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소재 추천하러 가기 ruclips.net/video/gZWu0cfCO6k/видео.html '희대의 살인마, 예술을 빙자한 사이코패스' '아이오니아를 공포에 몰아넣다' '가면 뒤에 숨은 비겁한 광기, 그는 누구인가?' 비에 젖은 신문지 위의 활자들에선 비릿한 냄새가 났다. 사이코패스, 비겁, 빙자... 저급하고 뻔한 표현들에 남자는 실소를 터뜨렸다. 푹신한 가죽 스툴 위에서 자세를 고쳐 앉으며 담배에 불을 붙이는 그의 눈앞에 위스키잔 하나가 놓였다. 바 건너편에 선 바텐더가 건넨 것이었다. "그 일로 오페라하우스가 문을 닫았지요." 바텐더는 안경 너머로 신문을 바라보며 말했다. 잿빛 머리를 단정하게 빗어올리고, 다부진 턱을 수염으로 가린 모습이었다. 자리에 앉아 신문을 한 장 넘기던 남자는 주문한 적 없는 호의에 감사를 표하고자 고개를 끄덕였다. 어두운 바 안을 부유하는 담배 연기 사이로 한산한 창밖의 젖은 거리가 비쳤다. 빗방울은 비명을 지르며 창가에 부딪히다 긴 꼬리를 남기며 떨어져갔다. 붉고 푸른 사이렌 소리는 더 이상 도시를 수호할 수 없었다. 오히려 이리저리 떠밀려 스러지는 허수아비에 가까웠다. "비바체(Vivace), 생기가 넘치는 세상이오." "최근에 들은 말 중 가장 유쾌한 풍자로군요." "...풍자라." 들릴 듯 말 듯한 중얼거림에 바텐더는 여유로운 미소로 답했다. 인적이 드문 골목 어귀에 위치한 좁고 어두운 바.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각, 의연한 몸짓. 짐작이 갈 만한 서사를 지닌 인물일 터였다. 호기심이 동한 남자는 조용히 웃으며 질문을 던졌다. "이 자리에서 오래 운영했습니까?" "그 기자가 젊었을 때부터 죽기 직전까지 들렀던 곳이었지요." "오페라 관람 전에 목을 축이러 온 모양이군요." "오페라보단 그자가 쓴 가면에 더 관심이 있어 보였소." 진은 두꺼운 코트 안에 넣어둔 가면과 속삭임을 느꼈다. 눈빛에 잠시 희열이 스쳤다. "죽을 걸 알고 있었단 뜻이오?" "...글쎄요." 바텐더는 마른 천으로 와인잔을 정성스럽게 닦고 있었다. 그런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진은 갑작스러운 전율에 온 몸이 떨리는 것을 가까스로 참아냈다. 날카로운 눈매의 푸른 눈, 며칠 전에 마주한 것과 똑같은 여유로움. 아름다운 피사체, 흠잡을 데 없는 연출이 반복되고 있었다. 이걸 놓치고 있었다니! 이제 그의 손에 들린 잔에서는 황홀한 금빛 노을과 짙푸른 심해의 맛이 났다. 빗소리는 완벽하게 조율된 피아노의 선율 그 자체였으며, 세상은 다시 한 번 아름다운 낙원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동생분의 일은... 유감입니다." 진이 비통한 목소리로 말했다. 가면을 벗은 채였으나, 완벽한 가면을 쓴 모습이었다. ⭐ 음악 없이 듣기 46:10 ~ 오페라하우스에서 자신을 비판하던 기자를 처형하는 진, 며칠이 흐른 후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도심의 깊은 밤, 오페라하우스 건너편 골목 안의 어둡고 좁은 바, 진이 신문을 읽는 소리, 위스키와 담배를 즐기는 소리, 바텐더가 조용히 음료를 만드는 소리, 스팀과 마른 천으로 유리잔을 닦는 소리... 진 목소리 - 표영재 성우님 (LoL 인게임 목소리) *관련 문의가 많아 덧붙입니다! 위 글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바탕으로 영상의 분위기에 맞춰 직접 적은 글이며 복사 및 재배포는 불가합니다. BGM List - 카다 진 궁극기 소리 - Collapse by Myuu 🌙 피드백/비즈니스: Natzamzzzz@gmail.com 🌙 본 영상에는 직접 녹음, 라이센스를 취득/구매한 음원이 사용되었습니다.
아 미쳤따... 진 부탁드린 사람인데 진짜 해주시다니ㅠㅠㅠ방금 소식듣고 호다닥 달려왔는데 행복해서 말이 안 나와요....어떻게 진 스토리를 이렇게 풀어나갈 수 있으신지 스토리 퀄 미쳐버렸고 시작할 때도 딱 섹시한 진 대사들만 잘 짜서 넣으셨네요(말잇못)...낮잠님은 진짜 천재아니냐구요...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위스키 마시며 또 머릿속으로 예술작품 계획하고 있는 진 상상하면서 이만 관짝에 드러눕겠습니다....☆
와 어두운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ㅜㅠ 오페라의 유령도 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ㅠㅜ 커다란 홀에서 약간 울리는 듯이 들리는 악기 연주 소리나 노래 연습하는 크리스틴이라던지 크리스틴을 꾀어내는 매력적인 유령의 목소리라던지 무대 뒤의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과 간간히 들리는 노랫소리라던지 유령과 크리스틴이 배를 타고 지하세계로 갈 때의 잔잔한 물소리라던지ㅠㅜㅠㅜ 어두운 분위기 처돌이가 바로 저에오......갸아아아아아아악
첫 부분부터 세심하게 들려오는 얼음 부딪히는 소리, 위스키를 마시는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까지 영상을 얼마나 소중히 작업하셨는지 알겠어요ㅠㅠ 제가 소리에 엄청 민감해서 어떤 asmr들은 들으면 오히려 집중력이 깨지곤 하는데 나비잠님 영상들은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말포이 영상을 공부할때 마다 들었는데 이 영상도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항상 정말 완벽하다 할 수 있는 영상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성우분들 목소리 초반에 넣고 asmr 시작하는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ㅜㅜㅜㅜㅠ 원래 asmr 들으면서 공부하면 집중력 깨지는데 낮잠님 영상 듣고 오늘 정말 열공했어요!! 앞으로도 성우분들 목소리로 시작하는 asmr 조심스럽게 기대해볼게요..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낮잠님 앞으로 잘 들을게요!! ❤️❤️❤️
진이라는 캐릭터를 모른다면 고급진 생활을 하는 asmr처럼 들릴텐데 캐릭터성이 부여되니깐 다음 작품(살인)에는 누구를 출현시킬지, 어떤 식으로 극적인 표현을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술을 마시고 책을 넘기고 담배를 피는 모습이 그 어떤 극악무도한 살인마도 잡지 못하면 결국 인간의 생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진이라는 캐릭터가 붙잡혀 있었을때 야말로 가장 인간적이지 못하고 가장 비참하게 살아있었으니까요. 그렇기에 풀려난 지금 모든 세상에 자신의 비참했던 순간들을 극적으로 표현하려나 싶습니다.
제게 정말 생명과도 같아요. 1~2년째 듣고 있는데 트는 순간 바로 잘 잡니다... 불면증을 가지고 있을때도 계속 뒤척이고 잠을 못 잤는데 이 엠비언스만 틀기만 하면 잘 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수면해요. 공부도 잘 되구요. 거의 매일 오는 거 같네요 허허;;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년의 수험생활을 낮잠님 영상들과 함께했는데 ㅠㅠㅠㅠㅠ 그 중에서도 이거 제일 많이 틀어놓고 공부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로스쿨 입학합니다!! 오늘도 할게 많아서 오랜만에 집중해보려고 틀었는데 2년전에 제가 남겼던 댓글도 있고 졸리눈 비비면서 공부하던 생각도 새록새록 나네요 ㅠㅠ 학교 시작하면 또 낮잠님 영상들 틀어놓고 집중해서 열심히 하려구요!! 정말 제가 가장 열심히 살았던 시간을 함께한 영상들인 만큼 너무 소중하고 낮잠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아니 선생님 그래서 절은 어디다가 하면 되나요...? 진짜 말포이도 그렇고 어두운 분위기 진짜 기깔나시네요 음악도 어디서 이렇게 찰떡같은것들만 찾아오시는지... 증맬루다가 asmr유튜버중에 제 마음속의 1등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사는동안 작품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원래 주접떨지 않는 편인데 진짜로 취향저격당해가지고 좀 주절거렸네요 아무튼 사랑해요
히야...진짜 멋지다...어떤 암흑가의 졸라리 잘생긴 보스방 같고 아니면 내가 바텐더인데 막 괜히 기분 나빠져서 말걸까봐 긴장도 되고 또 어떨땐 내가 젊은 이사장인데 일이 잘안풀려서 술과 함께 야근하는거같고 또 곧 어떤 사건이 터질거같고 막 그래서 막 진짜 막 너무 좋다 두근두근해 헤헤
평소에 진 대사만 듣다가 진 음성을 섞어 만든 asmr로 들으니 다른 일할 때도 너무 집중 잘 되고... 분위기 좋고... 우리 진 목소리도 좋고... 주제에 찰떡인 글까지 보고 드러눕습니다... 신청으로 만드신 것 같던데 어떻게 게임 캐릭터 성격과 특징까지 잘 살려서 글을 쓰셨는지 ㅠㅠ 매일 들으러 오겠습니다 선생님 복받으십쇼 ㅠㅠㅠㅠㅠ
공부할 때 항상 피아노를 즐겨들었고 asmr은 즐겨듣지 않는 편인데 저번에 우연히 발견한 후로 너무 집중도 잘되고 소리들이 거슬림 없이 좋아서 잘 듣고 있어요ㅠㅠㅜ다양한 테마라서 골라듣는 재미도 있고 자주 올려주시니까 또 기다리게 되네요 짱짱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유튜브 콘텐츠 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Развлечения
![[ASMR] 밤의 사찰에서 지친 마음 쉬어가기 | 절의 목탁, 불경, 풍경종 소리 Temple Ambience Sound](http://i.ytimg.com/vi/Ar2NL9Huot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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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살인마, 예술을 빙자한 사이코패스'
'아이오니아를 공포에 몰아넣다'
'가면 뒤에 숨은 비겁한 광기, 그는 누구인가?'
비에 젖은 신문지 위의 활자들에선 비릿한 냄새가 났다. 사이코패스, 비겁, 빙자... 저급하고 뻔한 표현들에 남자는 실소를 터뜨렸다. 푹신한 가죽 스툴 위에서 자세를 고쳐 앉으며 담배에 불을 붙이는 그의 눈앞에 위스키잔 하나가 놓였다. 바 건너편에 선 바텐더가 건넨 것이었다.
"그 일로 오페라하우스가 문을 닫았지요."
바텐더는 안경 너머로 신문을 바라보며 말했다. 잿빛 머리를 단정하게 빗어올리고, 다부진 턱을 수염으로 가린 모습이었다. 자리에 앉아 신문을 한 장 넘기던 남자는 주문한 적 없는 호의에 감사를 표하고자 고개를 끄덕였다. 어두운 바 안을 부유하는 담배 연기 사이로 한산한 창밖의 젖은 거리가 비쳤다. 빗방울은 비명을 지르며 창가에 부딪히다 긴 꼬리를 남기며 떨어져갔다. 붉고 푸른 사이렌 소리는 더 이상 도시를 수호할 수 없었다. 오히려 이리저리 떠밀려 스러지는 허수아비에 가까웠다.
"비바체(Vivace), 생기가 넘치는 세상이오."
"최근에 들은 말 중 가장 유쾌한 풍자로군요."
"...풍자라."
들릴 듯 말 듯한 중얼거림에 바텐더는 여유로운 미소로 답했다. 인적이 드문 골목 어귀에 위치한 좁고 어두운 바.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각, 의연한 몸짓. 짐작이 갈 만한 서사를 지닌 인물일 터였다. 호기심이 동한 남자는 조용히 웃으며 질문을 던졌다.
"이 자리에서 오래 운영했습니까?"
"그 기자가 젊었을 때부터 죽기 직전까지 들렀던 곳이었지요."
"오페라 관람 전에 목을 축이러 온 모양이군요."
"오페라보단 그자가 쓴 가면에 더 관심이 있어 보였소."
진은 두꺼운 코트 안에 넣어둔 가면과 속삭임을 느꼈다.
눈빛에 잠시 희열이 스쳤다.
"죽을 걸 알고 있었단 뜻이오?"
"...글쎄요."
바텐더는 마른 천으로 와인잔을 정성스럽게 닦고 있었다. 그런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진은 갑작스러운 전율에 온 몸이 떨리는 것을 가까스로 참아냈다. 날카로운 눈매의 푸른 눈, 며칠 전에 마주한 것과 똑같은 여유로움. 아름다운 피사체, 흠잡을 데 없는 연출이 반복되고 있었다. 이걸 놓치고 있었다니! 이제 그의 손에 들린 잔에서는 황홀한 금빛 노을과 짙푸른 심해의 맛이 났다. 빗소리는 완벽하게 조율된 피아노의 선율 그 자체였으며, 세상은 다시 한 번 아름다운 낙원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동생분의 일은... 유감입니다."
진이 비통한 목소리로 말했다.
가면을 벗은 채였으나, 완벽한 가면을 쓴 모습이었다.
⭐ 음악 없이 듣기 46:10 ~
오페라하우스에서 자신을 비판하던 기자를 처형하는 진, 며칠이 흐른 후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도심의 깊은 밤, 오페라하우스 건너편 골목 안의 어둡고 좁은 바, 진이 신문을 읽는 소리, 위스키와 담배를 즐기는 소리, 바텐더가 조용히 음료를 만드는 소리, 스팀과 마른 천으로 유리잔을 닦는 소리...
진 목소리 - 표영재 성우님 (LoL 인게임 목소리)
*관련 문의가 많아 덧붙입니다!
위 글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바탕으로
영상의 분위기에 맞춰 직접 적은 글이며
복사 및 재배포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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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상 보는 것보단 낮잠님 글 보는 게 더 좋아요!!!
대박 ㅠㅠ 진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학살의 현장에서 놔안.....
낮잠님 최소 롤잘알 배우신분 사랑해요...
영상 속 소리 들으며 심취해 읽었는데 직접 쓰신 글이란 걸 알고 놀랐어요 필력 대박적..ㄷㄷ
참고로 저 글에서 속삭임은 진이 사용하는 총 이름입니다
와 저 이 글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20번은 넘게 읽은 거 같아요 낮잠님이 재밌는 소설책 써주셨으면 좋겠다..............
난 연필이 없는 학생이요 강의를 들은적 없는 수강생이지
내 시험성적은 대체로 점수가 낮다네
ㅋㅋㅋ기욥
교수님 살려주세요
@바부돼징ᆞ4년전 뇌절..
@@vinhaon8631 뇌절이 뭐임?
@@dohyeonk.2320 그게 뭐냐면...
초반부 분위가 진짜..
"난 목소리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이문장이 계속 생각을 만들게하네요
진 대사에요 진 목소리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섹시하죠
김현호 ㅇㅈ 목소리 진짜 섹시해요 배우 남궁민님 계속 생각나는 목소리랄까
난 건물없는 건물주요
@@승현-p8i 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현-p8i 돈이 많은 백수지
진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어느 인물을 벤치마킹 한 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깊다.
진 대사 하나 하나가 잔혹 동화나 잔인한 희곡을 보는 듯한 느낌. 독백의 대사는 깊은 향유를 느끼게 하고, 대사 하나의 무게 감은 어느 게임 캐릭터보다 무겁다.
아마 오페라의 유령일걸요?
노래해라 이거 보면 오페라의 유령인듯?
하지만 인겜에선 그냥 걸어다니는 손느린 종이조각
징크스 이후 캐릭터성으로는 최고인듯
진이라는 캐릭터 자체는 클리셰덩어리임
조졌다 공부하려고 asmr 듣는데 당장 피방가서 커튼콜 열고싶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떨어지는 미필드립
하지만 미포궁 초초초초초초하위호환 ㅠ
현실 진붕이
@@dasimakalgugsu9932 지원형원딜인 진한테는 더 좋은 궁임 슬로우도 있고 사거리도 더 길고
글 읽다가 진 대사중에 내 진짜 얼굴은 관객들만 볼 수 있다 라는 대사가 생각났음.. 가면 밑의 얼굴을 본 바텐더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소름돋음. 낮잠님 글 너무 좋아..
진이라는 캐릭터는 진짜 무섭죠...무대를 살해현장...관객을 피살 대상...꼭 살인을 하나의 예술로 보는 소름끼치는 캐릭터...
아니 롤 안하는데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 너무ㅠㅠ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로 이런 분위기를 재창조하시는거죠 진짜 이런걸 공짜로 들어도 되나요 음원사이트 결제하듯 들어야할거 같은데요ㅠㅠㅠㅠ
미쳤다리 저쪽 신사분께 위스키 한잔이요 ㅋㅋㅋㅋ
이지민 잔을 높이들며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씨익 윙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얼스
저도 한잔만 사주세요!
zzzzzzz zㅋㅋㅋ
팩트: 지금 진은 애쉬 케틀 카운터로 떡상중이다 숟가락들 걸렸죠?
아 미쳤따... 진 부탁드린 사람인데 진짜 해주시다니ㅠㅠㅠ방금 소식듣고 호다닥 달려왔는데 행복해서 말이 안 나와요....어떻게 진 스토리를 이렇게 풀어나갈 수 있으신지 스토리 퀄 미쳐버렸고 시작할 때도 딱 섹시한 진 대사들만 잘 짜서 넣으셨네요(말잇못)...낮잠님은 진짜 천재아니냐구요...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위스키 마시며 또 머릿속으로 예술작품 계획하고 있는 진 상상하면서 이만 관짝에 드러눕겠습니다....☆
어휴 부탁해주셔서 감사해여 님덕분에 귀호강하네요
대단한일을 하신거여라
배우신분 bb
네
그대는 위인이오
와 어두운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ㅜㅠ 오페라의 유령도 해보실 생각 있으신가요ㅠㅜ 커다란 홀에서 약간 울리는 듯이 들리는 악기 연주 소리나 노래 연습하는 크리스틴이라던지 크리스틴을 꾀어내는 매력적인 유령의 목소리라던지 무대 뒤의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과 간간히 들리는 노랫소리라던지 유령과 크리스틴이 배를 타고 지하세계로 갈 때의 잔잔한 물소리라던지ㅠㅜㅠㅜ 어두운 분위기 처돌이가 바로 저에오......갸아아아아아아악
오호.. 멋진 소재에요! 나비잠 연구소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오 좋은 아이디어예요!!
이거다..
갸아악?
지럴을한다 ~
진짜 이런분을 보고 종합적 예술천재라고 하는건가요.. 음악으로 분위기 형성에 필력까지 미쳤네요 오늘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ㅠㅠㅜㅜㅜ
원래잇는건데 뭔필력...?
@@존레논-q4h 낮잠님 상단 고정 댓글에 직접 적은 글이라고 되어있어요:)
@@Hannah-so5vg 이거 겜캐릭턴데요?
@@ajdnwjddj18371 영상 상세보기 누르면 영상설명에 컨셉을 적어놓으신거 있단다 성민아. 그걸 직접 쓰신거라고.
@@ajdnwjddj18371 꿀밤마렵네 아ㅋㅋ
첫 부분부터 세심하게 들려오는 얼음 부딪히는 소리, 위스키를 마시는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까지 영상을 얼마나 소중히 작업하셨는지 알겠어요ㅠㅠ
제가 소리에 엄청 민감해서 어떤 asmr들은 들으면 오히려 집중력이 깨지곤 하는데 나비잠님 영상들은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말포이 영상을 공부할때 마다 들었는데 이 영상도 자주 애용할 것 같아요!
항상 정말 완벽하다 할 수 있는 영상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왓. 세심한 감상과 칭찬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맞아맞아요! 저도 그러는게 낮잠님은 최고 인 것 같아요ㅎㅎㅎ
이런 성우분들 목소리 초반에 넣고 asmr 시작하는 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ㅜㅜㅜㅜㅠ 원래 asmr 들으면서 공부하면 집중력 깨지는데 낮잠님 영상 듣고 오늘 정말 열공했어요!! 앞으로도 성우분들 목소리로 시작하는 asmr 조심스럽게 기대해볼게요..ㅎㅎ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낮잠님 앞으로 잘 들을게요!! ❤️❤️❤️
학생때부터 계속 들었는데 내 안의 심장이 뛰게하는 asmr이 이것밖에없음 ㄹㅇ 느슨한 삶에 긴장감을 줌
낮잠 증후군
:공부할때, 잠잘때 뭐 틀어놓지 고민하다가 시간만 보내고 결국 듣던거 듣게되는 증후군
낮잠님 좋은 영상이 너무 많아서 영상 고민하는게 요즘 제 취미예요😳
나만 그런 게 아니었엌ㅋㅋㅋㅋㅋ
하 씹인정.... 뭐 듣지 하다가 결국엔 낮잠 채널 들어오기..
ㅋㅋㅋㅋ 인정 asmr채널 순회하다가 1시간 후 아 그냥 낮잠님꺼 듣자;;-_ㅜ
진짜 이건 예술작품같음..어떻게 저 음성 몇마디를 듣고 이걸 이렇게 영상으로 재창조하신건가요….?특히 앞부분의 나레이션이 나오면서 물감이 물속에서 번지는 부분은 너무 잘어울려서 계속 보게되요…잔인하고 잔혹하지만 어딘가 매력있고 세련된 느낌…드라마 한니발느낌도 나고…
소리와 음향이 너무 현실적이다... 작게 틀어놨는데도 음향에서 울리는 작고 미세한 소리들과 섬짓한 분위기가 온 방을 뒤덮음
사람뿐만 아니라 공간도 압도시켜버리는 이 미친 재능
이번엔 소리가 더 뭐랄까 입체감이 짙어진 느낌이랄까요? 정말 그 공간에 있는것같아요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네요 항상 잘듣고갑니다
진이라는 캐릭터를 모른다면 고급진 생활을 하는 asmr처럼 들릴텐데 캐릭터성이 부여되니깐 다음 작품(살인)에는 누구를 출현시킬지, 어떤 식으로 극적인 표현을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술을 마시고 책을 넘기고 담배를 피는 모습이 그 어떤 극악무도한 살인마도 잡지 못하면 결국 인간의 생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표현하는 거 같습니다. 진이라는 캐릭터가 붙잡혀 있었을때 야말로 가장 인간적이지 못하고 가장 비참하게 살아있었으니까요. 그렇기에 풀려난 지금 모든 세상에 자신의 비참했던 순간들을 극적으로 표현하려나 싶습니다.
업로드 되자마자 무한 반복 ㅠㅠㅠㅠㅠㅠ💖
제게 정말 생명과도 같아요. 1~2년째 듣고 있는데 트는 순간 바로 잘 잡니다... 불면증을 가지고 있을때도 계속 뒤척이고 잠을 못 잤는데 이 엠비언스만 틀기만 하면 잘 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수면해요. 공부도 잘 되구요. 거의 매일 오는 거 같네요 허허;;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떻게 작업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고퀄이라 매번 놀라네요.
기획이랑 연출이 늘 대단하네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년의 수험생활을 낮잠님 영상들과 함께했는데 ㅠㅠㅠㅠㅠ 그 중에서도 이거 제일 많이 틀어놓고 공부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로스쿨 입학합니다!! 오늘도 할게 많아서 오랜만에 집중해보려고 틀었는데 2년전에 제가 남겼던 댓글도 있고 졸리눈 비비면서 공부하던 생각도 새록새록 나네요 ㅠㅠ 학교 시작하면 또 낮잠님 영상들 틀어놓고 집중해서 열심히 하려구요!! 정말 제가 가장 열심히 살았던 시간을 함께한 영상들인 만큼 너무 소중하고 낮잠님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참 취미가 고상하군
아니 들어오시자마자 학살 어쩌구하시면서 총 쏴 죽여버리시는데 최고에요(?) 술값은 다 제가 낼 테니 목소리 한번만 더...
리그오브레전드 진 사운드트랙같은거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력 미쳤냐구여ㅜ아웃겨
이거 영어버전음성도 쩔어요...진짜 다른 매력 아무튼 둘다 진짜 ...
ㄹㅇ..한국성우 영어성우 둘다 캐스팅 미쳤음..이 캐릭터가 살인으로 자신만의 예술을 창조하는 싸이코 캐릭터에요
아..앙대 우리 똥챔 진붕이가 아니게 되어버렷!!
진짜 고퀄이다... 다른 asmr영상은 asmr라고 해놓고 이것저것 거슬리는 소리가 많던데 이건 ㄹㅇ... 소리도 다양하고 분위기있고 ㅠㅠ
진 특유의 분위기나 느낌을 너무 잘 살리심.. 아니 잘 살리신 수준이 아니라 진짜 최대로 끌어올리셨어요ㅠ
진짜 너무 좋아하는거ㅠㅠ
맨날 진 특수대사 들으면서 쳐잤는데
감사해요ㅠㅠ! ♡
유난히 이 영상은 음악 있는 버전이 좋은 거 같아요!! 음악 풀로 3시간짜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아아아
진이 무서운 순간 2가지
우리 원딜이 진일 때
우르프 상대가 진일 때
ㄹㅇㅋㅋ
우르프 진은 4인피보다 덫 오지게까는 미친놈이 더무서움
@@옥동호-p1h 덫 한곳에 오지게깔고 걸리면 살상연희쏘는거 개무서움...ㄷㄷ
진 asmr.....라이엇이 워낙 잘만들어서 진 로그인 테마 음악과 진 궁극기 커튼콜 음악 그리고 대사를 아무런 편집 없이 그냥 틀어놓기만 해도 훌륭한 asmr인데 이분이 만든건 진이 학살을 벌이고 위스키를 마시면서 자신이 저지른 살인현장을 보는 느낌이네요 와 멋지다
소재가 굉장히 참신합니다! 솔직히, 진짜 낮잠님 소재 선정 능력이랑 그걸 스토리를 담아 살려내시는 능력이 정말 대단하셔요 ㅎㅎ
나름 이쪽 asmr은 벌써 수년간 들어왔는데 독보적이십니다
아니 선생님 그래서 절은 어디다가 하면 되나요...? 진짜 말포이도 그렇고 어두운 분위기 진짜 기깔나시네요 음악도 어디서 이렇게 찰떡같은것들만 찾아오시는지... 증맬루다가 asmr유튜버중에 제 마음속의 1등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사는동안 작품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원래 주접떨지 않는 편인데 진짜로 취향저격당해가지고 좀 주절거렸네요 아무튼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쌀국수 매니아로서 더욱 감동입니다.
진 대사 더 다양하게 해서 만들어주시면 안 되나요 너무 대박이에요 진 목소리랑 쓰리디 사운드라니 ㅠㅠㅠㅠㅠㅠㅠ 몇십초만 하기엔 너무 짧아요 낮잠님 천재천재
널 한 편의 시로 써주지라는 대사가 진짜 좋다ㅠㅜㅜ 문학적 갬성과 깊은 목소리가 진짜 좋구먼
이 앰비언스만큼 책 읽을 때 집중 잘 되는 음악이 없어요. 최고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세상에 진이라니ㅜㅜ 진짜 앞구르기 뒷구르기 옆구르기 다 해도 여한이 없어요...ㅜㅜ 진짜 볼때마다 이런 대작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궁금하고...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ㅜㅜ!!!♥️♥️
히야...진짜 멋지다...어떤 암흑가의 졸라리 잘생긴 보스방 같고 아니면 내가 바텐더인데 막 괜히 기분 나빠져서 말걸까봐 긴장도 되고 또 어떨땐 내가 젊은 이사장인데 일이 잘안풀려서 술과 함께 야근하는거같고 또 곧 어떤 사건이 터질거같고 막 그래서 막 진짜 막 너무 좋다 두근두근해 헤헤
롤 잘 모르고있었는데...진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한시간동안 찾아들었어요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입덕해버렷다
(성공적)
진 목소리랑 분위기 너무 애져요ㅠㅠㅠㅠ
글솜씨는 왜이렇게 좋으신지 몰입해서 한 두 세번은 정독한듯..ㅠㅜㅜ
롤 하는사람도 미치고 안 하는사람도 미치게하는 분위기.... 사랑해여....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우울할때 들으면 왠지 제우울감이 예술로승화되서 풀어지는것같고
기분좋을때 들으면 또 막막상상의 나라로빠져들어가는것같아서 좋고 그림그릴때도 아니면공부할때도 이거들으면 집중이잘되요ㅠㅠㅠ
유튜브 제최애영상입니다!!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나만 주인공이 된 느낌이 아니고 혼자 위스키 한 잔 마시면서 글쓰고 있었는데 무서운 아저씨 들어와서 괜히 쫄고 바른자세로 앉아야 될 것 같은 느낌임...? 방금 쫄아서 자세 고쳐앉았음...
@@감자탕퍼먹기 바론ㅁㅊㅋㅋㄱㄱㄱㄱㄱㄱㄱㅋ
배경음악을 어찌 이리 잘 고르시는지... 이렇게 싫은 게 없는게 너무 신기핮니다 !! 다른 음악 유튜버들은 맞는 것보다 안맞는게 많아서 구독이 망섳여지는데 낮잠님 소리는 저은혀~~ 다 좋습니다 !!
비바체, 생기, 낙원... 진짜 미쳤어요ㅠㅠ 비명을 지르던 빗방울이 아름다운 선율이 된 것도... 읽을 때마다 소름이네요 낮잠님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뭐야 미친 놀래라 들어오자마자 어떤 목소리가 어쩌구저쩌구 해서 개깜짝놀랐는데 아 목소리가 좋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우주먼지 공감합니다
이파리 우리 진이에요 진 ㅠㅠㅠ 섹시하죠ㅠㅠ
..
평소에 진 대사만 듣다가 진 음성을 섞어 만든 asmr로 들으니 다른 일할 때도 너무 집중 잘 되고... 분위기 좋고... 우리 진 목소리도 좋고... 주제에 찰떡인 글까지 보고 드러눕습니다... 신청으로 만드신 것 같던데 어떻게 게임 캐릭터 성격과 특징까지 잘 살려서 글을 쓰셨는지 ㅠㅠ 매일 들으러 오겠습니다 선생님 복받으십쇼 ㅠㅠㅠㅠㅠ
와 진 목소리를 이렇게 입체음향으로 들으니까 미쳤다.....ㅠㅠㅠㅠㅜㅜ감사합니다...
진짜 정말 뜬금없는데 처음에 목소리 듣는데 저는 왜 주지훈이 눈앞에 하렘의 남자들마냥 막 까리하게 서있는거죠 살려줘...오늘 공부 다했네..
하ㅏㅏ 주지훈 ㅇㅈ이요..ㅠㅠㅠㅠㅠ
@@당근지팡이 그쵸그쵸ㅠㅠㅠㅜ
여자들은 주지훈, 남자들은 박성웅 생각날듯
@@bhng1111 헐 완전 인정이요....
오매.. 세상에.. 완전 딱이다..ㅜㅜㅜㅜㅜㅠㅜㅠㅜ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머그 가득 채우고 불이 꺼진 어두운 방 안에서...댓글 쓰는 중...마치 치명적인 매력과 능력치를 가진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이건 마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커피마셔도 괜찮으세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치명적인 댓글을 남기시네ㅋㅋㅋㅋㅋ
어머 세상에 헐 어머 와 제가 신청한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사랑해요...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 진 너무 사랑하는 챔피언ㅜㅜㅜㅜㅜ
와.. 위스키 마시면 하 하고 한숨? 같은거 쉬는게 너무 섹시해서 넘 좋네용ㅋㅋㅋㅋ //u_u// 해리포터때부터 몰래 영상 보는데 정말 퀄리티 좋은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감사하네요ㅠㅠ 듣고 공부하는데 1시간이 금방 갑니당!! 감사합니다 ㅎ.ㅎ
와..가뜩이나 목소리 1티어인 진이 asmr해주니깐 너무 좋다... 헣 ㅠㅠㅠㅠ 너무좋아아ㅏㅏ
사람 몇 없는 바에서 혼자 한 잔 하는 느낌? 정말 좋네요 이... 뭔가 어둡고 여유롭고 끈적한 분위기... 진 보이스랑 잘 어울려요 듣다가 중간중간 다시 처음으로 돌려서 성우님 목소리 듣고 다시 돌아오기 반복하게 돼요
다른 것도 드러바야지.. 하고 몇십분동안 찾아봐도 다시 여기로 돌아오게 돼요 ㅋㅋㅋ 이 영상만큼 몰입감 좋고 공부하기 집중할 수 있는 소리 찾기 힘들 거 같아요! 낮잠님 감사해요❤️❤️
전 낮에 공부할때든 밤에 자면서 이거만 듣고 잇습니다. 제 스퇄
제 라인도 아니면서 가끔 목소리가 듣고싶어지면 하는 챔프였는데 이걸 만들어주시다니 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합니다 ㅠㅠㅠ제가 왜 이걸 이제야 발견했을까요....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 다/ 하는 부분 진짜..너무 좋아요 ㅠㅠ난~ 하고 살짝 음 띄우는거도 좋고,,
시험공부 독서실에서 이거 듣고 공부합니다 너무 좋아요!!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다른 테이블에 앉아서 그 사이코 행동 몰래 기록하는 첩자 된 느낌... 괜히 쫄리고 글씨 빨리 쓰게됨.. 공부하는 재미가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이 컨셉은 들어도 들어도 미친명작임
와 진짜 대박ㅇ이다.. 처음에 분위기만 보면 난 이미 의자에 묶여있음
와 진 진짜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이렇게 ASMR로 만드시다니.... 너무 소름이에요.... 오늘은 이거 듣고 공부입니다ㅠㅠㅜㅜㅜㅜ
컨셉 asmr을 많이 들었지만 이 영상만큼 소리가 실감나는 asmr은 처음이에요 소리만 듣고 있는데 내 눈 앞에 그대로 장면이 펼쳐지는 느낌..
진짜 이런 고혹적이면서도 미약하게 잔인한 향기
피어오르는 분위기 진짜 좋아오..
낮잠님 광고 넣으세여.. 스킵버튼은 못 본 채로 있을테니까..
진 목소리 미쳤다 진짜..
완벽한 중저음에 울리는 목소리.
흔히 말하는 동굴 목소리가 이런 느낌인가
이런거 좋습니다 조용한것도 좋아하지만 계속해서 채워지는 것을 더 좋아하거든요
이제 낮잠 없으면 작업 못해요.............창작자에게 빛과 소금....만수무강
어디 바에 들어가서 혼자 치명적인 척 위스키 한 잔 시켜야 할 것 같음...분위기 대박이에요 낮잠님ㅠㅠ
대박 대박..처음에 이어폰 소리 좌우측 번갈아서 들리는 것 하며.. 낮잠님은 디테일에 정말 뛰어나신 것 같아요.. 감각도 뛰어나시구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와 와 와 와!!!!!!!! 목소리 하나로 입덕하구 나서 4시즌째 진 모스트인데!!!!!!!! 에셈알 5년차 고인물인데!!!!!!!!! 감사합니다!!!!!!!!!!
2년전 공부할때마다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악 ㅠㅠㅠㅠ 너무 조와여 악 목소리 오져따 뭐죠 뮤지컬같아요 오 내가 할 수 있는게 좋아요랑 댓글바께 없따... 내일 공부 열심히 할게요 영상 감사해요 ㅠㅠ
하...가죽소파소리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
손에 약간 땀 있는채로 소파를 만지는 소리, 약간 움직일 때 나는소리, 앉을 때 나는소리 등등.. 다 좋네요..
공부할 때 항상 피아노를 즐겨들었고 asmr은 즐겨듣지 않는 편인데 저번에 우연히 발견한 후로 너무 집중도 잘되고 소리들이 거슬림 없이 좋아서 잘 듣고 있어요ㅠㅠㅜ다양한 테마라서 골라듣는 재미도 있고 자주 올려주시니까 또 기다리게 되네요 짱짱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유튜브 콘텐츠 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모든 구성이 너무 좋아요 ㅠㅠ 빗소리 싸이렌소리 피아노음악 담배 유리잔에 얼음 부딪히는 소리 진짜 최애입니다다다다
와 오글거리지도 않고 진짜 감미로워요 와 진짜 대박
미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진 대사 모음집만 듣고있었는데 미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 사랑해요🌈
낮잠님 영상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ㅠㅠ 분위기가 오지구…..공부도 잘되는것 같아요 ㅠㅠㅠ 짱입니다. 특히 시작부분에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진 음성대사에 빠져서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진짜 최고에요...연출최고 미쳤어 진ㅁ자 진짜 미쳤어 진짜....
진1티어 기념으로 왔습니다.
진4티어일때부터 썼는데 막상1티어를 가게 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내말이요.... 나 홍대병이엇나봐요 흑
다들 진 하니까 시러 흑흑
@@lifeissofunny1000 나작진 없어지고 아주 개나소나 다해 ㅠㅠ
진심 갓에쎔알,,,,,어둑한 소설볼때틀어놓으면 몰입감 오져요ㅠㅠ
와 ASMR에서 간지를 찾게 될 줄이야..ㄹㅇ 개 멋있음. 이거 대사 듣자마자 이미 주연 됨.
전 이 영상없인 잠을 못자요~ 평생 들을거니까 없애지말아주세욤🙏 낮잠님 이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애 asmr 입니다ㅠㅠㅠㅠ 진목소리에 한번 녹고 낮잠님의 세심한 연출에 두번 녹아버립니다...♥ 마치 오디오 드라마를 듣고 있는 것 같아요. 2편이 시급합니다!!
목소리 완전 설렌다... 와..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홀렸네요
소리와 컨셉은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지만 낮잠님의 짧은 글이 저는 너무 좋아요 책을 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번 글과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은 커튼콜 열릴 때 브금이 최고지...
와... 퀄리티 보소...지렸다...진짜 대단하시다...
진짜 개미쳤다.. 롤안하는데 성우님 목소리랑 배경음이랑 ... 헤드셋으로 들으니까 무슨 영화관온줄.... 소리가 진짜...... 영화보는거같아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와 이런 어두운 분위기 넘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전 이런 분위기에서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고요.. 생각정리도 되고 잡념도 날아가고 내 할 일에 더 집중하게 돼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한동안은 이거 들어야겟어요
뒷북 인것 같지만 잠이 잘오는다의 의미가 설마 영원한 잠인가요? 자다가 총맞는 기분일것 같아요... ㅎㄷㄷ....그러면서 들으면서 자는 사람입니다...제길 중독적인 목소이야...
아니 이거를 이거를 진 목소리로 asmr를 만들어주시다니 귀가 녹을거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 롤은 안하지만 영상 자체에 분위기가.... ㅠㅠ 상황 몰입 뽝 되네요.... 굳
저 하루도 안빼고 이거듣고자요
다른 에셈알 들으면 중간에 깨는데
이거 들으면 진짜푹자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우면서 서정적인 영상들 넘나 좋아요 ㅠㅠ전 심지어 게임하면서도 들으면서해요❤️
헐뭐야 대박 머리에서 드라마 한 편 지나갔어요 대박 사랑해요 진짜
어두운 테마의 asmr은 낮잠님이 최고인것같아요..ㅠㅠ 진짜 공부할때마다 듣는데 너무 집중 잘됩니다.. 킨드레드랑 진편 번갈아가면서 들어요. 더 만들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앞부분 진 대사 표영재 성우님인데 주지훈같다 ㄹㅇ...그 섹시하면서 광기도는 목소리
아니...
저번부터 왜그러세요
배트맨 다크나이트부터 날 죽이고있어...
너무좋아 죽겠어요......
진 실화냐... 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