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이 둘이 같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옷이 어제와 똑같다고 이야기 하는 장면인데 보통 일상생활에서는 개인적으로 둘이서만 이야기하지 , 이렇게 바로 공공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음.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해야 하는데 작가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개입하니 어색한 장면만 나오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한게 나는 수영보고 진짜 단 한번도 이쁘다고 생각해보긴 커녕 좀 거부감까지 든다고 해야하나?? 그럴정도임 내 여사친중에 수영닮은애 있었는데 몸매도 좋고 얘 근데 주변에서 특히 어자애들한텐 이쁘단 소리 많이듣고 남자애들도 몇몇 대시했었는데 난 진짜 구라안까고 얘 여자로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나만 그러냐??
막상 까버리면 할말없지,
감추려다가 들통 나는거고
↿🐱
지당하신 말씀 ㅎㅎ
재주니 너무좋아ㅋ
솔직하고 떳떳한게 개멋지다!
떳떳하게 말해야 오해가 안생기지
명품배우 김동수 님
넘 반가워요 🎉🎉🎉
정말 오랜만이듯요.. 경북 점촌이라는 역앞에서 본 적이 있는데..ㅎㅎㅎ
그렇지요.
와 저분 엄청방갑네요.ㅎㅎ
요새 영웅시대 쇼츠에서 자주 뵙고 있어요ㅎ tv화면에서도 자주 뵈면 좋겧네요
상도에서 계란이 입에서 튀어나오는거 명장면인데 ㅎㅎ
동수형님 반갑습니다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남여가 같이 한침대에 자는거 빼고는
오해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상대가 전재준이다 😱 😱 😱
과연 현실에도 그럴까?
꼭 배우자분께서는 매일 다른이성과 자길 기원합니다 물론 한침대는 아니구요^^
@oliser100
정신병 피해망상있으세요?
@@oliser100 오해하지 않는게 좋다는데 뒷담화 ㅇㅈ게 깔 사람이네.
엄마가 너무 이뻐ㅋㅋ
이런 상황 진짜 웃기고 복잡해요! 😅 돈 쓸 때마다 이런 것 생각하면 머리 아프겠다! 그래도 솔직함이 최고인 것 같아👍
이 사람들아! 어디까지 간겨? ㅋㅋㅋㅋㅋ
관사까지 갔겄지~ㅋㅋㅋ
갈 데까지 갔지! ㅎㅎㅎ
질싸까지
찍싸는데 까지
6974
이드라마에서 전재준 얼굴 통통하니 아침에 자다 일어난 퉁퉁 부운 얼굴까지 찐이였음.. 동글동글 개귀여움
우리재준이 인물은 참 좋아. ㅋㅋㅋ❤
💚
자동 음성 지원 ㅋㅋㅋ
여관에서 잤나 하시는 배우 엄청 예전에 티비로 봤었는대 오랜만에 보네
예전엔 청소년 역할로도 많이 나오고 코믹한 역 사극 머슴역 이런거로 자주 봤었는데 어느새 할배 ㄷㄷㄷ 인생무상
@@ParaHohenheim 그러니까요
안양예술 고 출신임 ㅋㅋ 안양에서 많이봄 아마청소년 드라마에서 보신듯. ㅎㅎ고교 청춘드라마 당시 고교 생끼리 서열 쌈 했는데
야인시대 고바우
드라마 상도에 억쇠 역으로도 출연했지요.
수영 연기 자연스럽네
재준❤경란
'어제랑 옷이 같으시네요'
보통 관심 없음.
관심 갖는게 이상함.
굳이 언급 하는 건 더 이상함.
경찰 옷들이 원래 다 똑같지 않나? 하나에 꽂이면 20벌 사서 매일 입는거 말야?
남이 같은 옷을 입든 말든.
그걸 아는게 신기함 ㅋㅋ 난 작업복형식으로 2일같은옷 입고다니는데
난 직원 같은옷입는지 전혀모름 ㅋㅋ
손가락도 이쁘네~~
결국 저러다가... 일이 나고 말았다거.
난 이장면 너무나도 좋아😅
선균씨 아내의 연기도..
수영이는 이 드라마로 연기가 일취월장😊
서로 하든가 말든가 남의 일엔 신경 끄는게 정답
더글로리 배우가 두분이나 ㅋㅋㅋ 반가워라
드라마의 대사는 작가의 상상력에 기반한다
아니 이 개멋진남자 누군가했더니 전재준이잖아!!!!
전혜진 배우님 ㅠㅠㅠㅠㅠ
떳떳하게 말해야 오해가 안생겨요
전재준과 경란이 또 같은 직장이네?
여름아니면 같은옷 2~3일 입는데...
경란이 고생하더니 드디어 경찰됐구나
재준이랑 같이 일하네요,ㅎㅎ
오 진짜네ㅋㅋ
재밌게 봤음
한방에 끝내버리내.
연기 좋네~
막타장인 경란이~
다들 이러다 최성훈 본명 까먹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재준으로 개명을 하던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한참 생각했다아... 근데 전재준이 먼저 떠오름
김동수님..세월이 지나 하얀머리도 어울리지만 가벼운 대사하나에도 연기짬밥이 고대로 드러나네요.
마인드가 좋네
어제와 같은 옷이라고 맨션하는 것도 참 개오지랖이다.
아니..진짜 궁금한데... 작가들은 매일 다른옷 입고 출근하나???
남의 옷이 그대론지 아닌지 신경 쓰는게 정말 지옷같네!!
보수적인 관념에서 이 상황을 이해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서로는 떳떳하게 생각하겠지만 삼자 입장에선 색안경끼고 다르게 연상하게 할 뿐이다.
지금이조선시대임?
노콘질사한 것도 아닌데 뭔 상관?
맞네
대구까지간겨?
저런사람 만나지 않길...ㅋ
전재준이랑 김경란이랑 또 같이 일하네
ㅋㅋㅋ... 야이씨~~~
공무원 관사가 저렇게 좋을리가 없다.. 비현실적.
옷을 매일 갈아입어야 하나요?😮 소시 수영 이었나요? 신인인줄 어려보이네 매력적이네 ᆢ
그러게 여관은 굶어
죽것네요.
수영이 남친은 좋겠다...ㅎ
관사에 숙직 경찰이 있는데 같이? ㅋ
남녀 같이 한집에 잤다면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지..
했네..했어...
드라마는 드라마로
대놓고 내꺼니까 건드리지 마라.
경기 부양도 해야죠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 장면이 둘이 같이 있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옷이 어제와 똑같다고 이야기 하는 장면인데 보통 일상생활에서는 개인적으로 둘이서만 이야기하지 , 이렇게 바로 공공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음.
드라마가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해야 하는데 작가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개입하니 어색한 장면만 나오네요.
고바우 다시 돌아왔네 ㅋㅋ
전재준의 과거를 알고있는 연진이 친구
😂😂😂😂😂😂😂
혹시 저거 소녀시대 수영인가요?👀
여자들은 동료들이 어제랑 옷이 같은지 왜 궁금해하는지??
수영이 연기 많이 늘었네...
어. . 그 그렇죠.
뭐하러 여관서 자요?
관사가 더 시설좋은뎅.
집이. . 편의점 샛별이 하던곳이네. .
무슨 상황인가 했네.
🇰🇷
요즘 사람들 마인드...
무슨 차사고 났나 한명은 머리 붙잡고 한명은 목 붙잡고 ㅋㅋㅋㅋ
드라마제목이?
남남
서울경찰들은 옷 이틀입으면 안되겠네 옷 부담되서 출근도 못 하겠다
김동수 인가? 논산 훈련소 동기였던?
시집가고 싶은 수영
고바우였어?
어차피 오해하고 아무도 안믿는데 그냥 해라
드라마 남남
여러분? 매일 옷을 갈아 입어야 정상입니까? 난 비정상 같은데.. 한번 입고 빠나? 속옷도 아니고
더블 관사 파티라구
남이사 관사에서 자든 여인숙에 자든 길바닥에서 자든 뭔 참견이여 ..
옷을 매일 갈아 입나여?
옷 매일 갈아입는 사람들 신기함 여름 땀 흘린 거 아니면 이삼이른 입지 않아? 맨투맨티에 재킷
전재준 이 드라마에서는 안죽나요?
뭐가 이상한겨?
공관서 숙소에서 휴식 취한건디?~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상한디?~
어?? 재준이랑.. 경란이다!!
현실에선 옷이 어제랑 같든 아니든 물어보지도 않음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한게 나는 수영보고 진짜 단 한번도 이쁘다고 생각해보긴 커녕 좀 거부감까지 든다고 해야하나?? 그럴정도임
내 여사친중에 수영닮은애 있었는데 몸매도 좋고 얘 근데 주변에서 특히 어자애들한텐 이쁘단 소리 많이듣고 남자애들도 몇몇 대시했었는데 난 진짜 구라안까고 얘 여자로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나만 그러냐??
나도 그럼 안꼴림
나도 그래... 너무 우웩
관사는 공뭔이면 다 쓸수 있나?
좋내
여름옷도 아닌데 옷을 매일 갈아입나요?
근데 저런사람들 특징
민소매 입으면서 보여줄때는 또 다보여줌
고바우?
전재준이 경란이랑 같이 일하는구나~
뭣...... 난 일주일내내 같은 옷입는데 ..
고바우 건달하다 경찰로 갔네
재준이랑 경란이가 같은 근무지에? ㅎㄷㄷ
저런걸 쳐 묻는게.잘 못된거야
그렇치 한 공간에 있다고 다 하는건 아니지~~^^
왜 이런 선입견들이 생겼지???
전혜진이 수영 엄마임? 그건 쫌...
전재준 평생간다
야인시대~~고바우님~~
마이~~늙으셨네요~~
ㅎㅎ
남자안씻고출근한거 왜 나만보이노
어제하고 같은 옷 입는 사람이 더 많지 않나?
옷이 그대로 인거 신경쓰나? 유니폼입는 직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