Official髭男dism(오피셜히게단디즘) - Subtitle [가사/발음/번역]ㅣ1시간

#JPOP #OFFicialHIGEDANdism #Subtitle #오피셜히게단디즘
[가사]
「凍りついた心には太陽を」
코오리츠이타 코코로니와 타이요우오
“얼어붙은 마음에는 태양을”
そして「僕が君にとってそのポジションを」
소시테 보쿠가 키미니톳테 소노포지숀오
그리고 “내가 너에게 그 포지션이 되길”
そんなだいぶ傲慢な思い込みを拗らせてたんだよ
손나 다이부 고-만나 오모이코미오 코지라세테탄다요
그런 상당한 오만한 결심을 해왔었던 거야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笑ってやって
와랏테 얏테
그냥 웃어줘
火傷しそうなほどのポジティブの
야케도시소-나 호도노 포지티부노
화상을 입어버릴 듯한 긍정의
冷たさと残酷さに気付いたんだよ
츠메타사토 잔코쿠사니 키즈이탄다요
차가움과 잔혹함을 깨달았어
きっと君に渡したいものはもっとひんやり熱いもの
킷토 키미니 와타시타이 모노와 못토 힌야리 아츠이 모노
분명 너에게 전하고 싶은 건 그것보다 더 서늘히 뜨거운 것
綺麗事じゃないけど綺麗で揺るぎないもの
키레이고토쟈 나이케도 키레이데 유루기나이 모노
사탕 발린 말은 아니지만 깨끗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
うわべよりも胸の奥の奥を温めるもの
우와베요리모 무네노 오쿠노 오쿠오 아타타메루 모노
겉모습보다 가슴 속 깊고 깊은 곳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理想だけはあるけど
리소우다케와 아루케도
이상만큼은 가득하지만
心のどこ探しても
코코로노 도코 사가시테모
마음 속 어디를 찾아봐도
まるで見つからないんだよ
마루데 미츠카라 나인다요
도저히 보이지 않는 거야
伝えたい伝わらない
츠타에타이 츠타와라나이
전하고 싶어 전해지지 않아
その不条理が今
소노 후죠-리가 이마
그런 부조리가 지금
キツく縛りつけるんだよ
키츠쿠 시바리츠케룬다요
강하게 얽매고 있는 거야
臆病な僕の
오쿠뵤-나 보쿠노
겁쟁이인 나의
この一挙手一投足を
코노 잇쿄슈잇토우소쿠오
이 일거수일투족을
言葉はまるで雪の結晶
코토바와 마루데 유키노 켓쇼우
말은 마치 눈의 결정 같아서
君にプレゼントしたくても
키미니 프레젠토 시타쿠테모
너에게 선물해 주고 싶어도
夢中になればなるほどに
무츄우니 나레바 나루호도니
열중하게 되면 될수록
形は崩れ落ちて溶けていって
카타치와 쿠즈레 오치테 토케테잇테
형태는 무너져 내려고 녹아서
消えてしまうけど
키에테 시마우케도
사라져 버리지만
でも僕が選ぶ言葉が
데모 보쿠가 에라부 코토바가
하지만 내가 고른 이 단어가
そこに託された想いが
소코니 타쿠사레타 오모이가
거기에 담겨진 내 마음이
君の胸を震わすのを
키미노 무네오 후루와스노오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것을
諦められない
아키라메라레나이
포기할 수는 없어
愛してるよりも愛が届くまで
아이시테루요리모 아이가 토도쿠마데
사랑해보다도 더 사랑이 닿을 때까지
もう少しだけ待ってて
모우 스코시다케 맛테테
조금만 더 기다려 줘
薄着でただそばに立ってても
우스기데 타다 소바니 탓테테모
얇게 입고 그냥 옆에 서 있기만 해도
不必要に汗をかいてしまう僕なんかもう
후히츠요-니 아세오 카이테시마우 보쿠난카 모-
불필요하게 땀을 흘리고 마는 나 따위는 정말
どうしたって生温くて君を痛めつけてしまうのだろう
도-시탓테 나마누루쿠테 키미오 이타메츠케테 시마우노다로-
어떻게 해봐도 미적지근해서 너를 아프게 하고 마는 걸까
「手のひらが熱いほど心は冷たいんでしょう？」
테노히라가 아츠이 호도 코코로와 츠메타인데쇼-
“손이 따뜻한 사람일수록 마음은 차가운 거지?”
冗談でもそんな残酷なこと言わないでよ
죠-단데모 손나 잔코쿠나 코토 이와나이데요
농담이라도 그런 잔인한 말은 하지 말아 줘
別に言えばいいけど
베츠니 이에바 이이케도
딱히 말해도 괜찮지만
全人生を賭けても
젠진세이오 카케테모
인생 전부를 걸어서라도
ちゃんと覆さしてよ
챤토 쿠츠가에사시테요
제대로 뒤집을 수 있게 해줘
救いたい＝救われたい
스쿠이타이 스쿠와레타이
구하고 싶어=구원받고 싶어
このイコールが今
코노 이코루가 이마
이 등호가 지금
優しく剥がしていくんだよ
야사시쿠 하가시테이쿤다요
부드럽게 벗겨내주고 있어
堅い理論武装
카타이 리론부소-
단단한 이론 무장과
プライドの過剰包装を
프라이도노 카죠-호-소-오
자존심의 과잉 포장을
正しさよりも優しさが欲しい
타다시사요리모 야사시사가 호시이
올바르기보다도 상냥함을 원해
そしてそれを受け取れるのは
소시테 소레오 우케토레루노와
그리고 그걸 받을 수 있는 건
イルミネーションみたいな
이루미네-숀 미타이나
일루미네이션 같은
不特定多数じゃなくてただ1人
후토쿠테이타스우쟈 나쿠테 타다 히토리
불특정 다수가 아닌 오직 한 사람
君であってほしい
키미데 앗테 호시이
너였으면 좋겠어
かけた言葉で
카케타 코토바데
말들을 곱해서
割れたヒビを直そうとして
와레타 히비오 나오소-토 시테
나눠진 나날의 틈을 고치고 싶어서
足しすぎた熱量で
타시스기타 네츠료-데
과도하게 더해버린 열 때문에
引かれてしまったカーテン
히카레테시맛타 카-텐
빼져 버린 커튼
そんな失敗作を
손나 싯파이사쿠오
그런 실패작들을
重ねて 重ねて 重ねて
카사네테 카사네테 카사네테
쌓고 쌓고 쌓아 올려서
見つけたいんだいつか
미츠케타인다 이츠카
언젠가는 찾고 싶어
最高の一言一句を
사이코-노 이치곤잇쿠오
최고의 한 마디 한 문장을
言葉はまるで雪の結晶
코토바와 마루데 유키노 켓쇼-
말은 마치 눈의 결정 같아서
君にプレゼントしたとして
키미니 프레젠토 시타토시테
네게 선물한다고 해도
時間が経ってしまえば大抵
지칸가 탓테 시마에바 타이테에
시간이 흘러 버리면 대개는
記憶から溢れ落ちて溶けていって
키오쿠카라 코보레오치테 토케테잇테
기억에서 흘러넘치고 녹아내려서
消えてしまう でも
키에테 시마우 데모
사라져 버려 하지만
絶えず僕らのストーリーに
타에즈 보쿠라노 스토리니
끊임없이 우리들의 이야기에
添えられた字幕のように
소에라레타 지마쿠노 요-니
붙여진 자막처럼
思い返した時
오모이카에시타 토키
되돌아 보았을 때
不意に目をやる時に
후이니 메오 야루 토키니
갑자기 쳐다봤을 때
君の胸を震わすもの
키미노 무네오 후루와스모노
너의 가슴을 떨리게 하는 것을
探し続けたい
사가시 츠즈케타이
계속 찾고 싶어
愛してるよりも愛が届くまで
아이시테루요리모 아이가 토도쿠마데
사랑해보다도 더 사랑이 닿을 때까지
もう少しだけ待ってて
모우 스코시다케 맛테테
조금만 더 기다려 줘
言葉など何も欲しくないほど
코토바나도 나니모 호시쿠나이호도
그 어떤 말도 원하지 않을 정도로
悲しみに凍てつく夜でも
카나시미니 이테츠쿠 요루데모
슬픔으로 얼어붙은 밤이라도
勝手に君のそばで
캇테니 키미노 소바데
제멋대로 너의 곁에서
あれこれと考えてる
아레코레토 칸가에테루
이것저것 생각할 거야
雪が溶けても残ってる
유키가 토케테모 노콧테루
눈이 녹아도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