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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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막간을 이용해서 불러본 먼지가 되어..
    보통 코노에 가면 한번 불러보고
    이렇게 엔지가 나면
    그담 두어서너번에 걸쳐 부르면서 리듬과 박자를 맞추곤 하죠
    그 다음엔 키를 낮추던지 올리던지 조정도 하면서
    목소리도 가다듬고 그런답니다 (나는 그렇타 ..반말 아님 마음의 소리)
    그렇게 해서 부르면
    이 노래도 이것보다 잘 부를수가 있다는 것을 밝히며( 잘난척 오짐 ㅎㅎ)
    날것 그대로 한번 올려봅니다
    엔지가 두번쯤인데
    아무래도 넘 자연스러워서 눈치 못챌거예요 🤔
    오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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