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작품에는 작가의 고유색이 묻어나와야하는데 PD들이 자기들의 개인 색을 묻히려고 하니까 문제지. 근데 묻히기만 하면 다행, 서로 어우러지는 것도 아닌 완전히 자신의 색으로만 뒤덮으려고 하면 작가입장에선 빡이침. 마치 자신들이 무조건 정답인 거 마냥 행동하는 PD들 있는데 작가 입장에선 극혐임. 작가가 어느정도 수용하고 맞춰줘도 자신들은 양보란 걸 하지 않고 다 자기들 뜻대로 해주길 바라는 PD들 겪으면 한 숨만 나옴. 원고 다 봤다고 해도 피드백 들어보면 아 이 PD 제대로 안봤네 하는 티가 꼭 나옴. 뭐만 하면 약속 지각에 PD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자사 평판을 깍아내리는 걸 알기나 하나 몰라. 놀랍게도 이게 어디 뭐 삼류도 아닌 누구나 아는 이름 있는 업체 PD들 현 주소임. 그리고 작가도 무작정 고집만 피우기보다 의견을 수용할 건 수용하고 PD와 서로 조율할 줄 도 알아야함.
작가의 작품에는 작가의 고유색이 묻어나와야하는데 PD들이 자기들의 개인 색을 묻히려고 하니까 문제지.
근데 묻히기만 하면 다행, 서로 어우러지는 것도 아닌 완전히 자신의 색으로만 뒤덮으려고 하면 작가입장에선 빡이침.
마치 자신들이 무조건 정답인 거 마냥 행동하는 PD들 있는데 작가 입장에선 극혐임.
작가가 어느정도 수용하고 맞춰줘도 자신들은 양보란 걸 하지 않고 다 자기들 뜻대로 해주길 바라는 PD들 겪으면 한 숨만 나옴.
원고 다 봤다고 해도 피드백 들어보면 아 이 PD 제대로 안봤네 하는 티가 꼭 나옴.
뭐만 하면 약속 지각에 PD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자사 평판을 깍아내리는 걸 알기나 하나 몰라.
놀랍게도 이게 어디 뭐 삼류도 아닌 누구나 아는 이름 있는 업체 PD들 현 주소임.
그리고 작가도 무작정 고집만 피우기보다 의견을 수용할 건 수용하고 PD와 서로 조율할 줄 도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