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tucker6979엔딩을 알기 전까진 자신의 비리를 들키지 않게 하려는 비리검사였겠지만 보고 난 후는 부정부패와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는현실에서 자신또한 부정부패했고 그걸 바로 잡으려고 어느 세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황시목 검사를 통해 정의실현이라는 목표를 두고 계획을 세웠고 그 황시목 검사가 출세가 목표(?)였다는걸 알고 자신의 계획이 차질이나 실패할까 라는 생각이 듦(제 주관임)
서로가 서로를 시험하는 장면 진짜 명장면임... 황시목 더 웃긴 건 부장보다 차장자리가 더 좋다, 앞서가라 난 따라갈테니 이렇게 말해놓고, 다음날 방송에 나가 이건 모두 영검사가 아닌 제 잘못이다 2달 안에 범인 잡겠다 못잡으면 파면당하겠다 이렇게 말해버림... 이창준도 황시목도 서로 시험한거였어...
나도 시즌 1이 더 무겁고 의뭉스러운 느낌이 강했는듯. 시즌 2는 사건을 여러개 만들어서 동시에 여러 사건을 하나로 묶어낸 드라마라면 시즌 1은 하나의 중심 사건을 여러 사람들을 용의자로 만들어서 묶어낸 드라마인데 저는 시즌 1이 더 의뭉스럽고 다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이니까 더 무겁게 느껴짐
이 장면 정말 애매했는데 완결보고나도 몇가지가 애매하네. 1. 어차피 황시목이야 이창준 노리고 있었고, 동조해주는 척하면서 가드내리게 할 생각이었을텐데 너무 터무니없는 제안을 해버림. 만약 이창준이 역대급 무리한 부탁을 들어준다면 황시목은 결론내렸을 것임 '아, 이창준 차장이 진짜 1018호에서 성접대를 받았구나' 2. 근데 만약 내사가 시작되고 영은수랑 나란히 목에 칼찬다면 정말 검찰에서 쫓겨나는 거라 부패척결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됨 정의구현도 못해보고 끝날판인데, 미래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렇지 않게 덤덤할수가 없음 3. "재료는 준비 됐고, 요리해볼텐가?"라고 한 다음에 신문을 보는데 "무능의 끝을 보여준 대한민국 검경"이라는 것의 의미가 모호함 이게 무능인가? 추가적으로 "표퓰리즘 쏟아내는 야당"이라면 여당이 보수, 야당이 진보라는거네. 4. "너도 결국 이거였니?"라는 대사가 마지막 결과를 보니 이해됨. 결과를 알기 전에는 저 말 자체가 굉장히 뜬금 없었음.
이미이때부터 시목은 창준을 의심하기 시작했었고... 나는 박무성을 모른다 라고 하면서 창준이 압박을 하죠. 모르는걸로 해라. 모른척해라. 그래서 시목이 그 댓가로 이 자리를 달라 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좀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자면 그래서 나는 (이 자리 못줄것을 알기때문에) 모른다는 너의 말을 받아들일수 없다. 하면서 선전포고 한 말일수도 있겠다 싶구요..
이창준은 너도 결국 이거였니? 할때 억장이 무너진거였구나 ㅋㅋㅋ
억장 와르르맨션
ㅠ_ㅠ
눈물 고인듯 ㅜ
부장검사로 떠봤는데 한술 더 떠서 "차장검사 주시죠" ㅋㅋㅋㅋ "결국 너도 이거였니?!" 는 이창준의 찐텐실망...
억장 와장창!!
"너도 결국 이거였니" 이 대사는 진짜 끝가지 보고 난 후와 그 전에 느껴지는 뜻이 다름
어떤 뜻인데요..?
@@andytucker6979엔딩을 알기 전까진 자신의 비리를 들키지 않게 하려는 비리검사였겠지만 보고 난 후는 부정부패와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는현실에서 자신또한 부정부패했고 그걸 바로 잡으려고 어느 세력에도 굴복하지 않을 황시목 검사를 통해 정의실현이라는 목표를 두고 계획을 세웠고 그 황시목 검사가 출세가 목표(?)였다는걸 알고 자신의 계획이 차질이나 실패할까 라는 생각이 듦(제 주관임)
@@이성진-k9o2r맞는말이십니다
창크나이트ㅠㅠ
진짜요 ㅋㅋㅋㅋㅋ 정주행하고 다시 보는중인데 와,, 유재명 연기 미쳤어요
5:02 아버지 억장 무너지는 포인트
5:14 창크나이트 눈 촉촉.. 표정봐.. 얼마나 억장 와르르였을꼬..
감투욕심없고 자기 윗 상사도 막 고발하던 황시목이 갑자기 감투욕심내니까 억장무너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이게 괜히 한 소리가 아니었네, 이때부터 황시목을 형사3부장으로 올리고 공석이 될 차장 자리에 강원철을 앉혀놓으려고 했던거구나. 창크나이트.. 당신은 얼마나 큰 숲을 보신겁니까..
창크나이트?
??
@@오아랑-l2e 이창준 검사를 말하는겁니다!
@@오아랑-l2e 창준+다크나이트인데 다크나이트 뜻이 어둠의 기사 밤의 기사고 배트맨같은 느낌이니까 별명으로 붙힌거에요
ㄹㅇ 끝까지 다 보고 다시 정주행하면 이창준이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다 다르게 들림ㅋㅋㅋ혼자 얼마나 속태웠을지ㅋㅋㅋㅋ이 엔딩보고 비숲 정주행해야겠다 맘먹었었는데
와.. 이창준은 진짜 역대급으로 입체적인 인물이다 ㄷㄷㄷ
서로가 서로를 시험하는 장면 진짜 명장면임...
황시목 더 웃긴 건 부장보다 차장자리가 더 좋다, 앞서가라 난 따라갈테니 이렇게 말해놓고,
다음날 방송에 나가 이건 모두 영검사가 아닌 제 잘못이다 2달 안에 범인 잡겠다 못잡으면 파면당하겠다
이렇게 말해버림...
이창준도 황시목도 서로 시험한거였어...
검사는 부장보다 차장이 급이 더 높아요~
네 그러니까 황시목이 부장보다 더 높은 차장자리를 달라고 말한거 아닌가요 이창준을 시험해보려고
부차과대
@@tiger_grrr 그건 회사고 .. 검사는 차장이 더 높단다
@@foxapix 차부과대!
03:00 미묘하게 찌푸려지는 미간과 눈빛이 아주 그냥... '이 양반 지금 뭐하자는 거지? 뭘 떠보는건가'
음악에 대사에 연출에 진짜 역대급 엔딩임. 비숲 1~2화 엔딩은 레전드다
배우들 대사만으로 인상만으로 분위기만으로 가득차는 드라마가 정말 좋은 드라마
연기가 연기가... 두분다 지림^^
너도 결국 이거였니??.... 그럼 앞서 가세요.ㅋㅋㅋㅋㅋ 진짜 지린다.. 저런 선후배관계가 되보고 싶다..
황시목한테 "끌어주시구요" 듣고나서 이창준의 눈빛이 흔들리네
시목이 약간 예쁜 티벳여우같음ㅋㅋ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창준 마지막에 울것같은 표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이때 이거 보고 황시목이 감정 없고 메마른 사람이지만 야망은 있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계속 보니 그냥 적폐 코스프레였음 ㄷㄷ
그니까요!!!!
근데 저기서 적폐코스프레는 왜 한거에요 굳이?
@@너금감자가맛있단다 시목이가 창준이 의심스러워서요 ㅋㅋㅋ 일종의 떠본 셈인 것이죠
위악적인 인물
서로가 서로를 떠본거지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비숲 최고의 장면 이 현장이야말로 진짜 비밀의 숲인거 같기도
즌2와 다른 드라마들까지 다 봤으니 하는 말이지만 비숲1은 정말 레전드였다...
진짜 두명 다 배역마다 딴 사람같아..지림
비숲1 정주행 3번 하고 비숲2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유재명 연기는 진짜 오진다. 비숲2보면서 그생각이 더더욱 든다. 이창준이 그립네.
검사장 승진하고 형사부 단체 인사 씬은 대사 없이 서있기만 하는데도 위압감이 그냥,,,오우,,,,
팽팽한 긴장감...비숲1 이래서 못끊죠
미친 엔딩...비숲 처음보면 그자리에서 10시간 보냄 ㅠ
저욬ㅋㅋㅋㅋ 이틀만에 다 봐써요 시간 쪼개가지고 보느라 힘들엇네 ㅠㅜ
진짜 완결나고 보길 잘했다 생각하는 작품... 본방사수하면서 봤으면 매주 기다리느라 힘들었을듯
아무리 봐도 이장면 엔딩이 비숲 통틀어 최고로 쫄깃해 .....
아우 이장면 진짜 쫄깃.. 명장면 투성이야
"끌어주시구요"
다음 이창준 검사의 눈이 너무 촉촉하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혀 억장이 무너지는 표정을 최대한 감춘다면 저런 표정이 나올까...
비숲2는 1보다 왜이렇게 어둡고 무겁고진지하지 싶엇는데 내가 비숲1을 하도봐서 기억이 미화된거였음,, 시즌 1도충분히 무겁고 진지햇구나..
시즌1이 훨 무거운디
연출부터가 다름
붕어싸막코 넹
나도 시즌 1이 더 무겁고 의뭉스러운 느낌이 강했는듯. 시즌 2는 사건을 여러개 만들어서 동시에 여러 사건을 하나로 묶어낸 드라마라면 시즌 1은 하나의 중심 사건을 여러 사람들을 용의자로 만들어서 묶어낸 드라마인데 저는 시즌 1이 더 의뭉스럽고 다 뭔가 꿍꿍이가 있어보이니까 더 무겁게 느껴짐
썸네일ㅋ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감투좋아ㅋㅋㅋㅋㅋㅋ장면이랑 너무 안어울려서 더 웃김
비숲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ㅎㅎ
시즌1 최고의 엔딩
이게 대사들이 오묘한게 뜻이 한두개가 아닌데다 표정도여러가지로도 볼수있다
앞서 가시죠, 그다음엔?, 끌어주시고요
이게 세번도 꼬아서 들을수 있다는게 신기 . 황무성은 몰랐어도 이창준은 세번을 꼬아 생각해도 들어맞는 표정이고
황무성이 누구여
HeyJune 죄송 황시목 이랑 박무성 이랑 짬뽕이 됬네요 ㅋㅋ
황시목이 따르겠다는 것도 근본적으로는 이창준을 믿었기 때문일것 같아요
유재명배우님 넘나 섹시한...너도 결국 이거였니?
내 최애장면 ㅠㅠ 대사가 콕콕 박힘
다보고나니까 이창쥰이 그다음은? 하고 물어보는게 이해됨 ㅋㅋ
감투조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개웃김ㅠㅠ
황시목 대사. 마지막 회에서 더 가슴에 와 닿았다. 결국 이창준이 황시목을 끌어줌.
영화였음 이거 비밀의숲이 아카데미상 받았어야할 작품이다
4:40 형사 부장자리는 좀 작은데요..
여기가 좋은데.
이 자리 주시죠.
승우형
이마연기에 ...
넋을 잃었다
이 장면 정말 애매했는데 완결보고나도 몇가지가 애매하네.
1. 어차피 황시목이야 이창준 노리고 있었고, 동조해주는 척하면서 가드내리게 할 생각이었을텐데
너무 터무니없는 제안을 해버림.
만약 이창준이 역대급 무리한 부탁을 들어준다면 황시목은 결론내렸을 것임
'아, 이창준 차장이 진짜 1018호에서 성접대를 받았구나'
2. 근데 만약 내사가 시작되고 영은수랑 나란히 목에 칼찬다면
정말 검찰에서 쫓겨나는 거라 부패척결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됨
정의구현도 못해보고 끝날판인데, 미래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무렇지 않게 덤덤할수가 없음
3. "재료는 준비 됐고, 요리해볼텐가?"라고 한 다음에 신문을 보는데
"무능의 끝을 보여준 대한민국 검경"이라는 것의 의미가 모호함
이게 무능인가?
추가적으로 "표퓰리즘 쏟아내는 야당"이라면 여당이 보수, 야당이 진보라는거네.
4. "너도 결국 이거였니?"라는 대사가 마지막 결과를 보니 이해됨.
결과를 알기 전에는 저 말 자체가 굉장히 뜬금 없었음.
이창준 눈빛봐 ㅠㅠㅠㅠㅠ
세계관 최강자들의 심리싸움 ㄷㄷㄷ
황시목은 왜 차장 자리를 달라고 했는지 아시는분???
이미이때부터 시목은 창준을 의심하기 시작했었고... 나는 박무성을 모른다 라고 하면서 창준이 압박을 하죠. 모르는걸로 해라. 모른척해라. 그래서 시목이 그 댓가로 이 자리를 달라 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요! 좀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자면 그래서 나는 (이 자리 못줄것을 알기때문에) 모른다는 너의 말을 받아들일수 없다. 하면서 선전포고 한 말일수도 있겠다 싶구요..
글주변이 없는편인데 이해하셨을지 허허;;;;;
애초에 평검사인 황시목이 윗기수인 부부장 부장검사를 제끼고 차장검사 자리로 가는게 말이 안되니 제안을 애둘러 거절하는 의사가 아니었을까요?
그니까 이자리 주시죠 하면서 시모기가 애둘러 거절한거다 이거죠?
저우서님 말씀도 일리가 있는듯.
1. 무리한 요구를 해서 그 정도 터무니없는 요구를 들어줄게 아니면 제안하지 말라고 돌려서 거절했거나
2. 스스로 이창준의 오른팔이 되면서 내부자가 되어 박문성 사건과의 연관성을 파헤치려했거나
와...대사 진짜 찰져....
봐도봐도 새로운게 보인다..
이때 황시목 눈빛부터 장난 아닌데 지금 왤케 띨빵해ㅠㅠㅠㅠ
처음볼때 잘 이해안갔는데 다시보니 재밌구먼
5:22 유재명배우님 14화에서야 자기가 설ㅇㅇ인거 알았다던데 어떻게 이런 표정을 지었지 이창준답지않게 실망하고 약간 울먹하는뎈ㅋㅋㅋㅋㅋㅋ따로 디렉팅을 받으신건가..?아님 대본에?
@ABCDEFGHIJKLMNOPQRSTUVWXYZ종은 설계자?
저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근데 비밀의숲 대본을 일찍좀 주세요라고 한 조승우 수상소감 보니까 진짜일수도요 ㅋㅋㅋ
설ㅇㅇ이 뭔가요?
@@Rev9852설계자
이창준 표정 진짜 기가맥힌다 ,,
이창준역 배우님이 진짜 연기 잘하신게 보면서 처음엔 출세에 타락한 빌런이었는데 보다보니 뭔가 순수한 검사에 대한 자긍심이 있기도 해서 아 이창준은 빌런인척하는 영웅캐구나 했지...
진짜 연기가...오우...
5:02 너도결국 이거였니? ... 에서 학주를 봤다
제갈량이 마속이 산 탈 때 이런 느낌이었으려나
황시목 뭔가 일부로 더 무리수 던져서 적당히하라는것같음.. 동시에 이창준 접대의혹 확인찍으려는 것같기두.. 이창준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졸라충격먹은듯. . .
와.................
비숲은 확실하게 구작이 명작임...
감투 조아 미쳣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하비덴트, 화이트나이트로 찍어둔 후배가 투페이스라는걸 알게된 배트맨 호에에ㅔㅇ ㅜㅜㅜㅜ 하지만 훌륭한 하비덴트가 되었습니다 보이십니까
이태원클라스장회장님인가
네
재밌구만
좋아요 10개이상 누르고 싶은 에피 ㅜ ㅜ
앞서가시죠. 끌어주시고요.
1:28 황시목을 형사 3부 부장자리에 앉힌다는건 기존 형사3부 부장인 강원철을 차장으로 승진시키겠다는 말인건가요?
넹
썸네일 감투조아땜시롱 또봄 굿잡
황시목인줄 알았는데 우장훈이었어?? ㅎ
비숲 다시 보는 중인데 진짜 이때 이창준 억장 무너지는 거 다 들린다
나 이 장면보고 ost 다운로드해버림.
오래전에봐수 기억안나는데 황시목 왜저랬던거죠?
I really love Hwang shi mok hairstyle at season 1 😍
평검사가 부부장 건너뛰고 부장자리가는경우가 있나요?
ㄷㄷ 첨에 이 장면보고 뭐지 저 차장검사 표정은?? 왜 피가 거꾸로솟는 표정을지을까했는데 다보고서야 왜그랬는지 알게됐음.... 진짜 개씹명작이디
자 재료는 준비됏어 어떻게 요리해볼텐가?
근데 황시목이 왜 갑자기 출세를 하고싶었던거에요?? 원래 출세욕심 없는 캐릭터 아니였나요?
아 알고보니 제가 잘못 알고 잘못 알려드렸네요. 정확히는 창준이 흑막인지 시험해보려고 페이크 쓴 겁니다.
캬..... BMG!!! 👏🏻👏🏻👏🏻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시고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감투좋아☆
황시목이 일부러 차장돌라고 한거 같은데
황시목은 왜 차장 자리를 달라 한건가요
떠보는거죠 차장검사달라는 장면 바로앞장면보면 황시목이 리조트를 언급하죠 그러고 이것도요? 하면서 차장검사달라고 제안하죠
만약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엘리베이터에서 봤던 그 여자가 이창준과 연관이 있구나라는걸 알수있죠
그거알아보려고 떠본거에요
그다음는 할때 목메이느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
동룡아버지가 검사로 ㄷㄷㄷ
0:25
유재명 슈트핏 보소
이 아자씨 남잔데도 뿅가네
아 답답해....미치겠네;;;
서동재 실종 중이야? 지금도?
ㅇ-
분위기에 안 맞지만..3:23 유잼배우 키 크셔서 스누 더 뽀짝거리네 졸귀
아이고..대사를 다 외워버렸네....
나쥬거
ㅁ
라이프2 ㅅㅂ 이런걸 그딴식으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