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를 타고 다닌사람도 사정이 있다, 언론플레이다, 신부님의 행동이 잘못된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못참고 한마디 합니다. 어떤 사정이든 겨우 하루 한끼를 급식소에서 해결하는 노숙자들보다 힘드실까요? 급식소까지 올수 있는 기름 값이면 충분히 끼니 해결하셨을텐데요.. 부자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라 적어도 벤츠를 끌고와서 무료급식을 먹는다는게 상식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최근 개신교목사들이 이태석신부님이나 김하종신부님 같은분들이 왜 자신들에겐 안나오냐 하는 어이없는 토론을 봤습니다. 거기서 나온 결론은 자신들은 홍보하지 않앗고 기록하지 않아서 그랫다 이런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더라고요 위 신부님들이 자신들의 선행을 외부에 요란하게 알렷을까요? 아뇨 평생을 묵묵히 봉사를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사람들이 알아준겁니다. 그런데 개신교 목사들이 하는말은 자신들은 기록하지 않앗고 알리지 않았서 그렇다 그러니 우리도 기록하고 알리자 이런 황당한 말을 하더라고요 예수님께서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 반성좀 했으면 좋겠네요..
진정 배고픈 이였다면 공짜밥이라며 마치 그것이 자신의 권리인듯 주장할리가 없습니다 갈수록 냉정해지는 사회속에서 배고픔의 참담함을 직접 겪은 분들이기에 그곳을 찾는 분들은 신부님의 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가시는 분들입니다 신부님은 늘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려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하도록 벤츠를 타고 온 배부른 그들은 한 끼를 공짜로 해결하려고 했기에 뜻대로 되지 않자 짜증이 났을겁니다 공짜밥이라니... 그 밥은 수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의 몫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들의 주머니를 열고 봉사를 통해 직접 지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비싼 밥입니다
예수님이셨어도 그 벤츠타고 온 이를 막았을겁니다...호통과 함께 말이죠... 그 부자가 사정이 있다 한들 차라리 벤츠를 팔고 그 판돈으로 사먹을 정도는 될 듯한데...혹시 대포차인가요??? 한 때 알고 지내던 지인도 못 사는데도 대포차는 몰고 다니던게 생각나서... 저를 비롯 다른 이들은 세끼 중 한끼일지라도 다큐에서 보았듯이 저기 받아 가시는 분들은 그 한끼가 하루의 전부인 음식입니다...당연 노숙인들이 우선입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도 교회다니지만...오늘날의 대형교회 작은교회. 아예 들어오는 헌금을 통장에 쌓아놓고 있죠!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교회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family business 를 하더군요. 헌금이 들어오면 당연히 어려운 이웃, 어려운 단체에 조건없이 전달해야 하는데, 교회의 통장에 몇억 몇십억 몇백억씩 쌓아놓고 있는(악한 목사 장로들!) 게 이해가 안됩니다. 운영을 위해 어느정도 예산을 저축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된다만 그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는건 범죄입니다. 하나님이 모라고 생각하실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아프고 어려운 이웃을 조건없이 도와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대로 실천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저런 조건대고 핑계대고 안도와주는건 분명 나중에 심판받습니다. 아주 간단한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통장에 헌금 모아놓고 축적하는 행위. 100% 지옥행 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가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한 부족한 병상을 위해 예배당을 내줄 줄 알았습니다. 제가 큰 착각을 하고 있었던 거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진심으로 예배하는 교회라면...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 아무 감정없이 예배드릴수 없는겁니다.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구요.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의 뜻을 알죠? 방언하고 하나님 사랑한다고 외쳐도 행위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무 것도 안하면 하나님이 인정을 안한다는 겁니다. 정말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인간극장 레전드 #280-5] 양복 입은 신부님,무료 급식 시간에 찾아간 곳은? | 신부님, 산타 신부님 (5/5) [KBS 171218-171222 방송]](http://i.ytimg.com/vi/0qShazmI_JA/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280-5] 양복 입은 신부님,무료 급식 시간에 찾아간 곳은? | 신부님, 산타 신부님 (5/5) [KBS 171218-171222 방송]](/img/tr.png)
![잃어버린 30년이여. 다 가슴에가 얹쳐갖고 있어 [남도지오그래피｜241120]](http://i.ytimg.com/vi/apAOqhDtyKo/mqdefault.jpg)
"벤츠를 타고 다닌사람도 사정이 있다, 언론플레이다, 신부님의 행동이 잘못된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못참고 한마디 합니다.
어떤 사정이든 겨우 하루 한끼를 급식소에서 해결하는 노숙자들보다 힘드실까요? 급식소까지 올수 있는 기름 값이면 충분히 끼니 해결하셨을텐데요.. 부자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라 적어도 벤츠를 끌고와서 무료급식을 먹는다는게 상식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동감입니다~~
공감합니다 진작에 밥한끼도못먹을사람이었으면 벤츠팔고서 딴차타고 밥먹엇겟죠ㅋㅋㅋ뭔놈의사정입니까
맞는말씀 정말 끼니를 못먹을정도로 돈이
없었다면 걸어서 오던가
한국사회의 얼굴에 똥을 싸댄 인간말종들
아니, 어떤 것이 부자의 사정을 이해 해야 한답니까
빌어먹을 인간들......
님의 말이 타당합니다.
벤츠의 상식은 상식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정상적인건 아니죠.
신부님을 욕하는 댓글이 있었어요?
욕하는 사람들은 봉사나 후원한번 해본적이라도 있으신가요?
자기반성하세요.
신부님이 어떤일들을 하셨는지 좀 찾아보시고요.
기부는 못할지언정 행패는 부리지 말아야지
누군가에겐 마지막밥 ᆢ 신부님 말씀이 눈물남ㆍ
신부님 매달 안나의집 후원하고 있습니다
돈 더 벌면 더 기부하겠습다 신부님
전 불자이지만 종교를 떠나서 존경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최근 개신교목사들이 이태석신부님이나 김하종신부님 같은분들이 왜 자신들에겐 안나오냐 하는 어이없는 토론을 봤습니다. 거기서 나온 결론은 자신들은 홍보하지 않앗고 기록하지 않아서 그랫다 이런 황당한 결론에 도달하더라고요 위 신부님들이 자신들의 선행을 외부에 요란하게 알렷을까요? 아뇨 평생을 묵묵히 봉사를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고 사람들이 알아준겁니다. 그런데 개신교 목사들이 하는말은 자신들은 기록하지 않앗고 알리지 않았서 그렇다 그러니 우리도 기록하고 알리자 이런 황당한 말을 하더라고요 예수님께서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 반성좀 했으면 좋겠네요..
김하종 신부님 살아있는 성인이시네요.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동의합니다
지정환 신부님도 성인이시죠...
낙후된 임실지역에서 치즈산업 일으키고
장애인 복지에 힘을 기울이시고 장학사업까지 하셨으니까요
예수님 뜻대로 살아가시는 분
노숙자 분들을위한 급식소다.
일반인들은 본인들 집에서 식사를 해야합니다. 노숙자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일용할 양식입니다. 그들에게는 소중한 밥 한끼임에 틀림없어요.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저런 짓거리해서 벤츠샀나? 같은 한국인으로 넘 부끄럽다
하늘이 보내주신 훌륭한 신부님 난 종교는 없지만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신부님 따뜻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벤츠팔아서 밥 사묵지 개념팔아서 벤츠샀나
썩어도 준치짓 하고 다닐려고
벤츠타고 다님서 상돌아이짓 하고 댕기냐 것도 자식까지 달고 댕김서..쯔쯔쯔 말세다
진짜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절로 나온다 ㅡㅡ
진짜 너무 화난다 미쳤나 .. 신부님께 부끄럽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벤츠 저 사람들은 사이코&소시오패스입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유니00 따뜻한00 안나의집 세군데 후원했는데 다끊고 안나의집은 오랬동안 후원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확실한 건 아닌데 저 모녀 사건이 알려지면서 후원자들이 많이 늘었다는 전화위복 얘기가 있습니다~
신부님 화푸세요^^
그 쓰레기 인간은 얼굴 공개해야됨
기부는 못할망정. 어려운사람 밥그릇 뺏어 먹고 있냐?
저 어머니 성함이 '노숙자' 이십니다
공짜 밥 먹을 정도로 힘드시면 벤츠를 팔아서 쌀사드세요.
인정 ㅋㅋㅋ
김하종신부님은 천사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1:30 500인분 식사 준비하는데 걸린 시간 27년.....캬....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렵습니다 ㆍ
정치권을 비롯하여
부끄러움없고 몰염치하고 비상식적인사람들이 점점 잘 사는 세상이 되어가는듯한 무서운현실
도시락 받아서 팔아서. 밴츠 샀나보다
아휴~~~진짜열받는다 뭐저런것들이있냐
정말 어이없다. 그래서 얼마나 부자 됐나요?
후원계좌좀 알려주세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www.annahouse.or.kr/bbs/sub03_01.php
위 링크에서 후원계좌 확인가능하시고, 또는 네이버에 '안나의집'치면 '네이버해피빈 기부하기'도 있어요!
벤츠팔고 급식소에 후원을 해줘라 배고프면 차 팔아서 끼니해결하고! 근본이 걸러쳐드셨으니 저런곳에서 밥을 얻어 먹을려고 하느냐!
내가 줄게요 아지매
일로오이소 공짜쭉빵 먹여드릴게예
여기는미국임니다
후원계자좀알려주세요
진정 배고픈 이였다면
공짜밥이라며 마치 그것이 자신의 권리인듯 주장할리가 없습니다
갈수록 냉정해지는 사회속에서
배고픔의 참담함을 직접 겪은 분들이기에
그곳을 찾는 분들은
신부님의 마음을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가시는 분들입니다
신부님은 늘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려 노력하신다고 합니다
다시 살아갈 수 있도록 건강하도록
벤츠를 타고 온 배부른 그들은
한 끼를 공짜로 해결하려고 했기에
뜻대로 되지 않자 짜증이 났을겁니다
공짜밥이라니...
그 밥은 수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의 몫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들의 주머니를 열고 봉사를 통해 직접 지은 가치를 따질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비싼 밥입니다
👍👍👍👍👍👍👍👍👍👍👍👍👍👍👍
아 영상을 볼 자신이 없다..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신부님 죄송합니다 ㅠㅠ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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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조금에 여유가있다면 나눔의 삶을 살지못할망정 노숙자들의 하루양식에 손을대려 하다니 후안무치 굶어죽는판도 아닐텐데 밴츠를타고 추하게 추태를 부리다니 자비와 관용 불가 이번계기로 성찰의 시간과 이웃을 돌아보는 그런 유익한 삶이기를 ᆢ
신부님
살아계신 예수님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세금은내고사시는지확인좀해봅시다예
왜 ...그러는걸까.... 생각이라는 뇌가 고장난걸까...?
저런 파렴치한 들 주위에 많이 있다. BM.벤츠 타면서 , 다 먹고 설겆이 하고나서 가라 , 아마 차 도 훔친차일수도.
공짜밥도 내가주기싫으면 그만. 공짜밥먹었으면 인간답기위해. 노력좀해라 우선차부터정리하는게순서
존경하는 분이십니다.
대가리 든게 없네!!!~~~
똥차 벤츠 !!!~~~
쒜레기 엄마나 딸이나!!!~~~
신부님!!!~~~
응원합니다!!!~~~
네티즌수사대 신상파악해서 알 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장 가난한 사람들 한테 하는 일이
곧 나한테 하는 일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 하시는 신부님
가난한 사람들을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선이형 ㅎㅎㅎ
@@No14MVP ㅎㅎ
ㅋㅋ
김하종신부님 필리핀 박누가 선교사님 이런분들 못말립니다
하나님의 음성을듣고 행동하시는분들이라 절대로못말립니다
그래서 주변ㅇㅔ서 정말 잘챙겨줘야 이땅에서 조금 더 하나님사랑 베푸시고갈수있어요
대단하네요
나중에 천국가겠네요.
마음이 병든 정말 불쌍한 인간들 이군요!
악마가튼모녀일거다 ㆍ그동안 알게모르게 얼마나주변사람들 피를 발아 벤츠타고다닐까
봉사를하던지 후원을해줘도 될사람들이....
벼룩의간을내먹어라 기부못할망정부끄럽다 나라망신이네진짜
기름값 아껴 밥 사먹으면 되지 저런 철면피는 처음보네
신부님 안녕하세요
항상 하느님을 부인했읍니다
신부님 이제알았읍니다
예수님은 신부님 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돈만은사람은세금내는게제일아깝다하던데
벤츠만 있나보다
도데체 어떤 시끼가...
예수님이셨어도 그 벤츠타고 온 이를 막았을겁니다...호통과 함께 말이죠... 그 부자가 사정이 있다 한들 차라리 벤츠를 팔고 그 판돈으로 사먹을 정도는 될 듯한데...혹시 대포차인가요??? 한 때 알고 지내던 지인도 못 사는데도 대포차는 몰고 다니던게 생각나서... 저를 비롯 다른 이들은 세끼 중 한끼일지라도 다큐에서 보았듯이 저기 받아 가시는 분들은 그 한끼가 하루의 전부인 음식입니다...당연 노숙인들이 우선입니다...
천원 구걸해서 100억 만들 심보네
얼굴 한번 보고싶다
전 종교가 없지만. 신부님의 조건없는 봉사와 무한한 사랑을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벤츠을 타고와 밥을 벤츠팔아 밥사먹어렴
얼굴이 화끈거리고 창피하다
벤츠팔아서 밥 원없이 잡숴요 노력과 정성
봉사로 이루어진 피같은 도시락 강탈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신부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탄도 실직할만하네 ㅋㅋㅋ어떤 인생을 살아왔을지 안봐도 뻔할듯
요지경 세상이다
아니. 벤츠를 타고 다닐 정도면 돈많은 사람 아닌가? 구두쇠여서 공짜로 밥 먹으러 왔나?
너무 훌륭하십니다❤ 저도 교회다니지만...오늘날의 대형교회 작은교회. 아예 들어오는 헌금을 통장에 쌓아놓고 있죠!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교회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family business 를 하더군요. 헌금이 들어오면 당연히 어려운 이웃, 어려운 단체에 조건없이 전달해야 하는데, 교회의 통장에 몇억 몇십억 몇백억씩 쌓아놓고 있는(악한 목사 장로들!) 게 이해가 안됩니다. 운영을 위해 어느정도 예산을 저축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된다만 그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는건 범죄입니다. 하나님이 모라고 생각하실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아프고 어려운 이웃을 조건없이 도와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대로 실천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저런 조건대고 핑계대고 안도와주는건 분명 나중에 심판받습니다. 아주 간단한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통장에 헌금 모아놓고 축적하는 행위. 100% 지옥행 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가 늘어나는 확진자로 인한 부족한 병상을 위해 예배당을 내줄 줄 알았습니다. 제가 큰 착각을 하고 있었던 거라구요.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진심으로 예배하는 교회라면...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 아무 감정없이 예배드릴수 없는겁니다. 행위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구요.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의 뜻을 알죠? 방언하고 하나님 사랑한다고 외쳐도 행위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무 것도 안하면 하나님이 인정을 안한다는 겁니다. 정말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벤츠 끌고 다니는 기름값은 안 아깝고, 밥값은 아까워서
공짜밥 먹으러 왔나 보네. 저런 인간들 뇌가 궁금하다.
자원봉사하러 도와주러 온 것도 아니고.
세상엔 부자와 돈이 많은 사람이 있다 - 샤넬코코
겉으로는 벤츠로 치장했지만, 마음은 노숙인보다 가난한 사람들.
벤스타는데 먼 사정을 따져 ㅋㅋㅋㅋ 신부님이 무조건 옳지
당신에게 기부는 강요 안하는데 이런짓은 하지 말자
잡아다 귀싸대기 양볼에 100대씩 날리고싶네
벤츠살돈있으면 후원좀하세요
큰돈은아니지만 성의가 중요하죠
참 양심도 없는 진상모녀. 부끄러운줄 모르니...불쌍하네 차라리..
신부님 존경합니다. 저런 진상들을 상대해야 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모녀가 벤츠살돈 있으며 그것으로 기부라도 못할 망정 뻔뻔하게
벤츠 타는 모녀님 그런식으로 잘 사십이오 벤츠 수준이 참 떨어져 보여요
하루한끼 해결하기 어려운 분들이
가까운 이웃에 많이 계심니다 ~
벤츠를 끌고 다닐정도면 최소한
굶지는 않으실텐데 ~
본인의 인성을 바닥까지 끌어 내리는
행동에 이해가 안가네여 !!
잘못된 행동 꼭 반성하시길 !!
효심 가득한................기특한년.......................................................... 고려장 준비하는구만.... ㅋㅋㅋㅋㅋ
신부님이 말로 예수님따라가는 선교사 입니다 누가 감히 그 인내로 뒤를 따라가나이까 ㅠㅠ 부끄럽고 부럽습니다 주님 김하중 선교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
그대들은 지옥프리패스일지어다.
빈센조신부님!
👌👌🇰🇷🇰🇷💌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래서 한국은 부자보다 천민졸부들이 많다.
어덯게가면되나요몇시까지가야하나요
사탄이 한번씩 그들을 시험한다가 딱 어울리는 사건...
그런분들은 밥먹고 돈 최소 5만원은 내고 가세요
물질은 풍족하지만 마음이 가난하나보네요...이분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벤츠팔아서 밥사묵어~~!!!
벤츠 모녀는 정신나가고 마음이 가난해서 밥 쳐무그러 와서 떼를 쓴것 같습니다.
저건 대놓고 봉사하는 행위를 조롱하고 냉소하려는 의도지,
시식회 생각하고 공짜로 나눠 주는줄 알고 갔겠지 그게 아니라면 저것들은 인간 아님 금수다
하루에 먹을 수 있을까 말까 할 첫끼와
등따숩고 편하게 직접 돈넣어서 차몰고 온 사람이 그냥 한번 공짜로 먹어볼까 한 끼니와 과연 같을까?
노숙인들은 등에 십자가 메고 오는 심정일게다 저 벤츠모녀는 신부님껜 악마의 관문이라고 봐야할테고.
벤츠팔면 밥 수천끼는 먹겠네ㅋㅋ 저기가서 밥 먹는분들은 저게 하루 한끼인분들이래요.. 누군가에겐 생존을 위한 식사인데 염치없이 벤츠끌고 쳐먹으러가네 ㅉ
인스타 글 보니 생각보다 심각했군요...
벤츠 아지매는 주가조작한 투기꾼 범죄자일수가 있음. 저렇게 불우노인위하는 봉사시설에 행패부리는 것보면…
ㅍㅎㅎㅎ 인간이하들
매일 밥줄테니 차 담보로 잡고 주면 되겠네 밥사 처 먹을돈은 없고 공짜 밥 처먹으로 올 기름값은 있냐??
김하종 신부님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벤츠팔아서 기부나 해라
좀 주지 ㅋㅋㅋ 10년은 되보이는 벤츠 가지고 와서 ㅋㅋㅋ
그렇게 공짜밥 먹고 싶으면 봉사활동을 쳐하고 먹든가 벤츠랑 집 뽀사버릴까보다
차팔아서 밥먹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