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테너 김우경+스칼라오페라합창단 - 우리가 어느 별에서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012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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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지금보고듣는존재
    @지금보고듣는존재 Год назад +2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soonhiyoon8154
    @soonhiyoon8154 3 года назад +2

    Beautiful 😍
    각기 다른 개성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아름답게 🎵노래하시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Thank you!!

  • @바람이-i1d
    @바람이-i1d 3 года назад +1

    👍

  • @꿈꾸는수행자
    @꿈꾸는수행자 3 года назад +3

  • @아르기야스
    @아르기야스 2 года назад +2

    역시 성량은 성악하는사람을 이길수없군요^^

  • @수제비-n6q
    @수제비-n6q 3 года назад +3

    안치환씨!노동자를 위해 노래 한다는 사람이 본인 스케즐 딱!!한번 안갔다고 20년 같이 하던 연주자를 짜르고....
    그런 모순과 이중적인 적인 모습으로 대중들을 속이는 자신에 모습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코로나 시대에 연주자들 무대에 설자리가 없어서 기름값도 없이 살고 있는데 참!! 휴~~
    나도 연주자의 한사람으로서 통탄할 일입니다

  • @수제비-n6q
    @수제비-n6q 3 года назад +2

    안치환씨!!노래좀 잘불러요
    글구 인간 다운 가수가 되세요
    돈을 쫒는 가수말고 사람 냄새나는 그런 가수가 되라고...
    거의 20년을 같이 했던 연주자를 자신 스케즐을 한번 못맞췄다고 하루아침에 짤라버리고 그렇게 살면 죄받아요
    내가 아는 사람 나쁜 짓만 골라서 살더니 얼마전 암걸렸던데ㅋㅋ

    • @joseon1392
      @joseon1392 Год назад

      너가 암걸릴듯 말하는 꼬라지가요ㅋ

  • @수제비-n6q
    @수제비-n6q 3 года назад +1

    연주자가 가수에 아래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 같은 가수는 대중을 향해서 무대에 설 자격이 없어요
    오랜 세월을 같이 해온 연주자를 자기 스케즐 한번 못맞췄다고 하루아침어 짤라버리고
    그렇게 살면 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