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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다 그립다 그냥 ...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워
もも 나도.. 너무 그립습니다 그때의 그시절이 아닌 그때의 내가
@@JudgeProsecutor 저는 그때의 저도 그립지만 그 시절도 그립네요... 인정이 느껴지던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던 그때가...
북방 나무퀘 껄껄
ㅗ
ㅇㅈ
지나간 과거와 세월이 그립고 아련해지는 브금
바람 명곡중 하나
나무바치러 갈때.. 이브금나오면 브금좋아서 소리더키우고들었는데.. 바람 그립다..
진짜 북방대초원에 와있는듯한 기분
분위기와 악기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브금...
다시, 북방의 소리가 들린다
추억이다 ㅋㅋ예전에 여기서 죽었는데 지나가던 도사가 부활써준거 생각나네 ㅋㅋㅋ
와 근데 진짜 맵이랑 브금이랑 조화롭게 잘만드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금인데좋아요는 몇개 안달려있네..
최애 브금 중 하나!
하 아련하네 진짜ㅋㅋㅋ
쇠조각 얻으러 다니던 길입니다.
ㅋㅋㅋㅋㅋ초상없이 뚜벅이로 열시미 걸어다녔는데 참...
북방 9층?에서 쇠조각 노가다 뛸 때 많이 듣던 노래네.. 전체
오독산 노가다 할때가 엊그제 같네요
도깨비굴 끄트머리에 특정 몹 잡으면 나오는 아이템 팔려고 자주 갔었던 곳. 나름 짭짤했다.
가시철단도 같은거 5만원
환두대도, 가시철단도, 삼촉현창, 대마령봉
게임은 죽어서 브금을 남기는구나.. 아직 죽진 않았지만 나에겐 죽은거나 다름이 없지..
게임이 왜 죽은 거 같은 거에요?
해본 사람들 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적진 않을꺼 같은데... 결론은 그 고유함을 잃어버렸죠.
@@나의개인스토리 옛날 그 느낌이 더 좋은 거에요? 최신꺼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제가 댓글로 언급한 걸 느끼는 건 분명한 사실이고 모르는 사람은 자기주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거죵.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하지만 변하고 싶다면 자신의 부족함 점은 객관적으로 알 필요가 있어요.
@@gym5257 댓글이 삭제되있네요. 두번 적으니까 렉이 걸린 건지..여튼 좋다 안 좋다는 상대적인 거라고 생각해요~자기가 주관을 강하게 가지면 그건 자기세상에선 정답이겠죠.
쇠조각 오독산 구한다고 며칠간 노가다한 기억
오독산은 오독오독? 엌ㅋㅋㅋ
@@박테리아-j5q 니머리를 오도오독 엌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ㄱㅇㄱ
ㅋㅋㅋㅋ
불멸의 브금이될거같다.
초창기 고수들의 집결지와도 같았던 곳 ㅋㅋ
오철노가다 독? 노가다 햇던걸로기억
쪼렙때 구경가고 싶어서 무한장에서 죽여달라 한담에 유령상태로 갔던 곳 ㅎㅎㅎ
조왕을 잡았더니 노송의가지 기부니 조왕
피리소리같이 들리는 악기가 뭔가요 혹시
그것은 피리이니까
당적(唐笛) 인거 같네요.
현재 북방이 어디나라임??? 러시아인가? 몽골인가?
몽골
이게 쇄자 때문에 여기서 노가다 해야만 했던 그 장소 인가?
인명충의 알 참 맛있어 보었는데 김이 모락모락
아 너무 좋다 그립다 그냥 ...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리워
もも 나도.. 너무 그립습니다 그때의 그시절이 아닌 그때의 내가
@@JudgeProsecutor 저는 그때의 저도 그립지만 그 시절도 그립네요... 인정이 느껴지던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던 그때가...
북방 나무퀘 껄껄
ㅗ
ㅇㅈ
지나간 과거와 세월이 그립고 아련해지는 브금
바람 명곡중 하나
나무바치러 갈때.. 이브금나오면 브금좋아서 소리더키우고들었는데.. 바람 그립다..
진짜 북방대초원에 와있는듯한 기분
분위기와 악기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브금...
다시, 북방의 소리가 들린다
추억이다 ㅋㅋ예전에 여기서 죽었는데 지나가던 도사가 부활써준거 생각나네 ㅋㅋㅋ
와 근데 진짜 맵이랑 브금이랑 조화롭게 잘만드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브금인데
좋아요는 몇개 안달려있네..
최애 브금 중 하나!
하 아련하네 진짜ㅋㅋㅋ
쇠조각 얻으러 다니던 길입니다.
ㅋㅋㅋㅋㅋ초상없이 뚜벅이로 열시미 걸어다녔는데 참...
북방 9층?에서 쇠조각 노가다 뛸 때 많이 듣던 노래네.. 전체
오독산 노가다 할때가 엊그제 같네요
도깨비굴 끄트머리에 특정 몹 잡으면 나오는 아이템 팔려고 자주 갔었던 곳. 나름 짭짤했다.
가시철단도 같은거 5만원
환두대도, 가시철단도, 삼촉현창, 대마령봉
게임은 죽어서 브금을 남기는구나.. 아직 죽진 않았지만 나에겐 죽은거나 다름이 없지..
게임이 왜 죽은 거 같은 거에요?
해본 사람들 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적진 않을꺼 같은데... 결론은 그 고유함을 잃어버렸죠.
@@나의개인스토리 옛날 그 느낌이 더 좋은 거에요? 최신꺼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제가 댓글로 언급한 걸 느끼는 건 분명한 사실이고 모르는 사람은 자기주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거죵.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변하고 싶다면 자신의 부족함 점은 객관적으로 알 필요가 있어요.
@@gym5257 댓글이 삭제되있네요. 두번 적으니까 렉이 걸린 건지..
여튼 좋다 안 좋다는 상대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주관을 강하게 가지면 그건 자기세상에선 정답이겠죠.
쇠조각 오독산 구한다고 며칠간 노가다한 기억
오독산은 오독오독? 엌ㅋㅋㅋ
@@박테리아-j5q 니머리를 오도오독 엌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ㄱㅇㄱ
ㅋㅋㅋㅋ
불멸의 브금이될거같다.
초창기 고수들의 집결지와도 같았던 곳 ㅋㅋ
오철노가다 독? 노가다 햇던걸로기억
쪼렙때 구경가고 싶어서 무한장에서 죽여달라 한담에 유령상태로 갔던 곳 ㅎㅎㅎ
조왕을 잡았더니 노송의가지 기부니 조왕
피리소리같이 들리는 악기가 뭔가요 혹시
그것은 피리이니까
당적(唐笛) 인거 같네요.
현재 북방이 어디나라임??? 러시아인가? 몽골인가?
몽골
이게 쇄자 때문에 여기서 노가다 해야만 했던 그 장소 인가?
인명충의 알 참 맛있어 보었는데 김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