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이 생각나네 친구가 아이둘과 남편이 예쁘게 행복하게 사는거 부러워하다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 악마가 있었죠ㅜㅜ 은강이는 차원이를 진심으로 사랑한게아니다 그냥 본인이 부러워하던 바다가 되고 싶었을뿐이다 그래서 바다의 삶을 훔치고 온전한 바다가 되어야하는데 고차원이 필요할뿐... 진심으로 은강에게 묻고싶다 고차원을 사랑하긴 한건지? 가면은 아닌지? 마지막회에서 알게되겠지만...
그냥 싸우지 말고 서로 행복을 빌어주고 헤어져야함 왜케 하나만 고집들 하는거여? 질릴때도 있는거지 늘 다 가져야 한다는건 욕심 그냥 쿨하게 넘어거야지 만나고 헤어짐을 두려워 말아야됨 죽을만큼 고통을 겪어봐야 다른쪽으로 또 편해지는거지.. 사랑은 그때그때 다 진실이 들어가게 마련 누구나 사랑은 진실이야 기간이 짧고 길고 가 문제지 사람은 빛과같이 계산하는건 누구나 이기적인 계산에 산다는 거지 누구나 똑 같음 사랑은 추하거나 더럽거나 하지 않다. 아름다운 것 .그것이 불륜이라고 단정 지었다는건 자신의 공간을 주장하고 있다는것이며 그것도 탐욕. 물욕 식욕 색욕 마음을 넓게 쓸 필요가 있음 너무 따지고 너무 틀에 맞출려 하니 쟁탈이 끊이지 않는다. 삶이란 누구나 지구 한귀퉁이에 붙어 기생하는 거임 누구라도 사랑할 자격이 있고 누구라도 불륜을 저지르고있다. 맘속이라도 언제나 한사람 한테 사랑을 느끼고 만족하는게 정신병자 수준임 세상에 감정을 많고 많다. 모래알 처럼 많은 생각이 살고 있는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게 하나만 아는거임 뭐든 집착말고 살아야함 집착은 고통이다.
누군가에게 로맨스를 불륜으로 틀에 갇혀 생각한다는 것 통찰력있게 말씀 하신 것 같지만 로맨스와 불륜에 차이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가 아닌가입니다. 사랑을 논하기 전에 수만 가지의 감정을 느껴봐야 하는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지 자신 부모에게 떳떳한 행동인지를 가려가면서 행동해야죠
![[하이라이트 18화-1] 아직 홍수현과 이혼 도장도 안 찍었는데 서지혜를 부모님께 인사시킨 이상우? #빨간풍선 #TV조선조이 (TV CHOSUN 230219 방송)](http://i.ytimg.com/vi/ELljhCOZqt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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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미화시키는게 문제이다.
딱봐도 그래선데뭐
고딩때부터 잘살고 반장에
늘자신감넘치고 인기많은
홍수현을 늘 부러워했자나
걔인생을 살고싶었겠지
정말…미친 드라마다…..
자존감이 없는 인간… 꼬봉 역할 하라고 등 떠민 덧도 아니고 본인이 저 집안에 붙어서 기생한것을 남탓…
예전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이 생각나네
친구가 아이둘과 남편이 예쁘게 행복하게 사는거 부러워하다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
악마가 있었죠ㅜㅜ
은강이는 차원이를 진심으로 사랑한게아니다
그냥 본인이 부러워하던 바다가 되고 싶었을뿐이다 그래서 바다의 삶을 훔치고 온전한 바다가 되어야하는데 고차원이 필요할뿐...
진심으로 은강에게 묻고싶다 고차원을 사랑하긴 한건지? 가면은 아닌지?
마지막회에서 알게되겠지만...
손을 왜 잡아
아파랑바람난년을불쌍하다고말하는아이가크면아빠에대한배신감이배가되겠지
그늠의 풍선타령은ㅋ
드라마보다 댓글이 갓잼이넼ㅋㅋ
불륜미화, 친구질투 미화. ㅋㅋ 상대적박탈감이라는게 이럴때 쓰는게 아닌데
드라마 참 어의없다 설정이 어떻게 이렇게 밖에~
이것도드라마라고
전부바람
드라마 좀 더럽네. 정도것 하지.
드라마
진짜 개 ㅈ 같다 ㅋ
지남철 은산이 왜이키 슬픈 🎵 🎶 노래 띄어줄래?
입이열개라도 할말없겠네
놀고있네
놈이나 연이나
그냥 싸우지 말고 서로 행복을 빌어주고 헤어져야함 왜케 하나만 고집들 하는거여?
질릴때도 있는거지 늘 다 가져야 한다는건 욕심
그냥 쿨하게 넘어거야지
만나고 헤어짐을 두려워 말아야됨
죽을만큼 고통을 겪어봐야 다른쪽으로 또 편해지는거지..
사랑은 그때그때 다 진실이 들어가게 마련
누구나 사랑은 진실이야
기간이 짧고 길고 가 문제지
사람은 빛과같이 계산하는건 누구나 이기적인 계산에 산다는 거지
누구나 똑 같음
사랑은 추하거나 더럽거나 하지 않다.
아름다운 것 .그것이 불륜이라고 단정 지었다는건 자신의 공간을 주장하고 있다는것이며 그것도 탐욕. 물욕 식욕 색욕
마음을 넓게 쓸 필요가 있음
너무 따지고 너무 틀에 맞출려 하니 쟁탈이 끊이지 않는다.
삶이란 누구나 지구 한귀퉁이에 붙어 기생하는 거임
누구라도 사랑할 자격이 있고
누구라도 불륜을 저지르고있다.
맘속이라도 언제나 한사람 한테 사랑을 느끼고 만족하는게 정신병자 수준임
세상에 감정을 많고 많다.
모래알 처럼 많은 생각이 살고 있는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게 하나만 아는거임
뭐든 집착말고 살아야함
집착은 고통이다.
너무 통찰적이라 동감하고 지나갑니다
누구의 어떤 마음도 죄가 없고 다만 선택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선택들이 모여 내가 되고 한사람의 삶의 서사가 되는 것 같네요
누군가에게 로맨스를 불륜으로 틀에 갇혀 생각한다는 것 통찰력있게 말씀 하신 것 같지만
로맨스와 불륜에 차이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가 아닌가입니다.
사랑을 논하기 전에 수만 가지의 감정을 느껴봐야 하는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지 자신 부모에게 떳떳한 행동인지를 가려가면서 행동해야죠
그니카 미풍이 보는데서 머리채 줘패먼 물상이 아들 짠하지
서지혜가 몸매 훨씬 좋고 얼굴도 더 이쁨… 근데 저 머리는 안어울리네
홍수현 발랄하고 깜찍하고 똑똑하고 품위있어보인다!
내눈에는 서지혜보다 기우는데없이 더 매력있다~
홍수현을 더좋아하지만 서지혜두 이뻐요
본인들 좋아하는 취향에 더 끌리겟죠^^
긴 웨이브가 훨씬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