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우의 수학사 제 9강] 호도법 두 번째 시간, 60분법이 살아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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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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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ddrj2906
    @ddrj2906 2 года назад +2

    오~ 그릏군요.

  • @Osca_J
    @Osca_J 2 года назад

    4만년전 아프리카 스와질 랜드 네봄버뼈. 2만년전 콩코의 이상고 뼈로 빗금으로 표시쓰면서. 맞아요. 고대이집트에서 민경우 대표님이 말씀해 주시는 돌로 하나씩 표시를 했더라고요. 국민학교에서 반장선거에서 쓰던 한자로 바를정 5개씩 끝어서 표시해쓴거보면. 기하학과 세계사를 알수있는 영상이었어요☕️.

  • @thesmarts8426
    @thesmarts8426 16 дней назад

    잘못된 정보네요.
    작도를 통해 쉽게 나눌 수 있는 의미에서 삼각형이 중요하고 6, 12, 24 등이 파생하여 24시간이 된 반면,
    약수가 많아 계산기 없이도 쉽게 나눌 수 있는 60이 실용적이기 때문에 살아남았다는 것이 많은 수학자들의 의견입니다.
    (계산기가 없던 18세기까지도 60진법이 실용적이라서 화씨온도계의 기본이 60도에 출발했다. 또한 복잡한 음수와 분수도 가급적 사용하지않기 위해 물의 어는점을 32도로 정하고, 물의 어는점과 녹는점의 사이를 180등분했다.)

  • @권용-h1n
    @권용-h1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돌 들고 '나 오늘 감방간다'고 외치시던 그분 맞나요? 국민의 힘 비대위원 하셨던 그분 맞죠? 의외입니다. 전 역사연구하시는 분일거라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