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여사님 반갑습니다. 어쩜 이쁘게 나이드셨네요. 김일성 선물 매년 설전에 집에 오죠. 저희 집도 해마다 연말 12월 28일~30일쯤에 선물을 받았습니다. 고급술3병, 고급담배1보로, 사탕과자 각각1박스, 통졸임3~4개, 달력등 해서 큰박스로 하나씩 왔죠. 저도 그땐 애국열사가족이라는것이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 우쭐댓었는데... 한국에 오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ㅎㅎㅎ
김영순 여사님 지옥같은 북한땅에서 한국으로 오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어갈때도 호화사치스럽고 기쁨조를 동원해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김부자에게 죽지 않고 잘살기 위해 추종하며 충성을 받치며 주민들을 괴롭히는 최고위층들 통일하면 북한주민들이 가만 안놔둘거 같습니다 김정은에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치며 북한 주민들의 고혈을 짜는 북한 고위층들도 사실 알고 보면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북한이 워낙 빈곤하고 후진국이고 페쇄적이고 자유 인권이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고위층이라해도 한국의 서민들보다도 먹고 입는거는 기본에 전반적인 생활수준이 훨씬 낮고 언제 그 자리에서 내려올지 언제 추방당할지 언제 정치범슈용소에 갈지 언제 공개처형 당할지 모르고 김정은한테만 아부해야 살수 있는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죠
성혜림의 친오빠가 몇 년전 종편에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1.창녕 성씨로서 조상으로부터 많은 토지를 물려받아 그 땅으로 편하게 살았다 2. 모스크바에 가서 성혜림, 혜랑 두 여동생을 만났고, 한국으로 가자고 했더니 성혜림이 아들(김정남)이 지도자가 될 수 있어 못간다고 했다. 3. 조카(성혜랑 아들 이한영)가 책을 출판하고 너무 설쳐대서 조심하라고 했더니 한영이가 얼굴 수술까지 하여 자신을 모를거라고 자신감을 보였는데 결국 사살되었다. .
김영순님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하기야 젊은시절 성혜림의 친구였다는 이유 하나로 말과 글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한 맺힌 고통을 받으신 분이라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이겠지요. 몰수북수 1회부터 지금까지 보면 처음에 나오는 분들은 그냥 일반인 이였고, 최근 안찬일박사님 출연이후에는 수준이 괜찮은분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안찬일 박사님이 좋은 분들을 소개해 주시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모클에 나오는 김지영씨 출연은 어떠신지요? 외모도 괜찮지만, 지적인 스타일이라서 아직까지 tv에서 하지 못한 스토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않되면 어쩔 수 없구요. 제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었습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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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것 들어보면 안찬일 하고는 말을 섞을 수 있는 급이 아닌 할머니 시구나....오늘 하나 알았네...성기학 회장(노스페이스 회장) 하고 성혜림이 6촌 사이라니.....이런 방송 할때는 그냥 진행자들은 입다물고 있으면 좋겠다....성기학 회장 얘기하는데 남한 사람 좋아한다는 둥 뜬금 없는 소리 하는거 보면......
배나무 이사회 80회 '김영순 - 정치범 수용소, 수감자 스스로 죽게 만들어 "오히려 총살당하는 게 행복"' 편: ruclips.net/video/Ti_uCwCtx4Q/видео.html
79세신데 말 똑부러지는구만요 앵커수준이네 ㅋㅋ
정말 최고의 엘리트 시네요.오래전부터 느끼던건데 머리가 매우 영리하신분 이라는 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 아직도 혈기가 왕성하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계속 많은 매체를 통해 북한의 실상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분명하고 명쾌하시네요. 기억력도 아주 좋으신듯
연세가 여든이 넘은신 분인데, 정말 정정하시고 기억이 정말 놀랍네요.
이제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편안히 잘 지내시고 남북통일을 보셨으면 합니다.
정말 기억력이 대단하시네요 목소리도까랑까랑하시고 자유로운곳에서 오래오래사세요~~
김영순여사님 대단하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찌그리도 생생하게
날자까지 다기억하시네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사님 대단하십니다.
존경하는 김영순 선생님
고생많이하셧어요
사랑해요
행복하세요
잊지못할 기억이시라 또렷하게 기억
하시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김영순 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목소리에 한이느껴지네요 남은생이나마 행복하셨으며 합니다
정정하신톤으로 말씀 하시는게 듣는데
집중이되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이 영상 많은분 들이 꼭 봐야 할 귀중한 자료네요
가슴 아프네요 어떻게 표현할 방법 없네요 건강 챙기시고 자유 한국에서 편히 지네셔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북에서 오심분들의 공통점은 우리가 흉내낼수없는 열정을 갖고계세요 늘 감동함다
참 고생 많으셨네요... 그 한이 얼마나 크시겠어요... 마음이 아픕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김영순여사님 반갑습니다. 어쩜 이쁘게 나이드셨네요.
김일성 선물 매년 설전에 집에 오죠. 저희 집도 해마다 연말 12월 28일~30일쯤에 선물을 받았습니다.
고급술3병, 고급담배1보로, 사탕과자 각각1박스, 통졸임3~4개, 달력등 해서 큰박스로 하나씩 왔죠. 저도 그땐 애국열사가족이라는것이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 우쭐댓었는데... 한국에 오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ㅎㅎㅎ
전 김영순 여사님이 겪은 일주일과 똑같은 상황을 국정원에서 겪었어요. 월요일에 들어가 다음주 월요일에 독감방에서 나왔는데, 아마도 그 아흐레가 제 인생 가장 가혹했던 시간같아요. 세상과 단절되어 낮과밤만 알수있었던 시간들, 정말 힘들었죠.
김정일의 사생활을 알고있었다는것때문에 범죄자가 되는 세상 북한. 세상유일의 악마집단이죠.
하루빨리 지구상에서 북한이라는 나라가 없어지길 간절히 빕니다.
김영순님 기억력이 좋다는건 그만큼 사무치도록 시린 기억 때문일겁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것도 죄송스럽네요.
김선생 님정말기구한 운명이네요 저도37년생인데요 정축생이 액운이만타고 합니다 지옥같은 세상다잊고 남은여생 편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김영순 여사님의 증언 참 놀라운 증언입니다. 김정일과 그의 노동당의 악랄함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여사님 오래,오래 사셔서 이증언을 계속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근데 김영순 선생님등 탈북하신분들 보면 년도 날짜 몇명까지 다 기억하시는게 진짜 대단하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영순여사는 이땅에서 태어났으면 대단한 여장부가 되었을텐데 하늘을 탓해야 되는 운명인가봅니다. 부디 뜻깊은 활동하셔서 이승의 한을 푸시기를 바라며 건강하세요
그 유명하신 최승희 제자분이십니다. 이 경력만으로도 인간문화재 급이시네요.
머리가 천재입니다유.관계기관에서 국가발전을 위하여 투자 좀 해주십시요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고생을 많이하신
김영순여사님 파란만장한 인생! 이제부터라도 만수무강하세요!!
기억력 대단하시고
목소리 또한 또랑또랑 정확하셔서 잘 알아듣겠어요..참으로 끔찍한 일를 겪으셨습니다..
김영순님 참 똑똑한 분이신데 그땅에서 고생많이 하셨네요
친구를 만난것이 죄가 되어서 감옥살이 까지 하셨네요
그래도 대한민국에 오셔서 다행입니다
김영순 여사님 지옥같은 북한땅에서 한국으로 오신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어갈때도 호화사치스럽고 기쁨조를 동원해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김부자에게 죽지 않고 잘살기 위해 추종하며 충성을 받치며 주민들을 괴롭히는 최고위층들 통일하면 북한주민들이 가만 안놔둘거 같습니다 김정은에 목숨을 다해 충성을 바치며 북한 주민들의 고혈을 짜는 북한 고위층들도 사실 알고 보면 불쌍한 인간들입니다 북한이 워낙 빈곤하고 후진국이고 페쇄적이고 자유 인권이 없는 국가이기 때문에 고위층이라해도 한국의 서민들보다도 먹고 입는거는 기본에 전반적인 생활수준이 훨씬 낮고 언제 그 자리에서 내려올지 언제 추방당할지 언제 정치범슈용소에 갈지 언제 공개처형 당할지 모르고 김정은한테만 아부해야 살수 있는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죠
북한실상 폭로 역대급이네요. 방송보구 많이 놀랐습니다. 살아 오셔서 증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통일 환상에 빠져서 종전 외치며. 평화외치는 종북세력들 다 북으로 보내 버렸으면 좋겠다.
김영순 여사님 아셔야 하는점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북맹들이에요 솔직히정말 한심할정도로북맹들이 대부분이에요
20키로요ㅠ너무 선물이 소박했네요ㅠㅠ
순진한 북한 충성주민들ㅠㅠ
그 당시엔 대단히 큰선물이었을듯해요.쇠고기 돼지고기가 흔치 안은 시절
이나라의 종북자들을 북한에서 한번 살아보고오라하면 좋겠어요
남로당 빨갱이 출신....박정희.
김정일의 지시를 기다린다는 종북편지를 쓴....박근혜를....말하시는 겁니까?
김정은씨 여기서 댓글 달면 안됩니다.
성혜림의 친오빠가 몇 년전 종편에 나와서 인터뷰했는데 그 내용을 요약하면 1.창녕 성씨로서 조상으로부터 많은 토지를 물려받아 그 땅으로 편하게 살았다 2. 모스크바에 가서 성혜림, 혜랑 두 여동생을 만났고, 한국으로 가자고 했더니 성혜림이 아들(김정남)이 지도자가 될 수 있어 못간다고 했다. 3. 조카(성혜랑 아들 이한영)가 책을 출판하고 너무 설쳐대서 조심하라고 했더니 한영이가 얼굴 수술까지 하여 자신을 모를거라고 자신감을 보였는데 결국 사살되었다. .
김영순님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하기야 젊은시절 성혜림의 친구였다는 이유 하나로 말과 글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한 맺힌 고통을 받으신 분이라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이겠지요. 몰수북수 1회부터 지금까지 보면 처음에 나오는 분들은 그냥 일반인 이였고, 최근 안찬일박사님 출연이후에는 수준이 괜찮은분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안찬일 박사님이 좋은 분들을 소개해 주시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모클에 나오는 김지영씨 출연은 어떠신지요? 외모도 괜찮지만, 지적인 스타일이라서 아직까지 tv에서 하지 못한 스토리가 많을 것 같습니다. 않되면 어쩔 수 없구요. 제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었습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김영순여사님~~해방정국에서 김일성 왕국 김정일 장군시대 를 증거할수있는 유일한 증인이시군요...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사십시오...
먹는것 얘기하는것도 이해가 된다...남북 차이점 우리는 질은 높지 않아도 5천만 수요충족이고.....북한은 최고급으로 극소수가 향유하고 2천5백만 수요충족은 안된다.....
주제, 아이디어와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타채널 무단 업로드는 불법입니다.
댓글창을 여는 이유는 1. 시청자가 알고 싶은 주제 건의 2. 배나TV와 출연자에게 지혜로운 조언 3. 시청자들 간의 건전한 토론공간을 위해서 입니다.
인신 공격, 비하, 욕설의 댓글은 삭제 및 댓글 작성 차단 조치하고 있습니다. 읽는 사람을 위해 단락 띄어쓰기 부탁합니다.
여사님 오래사세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편하게 여생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장원재입니다.
김영순 님 편안한 여생 보내시고 건강하시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나무 배나TV 최근 영상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영순 오마니 건강하시라요!
스튜디오촬영장 뒷 배경 배너 너무 거슬리네요 ..
예전 카페분위기가 자연스러운데. 북한방송같아요
전체주의의 무서움을 몸소 체험하셨군요. 하루빨리 북한 체제가 무너져야 북한동포가 해방될 것같습니다.
성해림이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지요ㅠ귀엽긴 해도요ㅋ걍 동양여성 얼굴 정도ㅋ
1950년10월25경 대한민국 제3사단 22연대가 북한 양강도 혜산진시를 점령했었지요.
박사님 넘 웃김ㅋㅋㅋ
이 할머니는 정말 북한 사회에서는 엘리트였구나...말하는 태도가 당당하다....인터뷰 하는 사람들이 당황해 하는구나... 원하는 답이 나와야 하는데 자기들도 모르는 얘기가 나오니까...그런데 오케스트라에서 음 틀린거 잡아낼 정도면 김 정일 에술적 감각은 상당하다...
日本語版が欲しいです(T . T)
장PD : 해당 영상에 일본어 자막 달 수 있도록
번역, 자막작업 해주시는 분께 의뢰하겠습니다.
少し時間かかりますが、日本語訳を付ける予定です。字幕が付いたらお知らせ致します。
배나무배나TV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
香樹_Kaoru Park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속히 저 북한 정권은 무너질 것입니다
와...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하게 여생사시길 건강하세요 ~~
子자는 못된 일본놈들이 공자.맹자.중국성현들을 우롱하는 이름 이라고 봅니다
0:18
김 옥 은 아직 살아있고 계모? 지만 독일에서 병 치료를 하도록 아직은 최소한의 예우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아 그럼 어머님의 존함이 김영자 군요 려기 남조선 선 본명 쓰셔도 되십네다.
2001년도 넘어올때는 호랑이 담배피울때 얘기고 지금은 국경경비대의경비가 삼엄하기때문에 한화로 1500~1800만원을 줘야 합니다 요즘 탈북자얘기도 못들어보셨나봐요?
간부들은 대우를 해주네요 생사람을 수용소에 보내는건아니더라구여 반복해서 탈북을하다 여러번 잡히거나 불법비리를 반복적으로 핵심적으로저지르면 정치범수용소에보냅니다. 이만갑에서 경험자들이 얘기하네여. 남한처럼 중죄를 저지르면 청송 보호감호소에 가듯이 북한은정치범수용소를 가는것입니다.
사회주의는 평등아닌가요? 봉건사회네요
장원재입니다.
봉건사회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배나무 배나TV 최근 프로그램도 시청해 주십시오.
말하는것 들어보면 안찬일 하고는 말을 섞을 수 있는 급이 아닌 할머니 시구나....오늘 하나 알았네...성기학 회장(노스페이스 회장) 하고 성혜림이 6촌 사이라니.....이런 방송 할때는 그냥 진행자들은 입다물고 있으면 좋겠다....성기학 회장 얘기하는데 남한 사람 좋아한다는 둥 뜬금 없는 소리 하는거 보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