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학 1등급이었습니다 논술 준비한다고 그 흔한 로피탈도 안 배우고 교육과정 안에 있는 내용만 써서 수능 수학 1등급 받고 대학 최초합 붙었습니다 "뿌엥 이거 정석으로 풀면 시간 너무 오래 걸려 공식 줘ㅠㅠ" 같은 나약한 소리하면서 공식 외울 시간에 문제풀고 오답노트 돌리십쇼
ㅇㅈ 로피탈같은건 교수들도 ㅇㅈㄹ하는거 다 알고 일부로 로피탈로 쉽게 풀리는데 논술이라 샌드위치 써서 풀어야하는 문제들 많이 내더라 진짜 이런게 수학적으로 중요한거라 생각하는데 저딴건 뭐가 그렇게 좋다고 외워재끼는지... 나도 85:1 경쟁률 뚫고 최초합한 인간으로서 얘기하는거임...
@@BlueArchive_AurorA 스킬사용을 막 필수적이다까진 아니더라도 쓰는것도 딱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스킬이라는게 결국 논리와 계산의 단축이다보니 정확이 원리 알고있으면 쓰는게 더 좋죠 실제로 삼차 일반공식은 곱형태로 함수 제시됐을때 계산피로도를 상당히 줄여주기도 하고요
저런거까지 알아야되냐는분들도 있고 심지어 평가원에서는 안나온다는 분들도 있는데 작년24 6평 9번인가 10번 이었나? 그리고 특히 작년24수능 12번에서 최근에도 빈번하게 사용되는 지식임 삼차함수 근과 계수와의 관계 (3×변곡점X좌 표)/ 다항함수 넓이공식 / 삼차함수 극값차 / 완전대칭형 사차함수 극값차 / 변곡점 기울기0 인 사차함수 변곡점y좌표와 극값차 /다항함수 비율관계/거리곱 /수열의합의 일반항이 이차식형태인경우 공식 등등등 출제 가능성 높은 지식들은 챙겨가는게 좋긴해요 (특히 저중 일부는 추론문제에서도 22수능 22번 ,23수능 22번처럼 도움받을수도 있어서....!) 물론 , 저런 지식들보다도 당연히 문제 상황인식 잘하고 추론문제 행동영역들 잘 쌓아놓는 능력등이 훨씬 훨씬 훨씬 중요하긴해요...ㅋㅋㅋㅋ 그래서 스튜어트정리,헤론공식,좌표평면에서 사선공식(신발끈정리) / 삼차함수에서 변곡접선기울기×2/3=극대극소 연결한 기울기 (이건 사설 마저도 진짜 가끔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혹시 기출에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등 교과내든 교과외든 출제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지식은 위에서 먼저 언급한 출제가능성이 높은 지식보다는 후순위로 두거나 아니면 아예 거르거나 하는식으로 평가원에서 얼마나 자주 나왔냐?? 를 기준으로 지식을 학습하는게 중요한듯해요!! 그래서 많은 강사들이 파이널에 사설에다가 기출을 꼭 병행해서 복습하라는 이유중 하나가 , 사설에서 출제핀트가 좀 다른 일부 문제로 인해서 ,실제 수능문제를 풀때 이상한 생각부터 떠올리는 실수를 범할수 있어서에요!! (예시로는 작년 24 6평 21번에서 , 점근선과 근 중에서 "근''(교점)이 경향성변화지점인 G추론 문제인데 뜬금없게 90도 회전?부터 떠올리게 되는것처럼요..!) 그래서 또 중요한게 이러한 지식을 학습할때도 , 어떤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는지도 꼭 같이 아셔야해요 (지로함 대칭성은 주로 G추론문제보다는 확정값구하는문제(올해 25 6평 12번 같은) 에서 고려해야되는 지식중 하나이다. 로피탈은 분모,분자가 모두 미분가능한 함수의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등등 처럼요!!
정적분이 깔끔해 보이네요. 사실 B(3,8) 을 줬으면x=7은 자연스럽게 얻어져서 안 줘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f(x) = (x-1)(x-4)(x-7) 얻고 나면 적분헤서 16 얻는게 제일 깔끔하고, 아니면 동영상대로 삼각형(8) +반달 모양(8) 로 해도 되는데 반달모양 얻는게 생각보다 복잡하니...그래도 풀어보면 y = 4x-4랑 f(x)랑 교점이니, 좀 (1,0)을 기준으로 회전하면 g(x)= (x-1)(x-3)(x-8) 나오겠고 이걸 다시 1-3까지 적분하면 뭐 반달모양이 나오겠네요. 뭐 반달모양 공식이라면 |int_α^β (x-α)^m (x-β)^n (x-γ) |= m!n!/(m+n+1)! |β-α|^{m+n+1} |γ- (α+β)/2| 이걸거 같은데 확신은 못해요.. 근데 그냥 정적분이 제일 깔끔하네요.
그냥 제발 적분해서 푸셈; 진짜 비율관계마냥 말도 안되게 시간 단축 되는 거 아니면 그냥 정석이 제일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임 애초에 이런 건 몇초 차이도 안 날 뿐더러 진짜 비효율의 극치인게 설마 식으로 나와있는 걸 그래프로 그린다음에 저 공식을 쓸 생각은 아닐 거 아님 저 그림이 똑같이 그려져있는 상황에서나 쓸 수 있는건데 한시험에서 한 번 나올까말까 정도도 아니고 1년동안 6,9,수능 다 통틀어서 나올까말까한 정돈데 저걸 암기한다음에 체화시키고 있겠다고? ㅋㅋㅋ 그거 외울 시간에 기출 유형이라도 하나 더 외우는 게 훨씬 이득임 나와봤자 아무리 최대로 봐줘도 5초 단축하겠다 ㅋㅋㅋㅋ 진짜 지랄들을 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정석을 쓰는 이유가 평가원이 정석을 기준으로 내기 때문임 굳이 아무 이유 없이 출제자가 의도하지않는 방법으로 풀 이유는 없음 또 정석 풀이는 진짜 자주 나오기 때문에 계속 쓰게 되고 숙련도가 굉장히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효율적일 수밖에 없음
@@asdfw8161 본인 평균 일등급들만 수업듣는 목동 최상위권 반에서 일년커리탔는데 거기 강사분이랑 고정 만점애들이 다 그렇게 얘기함. 내 뇌피셜이 아니라는거임. 케이스가 다서여섯개 되는 극난이도 문제들은 과하당~; 하고 넘기는 방구석평가원장문돌이라 모를수있는데 확실히 속도가 다르긴함. 저거 말고도 거리곱, 단위원, 로피탈 역로피탈 등등 있음
시간 남아돌면 곡선은 근사치로 직선으로 만들어서 직사각형 아주 얇게 조각낸 후 이것들 넓이 구해서 더하면 됨. 공식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이렇게 되기까지 어떤 수학의 역사들이 있었는지는 다 생략하고 공식 딱 대입해서 빨리 푸는 법만 가르치니깐 초등학생도 푸는 문제를 다들 포기하게 됨.
스터디코드 = 개허수 공부 존~나 못하는 애들이 신봉하는 사이비 집단 ㅋㅋ 이 풀이로 시간절약하면 킬러 해결할 시간 생기는건 당연한건데? 또 이런 글 쓰면 넌 몇등급이냐 물을까봐 말하는데 난 평가원 미적 96 밑으로 내려간 적 없는 사람이다 ㅋㅋ 제발 어디서 이상한 거 주워듣고 아무데서나 똥글 싸지르지 마라 ㅋㅋ
![[적분 계산 없이 넓이를 구하는 방법] 수능 적분 공식 총정리](http://i.ytimg.com/vi/0lBKdGNfKFk/mqdefault.jpg)
![[적분 계산 없이 넓이를 구하는 방법] 수능 적분 공식 총정리](/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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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식 사용을 평가원이 최대한 안쓰게 하려고 문제를 내니까 문제가 점점 기괴해지는듯
저건 그냥 기본을 응용한거 아닌가?
이차 넓이나 삼차 넓이공식 같은 건 그냥 냄 아는게 더 빠른 경우가 많음
이게 제일 일반화된거라 거의 못 피함
작수 12번도 이걸로 계산 줄일 수 있음
이미 수학적으로 간단한 수식을 복잡하게 만든다... 진짜 의미 없는 짓이 아닐까 싶네요
간단? 3차식을 적분해서 1에서 3까지 인테그랄 계산하는거 보다 저게 훨씬 빠른데요?
@@keonwooji7886ㅋㅋㅋ 니가 계산력이 ㅈ밥이니까 그런 소리 해대는거임 ㅋㅋ
저 경우에서 다항함수 적분식 + 다각형의 넓이로 바꾼 것이 결과적으로 계산이 빠를지는 몰라도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일 뿐이고 수학적으로는 다항함수 적분식 하나가 더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JuHyeon-수능수학에선 배워서 나쁠거없음 실수요소를 줄이는거니까
저렇게 해서 맞게 되었나 본함수 적분해서 검토하겠지
안 그럴거 같지?
수능시험장에서 용감히 저렇게 하고 끝낼 자신있는사람 있어?
저건 걍 평행이동해서 적분하는게 더 빠를듯
ㄹㅇ x³-9x² 으로 적분때리는게 훨 편함
@@박영진-g8u그 식은 아니긴해
@@옥수수-w5j뭐가아니노ㅋㅋㅋㅋ
어라
@@조아시공-s9fx³-9x 로 하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저거는 문제의 넓이 구하는데에는 관련없는 그래프개형인데... ;
@@옥수수-w5j 어라 그러네
현역 수학 1등급이었습니다
논술 준비한다고 그 흔한 로피탈도 안 배우고 교육과정 안에 있는 내용만 써서 수능 수학 1등급 받고 대학 최초합 붙었습니다
"뿌엥 이거 정석으로 풀면 시간 너무 오래 걸려 공식 줘ㅠㅠ" 같은 나약한 소리하면서 공식 외울 시간에 문제풀고 오답노트 돌리십쇼
ㅇㅈ 로피탈같은건 교수들도 ㅇㅈㄹ하는거 다 알고 일부로 로피탈로 쉽게 풀리는데 논술이라 샌드위치 써서 풀어야하는 문제들 많이 내더라 진짜 이런게 수학적으로 중요한거라 생각하는데 저딴건 뭐가 그렇게 좋다고 외워재끼는지...
나도 85:1 경쟁률 뚫고 최초합한 인간으로서 얘기하는거임...
(x-1)(x-4)(x-7)
= (x-1)(x-3-1)(x-3-4)
=(x-1)(x-3)^2 - 5(x-1)(x-3) + 4(x-1)
에서 1/12a^4 공식, 1/6a^3 공식으로 적분
그냥 이게 답 아닌가.. 이상하게 풀려고 그냥 쇼하는거같은에..
특이하게 풀면 특이한 대학교 가는겁니다
이걸 평행이동 해서, 근 하나를 0으로 해서 정적분 하는 것이 훨씬 낫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시간을 줄여야할 실력이라면 문제가 있는겁니다.
직관적인 문제 유형파악과 실수 없이 차분한 계산으로 시간 줄이는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상적인건 그렇지만 차분하게 계산하는건 자습할때나 가능하죠..시험장 가면 그 정신없는 상황에서 버거운 계산양 만나면 일단 멘탈 터지죠 ㅋㅋㅋㅋㅋ 최대한 계산을 줄여야 틀릴 수 있는 여지도 줄어들지 않겠나요?
@@초장순두부그러니까 거기서 멘탈 터지는거부터가 안된다는겁니다.
멘탈관리 확실하게하고가야지요.
@@BlueArchive_AurorA 스킬사용을 막 필수적이다까진 아니더라도 쓰는것도 딱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스킬이라는게 결국 논리와 계산의 단축이다보니 정확이 원리 알고있으면 쓰는게 더 좋죠
실제로 삼차 일반공식은 곱형태로 함수 제시됐을때 계산피로도를 상당히 줄여주기도 하고요
걍 계산 빨리 치는건데 실력이랑 뭔 상관
줄이면 줄일수록 좋은데
@@초장순두부거기서 멘탈 터지는 순간부터 이미 글렀다는 소리임
저런거까지 알아야되냐는분들도 있고
심지어 평가원에서는 안나온다는 분들도 있는데
작년24 6평 9번인가 10번 이었나? 그리고 특히 작년24수능 12번에서 최근에도 빈번하게 사용되는 지식임
삼차함수 근과 계수와의 관계 (3×변곡점X좌 표)/ 다항함수 넓이공식 / 삼차함수 극값차 / 완전대칭형 사차함수 극값차 / 변곡점 기울기0 인 사차함수 변곡점y좌표와 극값차
/다항함수 비율관계/거리곱 /수열의합의 일반항이 이차식형태인경우 공식
등등등 출제 가능성 높은 지식들은 챙겨가는게 좋긴해요
(특히 저중 일부는 추론문제에서도 22수능 22번 ,23수능 22번처럼 도움받을수도 있어서....!)
물론 , 저런 지식들보다도 당연히 문제 상황인식 잘하고 추론문제 행동영역들 잘 쌓아놓는 능력등이 훨씬 훨씬 훨씬 중요하긴해요...ㅋㅋㅋㅋ
그래서 스튜어트정리,헤론공식,좌표평면에서 사선공식(신발끈정리) / 삼차함수에서 변곡접선기울기×2/3=극대극소 연결한 기울기 (이건 사설 마저도 진짜 가끔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혹시 기출에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등 교과내든 교과외든 출제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지식은
위에서 먼저 언급한 출제가능성이 높은 지식보다는 후순위로 두거나 아니면 아예 거르거나 하는식으로
평가원에서 얼마나 자주 나왔냐?? 를 기준으로 지식을 학습하는게 중요한듯해요!!
그래서 많은 강사들이 파이널에 사설에다가 기출을 꼭 병행해서 복습하라는 이유중 하나가 ,
사설에서 출제핀트가 좀 다른 일부 문제로 인해서 ,실제 수능문제를 풀때 이상한 생각부터 떠올리는 실수를 범할수 있어서에요!!
(예시로는 작년 24 6평 21번에서 , 점근선과 근 중에서 "근''(교점)이 경향성변화지점인 G추론 문제인데
뜬금없게 90도 회전?부터 떠올리게 되는것처럼요..!)
그래서 또 중요한게 이러한 지식을 학습할때도 ,
어떤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는지도 꼭 같이 아셔야해요
(지로함 대칭성은 주로 G추론문제보다는 확정값구하는문제(올해 25 6평 12번 같은) 에서 고려해야되는 지식중 하나이다.
로피탈은 분모,분자가 모두 미분가능한 함수의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다.) 등등 처럼요!!
다른영상도 봤는데 채널주 쌤이 우연히도 제가 생각한 딱 핵심 스킬들만 정리해놓은 교재 마침딱 판매하고 계신거 같네요 ㅋㅋㅋ!
파이널에 마지막으로 총정리 한번 다시 쏵 해야겠네요
너무 많은 공식은 필요 없고 저는 수능에 필요한 몇가지 공식만 알고 정석으로 풀래요
응너부모없
정적분이 깔끔해 보이네요. 사실 B(3,8) 을 줬으면x=7은 자연스럽게 얻어져서 안 줘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f(x) = (x-1)(x-4)(x-7) 얻고 나면 적분헤서 16 얻는게 제일 깔끔하고,
아니면 동영상대로 삼각형(8) +반달 모양(8) 로 해도 되는데 반달모양 얻는게 생각보다 복잡하니...그래도 풀어보면 y = 4x-4랑 f(x)랑 교점이니, 좀 (1,0)을 기준으로 회전하면 g(x)= (x-1)(x-3)(x-8) 나오겠고 이걸 다시 1-3까지 적분하면 뭐 반달모양이 나오겠네요. 뭐 반달모양 공식이라면
|int_α^β (x-α)^m (x-β)^n (x-γ) |= m!n!/(m+n+1)! |β-α|^{m+n+1} |γ- (α+β)/2|
이걸거 같은데 확신은 못해요.. 근데 그냥 정적분이 제일 깔끔하네요.
수학 1등급입니다. 삼차 따윈 그냥 계산하십쇼. 그게 더 빠릅니다.
저게 더 빠르지 않나 좀 더 정확하고 삼각형이랑 6분의 공식 아님? 물론 수능은 그냥 하는게 훨씬 빠르고 내신은 영상대로 하는게 빠를듯
@@mimac-kmc 걍 생각나는대로 하는게 젤빠름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
심멘.
심멘
100분짜리 시험에서 적분 계산 오래걸린다고 공식 의존할 수준이면 애초에 1등급 못받는 사람인겁니다
이걸 외우는 사람들이 있구나 ㄷㄷ
수학 1등급인데 6분의 뭐시기가 뭔지도 모른다... 그냥 적분하면 샤라락 풀리지 않나 싶은디....
중적분 삼중적분 선적분 면적분 하고 있다가 이거보니까 참 웃기네요.. 뭐가 복잡한거지
어차피 3개 실근도 나와있으니 바로 전개해서 적분하는게 더 빠를듯
아니면 이 문제에서는 대칭성을 이용하면, 저걸 정적분한 함수의 극솟값이 같으니 사차함수가 바로 나옴.
이건 스킬까진 아닌거 같은데 ㅋㅋ 내신할때 독학으로 자이나 하이퍼풀었는데 혼자 충분히 추론할수 있음 아 원래 스킬이 다 그런건가 ㅋㅋ 쨌든 잘봤습니다
그거할때 걍 적분하면 더빠름 ㅇㅇ
고아원 원장님은 저 공식 안쓰시나요?.?😮😮 자신감 넘치시네요 😂😂
당연히 저게 빠르지ㅋㅋ
계산 줄줄이 늘여서 사차식에 하나씩 대입하는거랑 이차함수 넓이공식으로 한번에 처리하는거 중에 뭐가 빠르겠냐ㅋㅋ 식이 줄어들수록 실수도 적음ㅇㅇ
꼭 안써본 애들이 '응~ 그냥 하는게 더 빨라' ㅇㅈㄹㅋㅋ 너흰 쓰지마셈 ㅇㅇ.. 난 쓸거
삼차비율관계도 처음엔 그딴거 왜하냐고 하다가 지금 다쓰는데ㅋㅋ
@@사산-j9o 작수 12만 봐도 답 나오는데ㅋㅋ 공식 열심히 쓰세요..! 그리고 계산 하나 삐끗해서 4점 날리고 시간 없어서 4점 더 날리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게 막 이차함수 넓이공식 만큼 엄청 빈번하게 사용되는건 아니라서 알아놓을사람은 알고 모를사람은 몰라도 됨 근데 알면 확실히 계산량이 확 줄어듦 뜩히 정적분 계산할때 분수도입이 필요없는게 한 20초는 단축시키는듯
물론 더 빠를순 있겠지만 그런 시험장에서 저렇게 풀 용기가 안남..
그렇기 때문에 시험치기 전인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익히는게 났습니다
스킬인데 그냥 계속 하다보면 익혀지지 그리고 공식을 문자로 외우지말고 말로 익혀보셈 절대 안까먹음 전 저걸 적분의 거리곱이라 부릅니다
용기가 안나는 이유는 잘 못하기 때문임.. 많이 써봐야 손에 익고 빨라지고 불안함이 사라짐
님 저런 문제 한번도 안 만나봤죠
맨날 1/12, 1/4 공식만 쓰다가 저딴거 만나면
공식 외워야겠다 싶을 꺼임
ㄹㅇ
강기원 : 너네 쉬바 거리곱에서 아낀 시간 도형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다 날려먹잖아 그냥 계산해~
그냥 제발 적분해서 푸셈;
진짜 비율관계마냥 말도 안되게 시간 단축 되는 거 아니면 그냥 정석이 제일 효율적이고 좋은 방법임
애초에 이런 건 몇초 차이도 안 날 뿐더러 진짜 비효율의 극치인게 설마 식으로 나와있는 걸 그래프로 그린다음에 저 공식을 쓸 생각은 아닐 거 아님
저 그림이 똑같이 그려져있는 상황에서나 쓸 수 있는건데
한시험에서 한 번 나올까말까 정도도 아니고 1년동안 6,9,수능 다 통틀어서 나올까말까한 정돈데
저걸 암기한다음에 체화시키고 있겠다고? ㅋㅋㅋ
그거 외울 시간에 기출 유형이라도 하나 더 외우는 게 훨씬 이득임
나와봤자 아무리 최대로 봐줘도 5초 단축하겠다 ㅋㅋㅋㅋ
진짜 지랄들을 한다…
그리고 웬만하면 정석을 쓰는 이유가 평가원이 정석을 기준으로 내기 때문임 굳이 아무 이유 없이 출제자가 의도하지않는 방법으로 풀 이유는 없음
또 정석 풀이는 진짜 자주 나오기 때문에 계속 쓰게 되고 숙련도가 굉장히 높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효율적일 수밖에 없음
저런것도 결국 특수케이스에만 의미가 있지 일반근으로 잡아서 계산하면 거기서 거기임
그거보다
f = a(x-1)(x-4)(x-7)을 1부터 3까지에서
x를 t+1로 치환해서 적분하면
f = at(t-3)(t-6) 을 0부터 2까지 적분하는거라 훨씬 빠르고 쉬움
평행이동 하여 적분하는 것도 풀영상에는 있습니다 쇼츠라 다 담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런 사고방식 수학올림피아드 고등부에서 요구했던거 같은데 그걸 덧셈같은 문제에 적용하는거 첨봄(더 비효율적 창의성은 ㅇㅈㅋㅋㅋㅋㅋ)
걍 보정치 어쩌고 공식이 적분개념으로 유도되는거 아님? 걍 원함수에서 극값차이를 도함수의넓이형태로 고친건데 적분을 안쓴다는게 뭔개솔인지.. 걍 책팔려고 하는거 아닌가.. 대치동 어둠의 스킬 이딴거 막상 보면 개념으로 유도되는 별 거창한 것도 아닌데 책으로 파는게 좀 영악해 보이네
제발 그냥 적분합시다 여러분 안 하던짓 하면 알죠?
특이하게 문제 풀면 특이한 대학 가는거에요~
저렇게 푸는걸 알아두면 도움이 돼요 실제로는 적분한다고 해도 저렇게 푸는걸 알아두면 고난도 문제에서 케이스를 컷할수 있고 보는 시야가 넓어지거든요 암산으로 문제를 풀어버릴수도 있구요
@@랑정-o4iㅈㄹ좀 뭔 저런거 안다고 케이스를 쳐낼 수 있고 보는 시야가 넓어져 ㅋㅋㅋㅋ
@@asdfw8161 최상위권반에서눈 그렇게가르쳐요 친구 ~~
@@asdfw8161 본인 평균 일등급들만 수업듣는 목동 최상위권 반에서 일년커리탔는데 거기 강사분이랑 고정 만점애들이 다 그렇게 얘기함. 내 뇌피셜이 아니라는거임.
케이스가 다서여섯개 되는 극난이도 문제들은 과하당~; 하고 넘기는 방구석평가원장문돌이라 모를수있는데 확실히 속도가 다르긴함. 저거 말고도 거리곱, 단위원, 로피탈 역로피탈 등등 있음
수학문제 그래프를 이따위로 그려놓으니 학생들이 그래프 시뮬레이션을 못하지;;
(출제의도-상상할 생각말고 공식 외워서 대입해라)
이게 더 복잡한거같읃데
시험장에 뭘 바리바리 싸들고 갈 생각하지 마셈...
팩트는 이딴 거 굳이굳이 써먹겠다고 연습할 시간에 기출 한 문제 더 보고 실모 한 문제 더 푸는 게 낫다는 거임 ㅋㅋ
1/|a|(a-b)^3 공식 써도 되지 않아용?
그냥 계산 과정이 복잡하더라도 적분해서 풀겠습니다
[1,4]구간에서의 적분값에서 -[3,4]구간에서의 적분값을 빼주면 쉽게끝납니다 (적분 기본 정리에 의해서 [1,3]구간에서의 적분값과 동일합니다) x절편을 알고 있으니 함수를 구하는건 쉬울테고 적분만 하면 쉬운 문제입니다 f(x)=x³-12x²+39x-28
F(x)=0.25x⁴-4x³+19.5x²-28x 계산기 두드리면 답은 바로나오지만 수험생은 그럴수 없기에 저방법이 더빠른것이겠죠
저방법이 수능땐 통할지몰라도 대학가서 저런문제 냈을때 저렇게풀면 틀립니다 대학부턴 풀이과정도 보거든요 객관식 단답형 아닌이상
그럴 거면.. 상식적으로.. [1, 3] 적분하는 게 훨씬 빠르겠지요......
대체 왜 그렇게 구해야 하는거죠..?
한번만하면되는걸 두번계산해놓고 쉬운풀이라고하네 ㅋㅋ
수능 대비영상에 대학과정을 굳이 왜말하는거임 ㅋㅋㅋ
컨셉인가 뭐하는 놈이지
이런 잡기술까지 써가면서 해야하는 실력이면 뭐... 그냥 행운을 빕니다...
3차함수 적분을 도형과 기하(수2에서 최악의 난이도)끌고오는사람 첨보네ㅋㅋ
졸라 다정하시네요 ❤
(3,8)이 왜저래요오오옥
ㅠㅠ
적분 없이가 아니라 적분한 공식을 암기하기 인듯
6분의 공식은 이차함수일때 아닌가요?
그래서 보정치를 넣어요
그냥적분하는게 등급제일잘나옴
주식차트다..
저런 비율같은거나 외우고 있는거 보면 우리나라 수학 평가방식이 ㅂㅅ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어쩔수없죠 변별력때문에 문제를 어렵게내야하니...
몰라도됨 본질이 아님 저건 작수22같은 제대로된 추론문제 보면 교육과정이 어떻고 깔건못됩니다
근데 이건 어둠의 스킬이라기보단 발상에 가까운거 아닌가
수학을 못하는 방법
한번에 잡아 먹을 먹잇감(토끼)을 막 담장만들고 주변 풀 다베서 쉽게 잡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네ㅋㅋㅋ
영상 요약 : 굳이?
주변 시대 재종 애들한테 저딴거 아냐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함.
주변 실믈리에들한테 물어보니 이것도 모르냐고 쿠사리줌 근데 금마들 2,3등급따리 허수임
결론은 저딴거 외울 시간에 추론형 문제나 더 푸셈.
결국 공식이네... 수학이 기괴해진다 점점...
요샌 수리영역이 많이 변했나? 나 11년도에 시험볼때만 해도 수리영역은 계산시간이 부족한 과목은 절대 아니였는데. 아예 못푸는게 있다면 모르겠지만 상위권애들은 보통 30분가량 남기고 끝냈음
킬러 약화 준킬러 강화 경향이라 가나형 수능때의 30번 정도 난도의 문제는 없는데 전체적인 계산량이나 해석량을 늘려서 시간운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차이가 커졌음
저건 너무 억지임
초딩이 일차방정식을 그래프로 푸는느낌ㅋ
현우진도 이런식으로 가르치지 않음?
???? 정적분이 복잡하다고 이따위로 푼다고??????
그냥 볼펜 으로 저기 다 색칠하고 잉크 높이 낮아진거 현미경으로 관찰해서 넓이 구해라 너는
시간 남아돌면
곡선은 근사치로 직선으로 만들어서 직사각형 아주 얇게 조각낸 후 이것들 넓이 구해서 더하면 됨.
공식이 왜 이렇게 나오는지 이렇게 되기까지
어떤 수학의 역사들이 있었는지는
다 생략하고 공식 딱 대입해서 빨리 푸는 법만 가르치니깐
초등학생도 푸는 문제를 다들 포기하게 됨.
그게 구분구적법 아님?
스터디코드에 의하면 정석적인 풀이보다 환상적인 풀이를 강조하는 학원은 피하라고 했습니다. 중, 하위권 애들 공부 방향 틀어버리게 하지 말고, 그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터디코드 = 개허수 공부 존~나 못하는 애들이 신봉하는 사이비 집단
ㅋㅋ 이 풀이로 시간절약하면 킬러 해결할 시간 생기는건 당연한건데?
또 이런 글 쓰면 넌 몇등급이냐 물을까봐 말하는데 난 평가원 미적 96 밑으로 내려간 적 없는 사람이다 ㅋㅋ
제발 어디서 이상한 거 주워듣고 아무데서나 똥글 싸지르지 마라 ㅋㅋ
스평ㅋㅋ
중하위권용이 아닙니다 ㅋㅋ 과하다 싶긴 한데 알아서 하는거지 뭐
그러니까 평생 너가 중하위권인거야 ㅠㅠ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중하위권이 이 영상을 보고 있는거부터가 문제입니다...혼란을 주는게 아니라 본인 수준에 맞는거 찾아서 보는거도 능력입니다
그냥 1에서 3까지 적분하면 되는거아님?
저렇게 하면 암산으로도 풀 수 있음
그리고 일단 간지 나잖아
@@KISCZZ 그냥 ㅂㅅ같은데..
학교에서 저렇게 풀면 어디서 이상한 풀이 배워서 꺼드럭 댄다고 무시나 당할듯 ㅋㅋ
적분이 뭐 어렵다고 똥꼬쇼를 하고 있네
왜 시험 끝나고 뜨는건데
그래서 대체 그 공식이 뭐에요? 그리고 답은 또 뭡니꽈?
ㄴㅇㄱ😮😮
저런식으로 딱 적분하는것도 요샌 잘 안나오지않나
걍 평행이동하지 ㅅㅂ 누가 저렇게푸노
존나 같잖네 ㅋㅋㅋ
어둠의 스킬?? 굳이??
작년엔 반존대했내
작수 12번
이런거 필요없슴
내신용
선지 12345 중에 대충 8보다 큰 수 선지가 정답이겠지?
거기서부터 스타트.
하지만 돌아오는건 8부터 시작하는 선지
그러치
평가원이 그렇게 문제를 낼 리가 없지😊
뻘짓이다
3차함수 푸는데 시간얼마나 걸린다고 저러고 자빠졌냐?
단순계산문제를 빙빙 돌러서 풀고 있네
음 저는 인테그라 1에서4 - 3에서4 삼각형 면적
하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