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52년전요? 학교는 남아 있구요 대이작도 생태박물관에가시면 52년전 영화를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영화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자월,이작,승봉도행 여객선을 타시면 1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꼭! 가보세요! 영화속 문희씨가 총각선생님을 배웅하던 언덕위 소나무도 그대로 있구요 영화 촬영당시 등에 업혀 다니던 아기는 지금 대이작도 작은 풀안 해수욕장에서 썰물때 나타나는 바다가운데 모래섬 '풀등'을 운항하는 배의 선장님이십니다.
조명섭 가수가 섬마을선생님 을 더트롯쇼에서 부르셔서 노래비 찾아 대부도 가고 검색하니 대이작도가 영화촬영지더군요.
아! 감사합니다,저도 방송에서 조명섭 가수가 부르르 것을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잘 부르더라구요
67년도에 영화를
본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52년전이네요
지금도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네요
와! 52년전요? 학교는 남아 있구요 대이작도 생태박물관에가시면 52년전 영화를 만나 실 수 있습니다. 영화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에서 자월,이작,승봉도행 여객선을 타시면 1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꼭! 가보세요! 영화속 문희씨가 총각선생님을 배웅하던 언덕위 소나무도 그대로 있구요 영화 촬영당시 등에 업혀 다니던 아기는 지금 대이작도 작은 풀안 해수욕장에서 썰물때 나타나는 바다가운데 모래섬 '풀등'을 운항하는 배의 선장님이십니다.
@@kyoungsukmun88
그렇군요
흑백영화지만
시골에 가설극장에서
보았습니다
서울에 대한 향수
그리고 바닷가에대한
그리움 그리고
섬처녀 또한 총각 선생님 신성일의
멋진연기와 가수
이미자의 노래가
어울려서 잊지못할
감동을 주었네요
소감문을 써서
보내야 될듯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이작도에 가면 마을 주민들께 소중한 이야길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해마다 인천섬들을 기록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살펴봐주시고 귀한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섬마을 주민들께서 너무 좋아하실 ㅡ것 같습니다.
노래 빼라
안어울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