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중에 보고 느끼는건데 이부분에서 진짜 만화가 거의 끝낫을수도 있엇겟다. 싶음 최대 분기점중 하나인거 같은 느낌임 이 사건 이후 아카츠키 붕괴시켜버리고 나루 사스 싸우거나 다른 전개로 끝내버릴각도 나옴 여러모로 진짜 잘만든거같음 참 아쉬운게 보루토가 안나왓어야 진짜 깔끔하게 끝나는건데 이걸 내다본 나가토...
코난이 강한것도 맞는데 오비토가 애먹을 정도는 아니였다고 봄.. 근데 코난이 미리 기폭찰 준비해놓은 것도 있고 오비토가 코난을 너무 얕봤던것도 있어서 애초에 목둔이나 인술 사용도 안하고 카무이로 상대를 빨아들이는 것도 아니라 방어용으로 사용하고 체술만 사용했던걸보면 윤회안 위치를 알아내야되니까 봐주면서 싸운거같음 제대로 싸울거였으면 카무이로 빨아드리거나 목둔이나 공격할 수단을 제대로 썼을텐데 그래도 오비토를 저 정도로 몰아붙인거면 나루토 여캐중에서 카구야 제외하고 츠나데나 사쿠라급이거나 그 이상이지
오비토 인술은 좋은편이 아님 ㅋㅋㅋㅋ 카카시보다는 당연히 밑이고 하닌,중닌급 인술 실력에 목둔도 저리 많은 기폭 앞에서 써봤자 뭐함 오비토가 인술 10개 쓰는것보다 카무이 한번 쓰는게 효과적이라 안쓴거임 코난이 준비 없이 싸우면 지겠지만 저렇게 준비하고 싸우면 무조건 코난이 이기는 게임이 맞음
오비토는 단한번도 카카시를 이긴적이 없었고, 마지막 최종 결전에서도 카카시한테도 심장 뚫렸음. 구미 날뛰게 만드려고 나뭇잎갔을때도 미나토한테 팔 뜯겼었음. 심지어 코난은 오비토 능력을 간파해서 카운터칠 기술을 미리 준비했던거라 못이길건 없었다고 봄. 아마 단조랑 싸웠으면 시스이 능력때문에 단조도 못이겼을거임. 그 전투때 뒤에서 구경만 하고있었잖음. 오비토가 막 강한편은 아님. 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인상의 빌런일뿐 사스케 따라서 따라다니기만 하고 직접 전투를 안한 이유가 다 있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96b05 약간 코난 대결영상에서는 허상화와 시공간 이동을 따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부분 허상화는 말그대로 통과만 하는 기술이고 시공간이동은 말 그대로 다른세계로 이동하는 기술인데, 이 시공간 이동을 할 때에는 몸이 실체화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때 코난이 기폭찰을 붙이는게 아닌가요??
@@96b05 이미 실체화 된 몸에 기폭찰을 붙였기 때문에 시공간으로 이동해도 기폭할 거구요, 그렇다고 허상화를 온몸에 하는 것은 5분이 최대 시공간이동을 해도 기폭에 맞고, 허상화를 온몸에 한다고 한 들 5분이 최대이기 때문에 10분간의 기폭찰 폭발은 피할 수 없다. 이런 맥락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이정재-x5h 귀칼은 만화를 잘그려서 뜬 만화가 아닙니다.. 애니를 너무 잘 만들어서 뜬 만화죠. 귀칼 애니 제작사 유포테이블 덕에 뜬겁니다.. 유포테이블이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 만들었더라면... 퀄이 더 장난 아니었겠죠.. 귀칼이 만약 원나블 시대에 나왔었다면 애니화 되는거 자체가 매우 힘든 여정이었을겁니다.. 귀칼 나오던 시기에 뛰어난 작품이 거의 없었던게 다행이죠
여기 무슨 만화를 발로 본 사람도 있나보네 뭔 사쿠라가 코난보다 위야ㅋㅋ 18.. 장난하나 만화경으로 공격 다 통과 시키는 캐릭도 팔 한쪽 짤리고 겨우 혈통 사기스킬 써서 잡았는데 저 기폭찰을 사쿠라가 어떻게 다 감당할 건데? 저거에 반에반에반에반만 써도 사쿠라는 그 자리에서 즉사다.. 상성도 상성이고 사쿠라는 그냥 각성한 히나타 상위호환 정도지 스킬을 씹거나 막는등에 기술은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방어력은 거의 0인 캐릭인데 이걸 코난이랑 비빌려고 하네ㅉ
허상화 자체가 시공간 이동을 활용한 겁니다. 자신이 피해를 볼 부위만 카무이의 공간으로 이동시켜 모든 공격을 허공만 휘두르도록 만드는 것이, 허상화의 실체입니다. 제 4차 닌자대전에서 카카시와 싸울 때 허상화의 실체가 제대로 드러나는데, 카카시가 카무이의 공간에 있었을 때 오비토가 공격을 피하기 위해 잠시 허상화를 쓰자 오비토의 신체 일부가 카무이의 공간에 나타납니다.
하 이때 나루토 감수성 너무 그립습니다. 연출,작화,스토리, 캐릭터 모두 현재 보루토와 비교불가능...
지금 와서 느끼는 거지만 진짜 모든 만화 통틀어서 개지리긴 하는듯.. 특히 나는 기술 디자인이 너무 좋은거 같음. 거의 마법대전에 가까워 지긴 했지만 남자들이 너무 좋아할 만한 요소를 잘 첨가한 느낌
보루토가 개병신이기도 하지만 강철의연금술사랑 나루토 블리치(천년혈전) 작화따라오는 애니가 없음
원나블이라고는 하지만 원피스는 작화는 뭐 초딩 낙서 수준이니까 빼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여기까지있네
@@미카엘-z2l 1찍은 하층민 저학력자 라는 기사도 있음 수준차이가 엄청 심함 사실
나루토 감성은 못따라오지.. 사연있는 사람들끼리 부딪히는게 너무 마음이 아픔
피묻은 종이가 날아가서 표찰 덮는 장면은 10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다
울거같음
ㅇㅈ
벌써 10년이나 지낫냐 와…
진짜.
ㅇㅈ
진짜 나루토는 전설이다..전 이런 작품을 또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아 ㄹㅇ 나루토는 비마을 나오면 진짜 분위기 개쩌는거같다..이장면 제일 좋아함 전투신도 좋고 코난 죽는장면도 너무 인상적이었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 차단할게요
@@미카엘-z2l중2병
@@미카엘-z2l3줄 요약좀
@myeongkyukim 자기는 이태원 정부탓하는 좌빨 홍어라네요
진짜 작가는 다시는 안 나올 천재같음 닌자라는 설정부터 설정에따른 매력적인 캐릭터 여러명과 그들의 능력과 전투 또 그걸 기막히게 연출까지… 진짜 내마음속 1등 애니
이갓도 급조한거래요.. 원래는 사무라이물을 그릴려고했는데 바람의검심 땜에 닌자물로 급조해서 만들었는데 나루토가 만들어짐 ㄷㄷㄷ
@@uch-sasuke 오히려 좋아
작가 머리가 과부화되서 나온 결과물이 헬뭇잎마을
편집자 덕을 많이봤다고는 하네요
후반갈수록 파워인플레때매 좆같기만하던데 4대 미즈카게 암살한 자부자가 그냥 일반사륜안만 쓴 카카시한테 좆발리고 물도없는곳에 수둔이 어쩌고도 그렇고 등등 몇개더있는데 입아프니 여기까지 암튼 그랫음
2:24 카쿠즈가 몸 사려가며 벌어논 자금의 결말....
진짜에요?
카쿠즈 뒤지고 자금 어디갔나 했더니 ㅅㅂㅋㅋㅋㅋㅋ
데이다라:폭발이라고? 나도 껴줘 음!
아무런 혈통 눈깔 없이 오비토를 압도한 코난 그녀는 도대체
-전설-
데이다라 도 비슷함 혈통인 사스케 를 거의 이겨는데 혼자 자폭을 했으니까요
설정에따르면 코난이쓰는건 목둔유사한거 데이다라는 폭둔 어떻게보면 둘다 유전기기 있긴하지만 눈깔만화에서 그정도면 잘한거지
코난도 혈계한계임
@@xxxx-cu8nv그래서 혈통 없잖아
진짜 언제봐도 마지막장면은
진짜ㅈㄴ울컥하게만드네....하.. ㅋㅋㅋ
개슬프네.......씨바꺼.....참..... 이 만화도 오래됬구나 생각해보니....
방과후에 만화책방에서 살던 그 초딩이 벌써 30살이됬네 ㅋㅋ 시간빠르다잉...
하....눈물나네.....씨바
ㅠㅠㅠ 코난 너무 매력적인데 분량 너무작아ㅠㅠ 엄청 강한데 감정노출도 거의 없어서 진짜 시크하고 무게감있어보임... 난 솔직히 예토전생으로 코난 나올줄 알았음... 너무 강력한 저 6천억장의 기폭찰은 차크라제한없이 쓰면 밸붕이라 뺀건가ㅠㅠㅠ
몸노출도없었지
성우분도 좋았음 공각기동대 주인공 성우분인가
1:53 난 이게 역대급 작화그래픽? 장면같은데
ㄹㅇ 보고 개놀랏음
저런 스케일이 큰 장면들은 직접 그리는게 아닌 3D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각한것보다 힘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쉽지도 않겠죠.
ㅇㅇ 3d쓴거임
만화책 보고 이건 애니 어떻게 구현하나 싶었는데 잘 구현해서 놀랐었음ㅋㅋㅋ
다시봐도 소름돋음..
진짜 3제자랑 지라이야 센세 스토리도 너무 좋음..
나루토 세계관에서 기폭찰이 유효타먹인 유일한 장면 ㅋㅋㅋㅋ
거의 조 단위의 돈을 써야 유효타를 먹이는 미친 개 쓰레기 아이템 ㅋㅋ
+ 마다라vs닌자연합군
코난이 강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부분
0:42 오비토 입장에서는 헛웃음 나올 발언
오비토 입장 헛웃음
프로중의 프로 성우가 돌아가셨네
코난 나루토 나온 여캐 중에 손에 꼽힐 정도로 이쁘다 아까운 캐릭터 ㅠㅠ
5:11 망을 보는 페인
5:36 슬프다…
코난이 오비토가 이자나기를 사용하게 만든게 큰 도움을 줬구나..
나루토 액션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음…다른 애니에선 느낄 수 없는…
나루토의 헛소리에 놀아났다고 한 오비토...
그리고 보루토에서 나루토는 거짓말 같이 비 마을을 방치함으로써 오비토의 말은 실현됐다...
아 미나토와 쿠시나를 죽였지만 오비토센세 보고싶음니다
나재앙 쓰레기 같은놈 ㅠ
역시 풍둔 주둥아리술은 어디 안가고
나루토 작가 최대 실수는 보루토를 정식 후속작으로 인정한다고 한 거라고 봄,, 걍 설정따라가는 또하나의 세상이다 식이었으면 본작 감동파괴도 안 되고 설정붕괴 좀 나와도 평행우주라 그런갑다 하고 볼 텐데,, 정사라고 인정하니까 본작까지 계속 나락가는 느낌
진짜 학생시절때 너무 인상깊게 봤었는데....
코난 죽은 건 진짜 오바였음.
코난만은 살아서 오래오래 성장하는 나루토 지켜봤어야 했음.
코난 닌자자료집보면 술법이 물질변환이에요 기폭찰이 종이인데 물에 숨겨두는건 안될테고 물을 순간적으로 6천억장의기폭찰로 바꿨다라고 보시면될겁니다. 저정도면 미수급이라고 보시면됨
코난 마지막이 진짜 슬픈게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잃은 상태였다는거 같음
코난 겁나 강력하네 이자나기를 썻다는 것 자체가 한 번 패배를 인정 했다는 것인데;;
한번 패배를 인정했다는건 무슨 논리신지??
@@user-pg5ev4se2p 이자나기가 자기한테 불리한 상황을 꿈으로 만드는 대신에 한쪽 사륜눈깔 잃는거임
일단 이자나기를 썼다는 것 부터가 자기가 불리했다는거고 저 상황에서 토비는 이자나기 안 썼으면 백타 사망이였음
걍 한 번 죽었어서 저렇게 말 한 듯
이가나가ㅣ 가 진걸 바꾸는거니 이길거면 애초에 안썻음
아무리 준비된 무대였다지만
카무이의 약점을 공략하고,
이자나기를 필연적으로 발동시키게끔 몰아간게 고평가 받을만 하죠.
이걸보면 카구야 제외하고 여자닌자중에선 코난이 거의 최강인거 같네요
토비가 이자나기를 썼다는건 한번 죽었다는 의미랑 똑같은데 사실상 코난이 토비를 한번 쓰러뜨렸다고 봐도 될정도임
이자나기든 오비토 상대로 저정도로
민거보면 카카시하고
다른 아카즈키 맴버보다 아마도 상위 급일 듯
@@완완주근데 나뭇잎 부수기때 나루토 동기인 신호한테 쳐발리고 도망침 ㅋㅋ
@@regiacoregd5671 시노요?
@@regiacoregd5671 이새끼 눈이없나 생각이없나 그냥 진지하게 싸울생각 없는걸
발려서 도망갔다고 말하네ㅋㅋ신호가 아니고 시노란다. 다른글에도 처올리던데 제대로 안봤으면 여물고 있어 애니도 이해못할정도면
일상생활 가능한지 궁금하네
@@regiacoregd5671 천도가 나뭇잎 부술려고 후퇴한거고 그때 목적은 애초에 나루토 찾기여서 그럼 애초에 그당시 여닌들이 코난한테 못비빔 츠나데 제외하면
작중에 토비가 유일하게 이자나기 쓰게만든 강자. 만약 저때 이자나기 안쓰게만들었으면 4차 닌자대전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이자나기 안썼어도 왼쪽 눈 윤회안으로 갈아 끼웠을듯
오비토 과거만 봐도 알겠지만 코난이 강한게아니라 토비가 앝잡아봐서 애를먹었을뿐임. 과거편에 다루던 강력한 목둔도 쓰지않고 카무이랑 체술만 썼고, 이자나기를 쓸만큼 강했다기보단 어차피 윤회안으로 갈아끼울거라서 써도그만 안써도 그만이였음.
@@hongfla6369 이자나기 안썼으면 죽었을텐데 아닌가?
근데 저건 코난이 작정하고 준비한케이스라
그냥 싸우면 코난 강간당함
@@피클-p2w ?
스토리 쥑인다 여운이....ㄷㄷ
나루토 60권을 봤지만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 영상으로 보러 왔어요~
💠⚠️
종이 연출 진짜 보면서 육성으로 감탄나옴 괜히 명작이 아님
보루토 보고 왔는데 진짜 액션씬이 비교할 가치가 안되네 ㄷㄷ
액션신을 보루토가 좋아도 깊이나 갬성이 부족해
아카츠키 빌런보다 외계인코스프레 덩어리들 보려니 토악질나오긴 하더라
액션씬은 보루토 미만잡
솔직히 보루토 액션씬은 무시 못하긴 함 장기연재중에 이정도로 작화 좋은 애니는 드뭄
보좆토도 작화 좋긴한데 나루토의 분위기나 감성이나 낭만은 절대 못따라갈듯
나루토는 여캐는 너무 무능력치로 해놔서 그나마 지금 사쿠라하나지 코난은
남캐실력치로 넘사정도인 정말유일한여닌자임
얼굴도 개이뿌고
“명장면 코난vs토비”인데
“명탐정 코난vs토비”라고 읽었다...
거의 모든이가 인정하는 나루토 최고 명장면 중의 하나
1:55 종이씬미칫네
3:07 이자나기는 이렇게 우치하랑 센쥬 양쪽의 힘이 있어야된다는데 이자나미는 우치하일족 피만 있어도 가능한건가? 이타치는 이자나미 썼는데
설정 붕괴임ㅋㅋ 이렇게 장기연재 될줄 모르고 넣은 설정이거나 아니면 오비토가 잘못알고있던거.
후반부 설정 보면 만화경 개안한 우치하놈들이 개나소나 이자나기 써대서 그거 참교육 하려고 만든게 이자나미임
와 볼수록 연출 미쳤다 진짜
아 멋있다 술법이 정말 예술…
나루토같은 명작이 다시나올까..
아 이런거도 있군요
대단합니다
만화영상ㅈ은 거의 안보지만 유심히보고있네요
이웃도 하고 갑니다
근데 마다라 성우가 개멋있다
자신만의 정의를 잘 표현하네
2:15
저당시 오비토 저정도로 몰아가는 케는 없었음 근데 팔한쪽을 없애네
나중에 보고 느끼는건데 이부분에서 진짜 만화가 거의 끝낫을수도 있엇겟다. 싶음 최대 분기점중 하나인거 같은 느낌임 이 사건 이후 아카츠키 붕괴시켜버리고 나루 사스 싸우거나 다른 전개로 끝내버릴각도 나옴 여러모로 진짜 잘만든거같음 참 아쉬운게 보루토가 안나왓어야 진짜 깔끔하게 끝나는건데 이걸 내다본 나가토...
오비토가 코난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계집이라고 하는데 코난이 오비토하고 두살차이밖에 안남ㅋㅋㅋㅋㅋ
마다라한테 주워듣고 고나리질 존나 웃기노 오바토 ㅋㅋㅋㅋ
맞어 너도 아카츠키 멤버였지
명탐정 코난 vs 토비로 봤네 ㅋㅋㅋㅋ 안경 천재 꼬마가 나루토랑 콜라보 했나 싶었는데 😂😂😂😂
토비의 마다라목소리와
마다라본인의 목소리와는 느낌이 다르다
토비쪽은 톤이 가벼우면서 깨끗한느낌이라면
마다라쪽은 톤이 무거우면서 거칠어진 느낌이랄까
그냥 기분탓임
@@77fluke51 실제로 연기톤이 다르긴 함
살아남아 카카시랑 러브라인 떴으면 참 좋았을것같기도 함.. 세계관내 손에 꼽히는 미녀인데다가 매력적인 술법을 쓰는 캐릭터였는데.. 작품적으로 봤을때는 물론 야히코,나가토 랑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게 좋았던건 맞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까운 인물이었음.
그놈의 러브라인 병신아
코난의 패배가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이자나기가 얼마나 불합리할정도로 사기인지 독자들에게 제대로 전달된 장면이란 생각이 드네요
코난 야히코 갠적으로 원햇던 커플
코난이 게임스토리인가 거기서 사소리 이기지않았나
사소리 아카츠키로 영입할때
상성이 안좋긴 했지만 개발랐지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할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너무도 많이배워야하는 천사 응원감사합니다
많은 기르침 부탁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연상 거유한테도 사랑받는 나루토
코난이 왜 거유에요?
ㅗㅜㅑ
ㅗ
@@dabc7557 작가공인 몸매 원탑입니다,
처음 코난을 구상할때 거유에
배꼽에 피어스를 한 차림으로 등장시킬려 했는데 저 아카츠키 코트땜에..,
저걸 준비하다니 ㄷㄷ 붉은 종이 날아가 붙는 연출 ㄷㄷ
능력 진짜 매력넘치는데 많이 등장하지 않아서 아쉬운캐릭터 😢
하필 상대가 오비토야ㅠㅠ 그래도 코난 나루토 세계관에서 전투실력 자체로만봐도 1티어급일텐데 안타깝네
1티어는 마다라, 하시라마 이런 애들이고 코난은 2티어 이하임
@@NoName-ooo
측정 불능:라면 선인 테우치,작가
0티어:카구야, 마다라(육도), 카카시(쌍무이),오비토(십미 흡수)
1티어:나루토 사스케 하시라마 마다라 가이(8문)
2티어: 나가토(윤회안) 오비토 이타치 미나토 후가쿠
3티어:지라이야 츠나데 오로치마루 코난 사쿠라(연재 종료) 카카시(흐음)
예상합니다
와 코난 오비토랑 비등하게 싸울 정도면 진짜 강하긴 강하다
훗날 오비토도 나루토에게 감화담을 생각하면 ㅈㄴ 아이러니하다
미나토도 오비토에게 겨우 한방 나선환 날리고 계약봉인시켰만(물론 처음 대련이였지만) 코난의 저 종이술법 겉보기에는 약해보여도 지라이야를 막아내고 오비토의 가면을 벗길정도의 대단한 술법임(오비토의 술법을 많이봐왔어도 쉬운상대는 아닌데) 내마음속 여닌자는 코난이 최고임
오비토요??? 오비토가왜나와여?? 저 가면쓴사람이 오비토임??
@@유체역학3교수 설마 저 가면의 닌자를 모르세요?
미나토는 구미를막기위하면서 마을도지켜야하고 거기다 마누라 나루토까지 지켜야하니까 오비토한테 후달렷던거지 1대1로 붙엇으면 그냥 잡앗음
2:00 작화 실화냐 ㄷㄷ
마지막 연출도 진짜 개미쳤다
코난이 강한것도 맞는데 오비토가 애먹을 정도는 아니였다고 봄.. 근데 코난이 미리 기폭찰 준비해놓은 것도 있고 오비토가 코난을 너무 얕봤던것도 있어서 애초에 목둔이나 인술 사용도 안하고 카무이로 상대를 빨아들이는 것도 아니라 방어용으로 사용하고 체술만 사용했던걸보면 윤회안 위치를 알아내야되니까 봐주면서 싸운거같음 제대로 싸울거였으면 카무이로 빨아드리거나 목둔이나 공격할 수단을 제대로 썼을텐데 그래도 오비토를 저 정도로 몰아붙인거면 나루토 여캐중에서 카구야 제외하고 츠나데나 사쿠라급이거나 그 이상이지
분명한건 6천억 기폭장은 아마도 오로치마루도 걍 털정도 실력임 분명하죠
오비토 인술은 좋은편이 아님 ㅋㅋㅋㅋ 카카시보다는 당연히 밑이고 하닌,중닌급 인술 실력에 목둔도 저리 많은 기폭 앞에서 써봤자 뭐함 오비토가 인술 10개 쓰는것보다 카무이 한번 쓰는게 효과적이라 안쓴거임 코난이 준비 없이 싸우면 지겠지만 저렇게 준비하고 싸우면 무조건 코난이 이기는 게임이 맞음
오비토는 단한번도 카카시를 이긴적이 없었고, 마지막 최종 결전에서도 카카시한테도 심장 뚫렸음.
구미 날뛰게 만드려고 나뭇잎갔을때도 미나토한테 팔 뜯겼었음.
심지어 코난은 오비토 능력을 간파해서 카운터칠 기술을 미리 준비했던거라 못이길건 없었다고 봄.
아마 단조랑 싸웠으면 시스이 능력때문에 단조도 못이겼을거임. 그 전투때 뒤에서 구경만 하고있었잖음.
오비토가 막 강한편은 아님. 카리스마 있는 강렬한 인상의 빌런일뿐
사스케 따라서 따라다니기만 하고 직접 전투를 안한 이유가 다 있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adgsfh0408맞는 말이긴한데 카카시한테 심장 뚫린건 주인 없애려고 일부러 뚤린거고 정체 들키기 전까지 가이+나루토+카카시 3대1로 다굴쳐도 능숙히 받아쳤던 오비토임 재능보고 마다라가 선정하기도 했고 너무 저평가되서 좀 안타까운 캐릭터
명장면을 명탐정으로봄 ㅋㅋㅋㅋ
나도
명탐정 코난
저도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거 아니구나
몇화에요??
아 지라이야 죽고 나가토 죽고 야이코죽고 코난 죽고
와 존나 슬프다 진짜
ㅠㅠ
ㅠㅠ
@@김유노-m9k 님 프사 때메 ㅠㅠ이거 나옴
지라이야반 전멸!
지라이야 관련에피소드는 항상
먹먹하게함
궁금한게잇는데요
오비토 기폭찰 수만개 터질때 이자나기 사용하지말고
ruclips.net/video/BxTgwsaDzQU/видео.html 11:45 그냥 이렇게 피하면되지않나요?
설명좀 해줘용
자신의 몸을 이동하는데는 반드시 실체화 해야함
여기서 코난이 기폭찰을 몸에 미리 붙여버림.
허상화는 최대 5분지속가능
코난은 10분간 폭발하는 기폭찰 사용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요??
@@목숨이하나 허상화를 몸 전체에다 하면 몸이 시공간으로 이동하잖아요 그럼 그 시공간안에서 5분인가 10분인가 있을수잇잖아요 그때 시공간에서 코난 몸 근처로 이동한뒤 허상화를 풀면 폭발범위에서 벗어날수잇지않나요?
@@목숨이하나 ruclips.net/video/h0DY6UzSmi8/видео.html
3:35 보시면 허상화를 해제하면 처음 사용한위치에서 다시 나타나는게아닌 다른 곳에서 나타날수잇는거같은데
독술사 등 뒤에서 나타난거보면요.
@@96b05 약간 코난 대결영상에서는 허상화와 시공간 이동을 따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부분 허상화는 말그대로 통과만 하는 기술이고
시공간이동은 말 그대로 다른세계로 이동하는 기술인데,
이 시공간 이동을 할 때에는 몸이 실체화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때 코난이 기폭찰을 붙이는게 아닌가요??
@@96b05 이미 실체화 된 몸에 기폭찰을 붙였기 때문에 시공간으로 이동해도 기폭할 거구요,
그렇다고 허상화를 온몸에 하는 것은 5분이 최대
시공간이동을 해도 기폭에 맞고,
허상화를 온몸에 한다고 한 들 5분이 최대이기 때문에 10분간의 기폭찰 폭발은 피할 수 없다.
이런 맥락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어우 코난 싸울때 그리기 개힘들겠네
귀칼 액션씬 보다가 이거보니까 역시 명작이라는걸 다시 느낀다
나루토가 지금 나왔더라면..
확실히 귀칼은 원나블 시대에 태어났으면 묻혔을 만화죠
갑자기 타작 내려치기?ㅋㅋㅋ 시대가 다르니 당연한 거긴 하지만 귀칼이 현재 퀄리티 그대로 저 시대에 나왔으면 되려 사람들 더 좋아죽었을 거 같은데요? 이게 말이되는 퀄리티냐고,, 팬심은 알겠지만 딴작품 까내리면서 올려치는 건 좀 추하네요
정재야 현재 귀칼퀄리티로 저시대에 어떻게 나오냐ㅋㅋㅋ 그럼 나루토도 퀄리티도 상향시켜줘야지 빡통이니?
작화나 스토리는 나루토 압승임
그림 그릴줄아니?ㅋㅋㅋ
@@uch-sasuke 귀칼 여자들이 존나좋아하던데
@@이정재-x5h 귀칼은 만화를 잘그려서 뜬 만화가 아닙니다.. 애니를 너무 잘 만들어서 뜬 만화죠.
귀칼 애니 제작사 유포테이블 덕에 뜬겁니다.. 유포테이블이 나루토 블리치 원피스 만들었더라면... 퀄이 더 장난 아니었겠죠..
귀칼이 만약 원나블 시대에 나왔었다면 애니화 되는거 자체가 매우 힘든 여정이었을겁니다.. 귀칼 나오던 시기에 뛰어난 작품이 거의 없었던게 다행이죠
코난 카게급 아닌가 상성이 좋지 않았을뿐 세계관 최강중 한명같은데
마지막 연출 개또라이급 ㄷㄷ
아하 잼나네요
넘넘 좋아요오 😍💝😘
코난도 불쌍해
코난 ,나가토 변한다음에 지라이야랑 재회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ㅠㅠ
6천억장의 기폭찰 연출작화보면 ㅈ간지임
범위도 거의 자폭한 데이다라보다 더큰거같고 어지간한 호카게보다 더 상위인술을 활용하는거같음
하지만 한번의 일격으로 오비토를 제거할라고 했던게 아쉬운듯
여러차례 설계를했다면 이겼을수도있음
이거 몇기 몇화에요?
473화입니다
이만기 운동화요
갠적으로 살았으면 하는 캐릭터 ...
나.. 제목을 명장면 코난으로 안보고 명탐정 코난으로 본거 ㄹㅈㄷ..
코난 애틋해ㅜㅜ
근데 야히코랑 커플이엇음? 개잘어울림
마지막 연출 ㄹㅈㄷ ㅜㅜ 진짜 눈물남
사실 코난이 비중은 적었음... 근데 코난의 죽음으로 지라이야와 세 제자 스토리가 완성이됨....
평화를 원하던 네 사람들..
명장면 코난을 순간 명탐정 코난으로 봤네;
여기 무슨 만화를 발로 본 사람도 있나보네 뭔 사쿠라가 코난보다 위야ㅋㅋ 18.. 장난하나 만화경으로 공격 다 통과 시키는 캐릭도 팔 한쪽 짤리고 겨우 혈통 사기스킬 써서 잡았는데
저 기폭찰을 사쿠라가 어떻게 다 감당할 건데? 저거에 반에반에반에반만 써도 사쿠라는 그 자리에서 즉사다..
상성도 상성이고 사쿠라는 그냥 각성한 히나타 상위호환 정도지 스킬을 씹거나 막는등에 기술은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방어력은 거의 0인 캐릭인데 이걸 코난이랑 비빌려고 하네ㅉ
평지에서도 코난이이겨요
비마을의 세금이 기폭찰이 되어 터지고 있습니다
카쿠즈가 살아생전 죽어라고 벌어온 아카츠키 활동자금입니다...
결국 스승과 제자들 다 죽었네
근데 오비토 눈 한쪽을 카카시한테 줬는데 이자나기로 못쓰게 된 눈은 누구껄 이식한거에요?
명장면 코난을 명탐정 코난으로 봤네
마지막에 환술 걸어놓고 눈깔위치 말하게 하고 목졸라서 죽인건가;;?
역시 종이 종이 열매 능력자
생각해보니까 얘는 종이종이 열매로 이정도 하는데 연기열매 스모커는 화이트블로우 하고 앉았네 생각할수록 ㄹㅈㄷ;;
3:00 이 때 오비토 왼쪽 눈 카카시에게 넘겨주지 않았음?
파츠 다시 사서 끼움 ㅋ
저때 왼눈에 끼우고있는건 우치하 말살때 수거한 남의 눈임.그래서 양쪽에 사륜안을 끼고있어도 외눈 만화경이라 스사노오도 못쓰고 직접 접촉한 대상만 아공간에 넣거나 꺼낼수 있었음.
이자나기 는 오락실에서 백원짜리 동전과 같지.. 사스가 최고의 무기로다
아차 단조는 실력이 없는데 동전이 많은 손님ㅋㅋ
(단조) 호갱님! 오셨다!!!
명장면을 명탐정이라 읽어서 명탐정 코난 vs 토비인줄 알았네
나루토 리마스터 요즘 한창 중인데 열심히 봐야겠다 ㅎㅎ
ㅇㄴ 명탐정 보려했는데 왜 이분이 나와
1:35
제목에 명장면을 명탐정으로 읽어버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ㅋㅋ
어 뭐야 명장면이네?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
계속궁금햇던게있는데요
저때 오비토 왜 허상화로 안피한건가요? 카무이로 흡수이동은 기폭찰도 같이흡수되서 사용못하는건아는데
주위에 기폭찰도많고 오비토 몸에 기폭찰 달라붙어도
허상화 로 시공간으로 이동하면되는거아닌가요?
허상화 지속시간이 10분이나 5분이라고쳐도 허상화로 시공간이동한뒤 다른곳으로 이동하면되는게 아닌지 도대체 뭐가뭔지잘모르겟어요.
허상화 자체가 시공간 이동을 활용한 겁니다. 자신이 피해를 볼 부위만 카무이의 공간으로 이동시켜 모든 공격을 허공만 휘두르도록 만드는 것이, 허상화의 실체입니다.
제 4차 닌자대전에서 카카시와 싸울 때 허상화의 실체가 제대로 드러나는데, 카카시가 카무이의 공간에 있었을 때 오비토가 공격을 피하기 위해 잠시 허상화를 쓰자 오비토의 신체 일부가 카무이의 공간에 나타납니다.
@@S컬러브 허상화로 신체를 시공간으로이동하면 기폭찰맞을일도없는거아닌가요?
제말은 허상화사용( 시공간으로 몸 이동) →다른장소로 이동 허상화 해제
4차닌자대전이나. 단조부하들하고 싸울때 . 많은전투에서 허상화로 몸을이동하고 해제하면 그똑같은장소가아니라 다른장소로 이동할수잇던데
@@96b05 오비토의 순간이동은 미리 마킹해둔 곳을 "카무이의 공간을 거쳐서" 이동하는 겁니다. 사용하려면 무조건 자기 자신을 카무이의 공간으로 옮겨야 합니다.
허상화 상태론 신체 일부만 옮기기에 사용 불가능.
@@S컬러브
ruclips.net/video/h0DY6UzSmi8/видео.html 0:53 초 (몸전체 밑으로 시공간으로 사라짐)
3:37 ( 등뒤에서 나타남)
ruclips.net/video/90X_kQpskdQ/видео.html 1:00초 (허상화사용→땅밑으로 몸전체 시공간으로이동)
ruclips.net/video/CuWddJhar8Q/видео.html 3:30 (허공으로 몸 전체 시공간으로 이동 )(허상화)
몸전체 허상화되는거아닌가요?
@@96b05 보내준 링크가 전부 에러 떠서 직접 428화 찾아서 확인하고 제 주장의 문제점 인지했습니다. 허상화로 카무이의 공간에 왔을 땐 멀리 이동할 수 없다는 설정이 있지 않는 이상, 설정 오류 맞는 것 같네요.
몇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