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프닝 표정을 보니 요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ㅠㅠㅠㅠ 많은 피로가 쌓여있는 것 같네요 저처럼 이렇게 매일 챙겨보는 시청자가 많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 사먹사전님 초반부터 보았단 열혈 시청자입니다 😚이렇게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100만까지 가즈아 😍
지금 5년째 미국에 사는데 한국갈때마다 먹어요. 초등학생때 부터 간 칼국수 집이에요. 냉칼국수보다는 따뜻한 칼국수가 전 더 맛있더라구요. 갠적인 의견입니당! 전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그 친구들도 단골되는 곳인데 ㅋㅋ 호불호가 나뉘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전에 짜장면도 그렇고 조금 퍼진면? 을 좋아하시는건가요?? ㅎㅎ 사먹사전님들 영상 너무 잘보구있어요 ㅎㅎ 서울에도 노포많은데 오셔서 영상 촬영해주시면 넘 좋을거같아요! 오시면 대접해드릴수 있는데... 암튼 노포도 좋아하고 부산도 좋아하는데 잘보고 있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ㅎㅎ
저두 오래된 단골집이지만, 추억으로 몇번 가서 먹은 뒤,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집이 되버렸네요 ㅠ.ㅠ 가격이 착하기만한 게 아니라 돈을 더 내더라도 맛은 좋아야지 않을까요? 값이 싸다는 이유로 식당을 찾는 사람...요즘 잘 없잖아요 이 정도 칼국수는 번거러워서 그렇지 저같은 일반 주부들도 맛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변화가 시급히 필요한 가게 입니다 국물도 더 깊고 입속에서 머리에서 자꾸 기억하고 먹게되는...땡기는 맛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몇십년 같은 맛으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발전이 없는... 게으른 가게 같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저 학창시절 20년 전 까지만해도 손님 많았었는데... 그때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요?
ㅎㅎ 늘 영상 보면서 부러웠는데 오늘은 그나마 덜 부럽네요 울동네 칼국수 3500원 냉칼이 4000원인데 멸치육수가 구수하니 맛있어서 다른덴 잘 안가요 바지락 칼국수면 모를까 방송에 나온집에 적지않게 가봤는데 제 경우엔 반반이었던거 같아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대체할 식당을 찾아서 방황하지 않아도 괜찮은 밤이네요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우선 냉육수 라는거 자체가 온육수와는 다르다. 당장 라면을 냉라면으로 먹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냉면의 면이 가는 이유가 육수가 강하지 않고도 맛을 조화시키고자 함이다. 또한 면도 마찬가지다. 차가운 면이 두터우면 식감자체가 마치 덜익은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면요리 전문점에서 콩국수나 냉면 이외에 차가운 면요리를 내기가 어렵다. 설령 낸다고 해도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서면시장 들렸을때 돼지국밥집이 거이 대부분이라서 다른거 먹어볼겸 시장통안에 정식집 들어 가봤는데 상호는 기억이 안나지만 매우 별로 더군요 그리고 이집도 칼국수 먹어보까 하고 생각 하다가 그냥 지나쳐 버린 가게였는데 갠적으로 칼국수는 고추가루 저렇게 들어간거 안좋아하고 땡초 썰어 넣은 맑은 칼국수가 더 좋습니다
요즘 칼국수가 흔해서 재료값이다 뭐다해도 5천원이면 좀 비싼편아닌가요 ㅎㅎ 저도 가본곳이지만 그냥 그런맛이고 다들 집근처에 삼 사천원짜리 더 맛있는집이 한군데씩은 있을거에요 방송 나온집은 절대 안가지만 근처 지나다가 들러봤다가 집에서 맛있게끓인 라면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집 너무너무 맛이 없어요~~~
손으로 면 만드는거? 말곤 1도 매력이 없는집ㅡㅡ
저집이 단지 서면에 있어서 유명해진건지 모르겠는데 칼국수별맛없고
특히 깍두기가.. .....젤맛없었네요
외국인들 많이오던데 괜히 미안해짐
맞어요외국인들한테미안해지는집
맞아요 저도 공감..
여기 칼국수집 맛있다고해서 찾아갔다가.. 충격먹었던 곳입니다. 여기가 어떻게 맛집인지... 다시는 안가는 곳이네요ㅜㅜ 차라리 가격대비 양정 서울칼국수가 훨씬 맛있는것같아요.. 더운데 고생 많으셨어용~😍😘
거긴 너무 불친절해서..
비칼 안좋아하는데 반한집 양정 서울칼국수
여기냉칼맛집이 아니고 온칼맛집이에요 왜 냉칼을 먹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방송에 나왔다고 다 맛집이 아니죠 오히려 사먹사전팀이 진실되게 리뷰해주셔서 더 신뢰가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냉철한 비판 해주세요
서면시장 안쪽에 가시면 또 분위기가 좋더라구요ㅋ 영주시장 칼국수집들 느낌도 나구요~ 🍜 가게 안에서 직접 멘트하시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 상상이 안돼요 항상 고생 많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더위에 지치지말고 사먹사전 화이팅입니다!
칼국수 먹고싶으면 항상 저는.이집만 가는데....역시 사람 입맛은.다 다른가 봅니다~
저 여기서 김밥시켰는데 김밥옆에떡하니 바퀴벌레죽은게 있더라고요
바로 말씀드렸더니 사과도없이 다시가져가시더니 새로내오시는데 입맛떨어져서 기분상했어요 나오는길에 웨이팅줄보고 맘이 참 ... 진짜 비위생적이고 맛은 당연히없는곳
헐.. 요즘시대에 바퀴벌레라니 얼마나 청소를안하면;; 사과도없이 아주 골이가 때려버리네요
완전 공감!! 덜익은느낌.. 왠지 빨리먹고 나가야 될 느낌 ㅜㅜ
솔직히 한번가보고 안감 굳이 찾아가서 먹을맛은아님
솔직담백한 리뷰최고예요!!
전 여기 진짜 맛있어서 학원갈때마다 갔던곳이라 저번에 추천했던 식당인데 사람마다 다 다른가보네요
위생이 엉망이에요.ㅜㅜ
테이블 밑에 쥐가 돌아다닙니다..
먹지도 않고 그냥 나왔어요.
여기 쉴드가 아니라
시장통은 다 쥐 돌아다님
제일 안행복한 모습ㅜ
제가 그래요.
전자 내돈 내고 먹었는데
맛집이라구??
후자 먹었는데 몬맛인데??
이거ㅜㅜ
짠해보이는 우준뉨😢😢
백종원님 입맛이랑 사먹사전 입맛이랑 다른건지..
아님..뭘까용ㅠ
여튼 정직한 리뷰 감사합니당🙌🙌🙌🙌🙌🙌
그냥 내입에는 그닥인 단지 오래된 칼국수집.
차라리 쪼끔더 주고 앞에 국밥집들 가지 라는 생각이 드는 집ㅋ
영상감사합니다.
오늘 오프닝 표정을 보니 요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ㅠㅠㅠㅠ 많은 피로가 쌓여있는 것 같네요 저처럼 이렇게 매일 챙겨보는 시청자가 많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 사먹사전님 초반부터 보았단 열혈 시청자입니다 😚이렇게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100만까지 가즈아 😍
양팡긋 마자요 ㅠㅠ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조금 쉬였으면~~
솔직하게 리뷰하는 모습이 믿음이갑니다
저는 서면 가면 꼭 먹으려고 하는 칼국수집예요 냉칼국수 독특하고 슴슴한게 식초도 안 넣고 그냥 먹는데 저는 굉장히 좋아하지만 밍숭맹숭하다고 입맛에 안 맞는다고 하는것도 이해가 가긴 하네요
저한테는 극호입니다!
지금 5년째 미국에 사는데 한국갈때마다 먹어요. 초등학생때 부터 간 칼국수 집이에요. 냉칼국수보다는 따뜻한 칼국수가 전 더 맛있더라구요. 갠적인 의견입니당! 전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그 친구들도 단골되는 곳인데 ㅋㅋ 호불호가 나뉘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영상 잘봤습니다.
아직도 TV에 나오는 맛집 믿으시는 분들 없죠?
덜익어서 밀가루맛이 좀 났겠군요..ㅋㅋ 5:35 현준씨 하루죙일 폰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와 영상 항상 잘고고있어요
가봐야겟네~~
손칼국수 맛잇는데,
그리고
칼국수는
따뜻한걸 먹어야 된다,
찬거는 냉면에 해당되는거고,ㅋㅋㅋ
오늘 처럼 비 오는날은 무조건 칼국수죠~~~
그런데 질문이있어요
왜 젓가락을 사용하시는지요?
따끈한 국물에선 반죽의 숙성이 부족해도 묻힐 수 있는데 찬 국물에선 여실히 드러나는 듯합니다. 게다가 넓고 두툼한 면은 뜨겁고 매콤한 국물이나 소스가 더 어울리기도 하고요.
여기보다 건물안에 들어가시면 더 맛있습니다. 경북할매집 추천해요..건물안 칼국수집은 양념장 맛으로 먹어요..처음엔 국물 작게하여 비벼먹다가 국물 더 달라고 하여 먹어보세요.
아이고..더운날 고생하셨어요
🌟🌟🌟🌟🌟🌟🌟🌟🌟🌟
ㅋ 울 덕구 배고파서
여기까지왔네?^^
냉칼에 생마늘 다진거라;;; 먹지 않았지만 음식 합으로도 벌써 갸우뚱이네요. 허허
난 먹어본 칼국수 중에 가장 맛있었고
서면 갈 때마다 찾아가는데
전에 짜장면도 그렇고 조금 퍼진면? 을 좋아하시는건가요?? ㅎㅎ 사먹사전님들 영상 너무 잘보구있어요 ㅎㅎ 서울에도 노포많은데 오셔서 영상 촬영해주시면 넘 좋을거같아요! 오시면 대접해드릴수 있는데... 암튼 노포도 좋아하고 부산도 좋아하는데 잘보고 있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ㅎㅎ
서면시장 안쪽은 일요일 쉬는 경우가 있고 바깥쪽은 안쉬지요! 안쪽에 있는 일반손칼국수가 더 맛이 좋지요!
전 바깥쪽에 있는 칼국수는 아예 안먹어요!
저맛생각하면서 집에서 육수를 좀더 진하게 만들어먹는데 집에서 한게 더 맛있더라구요.
매체에 나오는 집이라고 다 괜찮지는 않더라구영;; 개인취향도 있고요;; 면발의 쫄깃함이 있는 집인것 같아요~ 그래도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한그릇 드셨으니 그것만으로도 부럽네요~~~~👏🏻👏🏻👏🏻👍😄
오..냉칼국수는 처음봐요ㅋㅋㅋ 살얼음 동동뜬게 요즘같이 더운날 한그릇 뚝딱하면 몸에 열이 싹 가라앉을거같아요ㅋㅋ
유명세에 비해 맛은 그저그런 집.
용당 영분식 칼국수,김밥 초강력 추천!
저두요~~
최민식 👍🏻
댓글이 왜이러지...여기 온칼국수 진짜 맛나요
부산떠난지 10년됐지만 서면갈일 있으면 꼭 갑니다
예전에는 그랬어 근데 지금은 영 아냐
친절 하지도 않더라고요 시장안에선가 대학때 가서 먹었을땐 냉면그릇 한가득에 삶은 당면까지 먹었던 추억 때문에 부산가면 한번씩 먹게 되는데 ㅠㅠ
대연성당 시장쪽에 대연칼국수라고 노포있습니다. 가게가 좁아서 좀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먹을만한 곳 입니다. 추천드려요.
여기는 쑥갓 맛에 익숙치 않은 분들은 맛이 없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 맛과 면의 탱글함에 먹습니다만 그리고 국물맛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신 분은 국물 나오니 비빔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여기 항상 비빔!!
자주 찾아가서 먹을만한 집은 아닌데 가아아아아끔 가다가 이 집 칼국수가 되게 땡길때가 있음. 그때만 가보면 되는 집.
솔직함이좋아
여름이면 냉칼국수 먹어야지 시원하잖아 여름하면 밀면 냉칼국수지
잘보고갑니다 수고했어요^^
PS 시간되시면 진주시 상대동에 있는
시골추어탕 함가보세요 해물된장찌게가 직입니다 네비로 진주시골추어탕 치면 나옵니다 추천
아무리 맛집이어도 손님에게 눈치주는 집은 걸러야죠.
저두 오래된 단골집이지만, 추억으로 몇번 가서 먹은 뒤,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집이 되버렸네요 ㅠ.ㅠ
가격이 착하기만한 게 아니라
돈을 더 내더라도 맛은 좋아야지 않을까요?
값이 싸다는 이유로 식당을 찾는 사람...요즘 잘 없잖아요
이 정도 칼국수는 번거러워서 그렇지 저같은 일반 주부들도 맛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변화가 시급히 필요한 가게 입니다
국물도 더 깊고 입속에서 머리에서 자꾸 기억하고 먹게되는...땡기는 맛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몇십년 같은 맛으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발전이 없는... 게으른 가게 같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저 학창시절 20년 전 까지만해도 손님 많았었는데...
그때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요?
여름철이 되면 거의 매주 찾아가는 집을 소개해주셨군요..일단 사먹사전의 리뷰는 백퍼 공감입니다..ㅎ 입소문나고 찾는분들이 많아지고 나서는 더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다른거보다 맹물같지만 디포리육수의 감칠 맛을 느껴지신다면 그나마 다행이구요..^^;;
일광 홍두깨칼국수 추천합니다!
나름 저의 맛집으로 인정하는 곳입니다!
잘보고있습니다.솔직후기 감사합니다!
서면시장에 진짜 칼국수맛집은 따로 있는걸로 알아요~~^^진짜로 오래된식당이에요^^부모님 학창시절 다니신곳이니 알아보고 댓글올리겠습니다~~^^후라~~ㅎㅎ
서동미로시장 손칼국수 다녀와주세요~~어린시절 엄마따라 시장가면 사주던 그 칼국수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지금도 부산가면 꼭 들리는집이예요~~~제발 가주세요 ㅋ
솔직한 리뷰 감사드리고~
냉칼국수라서 조금 덜익었을 수도 있겠네요ㅋㅋ
사먹님~ 힘내시고~ 또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ㅎㅎ 늘 영상 보면서 부러웠는데 오늘은 그나마 덜 부럽네요 울동네 칼국수 3500원 냉칼이 4000원인데 멸치육수가 구수하니 맛있어서 다른덴 잘 안가요 바지락 칼국수면 모를까
방송에 나온집에 적지않게 가봤는데 제 경우엔 반반이었던거 같아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대체할 식당을 찾아서 방황하지 않아도 괜찮은 밤이네요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삼대천왕 나오고 나면 맛이변해요 옛날에 온칼국수는 맛있었는데
아쉬운 집하나 추가
맞아요
맛있게다 손칼국수 진짜 좋아하는데 사먹사전님 덕에 이런저런 맛집 알아봐서 정말좋은거같습니다
역시 솔직해서 좋아요^^ㅋㅋㅋㅋㅋㅋ그래도 냉칼국수 먹어보고 싶다!!
흠 맛이 좀 변했으려나요, 저는 이 곳 먹은지 오래되긴 했지만 온칼국수 하나는 맛있게 먹고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만, 댓글들 보니 옛맛을 이어가고 있진 않나보네요.
김민렬 프사 넘 귀여워용... 쿠우ㅜ~
ㅋㅋㅋ
칼국수에서 투박하고 설익은 밀가루 비릿한 냄새가 나죠?
그게 이집의 매력이고 그맛을 못잊어 가는거예요.
그맛있는 그맛을 모르면 리뷰하면 안되고요 준비안되신분은 그냥 가지마세여 ㅋㅋㅋ
냉칼국수는 육수가 완전히 찐해야 맛을 느낄수 있음 온육수 식혀 사용하면 찬 육수기 때문에 맛을 모름 똑같은 육수 사용하는데 냉칼 온칼 맛이 다른게 여기서 차이남
대신동에 골목손칼국수에서 파는 냉칼국수가 진짜 맛있어요. 김치김밥도 개꿀맛이여
영주동큰사거리 (부산역,롯데백화점,부둣길사거리) 오른편에 옛날영주시장에 김밥한줄천원,칼국시삼천원집이 있는데 아주맛남!
소개함하시길~~
저는 기장손칼국수를 2500원 할 때 부터 자주 갔습니다. 지금 가격이 5000원 하는 모양인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맛은 좋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깡패네요. 띨망입니다. 그래서, 요즘 가지 않습니다.
저는 따뜻한 칼국수는 맛있었습니다
배고플때 한끼사먹기는 딱좋다고 생각해요 김밥은 별로였어요^^
거제리시장 칼국수 집들도 나름 괜찮습니다 거기도 한번 가 보시길
맞아요 칼국수, 짜장 ,비빔밥 등등 여러가지 있더라고요
우선 냉육수 라는거 자체가 온육수와는 다르다. 당장 라면을 냉라면으로 먹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냉면의 면이 가는 이유가 육수가 강하지 않고도 맛을 조화시키고자 함이다.
또한 면도 마찬가지다.
차가운 면이 두터우면 식감자체가 마치 덜익은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면요리 전문점에서 콩국수나 냉면 이외에 차가운 면요리를 내기가 어렵다. 설령 낸다고 해도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양도 작고 뭐 그렇게까지 또 시장칼국수치고 비싸요.
개금밀면있는 개금시장의 성도칼국수 가보세요. 맛나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여기 유명했죠 안가본지 오래되었네요
플라스틱 젓가락 뭐죠?제 조카가 쓰는거라 비슷한..
여기 냉칼 비칼은 좀 별로고
일반칼국수는 나름 맛있는데...
친구랑 가면 곱빼기 두개만 시켜요
김밥도 별로라... ㅎㅎ;;
아는데 나오니 반갑네용
노포말고 금정구에 있는
우육탕면 탄탄멘 가지만두가 짜세인
수림식당 추천
저도 예전에 서면에서 가끔식 먹었던 곳인데 냉칼국수 제일 처음에 먹었을뗀 맛있었는데 2번째 부터는 맛있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냉칼국수에 비해서는 그냥 기본 칼국수가 더나은 느낌이죠. 김밥은 별로 였음.
서면은 춘하추동 밀면이 맛집인것 같은데요.
저에게 이집은 17년쯤 전에 학생때 가성비 좋은 맛집이었는데요.
가격이 제법 올랐군요. 조금 덜익혀 나오는집 맞습니다. 온칼이면 괜찮았을수도 있었을 텐데. ^^ 저한텐 아직 지나가다가 들리고 싶은 맛집이네요. ^^
여기밖에말고 안에들어가셔서먹는게 더싸고 맛있어요 저도 저기는안가고 건물안에 들어가서 먹어요
서면 가면 혼밥할 때 자주 가는 곳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이 혀의 미각을 둔하게 하는 점을 고려하면 특히 냉칼은 육수가 진하면 좋을 것 같음
저도 아쉬웠던 게 면이 딱딱하고 잘 안 익은 것 같은 때가 많았음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냥 시장칼국수지요 ㅎ
서면시장 들렸을때 돼지국밥집이 거이 대부분이라서 다른거 먹어볼겸 시장통안에 정식집 들어 가봤는데 상호는 기억이 안나지만 매우 별로 더군요 그리고 이집도 칼국수 먹어보까 하고 생각 하다가 그냥 지나쳐 버린 가게였는데 갠적으로 칼국수는 고추가루 저렇게 들어간거 안좋아하고 땡초 썰어 넣은 맑은 칼국수가 더 좋습니다
은근히 좋아하는사람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론 불호라 아주 공감갑니다
ㅎㅎ 후기가 전부 그렇던데요.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삼대천왕 나온 범어사 아래 경주집 갔다왔어요. 거기도 한번 가보세요.
냉칼국수는 조금더 삶아야 된다고 전에 다니던 단골 국수집 사장님께서 그러셨는데...
경주집도 그냥 평범한데요 오히려 철마 장밭골 오리집이 훨 낫습니다.
@@크라뇽 ㅎㅎ 거기는 너무 멀어요. 뚜벅이 임.
방송 나온집이 맛없지 않음 다행이라 생각하는 1인이라.
혹시 오리탕 맛있는 집 아시나요?
저는 여기 온칼국수 맛나게 먹엇어요. 근데 찰지고 쫄깃한 모든 은식을 사랑하는 저도 여기 면은 덜 익은 느낌이 강하더라구요ㅠㅜ
냉칼국수는 제일칼국수가 더 낫다고 들엇습니당ㅎㅎ
가격이 오르고 나서부터는 용서되던 여러가지 것들이 용납이 안되더라구요
와우 완전 정확한 표현. 감동.
젓가락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왼손잡이라 젓가락질을 못해요 퓨
역시 우리의 수박피, 삶은닭발 원래 냉칼국수 면은 너무 삶았다..라는 정도로 삶아야 합니다...그래야 부들부들한 면 느낌을 갖게되죠...예를들면 일반 중국집 면을 삶고 살얼음 냉면육수 넣어 먹으면 쫄면처럼 변하게 되고요 ㅋ
요즘 칼국수가 흔해서 재료값이다 뭐다해도 5천원이면 좀 비싼편아닌가요 ㅎㅎ 저도 가본곳이지만 그냥 그런맛이고 다들 집근처에 삼 사천원짜리 더 맛있는집이 한군데씩은 있을거에요 방송 나온집은 절대 안가지만 근처 지나다가 들러봤다가 집에서 맛있게끓인 라면이 좋겠다라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도 여긴 그냥 그랬어요ㅜㅜ저는 개금에 성원칼국수가 훨씬 괜찮았어요ㅋㅋㅋ 이 영상과 별개로 오늘 동춘이만두 찾아갔는데 문닫았더라구요 흑흑 너무 아쉽다눈...ㅠ
사람의 입맛은 다달라요 근데 그평준화를 잘이룬곳이 맛집이죠 근데방송만믿을건 못된다는 게 마쟈욤 방송만보구가면 안될거같아용ㅠㅠ
먹어봤는데
그닥
가격은 계속올리고 양은 작고
자리도 협소하고 빨리먹고 나가야함
여름에 에어컨보다 뜨거운 선풍기로 ㅜㅜ
냉칼국수보단 온칼국수를 먹는게나아요^^
추울때먹는게 좋죠
거기 제가 고등학교다닐때..
학생들한테 2층에서 술팔던데...
91년도...ㅎㅎ 하여간 저는 칼국수는 맛이없더라구요..순대먹고 술마시던 생각뿐..
저기 주방장이 바꼈는지 맛이 완전 없어요
면도 전에는 좋았는데 지금은 전혀 아님
제가 사는 동네에 3500칼국수가 있어서 굳이 5000원 칼국수를 위해 갈 필요 없는 맛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먹을 만은 해서 그런지 사람은 많더라구요....
식자재마트(냉면 육수 베이스 가격400원,칼국수,1kg,5000원,재료는 집에있는걸로..솔직히 맛집은 없다..배고픔 다 맛있다🤗
부산 토박이 입니다. 영광도서 갈때마다 한번씩 가요.
예전보다 국물맛이 진짜 많이 싱거워 졌습니다
나도 내가 가는 음식점 중에서 위생 서비스 진짜 별로인데 맛도 그냥 그저그런데 어렸을때의 추억보정으로 가는집이 있는데 여기도 그런곳 같네요.....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맛 최악 ~~~!!
아~재가 칼국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집은 그다지 특출나지 않던데 차라리 서동시장서 먹은 칼국수가 이집보다 좋았음요 ㅎㅎ극히 개취임다 ㅎㅎ
잘봤습니다
옆에 식초가 비치되어있는 것 같은데
식초를 넣어먹었으면 맛이 좀 어떘을까 하고 궁금하기도하네요 ㅜㅜㅋㅋㅋ
부산 토박인데 해외 나갔다 오면 그리워서 꼭 들리는 곳인데..나만 맛있나봐ㅜ
참..댓글 달기 힘든집입니다..제입에는 ?? 하지만 좋아하시는분들도 계시니..ㅎㅎ
부산 만덕시장 칼국수 맛있어요 보리차도맛있습니다ㅡ다음기회에들려보세요
부곡시장에 시장칼국수라고 거기도 손칼국수인데 기본칼국수 4000원 하는데..비싸야 4500원. 난 그냥 동네가게라서 맛있다는 생각없이 그냥 한끼때운다는 생각으로 다녔었는데 다른곳가서 먹어보니깐 그곳보다 나은곳이 잘 없더라고..
제가 중2 정도에 처음 먹어보고 칼국수의 신세계를 알려준 집
시어빠진 깍뚜기에 찐한 국물이 참 좋았는데
근데 어느새 많이 바뀜
최근에 또 갔는데 또 바뀜
제가 느낀 느낌은 뭐냐면 fm을 배우고 가라를 배워야 하는데 가라를 먼저 배우고 fm을 배운 느낌이랄까
맛집이라고 몇군데 찾아먹어봤지만 잘해야 평타.
역시 장사도 운칠맛삼이라는걸 느낍니다.
냉칼은 맛없지만 온칼은 맛있어요 칼국수좋아해서 갈때마다 먹는데
영주터널 위 중구기사식당 밀면 부탁드립니다
10월 까지만 장사합니다
옛날에 학창시절에 진짜 맛있었는데
중년에 맛 으로늘 내입맛이 많이
달라졌나 봅니다.그래도 칼국수 맛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