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러고 끝나는게 어딨어요 👀 저는 주변에 삼성전자 아니고 스타트업 갔는데 삼성전자 취업한 다른 지인 스토리 이용해서 삼전 다닌척 말하고 다니는 허언증 환자 봤어요;; 자기 모교가서 성공스토리인양 사실도 아닌 연봉까지 까고 다니던데 이런 사람들보면 허언증이 진짜 있는가보다 싶더라구요..
리플리 증후군 정말 소름돋네요 고등학교때 친구가 너무 허언증이 심해서 사회성 좋던 친구였는데... 점점 심해지는 모습에 다들 거리를 두며 멀어졌다가 어쩌다 사회에서 만나게 되어 약속 잡자고 연락을 했는데 가장 친했던 친구가 죽었다고. 장례식 가야된다고 안된다고 하길래. 아 그러냐 했더니 ~ 자기 엄마가 먼저 친구 장례식장 다녀왔다는둥 쓸데없는 얘기까지 하면서 확실성을 뒤받침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보내주고 와라 하고 말았는데 얼마후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 남친이랑 동거하다 헤어졌는데 다시 고향으로 이사 온다고 만나자고 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오는데? 했더니 그새 죽었던 친구 이름을 부르며 그 친구가 용달차로 도와준다고 했다고 하길래 기가막혀서 죽었다며 그 친구 ㅡㅡ 했는데 아니라고 살아났다고 완전 능청스럽게 얘기하길래 무슨 좀비도 아니고 살아나냐규 했는데 응 살아났어 왱? 재수업서요...진짜 싸이코... 무슨 진짜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아서 소름 돋아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 친구랑 다들 거리두기 하는중이에요...정말 안 그래보이는데 소름돋는다니깐요...실제로 보면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검사되고 수준맞춰 결혼햇으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 뭐 결혼전 양부부가 강남 아파트 한채씩만 증여받앗거나 한쪽이 서울중심부 꼬마빌딩 하나만 가져도 100억은 가는데 뭐.. 애초에 없는집에서 진짜 독하게 공부해 검사된 거 아닌이상 요새는 검사도 다 적당히 사는 집에서 배출돼요 요새 부동산에서 100억이 어디 황금성인줄 아시나..ㅎㅎ 또 그런 집은 끼리끼리 결혼합니다 대단히 부자 아녀도 가능한 일이죠ㅎㅎ
친구가 그냥 잘모르는세계라서 질투하는것 같다는 사람들 넘 순진하네ㅋㅋ 경호원까지는 내주위에도 부자친구들 있어서 그냥 그럴만하다 생각했는데 고딩이 연습생 한명도 아니고 많이 만나봤다 부터ㅋㅋㅋㅋ 유튜브6만이면 최소 인스타도 1만 이상일텐데 이름도 기억안나고 흔적도 없는게 말이안됨ㅋㅋ 그리고 내친구들이 그런건지 몰라도 찐 부자들은 저렇게 남까내리면서까지 티안냄.. 본인이 말안해도 알게되어있음ㅎㅎ
저는 경호원있다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연생했었다는 사람이나 모델했었다는 사람은 많이 봐서 그런가 오히려 경호원이 더 신기해요. SNS도 저는 백명모으기도 힘든데 이 괴물들은 다섯자리를 다들 어떻게 모으는거야 싶을만큼 흔하고..평범한 사람같은데 말하다가 어느날 자기 유튜브도 한데서 들어가보면 구독자 몇만...
진심 제 친구중에 저런 애 한명있는데..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항상 저 혼자 속으로 생각했는데 이런게 영상으로 나오다니ㅠㅠ그 친구같은 사람이 또 있는줄을 몰랐네요…그 친구하고 3년 친군데 뻥 안치고 진짜로 말할때마다 거짓말이예요 하….허언증이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하루에 10번은 기본이고 3년째 꾸역꾸역 참으면서 좋게 반응해줬는데 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서 뭐라고 말하고 싶은데ㅠㅠ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하…진짜 이거 겪어 본 사람은 알거에오ㅠㅠㅠ
나 고1때 비슷한친구있었는데 자기집에 나이키, 컨버스 한정판 진열대만 따로 있는 큰방잇다고하고 좀 쎄했음 집에 신발만 백 몇 켤례라고.. 근데 학교에 신고오는건 맨날 똑같은 평범한 컨버스하이었고.. 다른친규들 다 우와아아 이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같구.. 고1말에 전학갔다가 나중에 학교 놀러가니까 그 친구 구라 다 들켜서 친구없이 혼자 다니다가 타지로 전학갔다드라.. 나쁜애는 아니었는데 이런애들 걍 다른사람들보다 맘이 허하고 결핍돼서 애들이 부러워하는거로 마음 채우고 그러는듯
i had like 4 friends like that, 3 in school and one during university. it was tiring. i used to trust people easily and they would make use of that :/ after a while you get super confused, you start to overanalyze whatever they say. they promise you things like 'i will see this movie with you, 6pm friday?' but bail on you to make you look like a fool later. or tell you crazy stuff about their family. so speaking from experience... don't do it, stop being close the moment you notice the first signs
Cut those people in your life.. i experience that before and it harm your mental. They'll never tell you the truth even you confront them and it will end up they play as a victim.
군대 후임중에 허언증 레전드가 있긴했죠. 자기가 불법 무기거래했었다고. 전라도 사람인거랑 리볼버 권총을 아나콘다라고 부를때부터 걸렀는데 재밌어서 들어봄 부품을 쪼개서 밀수입해서 고향 술집에서 친구에게 권총을 자랑하고 친구가 만지고 놀았는데 옆 자리랑 시비 붙어서 그 친구가 천장에 한발을 쐈다더군요. 주변 사람들 다 책상 아래로 몸 숙이고 그 친구는 경찰에 잡혀갔다는 썰. 진짜 들으면서 다들 실실 쪼개면서 듣는데 혼자서 진짜 리얼인 마냥 이야기하는 모습에 소름이 싹 돋음 그리고 본인이 귀신을 본다고하는데 썰을 들으니 알고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갖다 쓴거임 ㅋㅋㅋ 자다가 생활관에서 유체이탈을 했는데 그리고나서 부대 밖 나가고 시내까지 나가서 날아다니는데 어떤 여자가 어 내가 보여? ㅋㅋ 내가 먼저 가야지 하고 존나 빨리 부대로 뛰어갔다는 썰 ㅋㅋㅋ 하... 허언 정신병임.
친한 지인을 통해서 저런분을 만나본적이 있는데 첫대면부터 믿지못할 구라들이 청산유수처럼 나오던데...그런데 그 지인분들은 허언증 그분들과 친해진지 얼마안돼서 철썩 같이 믿고 좋아서 가까이 지낼때라 뭐라고 말을 못해주겠더라구여...자칫하면 이간질시킨다고 오해할수도 있는 애매한 상황이라.... 저희는 그날이후 그분들을 만나는 자리에는 가지 않았고 돈에 관련된 일은 같이 하지말라고 조언만 해줬어요.. 그리고 3달뒤에 지인이 고민을 털어놓더라구여...처음엔 너무 잘해주고 재밌고 돈도 잘쓰고 이래저래 잘맞았나봐요...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전에 했던말들이랑 현재하는 말들이 앞뒤가 안맞고 이상해서 물어보면 또다르게 얘기하고 얼버무리고~~의심이 불신이 되는순간 심적으로 힘들어했어요...어느날은 확 개망신을 줄까..여러번 생각하고 괘씸하고 지금껏 가스라이팅 당한게 너무 열받는다고 하더라구...처음부터 지나친 본인 자랑하는 사람들은 항상 조심하세요...진짜 친구가 되고싶은 사람은 겸손하고 자신을 살짝 낮춰서 상대방을 배려한답니다...상대방 위에 서려고 자신을 과시하지 않아요...
유라 승아 나오는 전 편 보기▶️ ruclips.net/video/XixG1if-r-U/видео.html
⭐️배우분들 인서타⭐️
유라 - 강서경 - instagram.com/s___rabbit/
승아 - 백효원 - instagram.com/1xx_hyo1/
은하 - 마현지 - instagram.com/ma_hji/
♥무물쭈물 instagram.com/mmoo_zzoo
거짓말인 것 같지? 너네 생각은 어때...?
(커뮤니티탭 절찬리 투표 중ㄱㄱㄱㄱ)
02:00 한남동? 아파트? 거기 우리 집인데?
03:50 컵라면을 처음 먹어본다고?
05:32 우리 부모님은... 검사부부지렁😘
06:48 연습생 구남친썰 푼다
08:20 아우라가 아니라 개구라
리플리 증후군은 보통 자기가 진짜 거짓말한다고 자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친구도 몰랐던 듯 그래서 마지막 장면은 아마 오빠가 자기가 무슨 서울대냐 라고 말했고 그 말에 현실로 돌아와 놀란표정인듯
쌉가능 이래서 놀란듯
헐 마지막에 왜 저러지싶엇는데 이런거엿군요
오오 해석 굿
헐 맞는듯
저 늘 궁금했는데 허언하던 지인 다 큰 어른들 사이에서 뻔한 그리고 곧 들킬 거짓말을 왜 저렇게 할까 싶다가도 본인은 그걸 진짜라고 믿나 싶은.... 정말 진짜라고 믿을까요? ㅠㅠ
리플리 증후군... 끔찍..
주변에도 저런 애 있는데 진짜 피곤해서 피하게 됨..
이제 안 보는 사이긴 한데 저런 애들은 자기 말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죄책감도 안 느끼고 그냥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거라고 해서 충격이었음..
근데 진짜 저 허언증 친구 말투로 말하면 의심없이 난 믿을거 같음ㅋㅋㅋㅋㅋㅋ걍 그런갑다 할거 같은뎈ㅋㅋㅋㅋ
인정!요
ㄹㅇ... 난 그냥 사연자가 괜히 의심하나 싶었음
@@안윤진-i3m ㅇㅈ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사연자 무슨 병있는줄 ㅋㅋㅋㅋ
6만까지 키운 채널 지우고 이름 기억도 못하는데? 뻔한 허언 투성이인데 뭘 그냥 그런갑다 한다는거야ㅋㅋ
그래서 사연자같은경우 혼자 답답해하는경우많음 주변에선 이렇게 다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는애들많아서
승아는 자기가 하는말이 다 진짜라고 생각해서 하는거네 말그대로 진짜 병인거였네 본인입장에서는 거짓말이 아닌거지..
실제로 영상 속 상황처럼 친구가 허언증인 것 같아도 웬만하면 그냥 속아주고 대충 반응해주는걸 추천함. 굳이 그거 까발리면 괜히 사이만 틀어지고, 별로 좋은 게 없음
저런 애랑은 사이 틀어져도 상관없지않나? 저런애를 뭘믿고 친구함
@@user_eieieiie ㅇㅇ 님 말대로 친구 굳이 할 필요 없음. 근데 손절해도 자연스럽고 뒤끝 안 남게 손절하는게 낫지 , 까발리고 의심해서 관계 파탄나면서 손절할 필요 없잖엉 굳이 원한 살 일 할 필요야... 그리고 저런거 따지고 들려고 하면 너무 피곤함
그냥 속아주고 대충 반응해주면 더 심해짐 님은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나쁜게 나쁜거다~ 이러면서 사는거앝은데 그게 아닌사람들한텐 존나 열받는 상황인거지 저러면서 은근히 남 까내리고 무시하니까 문제인거고
이분 저런친구 안 만나보셨으려나 제가 저런 친구 만났는데 속아주면 더 합니다 진짜,, 손잘 바로 치는게 나요
@@이름-r3u2i ㄹㅇ...그냥 긁어부스럼 안만들고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게 나음..
근데 의심하는 애도 싫음 친구하기
말끝마다 그랫다고? 저랫다고? 이러는거 너무싫음
사연자분 목소리까지 청순해.. 너무 예쁘시다 연기도 자연스럽게 넘 잘하심 ㅠㅠㅠㅠ💗
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부분 연기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 개빡치는데 친구라서 표현하지 못 하고 억누르는 어색한 웃음
꺅 사연자로 나오신 배우분 이목구비가 내 미래보다 밝다 진짜 개이쁨 하 내 이상형
일반인이 6만 이상 유투버 되기 힘든데 그걸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니.... 정말 허언증 허세 말기 같다... 한남동 아파트도 한남더힐 아파트 말하는 거 같고.. 진짜 웃긴데 안쓰럽다
아니 이러고 끝나는게 어딨어요 👀 저는 주변에 삼성전자 아니고 스타트업 갔는데 삼성전자 취업한 다른 지인 스토리 이용해서 삼전 다닌척 말하고 다니는 허언증 환자 봤어요;; 자기 모교가서 성공스토리인양 사실도 아닌 연봉까지 까고 다니던데 이런 사람들보면 허언증이 진짜 있는가보다 싶더라구요..
유라 역 배우님 스테이씨 시은에 고양이 한방울 느낌이다 존예,,,
그냥 적당히 웃어주고 넘긴다..
내 친구중에도 이런 친구 한 명 있는데
영상속처럼 나를 까내리면서 지어내는 거짓말을 한다면 하루 빨리 손절하는게 정답이지만 그냥 적당한 관계정도로는 적당히 받아주고 적당히 웃고 넘긴다 어차피 나와 상관없는 얘기니까..
언젠간 피해줌
와,, 진짜 연기 너무 잘해,,, 배우분들 연기 진짜 미쳤어,,,
리플리 증후군 정말 소름돋네요
고등학교때 친구가 너무 허언증이 심해서 사회성 좋던 친구였는데... 점점 심해지는 모습에 다들 거리를 두며 멀어졌다가
어쩌다 사회에서 만나게 되어 약속 잡자고 연락을 했는데 가장 친했던 친구가 죽었다고. 장례식 가야된다고 안된다고 하길래. 아 그러냐 했더니 ~ 자기 엄마가 먼저 친구 장례식장 다녀왔다는둥 쓸데없는 얘기까지 하면서 확실성을 뒤받침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보내주고 와라 하고 말았는데 얼마후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 남친이랑 동거하다 헤어졌는데 다시 고향으로 이사 온다고 만나자고 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오는데? 했더니 그새 죽었던 친구 이름을 부르며 그 친구가 용달차로 도와준다고 했다고 하길래 기가막혀서 죽었다며 그 친구 ㅡㅡ 했는데 아니라고 살아났다고 완전 능청스럽게 얘기하길래 무슨 좀비도 아니고 살아나냐규 했는데 응 살아났어 왱? 재수업서요...진짜 싸이코... 무슨 진짜 이런 일들이 너무 많아서 소름 돋아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 친구랑 다들 거리두기 하는중이에요...정말 안 그래보이는데 소름돋는다니깐요...실제로 보면
사연자 여주분 앞머리 까니까 분위기 확 달라지시네..오마이걸 아린 느낌 난다
마지막에 놀라는거 보니까 자기도 모르는 것 같던대
진짜 병적으로 허언증세가 있나봄
머를 몰라요??
@@user-vg1st2lm5c 진짜 오빠가 설대생으로 믿는거같아요 허언증 있어서
아우라가 아니라 개구라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그게 눈물나올정도로 웃겨요??ㄷㄷㄷㄷ
주변에 이런 친구 있었는데 진짜였음 부모님도 그렇고 지인들도 그렇고 학교끝나고 데릴러오시는분도 있고 그렇던데 근데 오히려 알고나서 부럽다보다 그냥 좀 잘사는친구구나 하고 지냄 라면은 처음 보는 종류면 모를수도있고 사연자가 예민한고같음
현실은 진짜인데 사연자가 거짓사연을 보냈을지도 모르는..
오 나도 이생각 사연자가 좀 이상해보임ㅋㅋ 저게 못믿을만한 일인가싶음ㅋㅋ
@@댕댕-i8d 검사부부인데 91억은 에바같긴함 조부모님 자산인가
@@댕댕-i8d 앞뒤도 안 맞고 검사부부가 91억 아파트에서?? 누가 이걸 믿음 ㅋㅋ 바보도 아니고.. 사연자를 이상한 얘로 만들어버리네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검사되고 수준맞춰 결혼햇으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 뭐 결혼전 양부부가 강남 아파트 한채씩만 증여받앗거나 한쪽이 서울중심부 꼬마빌딩 하나만 가져도 100억은 가는데 뭐..
애초에 없는집에서 진짜 독하게 공부해 검사된 거 아닌이상 요새는 검사도 다 적당히 사는 집에서 배출돼요 요새 부동산에서 100억이 어디 황금성인줄 아시나..ㅎㅎ 또 그런 집은 끼리끼리 결혼합니다 대단히 부자 아녀도 가능한 일이죠ㅎㅎ
허언증 친구가 연기를 넘 잘해서 그런가 쥔공이 그냥 부들대는거같음.....
앞머리 있는 친구분 연기 오졌따리.. ㅋㅋㅋㅋ 연기 왤케 잘해요 현실 친구 같음
학생 연기라서 그런지 다들 연기 진짜 잘한다...
와!! 드디어 올라왔다 ㅠㅠㅠㅠ아니 수요일되기전까지 이 웹드라마 올라오는거 기다리고 있는거 아세요!??아시냐구요ㅠㅠ🤍 정말 최고에요 어색한 연기없이 다 너무 잘하고 진짜 백퍼 뜰거에요🖤
친구가 그냥 잘모르는세계라서 질투하는것 같다는 사람들 넘 순진하네ㅋㅋ 경호원까지는 내주위에도 부자친구들 있어서 그냥 그럴만하다 생각했는데 고딩이 연습생 한명도 아니고 많이 만나봤다 부터ㅋㅋㅋㅋ 유튜브6만이면 최소 인스타도 1만 이상일텐데 이름도 기억안나고 흔적도 없는게 말이안됨ㅋㅋ 그리고 내친구들이 그런건지 몰라도 찐 부자들은 저렇게 남까내리면서까지 티안냄.. 본인이 말안해도 알게되어있음ㅎㅎ
저는 경호원있다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연생했었다는 사람이나 모델했었다는 사람은 많이 봐서 그런가 오히려 경호원이 더 신기해요. SNS도 저는 백명모으기도 힘든데 이 괴물들은 다섯자리를 다들 어떻게 모으는거야 싶을만큼 흔하고..평범한 사람같은데 말하다가 어느날 자기 유튜브도 한데서 들어가보면 구독자 몇만...
진심 제 친구중에 저런 애 한명있는데..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항상 저 혼자 속으로 생각했는데 이런게 영상으로 나오다니ㅠㅠ그 친구같은 사람이 또 있는줄을 몰랐네요…그 친구하고 3년 친군데 뻥 안치고 진짜로 말할때마다 거짓말이예요 하….허언증이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하루에 10번은 기본이고 3년째 꾸역꾸역 참으면서 좋게 반응해줬는데 이제 더이상 못참겠어서 뭐라고 말하고 싶은데ㅠㅠ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하…진짜 이거 겪어 본 사람은 알거에오ㅠㅠㅠ
헐 저도 똑같은 상황... 혹시 친구분은 어떤 구라를 쳤어요,,?
저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결국엔 거짓말한거 다 밝혀내도 손절했네요 ㅎㅎ 어느순간부터 계속 앞뒤 안맞는 말을 해대길래
검사가 91억 아파트에서 거른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부터 부자여서 타고난거면 몰라도 그냥 바닥부터 올라온 검사부부가 91억?
무슨 뒷돈 오지게 받아도 저만큼은 불가하지
검사커플 이지렁~~~
가난한 사람들은 검사들이
아주 잘사는지 알고있더라는…. 의사도 그냥 저냥인 사람 많다 교수나 대기업 임원들도..
@@LOvE-tc5gu 의사까진 그냥저냥 있더라도 교수랑 대기업임원은 그 급이 될 수가 없죠 ㅋㅋ
평검사 초봉 수당합해서 500정도 되는데 91억 아파트에 경호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대형 로펌변호사 부부라고 하지 그랬냐 검사는 공무원인데 공무원 부부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91억짜리 집에서 경호원이랑 일하는 아줌마까지 둬 ㅋㅋㅋ 검사가 부자인 경우는 애초에 금수저거나 배우자가 부자인 경우인건데
저 주인공분 뭔가 오마이걸 아린님도 닮으신거같고 스테이씨 시은도 닮으신거같음 연기도 잘하시고 대박이다
연기 진짜 잘하는듯
신기하다… 사회에서 거짓말 하나해도 걸릴까봐 심장이 벌렁벌렁하던데 어떻게 태어나서 커올때까지의 인생 모든게 구라를 칠수있는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다..
지난화에서 유라가 마지막에 승아 따라하는것 같던데 서로 서로를 부러워하는 심리가 있는듯해요
맨투맨 이쁘다하고 자기도 비슷하게입고오는것두요!!
@진 진 6화용
소영이가 유라를 따라하지않아요?
@@체체-d9c 그 편 맨뒤에 쿠키영상 보면 나와요
ㅇㄴ 여기 웹드 왤케 잘만들지… 다 재밌음 배우들도 연기 잘하고
9:01 스카에서 이 정도 데시벨이면 쫓겨납니다^^
승아 배우분 나중에 잘 되실듯 거짓말 연기 잘하네
짧대에 효진역으로 나오심
이거 다음편 있나요?? 아님 안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ㅜㅠㅠ기다리고있는데..
리플리 증후군 앓고있는 사람들 특징이 망상을 잘 함 상상같은 것도 가끔 깊게 빠지고 그런 사람 본적있어서 참 안쓰럽더라
무물쭈물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ㅠㅠ
나 고1때 비슷한친구있었는데 자기집에 나이키, 컨버스 한정판 진열대만 따로 있는 큰방잇다고하고 좀 쎄했음 집에 신발만 백 몇 켤례라고..
근데 학교에 신고오는건 맨날 똑같은 평범한 컨버스하이었고..
다른친규들 다 우와아아 이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같구..
고1말에 전학갔다가 나중에 학교 놀러가니까 그 친구 구라 다 들켜서 친구없이 혼자 다니다가 타지로 전학갔다드라.. 나쁜애는 아니었는데
이런애들 걍 다른사람들보다 맘이 허하고 결핍돼서 애들이 부러워하는거로 마음 채우고 그러는듯
근데 뭔가 마지막 결말이 없어서 그런가
혹시라도 사연자 입장에서 본거니까 과장된 걸 수도 있고 진짜 부자 친구일수도있지 않나??
물론 부자 친구도 애들한테 너무 티내고 무시하듯이 말하긴 했지만
약간 과장하고 티내기 좋아하는 애일수도? 뭔가 허언증인 증거를 확실히 잡은거면 모르는데
사연자분 역할 왤케ㅜ이쁘심..?? 머리도 대박 잘 어울리고 무쌍존예여신ㅠㅠ 목소리랑 말투도 취저
이 편 이대로 끝난건가요?? 다음화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유라가 6화에서 손민수한 애가 승아...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그냥 돈자랑하면 그러려니하세요 집안좋은 친구두면 본인좋은거고 허언증이면 내알바아니니
진짜 허언증이 맞는다면, 마지막 전화에서 오빠가 승아에게 그건 네가 만들어 낸 거짓말이라고 한 것 같은데. 승아는 자신이 말하는 게 모두 사실이라고 믿는 것 같고.
마지막에 뭐죠? 정말 거짓을 진짜로 믿는 건가?
여주분 아린+시은... 너무 이쁘시다
걍 꼬치꼬치 캐묻지 말고 조용히 묻는게 현실에선 편함
사연자로 나오시는 분 아린 닮으셨다ㅠㅠ 청순하게 너무 이쁘서
아니 이렇게 끊는게 어딨어요….^^
사연자님 저번부터 느꼈는데 스테이씨 시은님이랑 분위기랑 목소리도 비슷함..!
i had like 4 friends like that, 3 in school and one during university. it was tiring. i used to trust people easily and they would make use of that :/ after a while you get super confused, you start to overanalyze whatever they say. they promise you things like 'i will see this movie with you, 6pm friday?' but bail on you to make you look like a fool later. or tell you crazy stuff about their family. so speaking from experience... don't do it, stop being close the moment you notice the first signs
Thanks for the advice
You're so wise
Cut those people in your life.. i experience that before and it harm your mental. They'll never tell you the truth even you confront them and it will end up they play as a victim.
8:18 아우라가 아니라 개구랔ㅋㅋㅋㅋㅌㅌㅋㅋ씹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노란 옷 친구 저번 영상부터 느껶는데 스테이씨 시은? 그 박남정 딸,,, 닮음.. 목소리도 똑같애 ㅠ 뽀얗고 넘예
8:47 손떠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겁나봐ㅜㅜ
@@-ysl8890 ㅌㅋㅋ
와ㅜㅜ 진짜 너무 재밌어서 언제 또 올라오나했는데 ㅠㅠㅜ 대박 최고에요❤️
친구가 넘 의심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뭐 말할때마다 그랫다고? 이랫다고?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부러워서 일부러 꼬투리 잡은 것 같기도…. 계속 의심하면서 관찰하다보니까 운 좋게 진짜 허언증 잡아낸거고ㅋㅋㅋㅋㅋ
이것도 ㅇㅈ
맞아..자기한텐 피해안줘서 가만히잇으려햇다는것도 맨날 레퍼토리똑같음 .. ㅋㅋㅋㅋ 결국 걔가 나 기분나쁘게 해서 터뜨린거다~ 이럼
주인공 둘다 성격 별로,,
ㄹㅇ….. 허언증 친구도 솔직히 별론데 의심충 친구도 만만치않음…… 둘다 싫음…….
리플리증후군 심한 친구가 있었는데 난 거짓말 알면서도 어디까지 가나 그냥 보는 게 재밌었고 같이 다니는 친구는 헛 점 잡아 끝까지 진실을 밝히려는데 마지막에 가장 나쁜년은 너야. 이래서...아...내가 더 나쁜건가 고민했음ㅠ
유라가 승아를 질투 ㅈㄴ 하는듯
이거 죄다 인스티즈에서 나온 한남더힐 아님???? 허언증 말기.......
허언증 아니라 진짜면 저 친구가 걍 부자 친구는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거 질투하는 거 같은데 ㅋㅋ
승아 역 배우님 이쁘신데 연기도 잘하신댜...
05:57
검커렁 말고 검부렁 ~
검커롱이랑 한남더힐 합쳣ㅁ네 경호원붙이는거랑 졸라웃겨
군대 후임중에 허언증 레전드가 있긴했죠.
자기가 불법 무기거래했었다고.
전라도 사람인거랑 리볼버 권총을 아나콘다라고 부를때부터 걸렀는데 재밌어서 들어봄
부품을 쪼개서 밀수입해서 고향 술집에서 친구에게 권총을 자랑하고 친구가 만지고 놀았는데
옆 자리랑 시비 붙어서 그 친구가 천장에 한발을 쐈다더군요.
주변 사람들 다 책상 아래로 몸 숙이고 그 친구는 경찰에 잡혀갔다는 썰.
진짜 들으면서 다들 실실 쪼개면서 듣는데 혼자서 진짜 리얼인 마냥 이야기하는 모습에 소름이 싹 돋음
그리고 본인이 귀신을 본다고하는데
썰을 들으니 알고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 갖다 쓴거임 ㅋㅋㅋ
자다가 생활관에서 유체이탈을 했는데
그리고나서 부대 밖 나가고 시내까지 나가서 날아다니는데 어떤 여자가 어 내가 보여?
ㅋㅋ 내가 먼저 가야지 하고 존나 빨리 부대로 뛰어갔다는 썰 ㅋㅋㅋ
하... 허언 정신병임.
우와 학원이 진짜 학원같다ㅋㅋ 몰입 더 잘됌
믿도끝도없이 저게 끝 ?
도랏네ㅎㅎ
5:59 검사커플이지렁~😘
독서실에서 떠들지 마세요
허언증인 아는 사람이었었던 누군가랑 엄청 비슷하네. 계속 거짓말하다보니 현실이랑 섞이는듯. 진짜 사연 속 이야기랑 비슷하다.
아니 근데 말 한마디 할 때마다 의심하는게ㅋㅋㅋㅋㅋㅋ
친한 지인을 통해서 저런분을 만나본적이 있는데 첫대면부터 믿지못할 구라들이 청산유수처럼 나오던데...그런데 그 지인분들은 허언증 그분들과 친해진지 얼마안돼서 철썩 같이 믿고
좋아서 가까이 지낼때라 뭐라고 말을 못해주겠더라구여...자칫하면 이간질시킨다고 오해할수도 있는 애매한 상황이라....
저희는 그날이후 그분들을 만나는 자리에는 가지 않았고 돈에 관련된 일은 같이 하지말라고 조언만 해줬어요..
그리고 3달뒤에 지인이 고민을 털어놓더라구여...처음엔 너무 잘해주고 재밌고 돈도 잘쓰고 이래저래 잘맞았나봐요...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전에 했던말들이랑 현재하는 말들이
앞뒤가 안맞고 이상해서 물어보면 또다르게 얘기하고 얼버무리고~~의심이 불신이 되는순간 심적으로 힘들어했어요...어느날은 확 개망신을 줄까..여러번 생각하고 괘씸하고 지금껏
가스라이팅 당한게 너무 열받는다고 하더라구...처음부터 지나친 본인 자랑하는 사람들은 항상 조심하세요...진짜 친구가 되고싶은 사람은 겸손하고 자신을 살짝 낮춰서 상대방을
배려한답니다...상대방 위에 서려고 자신을 과시하지 않아요...
사연자분 아린닮음 ㅠㅠㅠㅠㅠ넘예ㅠㅠㅠ
스테이씨 시은님도 약간 닮은 것 같아요
I NEED NEXT EPISODE!!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검사부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걍 저 사연자가 어쩌면 자격지심과 질투가 심한것도 많는 듯..
고딩때 1학년때 같은반 친구엿는데 유독 나만 싫어하고 자기 아래도 보는친구가 잇엇는데 자기 아빠가 건설회사 사장이라고하고 양산살앗는데 집이 60평이라면서 맨날 자랑하고 자기 방침대가 돌침대라면서 잘때 덥다면서 자기집 부자라는걸 계속 티를 내고다니면서 말꺼낼때마다 자랑을 햇엇는데 그때 같이 다니던친구가 성인되고나서 걔가 허언증이엿다고 나한테 얘기함 아빠는 사장도 아니엿고 트럭기사?엿고 집도 작은집에 가족들 같이산다고 저렇게 대놓고 부자인걸 티내고 싶어하는 애들은 허언증일 확률높음 걔는 자기집 잘산다고 해놓고 친구집에서 다같이 놀때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내돈훔쳐감 잘살면 그런짓은 안할텐데
마지막에 왜 놀란거지
거짓말에 자기까지 속고있어서 마지막에 그런걸 나타낸듯
와 진짜 제 주변 친구가 딱 이래요 왜 구라치는지도 모르겠고 사소한거 구라 ㅈㄴ 쳐요 지 남친도 구라고 다니는 회사도 구라같고 다 구라같애서 정병걸릴듯
앞에 이야기는 그럴 수 있는데 연습생 구남친은 좀 구라 느킴 팍팍옴 그리고 부모님한테 부탁하는 것도 이상함
8:12 ㅋㅋㅋㅋㅋㅋ아놔;;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닌이상 걍 재밋네 하고 냅둬도 될거같은데 굳~이 오지랖 부릴 필요없음
으앙 ㅋㅋㅋ 너무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분들 연기에 어케 몰입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왜..뭔뎈ㅋㅋㅋㅋㅋ 왜 끝까지안보여주고 여기서끝나는건데...ㅠㅠ
저렇게까지 의심하는건 병..아니냐
근데 저거에 속는 사람은 별로없음ㅋㅋㅋ 그냥 받아주는거지
듣고있지만 속으로 긴가민가하다가 나중엔 걍 개구라라고 생각하고있지.
캐내려고 계속 물어보고 앞뒤안맞으면 뒷담하고
@@beob8270 ㅋㅋㅋㄹㅇ
저렇게 진지하게 의심하면 좀 그렇긴한데..리플리도 문제라 걍 총체적 난국ㅠ..근데 갑자기 쎄하면 이유가 있더라
허언증 심한친구는 옆에있으면 너무피곤함..
나 이거 제목을 무물쭈물이라고 읽었어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물쭈물 맞아요!!ㅋㅋ
아니 결말이 시원하지가 않냐
이거 이어지는 다음화는 없나요???
사연자분 아린님 닮으신듯
다음화 언제 나오나용
그냥 친구네 한번 놀러가면 진짜인지 아닌지 알듯?
사연자 연기 맡으신분 뭔가 스테이시 시은이 생각난당
맑다 맑아…
기다렸어요~!!!!!!❣
내가 저 의심많은 친구였음 학교 다닐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서울 강남쪽사는데 주변에 저런애들 은근 있어서 나였으면 허은증인거 눈치 못챘을뜻 친구 부모님들 서울대 고려대 나오시고 집도 좋은데 살고 난 아니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