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과 계약 해지한 대전 도안2-2지구, 시공사 재선정 나서|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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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광주 주상복합
    붕괴 사고로
    영업정지 결정을 받은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을 해지한
    대전 도안2-2지구가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새로 선정해
    사업 정상화에 나섭니다.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발주처인 유토개발 2차로부터
    계약금 1조 천 477억원 규모의
    대전 도안 2-2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도안 2-2지구는 대전 유성구 학하동 일대에
    아파트 5천 2백여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이번 시공사 재선정으로
    사업이 다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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