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보다 무서운게 이념이고 사상입니다 정치적 이념에 사로잡히면 자유가 없습니다 자유로운 인간은 그저 사랑으로 가득찬 순수함이고 이웃을 사랑하며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것입니다 이것을 방해하는 대표적 사상 올무 이것이 정치란 속임수입니다 공산주의는 억압과 통제 로 기독교 와 모든 종교 에 배치되는 사상입니다 믿는자들은 조심하십시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여기있습니다 주님은 오직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 정치에 현혹되어 미혹되지 마십시요 악의 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인생은 돌아보면 일초도 안되는 한순간입니다 그이후를 두려워하는자가 진정한 영혼을 소유한자들입니다 이것을 믿던 안믿던 자유입니다만 서로 사랑하는자들만 천국에 이를것입니다 이념사상에 빠져 본질을 잃어버리고 방황하지 마십시요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진정한 자유의 공간에서 만납시다
창조주께서 6일째에 온갖 동물들을 만드실 때에 용도 생겨났어요. 아담은 뱀이라 이름 지었는데 짧은 다리에 붉은색 몸에 네 개의 송곳니와 갈라진 혀와 머리엔 뿔이 있었어요. 용은 자신의 모습을 다른 동물들에 비하며 매사에 불평 불만 뿐이었고 늘 혼자서 판단하고 옳거니 그르거니 하면서도 다른 동물들을 만날 때는 속에 있는 생각은 감추고 다른 행동을 했어요. 궁창에서 이 땅 생명체들을 모습을 보던 사탄은 용의 심리를 알고서 내가 바라는 딱 그 동물이네 하면서 이용해 그 몸에 들어갔고 하와에게 다가가 말을 했어요. 하이 하와, 동물들은 말을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사탄이 용의 입을 통해 말을 하게 되자 하와는 용을 신기하게 여기고 말 상대가 되어 동산 중앙을 함께 거닐었고 선악과를 보고 웃으면서 말할 때에 저기 봐봐, 저 나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래. 용은 말했어요. 사람은 참 좋겠다. 나무들이 저렇게 먹음직한 열매들을 맺고 있으니.하와는 말하길 응, 그런데 아담이 그러는데 저기 중앙에 있는 열매는 먹지 말랬어. 잘 모르긴 해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더라구,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용은 하와의 확신하지 못한 말에 너희가 저걸 먹는다고 죽긴 왜 죽어? 죽음이 뭔데? 너희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알고 하나님처럼 될까 봐 못 먹게 한 거야.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고 하잖아. 아담만 의지하고 그의 말만 듣던 하와는 용의 말에 그런가? 하고 선악과를 볼 때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해줄 정도의 탐스럼의 생각이 임하였어요. 그때 용이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따서 자 한번 먹어 봐 배고프지 않아? 건네주니 별 생각없이 맛을 보고 동산의 다른 과일들처럼 맛은 있는데 맛은 별 차이가 없네. 아담에게도 하나 갖다 주어야 겠다.!! 용은 말했어요. 거 봐 특별한 거는 없지? 안 죽잖아. 낮잠을 자고 있다 하와가 따 온 과일을 생각없이 맛있게 먹고 난 아담은 이거 어디서 따 온거야? 하와는 응, 저기 중앙에 있던거야, 저기 용이 와서 신기하게 말을 하더라구, 과일들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고, 그러면서 중앙에 있는 과일을 따서 주길래 하나는 먹고 가져 온거야. 그럴 때 사탄은 웃으면서 용의 몸에서 나와 이제 이 지구는 내 것이 되었다 하며 어두운 궁창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나 아담은 선악과를 먹었다는 걸 안 후 벌거벗은 하와를 보았고 벌거벗은 자신의 육체를 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떠 올라 뭔가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동물들이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있지는 않나 수치심이 몰려오니 서 있을 수가 없었고 다닐 수가 없어 그들 옆에 있던 나무 잎을 따 앞을 가리었어요. 그렇게 주어진 자유를 잃어 버리고 대신 수치가 앞을 가로 막자 아담과 하와는 무성한 숲 속에서 두려워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사 아담과 하와의 자초지총을 들으시고 용에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에게 말할 능력을 부여하지 않았거늘 너는 사탄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꾀어 범죄하게 만들었으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 너는 걷는 대신 배로 다녀야 할 것이며 너의 양식은 흙이 되리라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닮은 아담과 하와에게 벌이 있을 것을 알리시고 양을 잡아 피를 흘리고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고 입히신 후 죄 지은 사람은 이곳에 거 할 수가 없노라 하시며 에덴에서 내 보냈어요. 그래서 아담은 하와를 위해 움막을 지어야 했고 먹거리를 위해서 도구를 만들고 한낮에 땀을 흘려야 했으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사탄은 용을 찾아와 말했어요. 이제부터는 이 땅의 주인은 내가 되었느니라.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그렇게 사람들은 용을 우상처럼 섬겨야 했고 일상 속 삶이 마음에 크게 상함을 얻게 되고 원치 않는 죄악이 마음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탄은 용의 모습으로 공중의 권세를 잡고 천사들이 이 땅에 내려오는 것을 막고 훼방을 일삼고 있어요.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이 창조주를 알 수 없게 하려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죄악의 일들을 가책없이 행하게 하고 환경을 끊임없이 파괴하도록 부추기고 있어요. 또한 때가 되면 666표를 받게 해서 하나님께 영원히 버림받고 지옥에서 괴롭히려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666 숫자를 자세히 보니 용의 형상이어요. 그래서 짐승의 표라고 해요. 그러나 창조주의 마지막 예정된 때가 이르면 붉은 용의 탈은 쓴 사탄을 붙잡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의 영혼과 함께 불과 유황의 못에 가두어 천 년 동안 가두게 될 거예요. 그러나 그 불과 유황 속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건 사람의 영혼 뿐이니 안타까워요. 뿐만 아니라 지금도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들은 살아 생전 단지 예수를 안 믿었다고 이런 고통을 당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온갖 저주의 말들을 끊임없어 뱉어 내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예수 믿고 교회 다니며 성경을 배우면서 하늘나라를 알아간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인지는 몰라요. 하늘나라에 가면 알 수 있겠지요.
천상에서 쫓겨난 귀신들을 가두는 곳이 불못이어요. 지옥이기도 하구요. 귀신들이 지옥에 갇히자 먹지 않아도 죽지 않기에 지들끼리 저주하고 싸우는 게 일이었으니 물고 뜯고 할 때에 얼마나 흉측하게 되었을까요? 사람이 이 땅에서 뱀의 말을 듣고 죄를 짓게 되자 하나님은 마귀가 점령하도록 허락하셨어요. 그때 지옥의 귀신들이 나와서 지구의 약한 생물들을 점령하자 세균이 되고 부패가 시작되었어요. 그곳에서 요충 기생충 십이지장충 곤충등이 나왔는데 다 뱀처럼 꿈틀거리며 살고 있어요. 귀신들이 제일 사모하는 게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일이어요. 그런데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에겐 그런 틈이 안 보이지만 마약 중독 술 중독 자들에게 그 틈이 있어 쉽게 들어가 악한 행동을 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저 충들을 통해서도 사람이 음식을 먹을 때에 몸 속에 들어오게 되는데 병이 되고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이 땅에서 하는 일이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켜서 그들이 나온 지옥으로 보내는 겁니다. 지금 이 세상은 뱀과 귀신들이 주인인 세상이어요. 이 속에서 살다 지옥 가던지 천국 가던지 하는 거구요. 한 가지는 천국의 길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만 허락되어 진다는 건데 예수님이 천국의 왕이기 때문이어요.. 그리고 천국에 가게 되면 질병을 일으키는 귀신들이 없기에 모든 것이 선한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요. 우주 만물도 하나님 보좌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모아져 있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흩어지는데 태양이 되고 행성이 되고 위성이 되고 그 속에서 여러가지 물질들로 성질이 주어지고 있어요. 인간의 지식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영역이나 천국에 가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어요.
루시퍼의 속성에 대하여 한가지 빠뜨린 부분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그리 지혜롭고 교활한 것입니다. 루시퍼를 사탄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자이기 때문에 지금 세상에 팽배하 있습니다. 루시퍼의 속성이 현재의 세상에 충만해 있지 않나요? 첫째 지혜를 추구하는 부분, 즉. 수퍼컴이나 양자컴퓨터 등, 둘째는 세상 음악을 지배하고 있죠. 요즘 세상 음악들의 특징을 보세요.
그런데 그 지혜마저도 하나님에게서 나온겁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더 뛰어난것이죠. 선악과 먹어서 지혜로워진게 아닙니다. 선악과 먹었다는건 우리 중 하나(사탄)와 같아졌다고 쓰여있습니다. 선악과 먹어서 지혜로워진건 착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착각이죠 요한계시록 초반부에 쓰여있습니다 안약 좀 바르라고
사탄은 윤석열을 도구로 이용하여 이 나라를 박살내고 계엄으로 영구집권을 획책했는데 하나님은 함량 미달자로 보시고 게엄을 통해 내란으로 이 땅 백성들을 죽이고 후퇴시키라고 대통령으로 뽑은 게 아니다 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공의의 저울 추에서 떨어뜨려 버리셨어요. 자신도 왜 그랬을까?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었으니 후회할 일이지만 돌이킬 수 없고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도 냇물이 흘러가듯 흘러 갈 터이니 이 후의 물은 맑은 물이 될 거예요. 그러나 30%의 분별 못한 사람들이 있으니 혼란은 쉽게 사라지진 않을 거예요.
성경의 뱀. 옛뱀. 용. 사탄 루시퍼. 다 똑같은 하나의 영적존재입니다.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를 뱀, 옛뱀, 용, 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루시퍼는 천국에서 찬양대장이었습니다. 천국에서는 루시엘 이라고 불리웠습니다. 하나님 자리를 탐하다가 들켜서 저주를 받고 용으로 변하여 루시퍼(=대적자)라는 이름을 받아 우주와 지구를 지배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도마뱀 키우는 사람도있다 ㅡ고당시 뱀은 코모도도마뱀이었다 ㅡ단 인간이 타락 전이었으므로 동물도 말을 할수있었다 ,,,,,징그럽고 흉측한 동물이 말을건다 물론 현대에는 동물을 사탄이 활용 거의 안한다 ㅡ그시대엔 하필 징그럽고 흉측한 동물에 빙자하여 이브를 유혹 했다 ㅡㅡㅡㅡ저급한 동물이 말을거닌깐 이브도 호기심이 생긴것이다 왜 그런 모습인지 궁금했을것이다
말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귀신)들과 사람들 뿐이어요. 동물들에게는 말 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타락한 천사가 뱀의 몸에 들어가 뱀의 혓 바닥을 놀려 잠시 말을 하고 속였던 것 뿐이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실 때 뱀의 발을 퇴화시키셨고 혓 바닥이 갈라지게 해서 다시는 말을 못하게 하신 거예요. 누군가는 앵무새가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잠시 따라하는 흉내내기일 뿐이니 대화 상대가 안되는 거구요. 그럼 지금도 천사가 동물들에게 들어가면 말을 할 수 있을 거다 말 할 수 있어요.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절대 허락하시지 않으시니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을 시키면 할 수는 있어요. 당나귀를 통헤서 선지자를 깨닫게 하실 때에 당나귀는 왜 나를 때리느냐 내가 언제 말을 안 듣는 때가 있었더냐? 한 기록이 있으니까요.
요6:63 말이 곧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서3장 19절부터 보면 인생과 짐승의 육체에 대해 나오는데 다른점은 짐승의 혼은 아래로 사람의 혼은 위로 간다 합니다. 또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영의 유무입니다 성경 어디에 동물들이 심판을 받는다 쓰여있나요 심판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고 따라서 동물은 죄도 없고 복받을 대상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은 죄도 있고 반대로 복 받을수도 있는 존재로 나옵니다. 대기업 회장님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한테 회사 물려준다는 말이랑 같습니다. 창세기의 뱀은 우리가 눈으로 보던 그 뱀이 아닌것이죠. 이브가 선악과 먹는 구절 다시보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에 유혹된것입니다. 뱀이 말해서가 아니고. 요22:18,19 가감하는자 저주받는다 쓰여있습니다. 공부하고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Gp0000 믿는 자라도 성령을 받지 못하면 계시가 뭔지 모르죠. 솔로몬도 성령을 받지 못하니 자신의 지혜로 판단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무시했죠. 하와처럼 현실의 말이 진짜인 줄 알았어요. 하나님의 계시는 다 똑 같게 임하시지는 않아요.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라 하시지만 사람의 말은 영일 수가 없어요. 모세가 성경을 어떻게 썼을까요? 자신의 생각이 이래서 맞으니 너는 더 공부하라 하면 자신만 하나님과 직통하는 사람으로 인식 되어요. 그런 식이라면 선지자는 한 사람으로 족했겠죠.
뱀의 존재가 무엇이든 하와는 선악과를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선악과를 먹기전 하와는 “먹음직 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고 탐스럽다“ 이렇게 말합니다..이건 이미 하와속에 탐욕이라는 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뱀은 그 죄를 밖으로 끄집어 내놓은 겁니다. 하나님은 하와에게 선악과를 꼭 먹여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우리가 선악과를 먹고 죄를 드러내야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미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진실로 전능한 신인가? 아니면 인간으로는 상상 하지도 못할 전능한 문명을 지닌 어떠한 존재들인가...? 진실로 전능하다면...인간이.선악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뱀에게 속을 것을 방관한 것이다...인간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것을 일고 만든것이다.. 이미 전능하다면 시험 조차 필요없었을텐데..즉 전능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인간보다는 과학기술이 발전 했을지 몰라도 미래는 알지 못한것이다... 마치 인간이 생쥐를 몰모트로 쓰는것과 같은것....생쥐가 보기에 인간은 전능해 보이겠지만....인간이니 실수는 하는것 처럼...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의 영적인 아버지로서 영으로 우리를 낳으신 분이시기에 우리를 완전히 소멸시키실 수가 없어요. 왜냐?자식이 부모를 배반해도 부모는 자식을 버리거나 죽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택하신 방법이 성령을 통하여 독생자 예수님으로 태어나셔서 자신을 대속 재물로 주어 죽으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지요. 지옥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기에 죄 지은 인간에게는 견딜 수 없는 지독한 고통이겠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또다른 구원과 정화가 있는지는 우리가 장담을 못하지요. 그러나 무슨 방법을 또 쓰실거라 생각해요. 왜냐? 우리가 미운짓을 해도 우리의 영을 낳으신 아버지시니까요.
또한 사마천이 쓴 사기에도( 생위상국주, 사작염라왕)하나님은 인간으로 오셔서 하늘나라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인간(하나님)이 돌아가신뒤 염라왕으로 군림하신다는 기록이 있다. 이처럼 하나님을 자세히 알려거든 개독교 성경을 볼게 아니라 한자 공부만 제데로 하여도 하나님을 자세히 알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린다.
교활한 인간이
뱀보다 더 무섭다
이X명?
비암도 겂이 많던데 ㅠㅠ
윤석열 김건희가 더 무섭다
사실 창세기에 이브에게 접근한 뱀은 사람입니다.
함께하는 영이 뱀같은 존재니까 뱀이라고 표현한겁니다.
요한계시록에 재등장하죠
@@홍시현-i8i 정신차려요
재미있게 설명 하시네요.
종교보다 무서운게 이념이고 사상입니다 정치적 이념에 사로잡히면 자유가 없습니다 자유로운 인간은 그저 사랑으로 가득찬 순수함이고 이웃을 사랑하며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것입니다 이것을 방해하는 대표적 사상 올무 이것이 정치란 속임수입니다 공산주의는 억압과 통제 로 기독교 와 모든 종교 에 배치되는 사상입니다 믿는자들은 조심하십시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여기있습니다 주님은 오직 서로 사랑하라 하셨으니 정치에 현혹되어 미혹되지 마십시요 악의 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인생은 돌아보면 일초도 안되는 한순간입니다 그이후를 두려워하는자가 진정한 영혼을 소유한자들입니다 이것을 믿던 안믿던 자유입니다만 서로 사랑하는자들만 천국에 이를것입니다 이념사상에 빠져 본질을 잃어버리고 방황하지 마십시요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진정한 자유의 공간에서 만납시다
아멘.🙏
정말 신기한게.. 뱀의 눈과,, 뱀의 교활함과 사악함과,, 잔인함과 거짓언행까지 쏙 닮으며 그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현재 대한민국에 딱 한마리 있다는거지요. 게다가 옩갖 거짓분탕질로.. 이하생략. (조만간 엄하게 벌을 받지않을까.. 믿어봅니다)
그런데 그런 자에게 현혹된 사람들이 많대요
이재명입니다
성경적이야기에 인간세상의이야기를 접목시키다니 쯧쯧 사탄적 인간들이구먼
ㅎㅎ 그대가 뱀 아니고요
창조주께서 6일째에 온갖 동물들을 만드실 때에 용도 생겨났어요.
아담은 뱀이라 이름 지었는데 짧은 다리에 붉은색 몸에 네 개의 송곳니와 갈라진 혀와 머리엔 뿔이 있었어요.
용은 자신의 모습을 다른 동물들에 비하며 매사에 불평 불만 뿐이었고 늘 혼자서 판단하고 옳거니 그르거니 하면서도 다른 동물들을 만날 때는 속에 있는 생각은 감추고 다른 행동을 했어요.
궁창에서 이 땅 생명체들을 모습을 보던 사탄은 용의 심리를 알고서 내가 바라는 딱 그 동물이네 하면서 이용해 그 몸에 들어갔고 하와에게 다가가 말을 했어요.
하이 하와, 동물들은 말을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사탄이 용의 입을 통해 말을 하게 되자 하와는 용을 신기하게 여기고 말 상대가 되어 동산 중앙을 함께 거닐었고 선악과를 보고 웃으면서 말할 때에 저기 봐봐, 저 나무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래. 용은 말했어요. 사람은 참 좋겠다. 나무들이 저렇게 먹음직한 열매들을 맺고 있으니.하와는 말하길 응, 그런데 아담이 그러는데 저기 중앙에 있는 열매는 먹지 말랬어. 잘 모르긴 해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더라구, 죽을 수도 있다고 하니까.
용은 하와의 확신하지 못한 말에 너희가 저걸 먹는다고 죽긴 왜 죽어? 죽음이 뭔데?
너희 눈이 밝아져 선악을 알고 하나님처럼 될까 봐 못 먹게 한 거야.
그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라고 하잖아.
아담만 의지하고 그의 말만 듣던 하와는 용의 말에 그런가? 하고 선악과를 볼 때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해줄 정도의 탐스럼의 생각이 임하였어요.
그때 용이 나무에 올라가 열매를 따서 자 한번 먹어 봐 배고프지 않아?
건네주니 별 생각없이 맛을 보고 동산의 다른 과일들처럼 맛은 있는데 맛은 별 차이가 없네.
아담에게도 하나 갖다 주어야 겠다.!!
용은 말했어요. 거 봐 특별한 거는 없지? 안 죽잖아.
낮잠을 자고 있다 하와가 따 온 과일을 생각없이 맛있게 먹고 난 아담은 이거 어디서 따 온거야?
하와는 응, 저기 중앙에 있던거야, 저기 용이 와서 신기하게 말을 하더라구, 과일들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고,
그러면서 중앙에 있는 과일을 따서 주길래 하나는 먹고 가져 온거야.
그럴 때 사탄은 웃으면서 용의 몸에서 나와 이제 이 지구는 내 것이 되었다 하며 어두운 궁창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나 아담은 선악과를 먹었다는 걸 안 후 벌거벗은 하와를 보았고 벌거벗은 자신의 육체를 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떠 올라 뭔가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동물들이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있지는 않나 수치심이 몰려오니 서 있을 수가 없었고 다닐 수가 없어 그들 옆에 있던 나무 잎을 따 앞을 가리었어요.
그렇게 주어진 자유를 잃어 버리고 대신 수치가 앞을 가로 막자 아담과 하와는 무성한 숲 속에서 두려워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사 아담과 하와의 자초지총을 들으시고 용에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에게 말할 능력을 부여하지 않았거늘 너는 사탄의 도구가 되어 사람을 꾀어 범죄하게 만들었으니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
너는 걷는 대신 배로 다녀야 할 것이며 너의 양식은 흙이 되리라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닮은 아담과 하와에게 벌이 있을 것을 알리시고 양을 잡아 피를 흘리고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고 입히신 후 죄 지은 사람은 이곳에 거 할 수가 없노라 하시며 에덴에서 내 보냈어요.
그래서 아담은 하와를 위해 움막을 지어야 했고 먹거리를 위해서 도구를 만들고 한낮에 땀을 흘려야 했으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그런데 사탄은 용을 찾아와 말했어요.
이제부터는 이 땅의 주인은 내가 되었느니라.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그렇게 사람들은 용을 우상처럼 섬겨야 했고 일상 속 삶이 마음에 크게 상함을 얻게 되고 원치 않는 죄악이 마음 중심에 자리 잡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탄은 용의 모습으로 공중의 권세를 잡고 천사들이 이 땅에 내려오는 것을 막고 훼방을 일삼고 있어요.
사탄은 어떻게 해서라도 사람들이 창조주를 알 수 없게 하려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죄악의 일들을 가책없이 행하게 하고 환경을 끊임없이 파괴하도록 부추기고 있어요.
또한 때가 되면 666표를 받게 해서 하나님께 영원히 버림받고 지옥에서 괴롭히려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666 숫자를 자세히 보니 용의 형상이어요. 그래서 짐승의 표라고 해요.
그러나 창조주의 마지막 예정된 때가 이르면 붉은 용의 탈은 쓴 사탄을 붙잡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의 영혼과 함께 불과 유황의 못에 가두어 천 년 동안 가두게 될 거예요.
그러나 그 불과 유황 속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는 건 사람의 영혼 뿐이니 안타까워요.
뿐만 아니라 지금도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들은 살아 생전 단지 예수를 안 믿었다고 이런 고통을 당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온갖 저주의 말들을 끊임없어 뱉어 내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예수 믿고 교회 다니며 성경을 배우면서 하늘나라를 알아간다는 게 얼마나 큰 복인지는 몰라요.
하늘나라에 가면 알 수 있겠지요.
정말 잘 알고계시네요
끝없는 우주의 모든 동물을 만드셨나요? 세균까지요?
천상에서 쫓겨난 귀신들을 가두는 곳이 불못이어요.
지옥이기도 하구요.
귀신들이 지옥에 갇히자 먹지 않아도 죽지 않기에 지들끼리 저주하고 싸우는 게 일이었으니 물고 뜯고 할 때에 얼마나 흉측하게 되었을까요?
사람이 이 땅에서 뱀의 말을 듣고 죄를 짓게 되자 하나님은 마귀가 점령하도록 허락하셨어요.
그때 지옥의 귀신들이 나와서 지구의 약한 생물들을 점령하자 세균이 되고 부패가 시작되었어요.
그곳에서 요충 기생충 십이지장충 곤충등이 나왔는데 다 뱀처럼 꿈틀거리며 살고 있어요.
귀신들이 제일 사모하는 게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일이어요.
그런데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에겐 그런 틈이 안 보이지만 마약 중독 술 중독 자들에게 그 틈이 있어 쉽게 들어가 악한 행동을 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저 충들을 통해서도 사람이 음식을 먹을 때에 몸 속에 들어오게 되는데 병이 되고 사람을 죽이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이 땅에서 하는 일이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켜서 그들이 나온 지옥으로 보내는 겁니다.
지금 이 세상은 뱀과 귀신들이 주인인 세상이어요.
이 속에서 살다 지옥 가던지 천국 가던지 하는 거구요.
한 가지는 천국의 길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만 허락되어 진다는 건데 예수님이 천국의 왕이기 때문이어요..
그리고 천국에 가게 되면 질병을 일으키는 귀신들이 없기에 모든 것이 선한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요.
우주 만물도 하나님 보좌에서 나오는 물질들이 모아져 있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흩어지는데 태양이 되고 행성이 되고 위성이 되고 그 속에서 여러가지 물질들로 성질이 주어지고 있어요.
인간의 지식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영역이나 천국에 가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어요.
안녕하세요 정말 잘알고 계시네요~ 연락좀 주세요
용=마귀라고 성경에 쓰여있는데 6일 창조중에 만들었다니요..
마귀는 범죄한 천사입니다
그럼 6일 창조 중 천사 만들었다는 구절 있나요
그 뱀이 여기있네 😊
렙틸리언이 그뱀이였다고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당대 바리새인들에게 뱀들이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마 23장)
바리새인들이 렙틸리언들이었을까요?
그러면 베드로에게 사탄이라고 했는데 그가 사탄인가요? 천주교는 하수인ㆍ똘마니고요? 아니지요??
@@yongjinkim8641 안녕하세요.
그럼 유진님은 예수님이 제자에게 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보시나요?
저는 제자의 생각에 사단이 틈타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기 위해 오셨는데 그 뜻을 반대)
뱀을 업고 있는 자들은 마땅히 응징을 받아야ㅡ
아담과이브 먼 후손이 이스라엘 예루살렘 유대인 들임 😊😊 바빠이
성경적으로 뱀과용은 같고 사단,마귀이니(계시록 12장 9절,20장2절) 범죄한 천사가(에스겔28장,이사야14장)사단 마귀이니 아담 하와가 믿을수밖에
루시퍼의 속성에 대하여 한가지 빠뜨린 부분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그리 지혜롭고 교활한 것입니다. 루시퍼를 사탄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중권세를 잡은 자이기 때문에 지금 세상에 팽배하 있습니다. 루시퍼의 속성이 현재의 세상에 충만해 있지 않나요? 첫째 지혜를 추구하는 부분, 즉. 수퍼컴이나 양자컴퓨터 등, 둘째는 세상 음악을 지배하고 있죠. 요즘 세상 음악들의 특징을 보세요.
그런데 그 지혜마저도 하나님에게서 나온겁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더 뛰어난것이죠.
선악과 먹어서 지혜로워진게 아닙니다. 선악과 먹었다는건 우리 중 하나(사탄)와 같아졌다고 쓰여있습니다.
선악과 먹어서 지혜로워진건 착각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착각이죠
요한계시록 초반부에 쓰여있습니다
안약 좀 바르라고
감사해요
나하쉬. 뱀.
이뱀이 창세기에서. 계시록. 까지갑니다.
성경은. 비밀 이예요.
문자뒤에. 하나님의. 의도가 있어요. 부디. 나하쉬. 뱀에. 정체를. 풀어보셔요.
the serpent = 왕독뱀
에덴 동산 = 에덴 정원
여자의 후손 = 여자의 씨
뱀의 후손 = 뱀의 씨
평강의 하나님 = 평화의 하나님
한글성경의 오역된 번역은 확실한 교리를 성립시키지 못합니다.
렙탈리언과 인간의 관계
의심과 혼란이 악아닌가요?
뱀의 처음모습은 아름답고 신성한 존재인데 교활하고 자기자랑이 충만한자였다. 그를 알아본 사탄은 그를 악의도구로 이용하였다
와 딱 이죄명이네
@@skyroomkh딱 윤거니와 국똥당 지금 모습이죠~~^^
@@skyroomkh 여기 비암있네 ㅋㅋㅋ
교활하고 자만이 충만한자가 신성하다는 말인가보네요? 모순된 서술입니다
사탄은 윤석열을 도구로 이용하여 이 나라를 박살내고 계엄으로 영구집권을 획책했는데 하나님은 함량 미달자로 보시고 게엄을 통해 내란으로 이 땅 백성들을 죽이고 후퇴시키라고 대통령으로 뽑은 게 아니다 하며 결정적인 순간에 공의의 저울 추에서 떨어뜨려 버리셨어요.
자신도 왜 그랬을까?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었으니 후회할 일이지만 돌이킬 수 없고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도 냇물이 흘러가듯 흘러 갈 터이니 이 후의 물은 맑은 물이 될 거예요.
그러나 30%의 분별 못한 사람들이 있으니 혼란은 쉽게 사라지진 않을 거예요.
성경의 뱀. 옛뱀. 용. 사탄 루시퍼. 다 똑같은 하나의 영적존재입니다.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를 뱀, 옛뱀, 용, 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루시퍼는 천국에서 찬양대장이었습니다.
천국에서는 루시엘 이라고 불리웠습니다.
하나님 자리를 탐하다가 들켜서 저주를 받고 용으로 변하여 루시퍼(=대적자)라는 이름을 받아 우주와 지구를 지배한 존재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그 뱀이 너(하와)잖아
네가 뱀이라구..
너의 자아란 말이다
창 세기 시대 뱀 은 화려한 모양 으로 날 아 다녔다 그러나 죄를 지은 그 다음 하나님 께서 창 세기 3 장 14절 말 씀 이 이사실 을 알 게 하신 다 또 최 후 요한 계시록 에서 옜 뱀 용 으로 다시 등 장 하고 잇다
통일교는 뱀과 이브의 간통으로 쫓겨 났다고 😅
유대인들 성경에 기록된것을 차용하여 자기 교리를 만든것입니다
뱀의 이름이 원래 사타라고 해요
구니
도마뱀 키우는 사람도있다 ㅡ고당시 뱀은 코모도도마뱀이었다 ㅡ단 인간이 타락 전이었으므로 동물도 말을 할수있었다 ,,,,,징그럽고 흉측한 동물이 말을건다 물론 현대에는 동물을 사탄이 활용 거의 안한다 ㅡ그시대엔 하필 징그럽고 흉측한 동물에 빙자하여 이브를 유혹 했다 ㅡㅡㅡㅡ저급한 동물이 말을거닌깐 이브도 호기심이 생긴것이다 왜 그런 모습인지 궁금했을것이다
에혀 동물이 말을 했다는 창착력이 대단함
말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천사(귀신)들과 사람들 뿐이어요.
동물들에게는 말 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타락한 천사가 뱀의 몸에 들어가 뱀의 혓 바닥을 놀려 잠시 말을 하고 속였던 것 뿐이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벌을 내리실 때 뱀의 발을 퇴화시키셨고 혓 바닥이 갈라지게 해서 다시는 말을 못하게 하신 거예요.
누군가는 앵무새가 말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잠시 따라하는 흉내내기일 뿐이니 대화 상대가 안되는 거구요.
그럼 지금도 천사가 동물들에게 들어가면 말을 할 수 있을 거다 말 할 수 있어요.
그럴 일은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절대 허락하시지 않으시니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을 시키면 할 수는 있어요.
당나귀를 통헤서 선지자를 깨닫게 하실 때에 당나귀는 왜 나를 때리느냐 내가 언제 말을 안 듣는 때가 있었더냐? 한 기록이 있으니까요.
요6:63 말이 곧 영이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서3장 19절부터 보면 인생과 짐승의 육체에 대해 나오는데 다른점은 짐승의 혼은 아래로 사람의 혼은 위로 간다 합니다.
또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영의 유무입니다
성경 어디에 동물들이 심판을 받는다 쓰여있나요
심판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고 따라서 동물은 죄도 없고 복받을 대상도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은 죄도 있고 반대로 복 받을수도 있는 존재로 나옵니다.
대기업 회장님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한테 회사 물려준다는 말이랑 같습니다.
창세기의 뱀은 우리가 눈으로 보던 그 뱀이 아닌것이죠.
이브가 선악과 먹는 구절 다시보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말에 유혹된것입니다. 뱀이 말해서가 아니고.
요22:18,19 가감하는자 저주받는다 쓰여있습니다.
공부하고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Gp0000 믿는 자라도 성령을 받지 못하면 계시가 뭔지 모르죠.
솔로몬도 성령을 받지 못하니 자신의 지혜로 판단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무시했죠.
하와처럼 현실의 말이 진짜인 줄 알았어요.
하나님의 계시는 다 똑 같게 임하시지는 않아요.
예수님의 말씀이 영이라 하시지만 사람의 말은 영일 수가 없어요.
모세가 성경을 어떻게 썼을까요?
자신의 생각이 이래서 맞으니 너는 더 공부하라 하면 자신만 하나님과 직통하는 사람으로 인식 되어요.
그런 식이라면 선지자는 한 사람으로 족했겠죠.
@@이것보라 솔로몬의 지혜가 어디서 받은건지 아시면 성령 못받았다고는 말 못하실텐데요
성경을 왜곡하면 저주받는다 쓰여있습니다
다 틀렸습니다,
루시퍼란말은 없고, 사탄의 이름은 사탄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첫번째피조물이고 2024년4월중순 미륵의 아들과 대결하여 교화받았습니다.
뱀의 존재가 무엇이든 하와는 선악과를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선악과를 먹기전 하와는 “먹음직 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고 탐스럽다“
이렇게 말합니다..이건 이미 하와속에 탐욕이라는 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뱀은 그 죄를 밖으로 끄집어 내놓은 겁니다. 하나님은 하와에게 선악과를 꼭 먹여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우리가 선악과를 먹고 죄를 드러내야만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미 창세 전부터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첫 언약에 흠이 없었다면 둘째는 없었을거라고 히브리서에 쓰여있습니다.
둘째 언약은 구약 선지자들로 시작합니다.
아담 하와가 약속만 잘 지켰다면 성경 자체가 만들어질 이유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폭군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계22:18,19 가감하는 자는 저주 받는다 쓰여있습니다.
성경읽고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서론 ㅈㄴ기네;; 안봐;;
잘못 해석했네요 뱀이나 용으로 사탄을 형상화한것이지 실제 뱀이 아닙니다
그냥 짐승도 아니고 들짐승이라고 구체적으로 나와있습니다.
@빨갱이없는나라 하나님 품안에 있지 않기에 들짐승이라한겁니다
제발 성경 해석학 기초도 못 배운 사람들은 쓸데없는 헛소리 좀 하지 마라.
신대원 1학년만 다녀도 안할 헛소리를 도대체 왜 이리 해대는지?
이런 소리 할 시간에 차라리 편의점 알바라도 해.
그게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사는 길이야.
신학교에서 배우는건 더없다 ㅋㅋ 뿡어빵들만 찍어내지
용산에 있어요
미친노미 이자이밍이랑 친구제?
안봐 이브가 뭐냐
ㅋㅋ
뱀은 나쁜 동물이 아니에요 지혜로운 동물이죠
그 뱀이 렙틸리언이예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계셔 응
타락천사 루시퍼 라는 표현에서 거릅니다. 댓글로 남기는 이유는 미혹되는 자가 생길까봐.
함부로 파헤치지 마세요.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뱀 사진이 계속 나오는 것도 많이 거북합니다.
그 뱀 옛 뱀은 우리가 상상 하는것보다
아름다움에 끝이였습니다 말그대로 뱀으로 이브에게 나타난 것이 아님니다
사탄은 아주 잘생기고 화려하게 이브에게 나타났고 이브는 카인을 임신을했죠
그냥 애초부터 다 구라인데
구라를 가지고 사실인마냥 파헤치려고 하니
문제가 생김
하나님은 진실로 전능한 신인가? 아니면 인간으로는 상상 하지도 못할 전능한 문명을 지닌 어떠한 존재들인가...?
진실로 전능하다면...인간이.선악과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뱀에게 속을 것을 방관한 것이다...인간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것을 일고 만든것이다..
이미 전능하다면 시험 조차 필요없었을텐데..즉 전능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인간보다는 과학기술이 발전 했을지 몰라도 미래는 알지 못한것이다...
마치 인간이 생쥐를 몰모트로 쓰는것과 같은것....생쥐가 보기에 인간은 전능해 보이겠지만....인간이니 실수는 하는것 처럼...
예전에 제가 님하고 비슷하게 생각했죠.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난것에 감사하고 살고 있답니다.모든성경은 예수님에 관한것이니 성경을 읽어보세요.어짜피 구원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장난감
자신을 경외하며 말 잘들으면 천국
반대면 지옥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의 영적인 아버지로서 영으로 우리를 낳으신 분이시기에 우리를 완전히 소멸시키실 수가 없어요. 왜냐?자식이 부모를 배반해도 부모는 자식을 버리거나 죽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택하신 방법이 성령을 통하여 독생자 예수님으로 태어나셔서 자신을 대속 재물로 주어 죽으셔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지요. 지옥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기에 죄 지은 인간에게는 견딜 수 없는 지독한 고통이겠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또다른 구원과 정화가 있는지는 우리가 장담을 못하지요. 그러나 무슨 방법을 또 쓰실거라 생각해요. 왜냐? 우리가 미운짓을 해도 우리의 영을 낳으신 아버지시니까요.
또한 사마천이 쓴 사기에도( 생위상국주, 사작염라왕)하나님은 인간으로 오셔서 하늘나라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인간(하나님)이 돌아가신뒤 염라왕으로 군림하신다는 기록이 있다.
이처럼 하나님을 자세히 알려거든 개독교 성경을 볼게 아니라 한자 공부만 제데로 하여도 하나님을 자세히 알 수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린다.
상징이 뱀이지 그냥 루시퍼 하나님 아들중 하나이지요 천국에서 전쟁을 일으켜서 쫓겨난 인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아닙니다 있을수 없는 말입니다
@홍박사-g2e1212 타락전에는 아들이였음 경전에 나옴
소설이 좀 있네... 들짐승이라고 한 점은 벗어 날 수 없는 피조물임
ㅋ. 이 젊은친구. 앚단이구면
딱 지금의 국짐당의 모습이네요~~
왜 거기서 나와 민주당같지~~^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