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기다려요 (김창완 작사/곡) 그대여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아침이 되며는 내가 가겠어요 나 그대 데리러, 그대 데리러 적막한 이 밤을 뚫고 달려간다. 맞으러 그대 맞으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우리는 너무 오래 헤어져있었죠. 한점 시간도 잊지는 않았어요. 드디어 그대 만나러 적막한 이밤을 뚫고 달려간다. 보고픈 그대 만나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조금만 기다려요 (김창완 작사/곡)
그대여 조금만 참고 기다려요.
아침이 되며는 내가 가겠어요
나 그대 데리러, 그대 데리러
적막한 이 밤을 뚫고 달려간다.
맞으러 그대 맞으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우리는 너무 오래 헤어져있었죠.
한점 시간도 잊지는 않았어요.
드디어 그대 만나러
적막한 이밤을 뚫고 달려간다.
보고픈 그대 만나러
태풍같이 달려가는 기차를 탔네
부풀은 이 마음은
벌써 그대에게 속삭이고 있네.
잠들은 이 검은 밤아,
내 마음을 알면 그만 일어나라.
김창완전소중한 아저씨. 아저씨 라디오 듣고 싶어요.
빨리 복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