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처럼 들이밀어서 시작했어 | 놀라운 꼬마 손님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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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오늘의 게스트는 7살 로건이.
    로건이가 김창곤 작가님과 이렇게 말이 잘 통할 줄은 몰랐습니다.
    같이 온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방청객이 되어버렸습니다.
    거석 작업장의 쉼터 안에서 촬영한 것은 1부,
    밖에서 거석 조각 작품들을 둘러보며 촬영한 것은 2부로 나누었습니다.
    2024년 1월 촬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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