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식탁: 벚꽃 커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kyoungokkim8614
    @kyoungokkim861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봄날은 흘러간다
    아득하고 막막하게
    우린 무얼 깨우친 게 아니다
    잠간 눈을 뜨고 지나가는 풍경을 본것뿐~~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