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아주 잘하시네요. 군더더기없고 요점만 정리된듯한 토크 듣기 편해요. 그리고 영상으로만 가졌던 라오스의 순박한 모습이 너무 정겨웠었는데 역시 어느 나라고 어두운 곳도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왠지 조금 무섭게 느껴지는것도 사실이네요. 어려움에 빠졌을때 힘이 되줄 경찰이라는 존재가 너무 무색해서 마냥 당하고도 자신만을 탓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황당합니다.
다 맞는 얘기입니다. 저도 라오스에서 1년간 살았는데 치안에 대해서 많이 들어 조심해서 그런 일을 없었지만, 눈 앞에서 오토바이 소매치기 하는 걸 봤습니다. 그것도 수도 비엔티엔의 사람들 다니는 대로였는데 말이죠. 엄마랑 어린 6~8살짜리 남자아이랑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뒤에서 오토바이가 와서는 뒤에 있던 남자가 발로 오토바이를 밀어버리더군요. 애 엄마와 아이 모두 도로에서 넘어지고, 엄마 목에 있던 금 목걸이는 강탈 당했습니다. 알고보니 금은방에서부터 몰래 쫓아온 모양이더군요. 라오스 사람들 다 순박합니다. 그리고 날치기 강도들도 사실 만나서 얘기해보면 순박할 겁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그런 죄의식이나 범죄에 대한 자각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경찰들도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라오스에서 1년만 살아보면 애국심이 절로 생깁니다. 아무리 지옥 불반도 같아도 그래도 우리나라가 치안 복지 민주주의등은 선진국입니다
정확한 현지의 치안 사정과 원인을 짚으시네요... 본인의 경험으론 태국의 3D 직종의 많은 부분의 일들은 라오스의 남녀가 하는 걸 목격한 적이 많아요. 지난날 우리도 어려운 시기에 일본이나 중동의 인력시장에서 젊은 아빠들이 고생하셨죠~ 이런 분들의 고생이 오늘의 우리나라의 초석을 다졌고... 가정 유추 가능한 원인은 그 나라 가난 때문인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내세요~~
@@castle6555 눼에눼에. 돈 떼인 사람 천지인데 뭐요? 국뽕 어지간히 맞으세요. 세상 어느 나라에서 떼인 돈 대신 받아준다는 광고와 떼인 돈 받아주는 업체가 코스닥 등록까지 할까요? 그리고 울나라에서 사기죄는 돈을 빌릴 때부터 기망할 의도를 가져야 성립됩니다. 사기가 아닌데 사기죄로 분류해서 사기죄가 많다는 건 개소리입니다. 돈 떼인 사건까지 사기죄로 분류한다면 우주에서 독보적 1위일겁니다.
라오스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렸을때 가방은 차도 쪽으로 매지마라 오토바이 조심해라 문 잠그는거 잊지마라 모르는 사람 함부로 따라가지 마라 소리들었던게 엊그제같은데 현재를 살다보니 확실히 우리나라 치안이 좋아졌다는걸 느끼네요 ㅎ 한국인은 해외거주하려면 어딜가나 최소한 공공서비스나 의료, 치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안하고 가야하는게 아닌가 문득 생각이 드네요 ㅠ
저는 베트남 다낭에서 알리바바(소매치기) 당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오른손에는 휴대폰 왼손에는 초콜릿 그런데 초콜릿을 가져갔어요 첨에 너무 깜짝 놀랐는데 상황이 너무 웃겨서 친구랑 배꼽잡고 웃었다는 ㅋㅋㅋ 그뒤로 지갑이랑 폰은 항상 크로스백이나 앞 주머니에 넣고 다녔네요
관광객중에 호텔 금고에 귀중품 놓아두었는데 없어진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분명 직원이 가져갔을텐데, 호텔 로비에 물어보면 웃으면서 모르쇠 입니다. 재미있는 사건 하나 말씀드리자면 어떤 관광객이 호텔에 놓아둔 아이폰이 없어졌습니다. 그 관광객이 애플워치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폰 찾기를 시전한결과 로비 직원 주머니에서 강력한 벨소리와 진동이 울려서 범인을 잡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사람사는 곳은 전세계 어디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국민성이나 교육 수준 보다는 범죄에 대한 검거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범죄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란 생각입니다. 또 사회주의 국가 특성상 공무원들의 복무 개념이 문제일 수도 있을거라는 짐작을 해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심각하게...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_+;; 들어주신 예가 하나같이 ㅎㄷㄷ... 하지만 더 열받는건, 좀도둑들보다 경찰의 대응이 개빡칩니다..!! 경찰이 국민들 등쳐먹고, 외국인 등쳐먹고, 결국 나라망신 시키고.. 사회의 악이 경찰이라는 아이러니... 참 나.. +_+;;
Thanks for valuable videos. I really appreciate it. I really love to watching your videos. You got great job. Thanks again! Happy Tuesday afternoon. Take care yourself be well. Any questions for automobile problems let me know. I had been this industry since1969. An automotive technology at ARC main campus in SAC, California. USA
좋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라오스등 동남아 국가를 한국과 비교 할때는 현시점으로 비교하는것 보다는 GNP로 비교해서 한국의 몇년대인지 예를 들어 1970년대나, 1980년대 같이 시점을 기준으로 비교한다던지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전 그시절에 한국도 복잡한 버스에서 귀한 대학 등록금이나 부모 수술비를 소매치기 당했다던지 날치기 당했다는 슬픈 내용이 신문등에 기사로 많이 떴읍니다. 지금 생각 하면 온라인 송금이나 택시를 타고 가지 했겠지만은 그시절은 그랬읍니다. 젊은 분들은 과거의 한국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요... 한국도 80년초 김포 공항에서 중동으로 일하러 가는 분들이 많았읍니다. 그때 여권을 손에 쥔 인솔자가 그많은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군대 훈련소 처럼 좌로봐 , 쪼그려 앉아등 줄 맟추기도 시키고요, 명절 서울역에는 경찰이 긴 대나무로 후려 치면서 대기자들을 바닥에 앉혀 대기줄을 통제 했어요. 지금생각 하면 많이 웃으픈 옛 이야기지만요... 이들 국가도 곧 발전 하면 한국을 따라오겠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1975년 인도차이나는 혼돈의 시기인것 같네요. 인접국인 크메르의 논놀정권과 남베트남의 티우정권이 붕괴 되었고, 또한 라오스의 왕정, 비엔티안 정권도 무너진 한해 였던것 같고요... 도리어 한국은 베트남 참전의 큰 잉여금등으로 경제발전의 시발점이 된 시기인듯 생각됩니다!^^
@@castle6555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70년도 버스도 없고 전기도 없던 안면도 시골 살아도 초가집은 있어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70년 서대문 영천시장 꼭대기 산밑 영천아파트 4집이 화장실 공동 사용 하더군요 80년 잠실 시형아파트 전세2백5십 매매 4백오십 롯데빌딩 석천호수 에서 낚시했는데 대한민국 엄청발전 하였네요
해외 나가도 깃발부대 아닌 20~30년 현지에 살고 있는 지인들의 집에서 먹고 자고 같이행동하다보니 동남아에서도 딱히 위험하다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새삼 경각심이 드네요. 라오스는 가보지 못해서 행여 나중가면 조금은 조심해야 되겠군요 이 사태가 끝나고 그래도 한번은 씨군님 보러도 라오스는 가보고 싶네요
삼년전인가아실지 모르겠지만 한인쉼터 방화 사건 났을때 그때 숙박한 사람인데 다행이 인명 피해 는 나지 않아서 다행 이였지만 숙박객들 인명피해날수 있었던 사고 엮었습니다 나를 포함 여러숙박객들이 화재 당시 여권 소지품 많이 도란을 당했습니다 쉼터 사장님 보상문제로 일주일 감방에 있었고 나도 열두시간 조사받고 다행이고 대사관 보증 쓰고 풀러난 적이있는데 범인 잡을 생각 은 안하고 어떻게 돈 뜯어낼까나도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라오스 아직까지는 착한분들이 많고 불난 상황에 동네주민들 대문 망치 도끼 등 문열어 주어서 구사일생 으로 살아났어요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 하지 말고 동등하게 만대해주면 라오스여행 즐길 주있습니다
치안 안좋은 나라 몇몇 가봐서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경찰이 문제네요. 얼마전에 다른 유투버 영상에서도 라오스 경찰이 무작정 잡더니 신호 위반했다고 십만원정도 달라고 했던 영상을 봤는데 경찰의 부정행위가 심각하네요.어떠한 범죄에 노출 됐을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가 막막하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정확히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셔야 진정 라오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C군은 방송을참 잘한다는 느낌이고
분석이 대단히 합리적이고 자료에 의한
과학적이다
처음에 뉴스같은데 경상도멘트를 치는데 엄청웃었네요! 역시 전문가다운 애기인거같아서 믿음이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밥잘챙겨드세요ㅋㅋㅋ
말씀을 아주 잘하시네요. 군더더기없고 요점만 정리된듯한 토크 듣기 편해요.
그리고 영상으로만 가졌던 라오스의 순박한 모습이 너무 정겨웠었는데 역시 어느 나라고 어두운 곳도 존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왠지 조금 무섭게 느껴지는것도 사실이네요. 어려움에 빠졌을때 힘이 되줄 경찰이라는 존재가 너무 무색해서 마냥 당하고도 자신만을 탓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황당합니다.
해외여행을 갈때에는 약간의 긴장은 오히려 개인 안전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는 그아무도 이방인의 안전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100배 공감 합니다 대한민국 나라만한곳 없습니다.. 치안 복지 민주주의 세금등등
대한민국이 불만인분들은 외국에서 살아보면 정말 대한민국 만한 나라 없구나 생각 들겁니다
90퍼이상 공감합니다. 헬조선 헬조선하는데 나와보면 한국만한 곳이 없다는게 보이죠. 그렇다고 한국이 최고 살기좋다 하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나와보면 한국만한곳이 없는 그런 아이러니
@@castle6555 한국이 좋죠 나이드신분들은 특히나 연금도 나오고 의료시스템이 저렴하게 안정적이고말이죠. 하지만 빨리빨리 많은 업무량, 천천히 살고싶은 사람들등 한국시스템에 실증나는 사람들은 천천히 그런 동남아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은근 있습니다.
의료시설이 후진국은 ㅡㅡ
한국이 아마 세계수명순위2~3위 입니다
라오스는 아마150등?
의료,치안 ,복지,환경,교통 한국만한 나라가 없음
철없는 젊음 친구들 헬조선 하지만 동남아 여러국가 가서 한번 살아보세여
대한민국이 위대함을 느낄것입니다.
유럽에도 소매치기 소굴이고, 미국 또한 취안이 넘 불안하고 기타등등 도무지 살수가 없어요
대한미국 만세!!!
다 맞는 얘기입니다.
저도 라오스에서 1년간 살았는데 치안에 대해서 많이 들어 조심해서 그런 일을 없었지만, 눈 앞에서 오토바이 소매치기 하는 걸 봤습니다. 그것도 수도 비엔티엔의 사람들 다니는 대로였는데 말이죠.
엄마랑 어린 6~8살짜리 남자아이랑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뒤에서 오토바이가 와서는 뒤에 있던 남자가 발로 오토바이를 밀어버리더군요. 애 엄마와 아이 모두 도로에서 넘어지고, 엄마 목에 있던 금 목걸이는 강탈 당했습니다.
알고보니 금은방에서부터 몰래 쫓아온 모양이더군요.
라오스 사람들 다 순박합니다.
그리고 날치기 강도들도 사실 만나서 얘기해보면 순박할 겁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그런 죄의식이나 범죄에 대한 자각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제는 경찰들도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라오스에서 1년만 살아보면 애국심이 절로 생깁니다. 아무리 지옥 불반도 같아도 그래도 우리나라가 치안 복지 민주주의등은 선진국입니다
르앙프라방에 있으면서 이미 겪어봐서 절대 공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미 겪어보셨군요 ㅠㅠ
앞으론 조심하셔요~저도 항상 조심 조심 합니다^^;;;
정확한 현지의 치안 사정과 원인을 짚으시네요... 본인의 경험으론 태국의 3D 직종의 많은 부분의 일들은 라오스의 남녀가 하는 걸 목격한 적이 많아요.
지난날 우리도 어려운 시기에 일본이나 중동의 인력시장에서 젊은 아빠들이 고생하셨죠~ 이런 분들의 고생이 오늘의 우리나라의 초석을 다졌고...
가정 유추 가능한 원인은 그 나라 가난 때문인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태국 사람들은 3D 일은 라오스와 주변 나라에서 하니 태국인들만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도 태국 여행 했을때 놀랬는데... 라오스는 그냥 하층민 취급 하더라구여
새벽에 한끼네 가족보고 씨군님께 제가 다 감사하네요. 국경열리면 꼭 놀러가 소주한잔 같이 하고 싶네요.
말씀잘하시네욤...친절하고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셔서 대단히공부가됬어요...우리도예전에 저런시절이있었으니까...어떨지 감이옵니당..ㅎ
현실로 와닿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산책님도 건강하세요^^
ㅎㅎㅎ 씨군뉴스 너무 웃기면서도 자세한 정보가 있어서 좋아요.
짝짝짝짝짝~~
어렸을때부터 부모들이 밥상머리 교육을 많이 시키기에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고 나쁜 짓은 안합니다. 더구나 초등학교 교육도 무시를 못합니다...
그런 나라가 자전거 도둑놈 천지?
자전거 절도는 경찰이 수사를 안하니 근절이 안되는 것임.
거기다 사기범죄율이 세계 2위임.
@@castle6555
눼에눼에.
돈 떼인 사람 천지인데 뭐요?
국뽕 어지간히 맞으세요.
세상 어느 나라에서 떼인 돈 대신 받아준다는 광고와 떼인 돈 받아주는 업체가 코스닥 등록까지 할까요?
그리고 울나라에서 사기죄는 돈을 빌릴 때부터 기망할 의도를 가져야 성립됩니다.
사기가 아닌데 사기죄로 분류해서 사기죄가 많다는 건 개소리입니다.
돈 떼인 사건까지 사기죄로 분류한다면 우주에서 독보적 1위일겁니다.
라오스 뿐만 아니라 동남아 대부분이 저렇다는 현실.. 오토바이는 죄다 방안으로 ..
늘~응원합니다.항상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ᆢ
고맙습니다!!
사람 사는 곳이 다 같죠~ 어디든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이 공존하는거고. 또 나에게게는 케바케로 해당되는거고 ㅎㅎ
다른나라 갈때는 일단 무조건 내가 먼저 조심하는게 제일이죠 ~^^
주변국들에 비하면 라오스는 정말 안전한 곳이지만, 말씀 하신것처럼 안전에 대한 인프라등을 한국에 비교해보면 마음놓고 다닐수 없는 곳이죠!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
멋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첫째 라오스갑니다. 그리고 생선가게 애기도 보고싶고 음료파는 가게도 가고싶어요. 건강 잘챙기세요. 문경새재
ㅇㅇ
네~감사합니다 김재식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라오스 치안정보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디든..자신이 지켜야죠. . 기대가 없어야 여행일듯..냥 거기...저는..
시작은 방속국 같슴다. ㅎㅎ
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
아침뉴스 알려드립니다~
라오스 치안 어떤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번잡한 도시는 끝없는 탐욕과 욕망으로 범죄가 많을 뿐이고 시골로 갈수록 좀 덜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말씀을 엄청 잘하시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씨군 님
라오스에서 하나투어 가이드 하셨나보네요
넥타이가 제거랑 똑같네요
저는 베트남 호치민, 나트랑, 달랏, 푸궉에서 가이드 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작년(2020년) 9월에 한국들어왔습니다
한국서 오도방으로 배달일을 다니고 있어요
올해말이나 내년 구정지나고 다시 베트남으로 들어가야죠
항상 건승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라오스를 누비는 하나투어 가이드였었죠ㅎㅎ
한국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얼른 좋은 날이 와서 우리 다시 모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김태훈님도 화이팅입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3일 굶어 남의 담 넘지 않는 사람 없다지요.
우리네 60~70년대 어렵던 시절에도 소매치기, 좀도둑 등이 흔하게 있었어요~
라오스에 훌륭한 위정자가 나타나 경제를 부흥시켜 나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새벽 두시까지 정주행 했는데
아침부터 영상ㅎㅎ
반갑습니다
저도 많은 나라 여행 했지만
아직 라오스는 못갔는데
한번 가 보고 싶은 곳
감사 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나중에 라오스 여행가면 뵙고 싶습니다😁🙏🏼🎶🎵
기회되면 라오스에서 꼭 뵙겠습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가서 닥치면 열받을 것 같습니다.
여행의 경각심을 느끼고
간다면
별문제는 없을거라 생각이드네요!
天運에 맡겨야겠어요!
저도 비엔티엔에 가본경험있는데
짧은일정이였지만 무난한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세요.
씨군님의 동영상을 신뢰합니다.....!!! 도장꾹
호텔 CCTV 영상 자료화면으로 띄워주셨어야....ㅎ
실내에서 갖춰입고 있으시니 인물이 확~ 사네요~👍
CCTV 확인 시켜 준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했었죠 ㅎㅎ
증말로 맛쪄부러
딴사라인줄착각 해뿌소ㅎ
역시 옷과헤어스탈은 중요해부러
항상 관심과 걱장을 갖고 지켜보고있습니다 걱정은 씨군님의 건강이죠 어쩌면 현지어 라오스어를 그리 잘하십니까 외국살려면 첫째가 언어소통인데 매번 감탄하고 보곤합니다 화이팅
생각하시는 것보다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ㅜㅜ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엔티엔에서 방비엥 가는 밴 이용할때 새벽엔 이용하지 말라는 무서운 말들도 있더군요. ㅎㅎㅎ
라오스 이야기는 아니지만 어렸을때 가방은 차도 쪽으로 매지마라 오토바이 조심해라 문 잠그는거 잊지마라
모르는 사람 함부로 따라가지 마라 소리들었던게 엊그제같은데 현재를 살다보니 확실히 우리나라 치안이 좋아졌다는걸 느끼네요 ㅎ 한국인은 해외거주하려면 어딜가나 최소한 공공서비스나 의료, 치안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안하고 가야하는게 아닌가 문득 생각이 드네요 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좋은정보인거같아요 ㅎㅎ 좋을거라는 상상만 가지고 가기에는 현실도 직시 할줄 알아야할 필요가 있죠
이런방송 계속해주세요
우리나라사람들 너무 편하게살아서 다른나라도 그런줄알아요
라오스 시골이라면 모를까? 비엔티엔 같은 관광객 많고 도시라면 당연히 조심해야겠죠. 치안에서 만큼은 세계 어디를 비교해도 우리나라랑 쨉이 안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씨군 멋짐니다
동영상 항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말씀도 또박또박 재미있고 알아듣기 쉽게 너무 잘 진행 하십니다 멋져요!! 라오스 치안 잘 알았습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도 굿데이 되셔욤
우리나라는 가난했어도 치안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좀도둑이야 있었겠지만 못살던
70년대 서울살때 대문 열어놓고 살았고 이웃과 음식 나눠먹고 살았던 기억이..
버스 지하철...소매치기 소탕..뭐 이런것 한다는 뉴스 많았던걸기억하는데요.
@@3joojoojoo 생계형 범죄자들이야 어디나 있으니 있었었지.. 하지만 대부분 이웃 믿고 살았음. 지금 동남아 수준이랑은 비교도 안됨. 지금 우리나라 치안 상태 보면 답이 나옴.. 전세계 많이 다녔지만 이렇게 치안 좋은 데 없음. 미국이고 유럽이고 간에
라오스를 사랑하지만 어두운 면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경각심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Signal music이 끝내줬어요. 본인이 주의해야지 사회시스템을 아직은 믿을 수 없겠군요. 좋은 내용 감사드리니다. 건강하셔요~~
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할 경찰이 국민을 볼모로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경우가 있네요 ㅎ ㅎ ㅎ
한국에서는 어떨끼요 지식카르탤을 형성해서 국가전체를 ㅎ ㅎ ㅎ 어딜가든 현실을 직시하고 살아야겠죠
코비드가 풀릴때까지 건강하셔야 또 다음영상을 볼 수 있겠죠 건강하세요.
1957년생 인데요 50년전 우리나라 같네 .. 내 나이 친구들 4년제 대학 진학율 5% 전문대 5% 그랬습니다 ... 고졸 50% 중졸 국졸 30% 그정도 였습니다 .
그래도 우리들 부모님들은 자식들 교육 시켜서 이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우리나라도 공무원들 그랬습니다 ..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본 받으려면 담배 한갑 줘야 금방 해줍니다 .. 아니면 한두시간 놔뒀습니다.. 지들끼리 놀면서...
잘 봤습니다. 2021.1.20 일 영상인데 죄회수가 장난아닙니다 4,204회로 나오네요 열독하시는 구독자님들이 많아 보입니다 건강챙기시고
코로나가 끝나서 웃으며 한번볼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꼭 웃으며 만날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사기꾼 도둑넘 소매치가 있지요 좀 더 심할 뿐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멘트 정말 준비 많이 하시고 찍으신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잘 봤습니다!! 건강하십쇼~~
고맙습니다~
2만구독자중
단하루만에1만9천보기는
착한방송 . 솔직한모습
감동입니다.....^^
앗!!! 이사님 반갑습니다 😁😁😁
좋은 말씀이십니다 자주 가는 마트에서 겁없이 물건 훔치다 걸린 동남아 애들 두 번 봤네요 한국에서도 안 걸릴줄 알았나 봅니다 한국인은 부자니까 우리가좀 빼서도 돼 라는 거지근성이 있다고 하던데 동남아 사람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라오스 뉴스 잘봣습니다~^^
씨군아나운서님~~^^🤭🤭🤭
아주 유익한 정보 입니다
라오스 여행자 또는 라오스에서 몇달이든 몇년이던간 살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명심해야할 사항이네요
한국이 치안이 좋은이유중 가장 큰거는 병역의 의무로인한 의경이 엄청 많은대서 기인합니다
정말 앵커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할지 놀리지 마시라고 해야 할지~ㅋ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씨군의 라오스 생활 칼럼 ㅋㅋ
굿채널입니다.
첫멘트 : 안녕하세요 씨부립니다 카는줄고 깜놀했으요 행님 ㅋ ㅋ🤣🤣🤣
ㅋㅋㅋㅋㅋ😁😁😁😂😂
🤣🤣🤣
🤣🤣🤣
재차 가서 들어보니
씨군입니다
하거든요
근디 들리는 것은
증말~~깔깔깔!
🤣🤣🤣🤣🤣
학력과 범죄는 반비례하는건 맞습니다.
학력 낮음을 무시하는것과는 별개입니다.
역시 내용의 깊이가 다릅니다. 저도 많이 도움받고 갑니다 ^^
저는 베트남 다낭에서 알리바바(소매치기) 당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게 오른손에는 휴대폰 왼손에는 초콜릿 그런데 초콜릿을 가져갔어요 첨에 너무 깜짝 놀랐는데 상황이 너무 웃겨서 친구랑 배꼽잡고 웃었다는 ㅋㅋㅋ 그뒤로 지갑이랑 폰은 항상 크로스백이나 앞 주머니에 넣고 다녔네요
저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네요
베트남은 길걷으면서 생각없이 통화에 집중하면 오토바이를 탄 괴한이 핸드폰을 낚아채 간다는 ㅠ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라오스 9시뉴스 앵커인듯.
관광객중에 호텔 금고에 귀중품 놓아두었는데 없어진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분명 직원이 가져갔을텐데, 호텔 로비에 물어보면 웃으면서 모르쇠 입니다.
재미있는 사건 하나 말씀드리자면 어떤 관광객이 호텔에 놓아둔 아이폰이 없어졌습니다. 그 관광객이 애플워치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폰 찾기를 시전한결과 로비 직원 주머니에서 강력한 벨소리와 진동이 울려서 범인을 잡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구독 100만 갈때 까지 함께 쭉~~~~~ 화이팅!!!!!
사람사는 곳은 전세계 어디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국민성이나 교육 수준 보다는 범죄에 대한 검거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범죄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란 생각입니다.
또 사회주의 국가 특성상 공무원들의 복무 개념이 문제일 수도 있을거라는 짐작을 해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심각하게...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_+;; 들어주신 예가 하나같이 ㅎㄷㄷ...
하지만 더 열받는건, 좀도둑들보다 경찰의 대응이 개빡칩니다..!!
경찰이 국민들 등쳐먹고, 외국인 등쳐먹고, 결국 나라망신 시키고..
사회의 악이 경찰이라는 아이러니... 참 나.. +_+;;
오우~~그냥 눈뜨고 코베어 버린식인데 겁나네요 진짜 순수한 이면속에 또다른 어둠의 그림자가있으니 현지인도 겁나겠어요
속수무책 환상이 확~~~깨지네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ㅎ
잘 보고 있습니다...
담에 가면 참조 되네여
수고하세요
입담이 너무 좋으세요 ㅎㅎ 보여지는 상의는 넥타이에 셔츠 젠틀한데 보여지지않는 하의는 팬츠 또는 몸빼일것 같은 ㅎㅎ 유머를겸비한 분인거 같습니다ㆍㅎㅎ
"씨군님의 유머"♥
하의는 몸빼...비슷한거 맞습니다 ㅋㅋ
오늘도 열심히.ㅋㅋ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for valuable videos. I really appreciate it. I really love to watching your videos. You got great job. Thanks again! Happy Tuesday afternoon. Take care yourself be well. Any questions for automobile problems let me know. I had been this industry since1969. An automotive technology at ARC main campus in SAC, California. USA
방비엥도 똑 같습니다.
방비엥도 좀도둑 많고요.
제가 아는 사람만도 두 사람
오토바이 잃어버렸고요.
여자분들은 약이나 독한 술에
… 일도 있고요.
좋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라오스등 동남아 국가를 한국과 비교 할때는 현시점으로 비교하는것 보다는 GNP로 비교해서 한국의 몇년대인지 예를 들어 1970년대나, 1980년대 같이 시점을 기준으로 비교한다던지 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전 그시절에 한국도 복잡한 버스에서 귀한 대학 등록금이나 부모 수술비를 소매치기 당했다던지 날치기 당했다는 슬픈 내용이 신문등에 기사로 많이 떴읍니다. 지금 생각 하면 온라인 송금이나 택시를 타고 가지 했겠지만은 그시절은 그랬읍니다. 젊은 분들은 과거의 한국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요... 한국도 80년초 김포 공항에서 중동으로 일하러 가는 분들이 많았읍니다. 그때 여권을 손에 쥔 인솔자가 그많은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에서 군대 훈련소 처럼 좌로봐 , 쪼그려 앉아등 줄 맟추기도 시키고요, 명절 서울역에는 경찰이 긴 대나무로 후려 치면서 대기자들을 바닥에 앉혀 대기줄을 통제 했어요. 지금생각 하면 많이 웃으픈 옛 이야기지만요... 이들 국가도 곧 발전 하면 한국을 따라오겠지요!^^
답글 감사합니다! 1975년 인도차이나는 혼돈의 시기인것 같네요. 인접국인 크메르의 논놀정권과 남베트남의 티우정권이 붕괴 되었고, 또한 라오스의 왕정, 비엔티안 정권도 무너진 한해 였던것 같고요... 도리어 한국은 베트남 참전의 큰 잉여금등으로 경제발전의 시발점이 된 시기인듯 생각됩니다!^^
@@castle6555 단순히 gdp로 비교하는건 헛점이 있읍니다 79년도와 통화 가치도 다르고 우리나라 60년도 시골도 한끼네 누이네 처럼 살지 않았읍니다
@@castle6555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70년도 버스도 없고 전기도 없던 안면도 시골 살아도 초가집은 있어도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70년 서대문 영천시장 꼭대기 산밑 영천아파트 4집이 화장실 공동 사용 하더군요 80년 잠실 시형아파트 전세2백5십 매매 4백오십 롯데빌딩 석천호수 에서 낚시했는데 대한민국 엄청발전 하였네요
그냥 혹시 라오스로 여행을 올 기회가 된다면 조심하시라는 이야기 정도로 가볍게 듣고 넘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치안이 좋지 않다는 겁니다.
@@c-goon님 라오스에 간다면 오리새끼마냥 졸졸 따라다닐께요
허락해주신다면~~ㅎㅎ
좋아요 꾸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데이~~
건강제일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우~ 시작이 멋찐데요..세상에 공무원이 돈안주면 일안한다는 소리네요.. 예전에 우라나라도 그랬겠죠. 지금은 마니 발전해서 드물겠지만요.. 씨군님도 항상 조심하세요..건강잘챙기세요
정보감사합니다..
원인을 제공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해외 나가도 깃발부대 아닌 20~30년 현지에 살고 있는 지인들의 집에서 먹고 자고 같이행동하다보니 동남아에서도 딱히 위험하다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새삼 경각심이 드네요. 라오스는 가보지 못해서 행여 나중가면 조금은 조심해야 되겠군요
이 사태가 끝나고 그래도 한번은 씨군님 보러도 라오스는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이사태가 빨리 끝나야 하는데...올해도 힘들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ㅠㅠ
우리나라도 몇십년전에 그랬어요.그리고 탁하고 책상을 치니까 억하고 죽었다던 나라였죠.
대부분 동남아가 그러지 않을까요 저번에 댓글에 남기신것처럼 그래도 필리핀처럼 총기소지는 불가 하다고 하니 그나마 안전하다고 생각 됩니다
라오스도 합법이든, 불법이든 많이 굴러다닙니다
@@이름없음-z4v 오 새로운 정보!~
필리핀 불법이지만 범조자들 총기 많이 가지고 있음.우리나라처럼 통제가 안됨.경찰도 한통속이니 말 다 했지.
오토바이 찾는데 오백불 달라는 경찰 대단하네요
" 현실은 ? " 이란 주제의 영상...이런거 좋아. ㅊㅊ
이해가 가장 쉬운 대한민국(우리나라)과의 비유, 적절합니다. 근데 왜 씨군이죠? 인상도 선하고 라오말도 잘하고 음식도 잘하고 나이든 우리가 보면 마냥 이뻐유. 좋은 정보 감사하고 식사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젊었을적 한국에서 직장생활 할때 직장선배가 부르던 별명이래요.
@@청송별장 아~네 그렇군요. 감사해요. 알려주셔서, 자주 보는데 몰랐네요
좋은 말씀, 그리고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30살전후 사회 초년생 시절이었습니다.
제게 그 별명을 지어준 선배와도 아직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좋은 정보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다좋으면 모두 라오스가야지요 ㅎ
그러게요~ 다좋으면 모두 라오스로 와야죠 ㅎㅎㅎ
좀도둑 소매치기 많은건 캄보디아랑 별반 차이가 없군요 라오스는 마약문제는 어떤지요
마약 문제는 인도차이나반도 여러 나라의 같은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3년전에 라오스 한번 여행을 갖다왓지요
가이드 왈? 소매치기 ,날치기, 조심하라고 강조하든군요
어디나 미꾸라지들은 있기마련이죠
그저 조심은 본인스스로가ㆍㆍㆍㆍ
씨군님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 💗
가난한 나라들이 치안이 약한건 공통이다 왜? 공권력을 유지하기위해서 돈이 많이들어가는데 돈이없지요. 그래서 범죄자를 잡으면 그자리에서 시민들이 징벌하거나자력구제하지요.
베트남
치안도 불안 하지요...
호텔 경비가 있는 상태에
창문으로 들어와
고객들 캐리어에 들어있는
현금과 전자기기를 도난을...
무조건
자국외에
해외에서는
호텔에서 외출시
무조건 창문은 잠금을 습관을...
삼년전인가아실지 모르겠지만 한인쉼터 방화 사건 났을때 그때 숙박한 사람인데 다행이 인명 피해 는 나지 않아서 다행 이였지만 숙박객들 인명피해날수 있었던 사고 엮었습니다 나를 포함 여러숙박객들이 화재 당시 여권 소지품 많이 도란을 당했습니다 쉼터 사장님 보상문제로 일주일 감방에 있었고 나도 열두시간 조사받고 다행이고 대사관 보증 쓰고 풀러난 적이있는데 범인 잡을 생각 은 안하고 어떻게 돈 뜯어낼까나도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라오스 아직까지는 착한분들이 많고 불난 상황에 동네주민들 대문 망치 도끼 등 문열어 주어서 구사일생 으로 살아났어요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 하지 말고 동등하게 만대해주면 라오스여행 즐길 주있습니다
그때 이야기는 자세히 전해 들었습니다.
무사하셔서 천만다행입니다. 무시하지말고 동등하게만 대해주면 즐거운 라오스 여행이 될수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솔직한 이야기 좋네요
우리도 8.9십년대 터미널 버스 지하철 정말 소매치기 천국이었지
치안 안좋은 나라 몇몇 가봐서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경찰이 문제네요. 얼마전에 다른 유투버 영상에서도 라오스 경찰이 무작정 잡더니 신호 위반했다고 십만원정도 달라고 했던 영상을 봤는데 경찰의 부정행위가 심각하네요.어떠한 범죄에 노출 됐을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