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New Jeans)를 바라보는 민희진 대표의 속마음 Feat-타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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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rnfkekd
    @rnfkek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자신의 도구가 상처나는것은 싫어하지만 자신은 맘대로해도 된다는 목표를위한 도구로밖에 안보는거지.내것이라면 속옷하나도 소중한법이지만 그게 사랑은 아니야 오히려 이용하기위한 도구를 아끼는 마음에 가깝지.

    • @고은별-u9j
      @고은별-u9j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렇죠. 자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뉴진스 멤버들에게 잘 해주는 것뿐입니다.
      정말로 엄마와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거나, 진심으로 인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는건 아닌거죠.
      민희진이는 도저히 '사람'이라고는 볼 수가 없는 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대지의열매
    @대지의열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robin_tarot
      @robin_taro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댓글 감사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 @안녕나야-q8s
      @안녕나야-q8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robin_tarot 타로점을 어느 정도 믿는 사람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근데 본인이 타로 카드를 직접 뽑지 않았는데 점꿰가 나오나요?

    • @robin_tarot
      @robin_taro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나야-q8s 타로점의 대상을 심상화해서 주파수를 맞출 수 있다면 셀프로 뽑아서 볼수 있다고 저 나름의 명제를 세우고 타로점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모습을 떠올릴수 있다면 타로점 영상을 제작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 제작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유명해도 제가 그 대상에 별관심이 없고 애착이 느껴지지 않으면 타로점영상제작을 포기합니다. 최대한 주파수를 맞춰서 심상화할 자신이 없기때문이죠. 그래서 제 타로점 주제가 은근 협소합니다 ㅋㅋㅋ
      저는 본업이 있고, 타로는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가볍게 즐겨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다만 저는 타로점영상을 통해 해당 주제에 대해
      간접적으로 화두를 던지고, 그 주제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성현-t6g2y
    @박성현-t6g2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고마워요~~

    • @robin_tarot
      @robin_taro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katkualm8sgkxghe
    @katkualm8sgkxgh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 feel like the value of KPOP is rapidly declining because of HYBE.
    Wouldn't it be better for HYBE to take a break from activities for about two years?

    • @robin_tarot
      @robin_taro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 agree with you a little bit. I've always thought that hybe's influence is monopolistic.
      I think this is an opportunity for other entertainment companies. (SM, YG, JYP, and other small entertainment) I think many companies will show us various styles of music.
      If that trend comes, I think it will be a great happiness as one of the many k-pop fans. I think HYBE will be able to grow one step further in this process. What I want is that many entertainment companies will work in their respective positions and influence each other, and it will be upgraded to the next stage of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