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살 되는 딸, 아들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부족한 엄마입니다ㅎㅎ 선생님 말씀하신 특징들이 그대로 보여서 고개가 끄덕여지고 재밌어요^^ 강의 꼼꼼하게 잘 듣고 실천해서 똑똑한 아이도 좋겠지만 내면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들로 길러야지 싶으네요^^ 비록 훌륭한 유전자는 주지 못했지만 사랑과 관심은 맘껏 줄수 있으니까요~♡
큰일이군요 제가 머리가 별로 안좋은 대신 승부욕이 있어서 그나마 이렇게라도 살고 있고 남편은 머리가 좋은 대신 운동은 아예 못하고 욕심도 없고 천하태평으로 살고 있는데 아들만 2명이에요ㅜㅜ 제 지능과 남편 감정이라니...지금도 영유아지만 발달이 평균을 못따라가고 있는데 마음을 비워야겠어요ㅋㅋ하...
아이의 뇌타입과 엄빠의 뇌타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엄빠의 뇌타입과 상관없이 아이가 2이상이어도 전부다 다르게 태어납니다. 아이가 수정될때 난자정자의 DNA에 따라 유전적 성질이 달라지며 그것에 의해 아이가 좌뇌에 지능을 더 받으면 좌뇌형 우뇌에 지능을 더 받으면 우뇌형이 되는 것입니다.
앗 그부분 제가 실수했어요 나중에 새로 제작한것에서는 수정하긴했는데 남아한테 오는 x염색체는 엄마의 것을 거의다 받지만 그중 x염색체 하나는 친정 어머니 하나는 친정 아버지 꺼에요 X염색체 중 지력이 없다고 설명한부분은 불활성화 되는 부분인데 아직까지 저도 잘모르는 부분은 예를들어 어머니의 x염색체중 한개가 불활성화 됐는데 그래서 활성 염색체가 친정 어머니의 x염색체였다면 어머니 아들 딸에게도 가는것이 오직 친정어머니에게 받은 유전적 성질만 가는것인지 불활성화된 친정 아버님 x염색체도 지금 아들 딸에게 가는것인지 확실치가 않아요 그래서 저기서 설명한것이 불활성화됐던 x염색체를 지력이 없는것으로 정의했는데 그 부분은 제가 틀린것같아요
지능도 유전이라는데 단순노무직 저는 구십대 지능이고 울 신랑또한 단 순노무직 스스로 경계성 이라는데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우리 큰딸은 우리와 정반대로 공부하는데 가성비가 음청 좋아요 스스로도 인정! 하더군요 작은 애도 언니 만큼의 공부 저력은 아니어도 우리부부 보다는 모든면에서 우월 합니다 저희에겐 축복이긴 하지만 참 과학적 차원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애착은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이가 뭔가 잘못을했을때 강압적인말이나 소리를 지르지않고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동참해주고 즐거운 말로 대화를하고 책을 많이 읽어주고 일상대화외에 아이의 궁금등관련되서 하루에 30분 이상씩 대화 동참해주는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거 진짜 상식인데 ㅋㅋ 머리, 두뇌는 엄마 모계 유전임. 엄마는 외할머니한테 받는거고, 본인은 엄마 머리 닮은 거임. 그래서 엄마가 고학력자거나 머리가 똑똑하면 자식도 공부 잘 할 확률 높음. 과학적 연구결과 머리는 엄마한테 받는거임. 똑똑한 남편을 찾을게 아니라 아내를 똑똑한 사람을 찾아야함. 남편이 전문직에 고학력자인데 예쁜 아내랑 결혼했는데 아내는 얼굴만 이쁘지 저학력자에 멍청한데 자식은 아빠 닮아서 똑똑하다는 경우를 실제로 1명 케이스 아는데 거의 없음. 대부분 아빠가 저학력자라도 아내가 전문직에 머리가 좋으면 자식들이 하나같이 엄마 닮아서 좋은 대학가고 머리가 똑똑하더라.. 아내를 공부 잘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일반적 케이스임. 내 주위도 대부분 엄마가 똑똑하면 아빠가 빠가사리라도 애들은 좋은대 가는데 엄마가 양아치에 공부도 못하고 소위 양아치 깡패같은 저학력 집안을 아는데 자식들이 고등학교도 실업계? 가고 인문계 가봤자 온전한 대학 진학조차 못하더라...
초3남아인데요 애가 좀 똘똘한데 가만보니 아무리봐도 엄마인 저를 안닮은거 같아요 외모부터 닮은구석이 하나도 없고 손톱 모양만 닮았어요 문제풀때 옆에서 지켜보면 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더라구요 집중력도 상당히 좋고 기억력도 엄청좋은데요 저는 어린시절 가르쳐주면 또 까먹고 또 까먹고 했던거같거든요ㅜㅜ 애아빠는 머리가 아주 좋고 소위 명문대 출신인데요 제가 볼때 아들이 애아빠와 붕어빵 같은데 머리가 모계유전이라고해서 아닌거같아서 댓글드렸어요 아들이 아빠머리 닮아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크면서 엄마머리로 바뀌려나요? ㅎ
@@재제우 네 정확해요. 예전에는 환경이 좋지않아서 엄마의 머리유전을 70~80%로 잡았는데 요즘은 환경이 좋아져서 모계유전 50%에 환경 50%로 뇌 연구가들이 정의해놨어요. 역시 선진국에 한해서요. 후진국 개발도상국은 교육환경이 좋지않아서 똑똑하게 태어나도 고부할 환경이 되질 않아서 중산층 이하는 아이큐 70~80정도의 경계성 지능 장애들이 많아요. 아무리 똑똑하게 태어나도 태어난 이후 24개월 이전에 정인이처럼 무지막대하게 학대하거나 제대로 된 교육을 안시키거나 36개월 이전에 무리하게 문자학습등을 강행하게 되면 아이의 뇌가 망가져서 지능이 떨어지고 문제아가 될 수 있어요. IQ는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공부잘하는 것 (이것이 잘못된 상식이에요) IQ는 언어지능과 수리지능(학습) 외에 자연친화지능, 사회성지능, 음악, 미술, 신체등 다중 지능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교육 후진국이어서.. 쓸데없는 교육열에 학습에 관련된것이 IQ라고 방송부터 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거에요. 공부못해도 사람들하고 친하고 리더쉽있고 사업을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공부 못해도 그림 잘 그리는 화가들도 있고요. 공부외에 다른 분야도 골고루 성장시켜줘야되요. 아무리 공주잘해도 사화 친화력이 없으면 성인이되서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게 되고 머리좋은 도퇴되는 삶을 살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공부외에도 6세 이전에 많은 경험과 활동을 통해서 사회성 지능 향상에 더 힘써 줘야 되고요.. 학교 들어가서도 아이들 능력에 맞게 공부를 시켜야 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가 아닌 아이의 능력에 맞는 학습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지능 향상에 도움이 되요^^
솔직히 이걸 주장하는 저학력 엄마들이 있는데 지 피셜이라 어처구니 없음, 내 주위에도 1명 있는데 지 말로는 애가 공부를 잘하는데 아빠가 명문대 출신이라 아빠 머리 닮았다고 믿고 싶어하더라... 본인은 고졸 빠가사리 얼굴만 이쁜 여자였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음. 근데 지 피셜 공부를 잘한다는 거지 정확히 성적이 몇인지 무슨 대학 갔는지 없음. 1명은 아빠도 엄마도 똑똑하긴 한데 엄마는 60년대생이라 옛날이라 대학 진학 하지는 않았음 머리는 똑똑함.. 자식은 명문대 나와서 현재 고등학교 교사임.. 이모 얘기인데 대학만 안 나왔지 형제 자매보면 다 이과 연구원, 프로그래머, 수학 선생님 등 이과쪽 똑똑한 사람들임 대학도 나왔고... 저학력이랑 머리가 나쁘냐는 다른 얘기임
@@sgssgfsg7187 네 학력과 지능과는 아무런 연관성이없어요. 옛날에는 머리좋아도 돈이없음 대학을 못갔고 머리좋아도 공부하기싫으면 성적이 낮을수 밖에 없는것이고요 공부를 했던안했던 학력이 고학력이던 아니던 모계 우성으로 약 50%받아오고요 나머지 50% 태어나서 가정환경 사는지역 나라 부모의 성향에의해 결정되는거에용^^
저희 형님네는 아들만 둘인데 큰아이는 아빠랑 외모도 똑같이 생겼고, 영재라서 공부도 엄청 잘하고 성격이 완전 선비같고 차분한게 아주버님이랑 싱크로율100프로거든요.(아주버님이 똑똑하시고 차분 착하심) 근데 둘째는 형님이랑 외모도 똑같고 성격이 완전 한마디로 누가봐도 지랄맞은 성격에 공부도 아예 학교공부 못따라갈 정도라 형님이 걱정이 많더라구요. 제가듣기론 형님이 공부를 많이 못하셨다 하셨어요. 성격도 형님이랑 너무 똑같아서.. 이런 경우는 뭔가요?^^;;
보통 일반적으로 나오는 경향이에요 첫째가 얌전하고 순하고 공부도 그닥 문제가 안되는 순한기질 좌뇌형 타입을 첫째로 편안하게 키우다가 둘째를 예민하고 우뇌형타입이 나왔을때 첫째랑 정반대 성격 뇌타입 스타일이기에 첫채양육방식을 그대로 썼을때 학습및 성격자체가 뒤틀리는 경향이 있어요 자세한건 아이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둘째와 첫째의 기질 뇌타입이 완전 다른것으로 보이네요 둘째는 다른 양육 방식이 필요해보이네요
@@반달-c7m 염색체는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로 이뤄져있습니다. 지능은 상염색체도 일부분 유전이 되지만 성염색체인 X염색체에 많은 부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저는 23쌍의 염색체중 성염색체 부분만 설명을 한 것입니다. 많은 지능의 대부분이 성염색체의 .X염색체에 쌓이게되고 유전이 되게 됩니다. 혹시나 상염색체에서도 엄마와 아빠꺼 두개를 동시에 받게되면 엄마꺼가 우성이기에 엄마꺼를 대부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총괄적으로 지능은 모계 유전이라 합니다. 상염색체에서 받는 지능유전은 모계 우성이기에 넘기고 성염색체에서 X염색체중 딸은 XX를 받는데 배아기때 둘중 하나가 불활성화 됩니다. 똑같은 염색체를 두개를 가지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하나를 불활성화 하는데 불활성화 된것이 딸인경우 엄마꺼일수도 있고 아빠꺼일수도 있습니다. 엄마꺼가 불활성화 됐을경우 아빠의 엄마의 유전자를 받는 것이고 아빠꺼가 불활성화 됐을경우 엄마의 지능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이들은 약 50%의 모계 지능에 유아시기 환경 영향에 의해 나머지 50%가 성장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아무리 똑똑하게 태어나도 부모의 양육 환경이 좋지 않거나 잘못된 육아로인해 지능 발달이 저해 될수도 있다는 것이고 받은 지능이 좀 약하더라도 충분한 양육환경과 올바를 육아로 인해 지능이 더 높아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Y염색체는 남자의 고유의 성격들이 대대손손 전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이씨니깐.. 이씨집안들 과거 선대부터 내려온 모든 기본 남자들 성격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아들이 대부분 다이나믹한것을 좋아하고 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자동차를 좋아하고 공룡을 좋아하는 것이 그 이유 이고 위험하고 호기심 많은 것들을 좋아하는게 공통 특징입니다. 여아던 남아던 나머지 상염색체에는 부모의 특유한 고유 성질들이 유전이 되는데.. 대부분 특기나 재능들을 그대로 받아오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거의 안했기 때문 남자들의 특이한 재능들을 물려받았는데 요즘은 여성들도 사회생활을 하고 여러가지 특기나 재능들이 있기에 솔직히 아버지것만 받는다고 장담은 못하겠는데 일반 상염색체에서는 부모의 모든 것들 물려 받습니다. 그래서.. 보통 보면 아버지가 운동선수면 자식도 태어나자마자 아버지가 좋아했던 것에 같이 관심을 보이고 3~4살 정도면 특별한 재능을 보이게 됩니다. 아버지가 음악을 하면 아이도 음악을 좋아하고 ( 이것은 제 연구결과이긴 하지만) 현재까지 제 연구 결과로는 재능들은 아버지꺼가 ..우선시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능부분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로 모계 우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답글 주세요^^
아스퍼거 증후군은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밝혀진 내용으로는 가족력입니다. 남편이던 아내쪽이던 밝혀진 연구결과로는 가족중에 아스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유전되는 것으로 나왔고 제가보기에는 성염색체가 아니라 다른 유전자로 유전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폐스펙트럼과는 다르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므로 성인이 되서 사람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른사람의 감정을 생각치 않고 본인 생각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타입이라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간의 제의견이 포함된 설명이긴 하지만 제가 강의한 지능도 마찬가지 성염색체 뿐만아니라 다른 염색체에도 지능관련이 들어가 있는데 성염색체에 많이 들어 있어서 딸은 엄마의 x염색체나 아빠의 엄마의 x염색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아들은 엄마의 x염색체의 대부분을 받습니다.^^
아들에게는 아버지 집안의 성씨의 남성 특유의 성질 즉 성씨별 남성 성질인 y염색체가 아들에게 가고 아들 태어날때의 기본적 지능을 담는 엄마의 x염색체가 아이의 뇌의 기본을 담당하게 됩니다. 제가 영재아이들은 많이 못봤지만 남자 영재 아이들 집안 방문했을때 어머니들 아이큐가 120이상 정도에 미술 음악등의 특이 재능도 겸비해 있었습니다
4:24 근데 저는 아버지는 식욕이 왕성한편아니어서 비만인 적 몸무게가 세자리인 적이 없는데(애당초 부모님 두분 많이 먹는 편 아니에요 두분 다 세자리인 적 없어요.) 저는 식욕이 아버지보다는 왕성해서 그런지 몰라도 살이 몸무게가 세자리인 경우도 있었어요 P.s.:현재는 94kg에요.
전공은 아니고 혼자 뇌연구자료보면서 독학했어요 아이들 교육 보육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고요 아이들 이상행동이 무조건 원인이 있다고 판단하고 알아본 결과 그것이 뇌라는걸 알게 되었고 연구하다보니 신경교육학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근데 아동 행동학이 기본도 있지만 외국 연구 결과만으로 우리나라 문화 경제 교육수준 보육자 수준에 따라 달라져서 제가 우리나라 아이들에 맞게 연구 결과를 재구성 한거에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하고 노력한 사람들 모아둔 의대 공학계열은 남녀 성비가 7대3내지 8대2로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잖아요? 알려주신 이론대로라면 어머니와 아버지의 좋은 XX를 받은 여자들이 공부를 더 잘해서 의사 공학계열은 대부분이 여자여야 하지 않나요? 남자는 무조건 XY를 받기 때문에 여자보다 절대 좋을 수가 없지 않나요? 그런데 왜 역사적 위인들이나 권위자들, 머리 좋은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의대, 명문대 공학계열은 왜 거의 다 남자인건가요?
와 이영상보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올해 6월에 딸이 태어나는데 와이프는 저보다 학력도 좋고 아이큐도 높아 보통 엄마 지능 닮는다고 좋아했는데 딸은 아빠 지능도 반정도 닮는군요ㅜ 엄마 지능만 물려받기 바랬는데ㅜㅜ 참고로 와이프 아이큐 141 저는 105 너무 차이나서 저 지능 반가져가면 안되는데ㅜㅜ
딸은 아빠 유전자거나 딸 유전자 둘 중하나입니다. 엑스 유전자 둘 중 하나가 비활성화 되기에 엄마께 비활성화 될지 아빠께 비활성될지 랜덤입니다. 지능중간값은 없어서 둘 중하나기에 배우자 닮아 140육박이던가 아님 님 닮아서 105이던가 중간값은 없어요. 근데 보통 딸은 아빠 확율이 거의 75프로라 생각하면 됩니다
@@adelrico3291 저도 뇌 의학적으로 깊숙히 알지는 못하지만 영재를 예를들면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영재수가 적고 지능저하도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봤을때 불화성화 된 x염색체에서 활성화 된 x염색체를 안정화 시켜 준다는 것이 됩니다. X염색체를 비활성화 시켜주는 xist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 현재 많은 연구중입니다. 두 X염색체의 중간이란말은 이해하기 편안하게 하기위한 예시이고 활성화된 x염색체를 비활성화된 x염색체에서 안정화를 위해선 두 염색체 지능의 중간정도가 컨트롤 하기 좋다고 그정도로 이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능이라게 수치로표현될수 없는것이고 뇌 해부학적으로 호르몬 뇌하수체 중추신경 소뇌 중뇌 대뇌중에서도 백질 회백질 시넵스 및 뉴런신호 두정엽과 전두엽 발달정도에 따라 다 달라지고 아이가 수정이 될때 그때 받은 x염색체에따라 아이의 지능은ㅅ 담당하는 회백질 크기가 정해집니다. 남자아이는 기본 회백질 크기가 엄마의 x염색체 지능에 따라 결정되고 여자아이는 엄마나 시어머니 x염새처 활성에 따라 랜덤으로 회백질 크기가 정해집니다
그것도 하나라고 보시면 되지만 아이가 다운증후군등 자폐일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임산부가 젊었을때보다 나이가 먹으면 젊었을때보다 몸이 약해져서 임신성 당뇨, 고혈압등 여러가지 각종 질환이 동반되며 이런현상이 태아한테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 남성또한 건강하지 못한 정자가 수정됐을때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자폐증상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그 원인중에 지능이 없는 x'염색체가 있습니다. 보통 노산을 35세 이상으로 보는데 임산부가 평소에 건강관리를 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건강관리를 하지 않은상태에서 임신했을경우 또 남편도 마찬가지 이런저런 이유로 있지만 역시 35세 이상 임신할때는 건강관리를 하신후 임신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얘기한 x'염색체는 여아보다 남아가 더 많이 나타날 확률이 많고 6세 이하 아이들에게는 명령조나 강압적인 말을 좀 줄이고 아이와 교감을 하면 유전받은 아이의 지능이 더욱더 향상됩니다. 아이와 안정된 생활을 하고 교감하고 애착관계를 형성하면 세르토닌과 도파민분비로 뇌발달을돕고 아무리 지능이 높게 태어났어도 스트레스를 주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발달을 저지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방해합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은 질문하신분의 노산의 여러가지 원인중에 한가지이고 나이가 먹을수록 확률이 기하급수로 증가한다는 것또한 학술적으로 밝혀진것이기에 임신하기전 건강관리가중요하고 남편분 또한 아이갖기전 6개월전부터 건강관리 전자파 노출횟수를 줄이는것등을 하시는것이 건강한 아이를 가질수 있습니다. 또 임신할 때 받은 스트레스가 태아한테 고스란히 전달되기에 편안하게 유지하셔야하며 정상적인 태아도 산모의 스트레스로 태아의 지능발달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말이 틀린게 엄마는 전문대인데..아빠 닮아 공부 전교권 아들.딸사례들이 넘많아요. 제주변에. 물론 엑스가 더 영향을 하기에 딸들이 대부분인데..그럼 저조합에서 아들은 없어야하는데..아들도 꽤있어요. 저희딸은 심지어 생뚱맞게 희안한 습관 지능까지 친할아버지에요. 성격도..y에 지능이 없다면 설명이 안되는 거죠
딸은 아빠와 엄마 아이큐 평균치이에요 딸이 아빠의 아이큐를 닮을 수는 없어요^^ 이유는 x염색체가 두개인데 하나가 불활성화되있어서 하나가 고장나면 다른 하나로 대체하는데 아이큐 차이가 너무나면 불활성화 된 염색체에서 서포트를 못해요 그래서 딸은 평균치 아들은 거의 엄마 지능을 거의 물려받고 x염색체가 하나이기 때문 리미트가 없이 쭉쭉올라가서 영재는 남아들이 많아요 반대로 x염색체가 망가지면 문제아가 생길확률도 많고요
@@강유선-n9g 네 이유가 x염색체 한개는 불활성화 되있는데 활성화된 염색체가 어떤문제로 인하여 망가졌을때 불활성화된 다른 x염색체에서 대체 역할을 하는데 갭이 너무크면 서포트를 못해줘요 그래서 딸은 두 x염색체의 평균치를 받고요 남아는 x염색체가 하나라 끝이없이 올라가던 아니면 임신때 잘못된 결합이나 태교 출산후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줬을때 또는 질병등으로 X염색체가 망가지면 지능이 떨어진 아이로 자라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딸은 영재나 문제아가 드문데 아들이 영재나 지능이 좀 떨어진 아이가 많은것이 X염색체 때문이에요
8:45 이것 땜에 8:45 같은 경우의 남자들이 가정환경이 특히나 안 좋게되면 반사회성 기질이 더욱이 잘 발현 되어서 그런 남자들이 범죄를 더욱이 잘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평균적으로 범죄자는 뭐 조두순이나 유영철,유명한 사기꾼 찰스 폰지등등 포함해서 남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깐요.
딸은 아빠의 x염새체가 아빠의 엄마꺼에요 그외 다른 염색체에도 지능관련이 있는데 X염색체에 많은 지능관련이 들어있어요 지능과 재능은 달라요 아빠가 축구선수면 자식이 그 재능을 물려 받을 수 있는거에요 남자아이는 엄마의 영향이 크고요 여자아이는 엄마나 아빠의 엄마 즉 친할머니의 지능염색체의 평균치를 받아요
@@bdbddbidjdk4787 어머니 유전자와 아버지 유전자중 학습에 관련된것은 어머님 유전자에 많이 반응을 하며 대뇌피질을 관리하여 암기 학습 언어 수리 기억등을 관리하며 아버지 유전자는 대뇌 변연계에 관려하며 욕망 감정 욕구등을 담당합니다. 지능유전은 약 50~60%정도이고 나머지 50~40%는 환경영향입니다. 주변환경도 중요하지만 어머님과의 애착 관계도 지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결정적으로 아이가 태어났을때도 어머님 지능유전이 50%이상 태어난 이후에도 어머님과의 애착관계가 그 지능을 올리는 작업을하고 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주변환경 개선도 지능에 큰 영양을 미칩니다. 같은 아이도 주변이 의사인 집안에서 태어나면 아이는 그것을 보고 자라기때문 본인도 의사가 되겠다고 목표를 정하고 공부하지만 일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면 같은 아이라 하더라도 평범하게 자랄 수 있다는 뜻입니다
@@bdbddbidjdk4787 제 경험상 남아는 아빠 영향 1도 안 받는 거 같아요. 아빠가 엄마에 비해서 학력도 낮고 별로 안 똑똑했는데 (물론 대졸에 인문계 문과 졸 이지만 공부 머리도 없고, 사회문화쪽 말고는... 근데 사회문화쪽은 똑똑하고 강합니다 다큐도 좋아하구요) 남아들이 학교 다닐 때 성적이 높았는데 지능이 아빠 닮았으면 그렇게 똑똑할 리가 없습니다. 지능 엄마 닮더라고요. 딸은 아빠 반 엄마 반 닮고... 지능은 확실히 그럼...
남자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영재가 많고 비약적으로 아이큐가 높은 이유는 x염색체 작용입니다. 남자는 x염색체가 하나기 때문 망가지기도 쉽고 오히려 올라가면 노력 여하에 따라 끊임 없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엄마에게 받은 기본 x염색체가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엄마의 염색체 지능이 100과 140을 예를들면 아이가 받았을때 수치적으로 50%이런 개념이 아이라 뇌 해부학적으로 뇌의 회백질 크기 자체가 엄마의 x염색체 지능이 높으면 시넵스가 거주하고 있는 방인 회백질 크게 태어납니다. 태어나면서 높은 지능을받고 태어나면 첨부터 사기캐인 대기업 사장 아들 집안에서 태어난다고 비유해보시면 됩니다. 태어나자마자 부족함 없이 또 학습능력또한 사기캐로 자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능이란것이 단순 수치로 50% 나머지 환경 영향 노력 등으로 이론이 되어 있고 이렇게 해야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쉽지만 실제로 뇌 해부학으로 보면 높은 지능을 받고 태어난 아이들은 뇌의 학습 능력을 받아들이고 보내는 백질과 회백질 크기 자체가 크게 태어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남자아이는 제대로된 학습을 하게되면 회백질 크기가 더 증가를 해서 리미트없이 계속증가를 하고 잘못된 교육이나 환경으로 회백질크기가 작아지고 백질도 연화될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는 x염색체가 두개인데 아시다 싶이 한개는 불활성화됩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문제가 생기거나 똑똑해도 극단적이지 않은 이유는 불활성화된 x염색체에서 활성화된 x염색체를 안정화 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남녀 둘다 걸리는 암등 중증 병도 x염색체가 하나인 남성들이 더 빨리 많이 걸리게 되고 지병으로 사망하는 남성 평균 수명이 여성보다 짧은 이유도 그것입니다
저게 과학 맞음... 상식인데.. 나도 옛날부터 알고 있었음. 외국에서는 공부는 유전이고, 지능은 모계 혈통이라는 게 상식임. 모르면 니가 빠가사리인거고. 남아는 모계 유전 100%, 여아는 남녀 반반 평균치임. 이게 외모 성격이 아니라 오로지 "지능" 만 유전으로 봤을 때 아내 지능으로 자식한테 유전되는게 제게 정설이고 과학이다. 주위에도 엄마가 노는 거 좋아하고 춤바람난 애들 중에 고학력자는 아무도 없더라... 자식이 댄서 되던데. 댄서나 특이한 딴따라 엄마보면 엄마가 더 특이함...
X염색체 지력 부분은 잘못 된거 같습니다.
X염색체 불활성화 부분을 제가 잘못 해석해서 강의했습니다
죄송합니다.
X염색체 지력이 없다는 그 부분은 머릿속에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X염색체 유전에 대해서는 제채널에 다른것도 있으니 그것도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된 걸까요?
X염색체의 비활성화된 부분과 결합됐다는 부분이요
수정하고 비활성화되는데
수정전 비활성화 된 x염색체와 결합한다고 말한 부분이 실수했네요
올해 7살 되는 딸, 아들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부족한 엄마입니다ㅎㅎ
선생님 말씀하신 특징들이 그대로 보여서
고개가 끄덕여지고 재밌어요^^
강의 꼼꼼하게 잘 듣고 실천해서
똑똑한 아이도 좋겠지만 내면이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들로 길러야지 싶으네요^^
비록 훌륭한 유전자는 주지 못했지만
사랑과 관심은 맘껏 줄수 있으니까요~♡
아이들 사회에 나가서 잘 살수 있도록 사회성길러주는게 최고에요^^
걱정이네요 아내가 해외명문대로 머리가 좋은데신 저는 승부욕이 0에 수렴하는데 아들도 승부욕이나 욕심 끈기가 없겠어요
큰일이군요 제가 머리가 별로 안좋은 대신 승부욕이 있어서 그나마 이렇게라도 살고 있고 남편은 머리가 좋은 대신 운동은 아예 못하고 욕심도 없고 천하태평으로 살고 있는데 아들만 2명이에요ㅜㅜ 제 지능과 남편 감정이라니...지금도 영유아지만 발달이 평균을 못따라가고 있는데 마음을 비워야겠어요ㅋㅋ하...
여자가 노산을 하면 그 아이가 저능아나 자폐증을 가지게 되는 등의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고 들었어요. 의학계에서 나온 얘기에요.
노산의 기준은 출산 예정일 기준으로 봤을 때 35세라고 봤어요.
11:00에서 말씀하신 좌뇌타입이냐 우뇌타입이냐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비율이 더 큰가요?
선생님, 2세가 아들이고 엄마(저)가 우뇌우세형이고 아빠가 좌뇌형 이면 이 부분도 엄마쪽을 닮나요?
아이의 뇌타입과 엄빠의 뇌타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엄빠의 뇌타입과 상관없이 아이가 2이상이어도 전부다 다르게 태어납니다.
아이가 수정될때 난자정자의 DNA에 따라 유전적 성질이 달라지며
그것에 의해 아이가 좌뇌에 지능을 더 받으면 좌뇌형 우뇌에 지능을 더 받으면 우뇌형이 되는 것입니다.
엄마 유전인건 알았지만 염색체까지 유익한 내용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너 누구 닮아서 공부를 못하니 ㅋㅋ 어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뇌과학과 연관해서 설명해주시니 더 잘 이해되네요ㅎ
감사합니다^^~
엄마의 지력이 없는 x염색체라는게 뭘까요? XX에 하나는 좋은 머리 하나는 나쁜머리 이렇게 획일적으로 나눠져 있을수가 있는건가요?
앗 그부분 제가 실수했어요
나중에 새로 제작한것에서는 수정하긴했는데
남아한테 오는 x염색체는 엄마의 것을 거의다 받지만
그중 x염색체 하나는 친정 어머니 하나는 친정 아버지 꺼에요
X염색체 중 지력이 없다고 설명한부분은 불활성화 되는 부분인데
아직까지 저도 잘모르는 부분은
예를들어
어머니의 x염색체중 한개가 불활성화 됐는데
그래서 활성 염색체가 친정 어머니의 x염색체였다면
어머니 아들 딸에게도 가는것이 오직 친정어머니에게 받은 유전적 성질만 가는것인지
불활성화된 친정 아버님 x염색체도 지금 아들 딸에게 가는것인지 확실치가 않아요
그래서 저기서 설명한것이 불활성화됐던 x염색체를 지력이 없는것으로 정의했는데
그 부분은 제가 틀린것같아요
네 이게 맞는 말씀 하나 죽은 엑스가 딸이나 아들에게 가서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그럼 나를 안닮고 외조부 닮거나 울엄마 닮거나 그렇게 되죠
지능도 유전이라는데 단순노무직
저는 구십대 지능이고
울 신랑또한 단
순노무직 스스로
경계성 이라는데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우리 큰딸은 우리와 정반대로 공부하는데 가성비가 음청 좋아요 스스로도 인정! 하더군요
작은 애도 언니 만큼의 공부 저력은 아니어도
우리부부 보다는 모든면에서 우월 합니다
저희에겐 축복이긴
하지만 참 과학적
차원에서 이해가 안갑니다
애가 몇살인데요?
@@braintechtv
큰 아이가 지금은
다 커서 스물여덟입 니다
아이큐랑 공부는 상관없음 기질과 집중력차이가 더많아요
선생님, 똑똑한 엄마가 지력이 낮은 X염색체를 보유할 수도 있나요? (자신에게는 발현이 안 된)
그걸 자녀한테 물려줄 수도 있나요?
아 그부분은 오류에요
지력이 없는 염색체는 전수 안되고
일반 염색체의 50%가 전수되요
다만
임신당시 엄마의나이 임신때 스트레스 약물 음주 흡엔 영양소 영양제 트렌스지방 섭취양
DHA EPA영양 섭취 임신당시 임부의 비만도등에따라 태아기때 지능이 플러스 마이너스 되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지능없는 x염색체 전수는 오류입니다.
죄송합니다
와. .이런비밀이ㅜㅜ
놀랍네요. .애착을 늘려야겠네요...
좀더일찍 선생님을 알걸 후회됩니다.
애착은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이가 뭔가 잘못을했을때 강압적인말이나 소리를 지르지않고
아이가 좋아하는것을 동참해주고
즐거운 말로 대화를하고
책을 많이 읽어주고
일상대화외에 아이의 궁금등관련되서 하루에 30분 이상씩 대화 동참해주는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braintechtv 와. 선생님ㅜ 댓글도 써주시고 너무 감동입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0528963147 혹시 아들인가요?
혹시 댓글로 상담 불편하시면 카톡주셔요
icid7767 온라인 및 전화상담은 무료에요^^~
궁금한게...인간의 염색체쌍이 23개인데....마지막 성염색체만 XX XY로 구별되는거잖아요? 지능염색체는 성염색체에서만 물려받나요? 아니라면 성별 구분은 영향이 미비하지 않나요?
지능염색체는 성염색체뿐만아니라 상염색제에도 들어있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그중 대부분이 X염색제에 많이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성별구분은 단순 Y염색체의 유무에따라
다시말해 Y염색체가들어있으면 남자
없음 여자라는 뜻이고
Y염색체에는 지능관련 유전정보는 없습니다
이거 진짜 상식인데 ㅋㅋ 머리, 두뇌는 엄마 모계 유전임. 엄마는 외할머니한테 받는거고, 본인은 엄마 머리 닮은 거임. 그래서 엄마가 고학력자거나 머리가 똑똑하면 자식도 공부 잘 할 확률 높음. 과학적 연구결과 머리는 엄마한테 받는거임. 똑똑한 남편을 찾을게 아니라 아내를 똑똑한 사람을 찾아야함. 남편이 전문직에 고학력자인데 예쁜 아내랑 결혼했는데 아내는 얼굴만 이쁘지 저학력자에 멍청한데 자식은 아빠 닮아서 똑똑하다는 경우를 실제로 1명 케이스 아는데 거의 없음. 대부분 아빠가 저학력자라도 아내가 전문직에 머리가 좋으면 자식들이 하나같이 엄마 닮아서 좋은 대학가고 머리가 똑똑하더라.. 아내를 공부 잘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게 일반적 케이스임. 내 주위도 대부분 엄마가 똑똑하면 아빠가 빠가사리라도 애들은 좋은대 가는데 엄마가 양아치에 공부도 못하고 소위 양아치 깡패같은 저학력 집안을 아는데 자식들이 고등학교도 실업계? 가고 인문계 가봤자 온전한 대학 진학조차 못하더라...
그대는 인성을 갖추세요 말뽄새가.. 😢 초등졸업도 안하신분 같아요 너나잘하세요 ㄴ
@@MMR-l7c ㅋㅋ 정곡 찔리셨나보네용
X와 Y염색체에대한 좋은 정보네요
우와… 진짜 최고십니다….👏👏👏👏
무척 흥미롭습니다!! 현실적으로 모두가 매우 궁금해하는 사안인거같아요.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아 미안하다………..
5개월 된 아들아 …. 책 많이 읽어줄게……
초3남아인데요 애가 좀 똘똘한데 가만보니 아무리봐도 엄마인 저를 안닮은거 같아요 외모부터 닮은구석이 하나도 없고 손톱 모양만 닮았어요 문제풀때 옆에서 지켜보면 저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더라구요 집중력도 상당히 좋고 기억력도 엄청좋은데요 저는 어린시절 가르쳐주면 또 까먹고 또 까먹고 했던거같거든요ㅜㅜ 애아빠는 머리가 아주 좋고 소위 명문대 출신인데요 제가 볼때 아들이 애아빠와 붕어빵 같은데 머리가 모계유전이라고해서 아닌거같아서 댓글드렸어요 아들이 아빠머리 닮아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크면서 엄마머리로 바뀌려나요? ㅎ
지능은 모계 우성입니다
같은 유전자가 들어와도 아빠껄 버립니다
아들과 어머님이 다른것은 뇌타입이 다른것이고
잠재되어있는 지능의 많은 확율로 모계유전이 됩니다.
아들이 아버지의 성격 성향등을 많이 받아왔나보네요
아드님이 좌뇌형 타입인거 같아요^^
@@braintechtv 아이낳고 10년동안 전업주부로 정성을다해 케어해오긴했어요 책을 많이 읽어주었구요 태어났을때 엄마머리 절반정도 닮아나오구. 태어난후 후천적인 교육과 환경으로 머리가 좋아질수도 있는거네요?
@@재제우 네 정확해요.
예전에는 환경이 좋지않아서 엄마의 머리유전을 70~80%로 잡았는데 요즘은 환경이 좋아져서 모계유전 50%에 환경 50%로 뇌 연구가들이 정의해놨어요.
역시 선진국에 한해서요.
후진국 개발도상국은 교육환경이 좋지않아서 똑똑하게 태어나도 고부할 환경이 되질 않아서 중산층 이하는 아이큐 70~80정도의 경계성 지능 장애들이 많아요.
아무리 똑똑하게 태어나도 태어난 이후 24개월 이전에 정인이처럼 무지막대하게 학대하거나 제대로 된 교육을 안시키거나
36개월 이전에 무리하게 문자학습등을 강행하게 되면 아이의 뇌가 망가져서 지능이 떨어지고 문제아가 될 수 있어요.
IQ는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공부잘하는 것
(이것이 잘못된 상식이에요)
IQ는 언어지능과 수리지능(학습) 외에 자연친화지능, 사회성지능, 음악, 미술, 신체등 다중 지능이 있어요.
우리나라는 교육 후진국이어서.. 쓸데없는 교육열에 학습에 관련된것이 IQ라고 방송부터 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거에요.
공부못해도 사람들하고 친하고 리더쉽있고
사업을 잘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공부 못해도 그림 잘 그리는 화가들도 있고요.
공부외에 다른 분야도 골고루 성장시켜줘야되요.
아무리 공주잘해도 사화 친화력이 없으면 성인이되서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게 되고 머리좋은 도퇴되는 삶을 살 수도 있어요.
그래서 공부외에도 6세 이전에 많은 경험과 활동을 통해서 사회성 지능 향상에 더 힘써 줘야 되고요.. 학교 들어가서도 아이들 능력에 맞게 공부를 시켜야 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가 아닌 아이의 능력에 맞는 학습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지능 향상에 도움이 되요^^
솔직히 이걸 주장하는 저학력 엄마들이 있는데 지 피셜이라 어처구니 없음, 내 주위에도 1명 있는데 지 말로는 애가 공부를 잘하는데 아빠가 명문대 출신이라 아빠 머리 닮았다고 믿고 싶어하더라... 본인은 고졸 빠가사리 얼굴만 이쁜 여자였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겼음. 근데 지 피셜 공부를 잘한다는 거지 정확히 성적이 몇인지 무슨 대학 갔는지 없음. 1명은 아빠도 엄마도 똑똑하긴 한데 엄마는 60년대생이라 옛날이라 대학 진학 하지는 않았음 머리는 똑똑함.. 자식은 명문대 나와서 현재 고등학교 교사임.. 이모 얘기인데 대학만 안 나왔지 형제 자매보면 다 이과 연구원, 프로그래머, 수학 선생님 등 이과쪽 똑똑한 사람들임 대학도 나왔고... 저학력이랑 머리가 나쁘냐는 다른 얘기임
@@sgssgfsg7187 네 학력과 지능과는 아무런 연관성이없어요.
옛날에는 머리좋아도 돈이없음 대학을 못갔고
머리좋아도 공부하기싫으면 성적이 낮을수 밖에 없는것이고요
공부를 했던안했던 학력이 고학력이던 아니던
모계 우성으로 약 50%받아오고요
나머지 50% 태어나서 가정환경 사는지역 나라 부모의 성향에의해 결정되는거에용^^
저희 형님네는 아들만 둘인데 큰아이는 아빠랑 외모도 똑같이 생겼고, 영재라서 공부도 엄청 잘하고 성격이 완전 선비같고 차분한게 아주버님이랑 싱크로율100프로거든요.(아주버님이 똑똑하시고 차분 착하심) 근데 둘째는 형님이랑 외모도 똑같고 성격이 완전 한마디로 누가봐도 지랄맞은 성격에 공부도 아예 학교공부 못따라갈 정도라 형님이 걱정이 많더라구요. 제가듣기론 형님이 공부를 많이 못하셨다 하셨어요. 성격도 형님이랑 너무 똑같아서.. 이런 경우는 뭔가요?^^;;
보통 일반적으로 나오는 경향이에요
첫째가 얌전하고 순하고 공부도 그닥 문제가 안되는 순한기질 좌뇌형 타입을 첫째로 편안하게 키우다가
둘째를 예민하고 우뇌형타입이 나왔을때
첫째랑 정반대 성격 뇌타입 스타일이기에
첫채양육방식을 그대로 썼을때
학습및 성격자체가 뒤틀리는 경향이 있어요
자세한건 아이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둘째와 첫째의 기질 뇌타입이 완전 다른것으로 보이네요
둘째는 다른 양육 방식이 필요해보이네요
@@braintechtv
누가봐도 첫애는 모든게 아빠 빼박
둘째는 모든게 엄마 빼박..
보통 성격과 운동 이런건 아빠쪽 닮고 지능은 모계유전이라고 저도 듣긴했었는데.. 완벽하게 엄마쪽 아빠쪽 이렇게 닮기도 하나봐요.
지능은 모계유전이기때문에 2세를 생각하면똑똑한여자랑 결혼해야합나다.얼굴보고 혹하다 멍청한여자랑 결혼하면 멍청한 2세가 나올것도 염두해야합니다.
행동 감정 식욕 성욕 등 본능과 감정은 남자 유전자가 작용합니다.
부계 유전중 아빠가 성격이급하고 다혈질이고 화를 잘내는등 감정컨트롤이 안될때는 아빠 유전자를 기본으로 받게 됩니다.
@@braintechtv 즉 자녀성별에 상관없이 본능,감정은 아빠쪽이 강하다고 보고
아이큐(지적능력)는 엄마쪽이 강하다고 보면 될까요? 딸인경우에는 y염색체가 없기때문에 아빠의 운동능력이나 본능을 따라가지않나요?
@@반달-c7m 염색체는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로 이뤄져있습니다.
지능은 상염색체도 일부분 유전이 되지만
성염색체인 X염색체에 많은 부분이 함유되어있습니다.
저는 23쌍의 염색체중 성염색체 부분만 설명을 한 것입니다.
많은 지능의 대부분이 성염색체의 .X염색체에 쌓이게되고 유전이 되게 됩니다.
혹시나 상염색체에서도 엄마와 아빠꺼 두개를 동시에 받게되면 엄마꺼가 우성이기에 엄마꺼를 대부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총괄적으로 지능은 모계 유전이라 합니다.
상염색체에서 받는 지능유전은 모계 우성이기에 넘기고
성염색체에서 X염색체중
딸은 XX를 받는데 배아기때 둘중 하나가 불활성화 됩니다.
똑같은 염색체를 두개를 가지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하나를 불활성화 하는데
불활성화 된것이
딸인경우 엄마꺼일수도 있고 아빠꺼일수도 있습니다.
엄마꺼가 불활성화 됐을경우 아빠의 엄마의 유전자를 받는 것이고
아빠꺼가 불활성화 됐을경우 엄마의 지능을 그대로 물려받습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이들은 약 50%의 모계 지능에 유아시기 환경 영향에 의해 나머지 50%가 성장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아무리 똑똑하게 태어나도 부모의 양육 환경이 좋지 않거나 잘못된 육아로인해 지능 발달이 저해 될수도 있다는 것이고
받은 지능이 좀 약하더라도 충분한 양육환경과 올바를 육아로 인해 지능이 더 높아 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Y염색체는 남자의 고유의 성격들이 대대손손 전해지는 것입니다.
제가 이씨니깐.. 이씨집안들 과거 선대부터 내려온 모든 기본 남자들 성격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아들이 대부분 다이나믹한것을 좋아하고 몸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자동차를 좋아하고 공룡을 좋아하는 것이 그 이유 이고 위험하고 호기심 많은 것들을 좋아하는게 공통 특징입니다.
여아던 남아던 나머지 상염색체에는 부모의 특유한 고유 성질들이 유전이 되는데..
대부분 특기나 재능들을 그대로 받아오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여성들이 사회생활을 거의 안했기 때문 남자들의 특이한 재능들을 물려받았는데
요즘은 여성들도 사회생활을 하고 여러가지 특기나 재능들이 있기에 솔직히 아버지것만 받는다고 장담은 못하겠는데
일반 상염색체에서는 부모의 모든 것들 물려 받습니다.
그래서.. 보통 보면 아버지가 운동선수면
자식도 태어나자마자 아버지가 좋아했던 것에 같이 관심을 보이고 3~4살 정도면 특별한 재능을 보이게 됩니다.
아버지가 음악을 하면 아이도 음악을 좋아하고
( 이것은 제 연구결과이긴 하지만)
현재까지 제 연구 결과로는 재능들은 아버지꺼가 ..우선시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능부분은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로 모계 우성이라고 밝혀졌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답글 주세요^^
@@braintechtv아들만 6명인 집, 키도 지능도 제각각인건 어떻게 된거에요? 농사짓느라 다 내놓고 키웠고, 밥은 똑같이 먹이고 키웠는데.
아스퍼거증후군은 누구의 영향을 받은건가요?
아스퍼거 증후군은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밝혀진 내용으로는 가족력입니다.
남편이던 아내쪽이던 밝혀진 연구결과로는 가족중에 아스퍼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유전되는 것으로 나왔고
제가보기에는 성염색체가 아니라 다른 유전자로 유전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폐스펙트럼과는 다르게 정상적인 생활을 하므로 성인이 되서 사람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한가지 주제에 대해 다른사람의 감정을 생각치 않고 본인 생각을 장황하게 설명하는 타입이라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간의 제의견이 포함된 설명이긴 하지만
제가 강의한 지능도 마찬가지 성염색체 뿐만아니라 다른 염색체에도 지능관련이 들어가 있는데 성염색체에 많이 들어 있어서
딸은 엄마의 x염색체나 아빠의 엄마의 x염색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아들은 엄마의 x염색체의 대부분을 받습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심호해짐 ㅋㅋㅋ
신빙성이 많이 떨어져보이는데 관련 논문 있으면 알려주세요
ruclips.net/video/nX_saeQXNhk/видео.html
2014년 정도에 많은 연구진이 실험쥐등을 이용해서 발견했고 이후 임상 실험을 통해 2016년정도 거의 확실시 하고있 습니다
저거 맞음, 외국에서는 저게 팩트임. 아이큐, 지능은 모계 혈통으로 내리물림됨. 그래서 똑똑한 아내 구해야함. 멍청한 벗방녀랑 결혼하면 후손들 아이큐 아작 남. 벗방녀, 업소 창녀를 엄마로 둔 자식이 똑똑할 수 없습니다 매우 멍청할 수 밖에 없음...
딸이 완전히 똑똑하려면 엄마와 시어머니가 둘다 똑똑해야 하는구나....ㅠㅠ에구
그런데 요즘은 조기교육과 책 육아등으로 의미는 없어졌어요
책육아 36갤 이전에 하는 순간부터 모든아이들이 지능이 떨어져요
@@braintechtv똑똑해지라고 책육아 책육아 그놈의 책육아 100일 전부터도 하는거 아닌가유…??
지능은 모계유전이네요
네 지금현재 연구결과는 모계 우성이에요
유익해요~
만약 아빠가 똑똑하다고 치면 아빠xy가 그대로 자식 아들에겐 안가죠?
아들에게는 아버지 집안의 성씨의 남성 특유의 성질
즉 성씨별 남성 성질인 y염색체가 아들에게 가고
아들 태어날때의 기본적 지능을 담는 엄마의 x염색체가 아이의 뇌의 기본을 담당하게 됩니다.
제가 영재아이들은 많이 못봤지만
남자 영재 아이들 집안 방문했을때 어머니들 아이큐가 120이상 정도에 미술 음악등의 특이 재능도 겸비해 있었습니다
4:24 근데 저는 아버지는 식욕이 왕성한편아니어서 비만인 적 몸무게가 세자리인 적이 없는데(애당초 부모님 두분 많이 먹는 편 아니에요 두분 다 세자리인 적 없어요.) 저는 식욕이 아버지보다는 왕성해서 그런지 몰라도 살이 몸무게가 세자리인 경우도 있었어요
P.s.:현재는 94kg에요.
혹시 어머니 임신때 몸무개 어땠어요?
@@braintechtv 그건 모르겠어요.
오히려 어머니는 제가 살면서 봤지만, 사람들이 육안으로 봤을 때 저사람 뚱뚱하다라고 할 정도로 뚱뚱하지 않고 오히려 날씬해요. 개그맨 이국주씨나 홍윤화 씨처럼 뚱뚱하지 않아요.
@@anakiian4766 그럼 언제부터 살찌기 시작했어요?
@@braintechtv 그리고 보통 아이를 배에 두면 평균적으로 몸무게가 증가하는 현상은 많이 발생하지 않나요?
@@braintechtv 중학교 때부터 더욱이 살이 많이 쪄서 비만범위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생물학 전공하셨나요?
전공은 아니고 혼자 뇌연구자료보면서 독학했어요
아이들 교육 보육에 대해서는 원래부터 관심이 많았고요
아이들 이상행동이 무조건 원인이 있다고 판단하고 알아본 결과 그것이 뇌라는걸 알게 되었고 연구하다보니
신경교육학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근데 아동 행동학이 기본도 있지만 외국 연구 결과만으로
우리나라 문화 경제 교육수준 보육자 수준에 따라 달라져서
제가 우리나라 아이들에 맞게 연구 결과를 재구성 한거에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지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하고 노력한 사람들 모아둔
의대 공학계열은 남녀 성비가 7대3내지 8대2로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잖아요?
알려주신 이론대로라면 어머니와 아버지의 좋은 XX를 받은 여자들이
공부를 더 잘해서 의사 공학계열은 대부분이 여자여야 하지 않나요?
남자는 무조건 XY를 받기 때문에 여자보다 절대 좋을 수가 없지 않나요?
그런데 왜 역사적 위인들이나 권위자들, 머리 좋은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의대, 명문대 공학계열은
왜 거의 다 남자인건가요?
남자는 x염색체에 리미트가 없어요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더 많이 생기고
Iq가 올라가도 리미트없이 올라가요
여자는 xx라 평균치 이상 안올라가요
난 아이를
낳지말았어야했다....
이제와서ㅠㅜ
많이 사랑해주시면 되죠!!
아들..미리 미안하다
유동추론은 엄마의 육에따라 성장해요
그게 진짜에요
책육아 절대 하지마세요
특히 아들은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b
어쩌나 😢울딸들은 내머리를 닮겠네요 지는 학교공부는 잘했을 뿐 사회생활 꽝이었는데요 😢
기본지능 50%만 유전이고 50%는 육아스타일에 따라 변화되요^^~
와 이영상보고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올해 6월에 딸이 태어나는데 와이프는 저보다 학력도 좋고 아이큐도 높아
보통 엄마 지능 닮는다고 좋아했는데
딸은 아빠 지능도 반정도 닮는군요ㅜ
엄마 지능만 물려받기 바랬는데ㅜㅜ
참고로 와이프 아이큐 141 저는 105
너무 차이나서 저 지능 반가져가면 안되는데ㅜㅜ
아들은 거의 어머니
딸은 반반(어머니 반, 아버지 반 정도씩 물려받음)이라고 하죠~
딸은 아빠 유전자거나 딸 유전자 둘 중하나입니다. 엑스 유전자 둘 중 하나가 비활성화 되기에 엄마께 비활성화 될지 아빠께 비활성될지 랜덤입니다. 지능중간값은 없어서 둘 중하나기에 배우자 닮아 140육박이던가 아님 님 닮아서 105이던가 중간값은 없어요. 근데 보통 딸은 아빠 확율이 거의 75프로라 생각하면 됩니다
혹시 지금 이 글 학술자료인가요? 아님 누가 쓴 블로그 글 정리해주신건가요?
뉴스나 의사 상담 영상에서 X유전자 비활성화 나와있어서 부모 둘의 x유전자 중 하나 비활성화 되면 당연히 중간값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adelrico3291 저도 뇌 의학적으로 깊숙히 알지는 못하지만
영재를 예를들면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영재수가 적고
지능저하도 여아들이 남아들보다 심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봤을때 불화성화 된 x염색체에서 활성화 된 x염색체를 안정화 시켜 준다는 것이 됩니다.
X염색체를 비활성화 시켜주는 xist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 현재 많은 연구중입니다.
두 X염색체의 중간이란말은 이해하기 편안하게 하기위한 예시이고
활성화된 x염색체를 비활성화된 x염색체에서 안정화를 위해선 두 염색체 지능의 중간정도가 컨트롤 하기 좋다고 그정도로 이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지능이라게 수치로표현될수 없는것이고 뇌 해부학적으로 호르몬 뇌하수체 중추신경 소뇌 중뇌
대뇌중에서도 백질 회백질 시넵스 및 뉴런신호 두정엽과 전두엽 발달정도에 따라 다 달라지고
아이가 수정이 될때 그때 받은 x염색체에따라 아이의 지능은ㅅ 담당하는 회백질 크기가 정해집니다.
남자아이는 기본 회백질 크기가 엄마의 x염색체 지능에 따라 결정되고
여자아이는 엄마나 시어머니 x염새처 활성에 따라 랜덤으로 회백질 크기가 정해집니다
저는 우리 아들이 상위 0.3프로 영재예요
이 영상을 남편에게 적극 공유하겠습니다!!
네^^~
참고로 아들은 아이큐 리미트 없이 잘만해주면 계속 올라요
ㅋㅋㅋ
근데 서울대 연대,고대 학생은 그외에도 경희대 국민대 많은 인서울 대학중에서 여자보다 남자가 재학 학생이 더많은경우가 많아요. 이거 보면, 무조건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무조건 똑똑한 것이다 라는 것이 의구심이 들 때가 있어요.
수학등 이과 계열이 남자가 더 우수하잖아요?
남자들은 부모님들이 재수나삼수시켜요 친척중에도보면 남자들은
다 재수
재수나삼수하면 3칸올라갑니다
아들둘다 수학을 잘하는데 전 수포자인데😂
아이가 몇살인가요?
사춘기 남자아이 여자아이 특징및 부모로써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강의 부탁드려요
네 다음주에 강의 준비할게요^^
산모의 나이가 많을때 기하급수적으로 아기가 자폐일 확률이 올라간다던데.. 지력없는 X염색체 빈도가 많아진다고 보는게 맞는지
그것도 하나라고 보시면 되지만
아이가 다운증후군등 자폐일경우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임산부가 젊었을때보다 나이가 먹으면
젊었을때보다 몸이 약해져서
임신성 당뇨, 고혈압등 여러가지 각종 질환이 동반되며 이런현상이 태아한테도 영향을 미칩니다.
또 남성또한 건강하지 못한 정자가 수정됐을때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자폐증상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고
그 원인중에 지능이 없는 x'염색체가 있습니다.
보통 노산을 35세 이상으로 보는데
임산부가 평소에 건강관리를 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건강관리를 하지 않은상태에서 임신했을경우 또 남편도 마찬가지
이런저런 이유로 있지만
역시 35세 이상 임신할때는 건강관리를 하신후 임신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얘기한 x'염색체는 여아보다 남아가 더 많이 나타날 확률이 많고
6세 이하 아이들에게는 명령조나 강압적인 말을 좀 줄이고 아이와 교감을 하면 유전받은 아이의 지능이 더욱더 향상됩니다.
아이와 안정된 생활을 하고 교감하고 애착관계를 형성하면 세르토닌과 도파민분비로 뇌발달을돕고
아무리 지능이 높게 태어났어도 스트레스를 주면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뇌발달을 저지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방해합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은 질문하신분의 노산의 여러가지 원인중에 한가지이고 나이가 먹을수록 확률이 기하급수로 증가한다는 것또한 학술적으로 밝혀진것이기에 임신하기전 건강관리가중요하고 남편분 또한 아이갖기전 6개월전부터 건강관리 전자파 노출횟수를 줄이는것등을 하시는것이 건강한 아이를 가질수 있습니다.
또 임신할 때 받은 스트레스가 태아한테 고스란히 전달되기에 편안하게 유지하셔야하며 정상적인 태아도 산모의 스트레스로 태아의 지능발달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 말이 틀린게 엄마는 전문대인데..아빠 닮아 공부 전교권 아들.딸사례들이 넘많아요. 제주변에. 물론 엑스가 더 영향을 하기에 딸들이 대부분인데..그럼 저조합에서 아들은 없어야하는데..아들도 꽤있어요. 저희딸은 심지어 생뚱맞게 희안한 습관 지능까지 친할아버지에요. 성격도..y에 지능이 없다면 설명이 안되는 거죠
저희둘째 딸이 영재라고 하거든요 시댁에선 머리좋은건 아빠 닮아서 그렇다고 ...키작고 예민한건 절닮은거라고...항상 그러시든데...이영상을 좀 보여드려야겠어요
딸은 아빠와 엄마 아이큐 평균치이에요
딸이 아빠의 아이큐를 닮을 수는 없어요^^
이유는 x염색체가 두개인데 하나가 불활성화되있어서
하나가 고장나면 다른 하나로 대체하는데
아이큐 차이가 너무나면 불활성화 된 염색체에서 서포트를 못해요
그래서 딸은 평균치
아들은 거의 엄마 지능을 거의 물려받고 x염색체가 하나이기 때문 리미트가 없이 쭉쭉올라가서
영재는 남아들이 많아요
반대로 x염색체가 망가지면 문제아가 생길확률도 많고요
평균치를 받는다는것은 엄마아이큐가 140이고 아빠아이큐가 100이면 120..이런식인건가요?
@@강유선-n9g 네 이유가 x염색체 한개는 불활성화 되있는데 활성화된 염색체가 어떤문제로 인하여 망가졌을때 불활성화된 다른 x염색체에서 대체 역할을 하는데
갭이 너무크면 서포트를 못해줘요
그래서 딸은 두 x염색체의 평균치를 받고요
남아는 x염색체가 하나라
끝이없이 올라가던 아니면 임신때 잘못된 결합이나 태교 출산후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줬을때 또는 질병등으로 X염색체가 망가지면
지능이 떨어진 아이로 자라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딸은 영재나 문제아가 드문데
아들이 영재나 지능이 좀 떨어진 아이가 많은것이 X염색체 때문이에요
@@강유선-n9g 한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아이가 태어날때 평균 80정도의 IQ를 받고요
성장을 하면서 IQ가 느는데
XX염색체의 중간정도 비율을 유지하면서 성장을 한다는 말이에요^^
저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영상 여러 분들과 공유했는데 다들 너므 신기해하세요~
전 구독 꾸욱~ 했습니다~
앞으로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아빠가 공학박사인경우 애들이 수학 과학을 잘하더군요😢
네 맞아요
수학은 솔직히 지능보다는 재능으로 봐야해요
재능은 엄빠꺼 다 받고
신이주신 축복의 아이는 조부모 유전까지 받아서
그런아이들을 영재라고 해요
그니까요. 제주변도 그래서 y에 지능유전자가 없다는건 이해가안돼요. 최근 티쳐스에서 영재고목표로 하는 공부잘하는 똘아이라고 불리는 남자아이도 아버지가 컴퓨터 공학박사였어요. 엄마는 지극히 평범
8:45 이것 땜에 8:45 같은 경우의 남자들이 가정환경이 특히나 안 좋게되면 반사회성 기질이 더욱이 잘 발현 되어서 그런 남자들이 범죄를 더욱이 잘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평균적으로 범죄자는 뭐 조두순이나 유영철,유명한 사기꾼 찰스 폰지등등 포함해서 남자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니깐요.
근데 이부분 지력이 없는 염색체 받는다는 것은 아직 확실치 않은부분이라 추가로 강의한 x염색체 지능유전에서는 수정했습니다
@@braintechtv 아니면 Y염색체의 작용땜에 그런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아빠한테 지능을 물려 받는건 아예 불가능 한가요?
딸은 아빠의 x염새체가 아빠의 엄마꺼에요
그외 다른 염색체에도 지능관련이 있는데
X염색체에 많은 지능관련이 들어있어요
지능과 재능은 달라요
아빠가 축구선수면 자식이 그 재능을 물려 받을 수 있는거에요
남자아이는 엄마의 영향이 크고요
여자아이는 엄마나 아빠의 엄마 즉 친할머니의 지능염색체의 평균치를 받아요
@@braintechtv 그럼 남아는 아버지의 지능염색체를 조금도 못받는는건가요?
@@bdbddbidjdk4787 최소한 xy 성염색체에서는 받을 길이 없죠
지능유전자는 성 염색체 외에 다른 영색체에도 들어 있어요
그중 성염색체에 많은양이 들어있어서
엄마의 성염색체가 더 중요합니다
@@bdbddbidjdk4787 어머니 유전자와 아버지 유전자중
학습에 관련된것은 어머님 유전자에 많이 반응을 하며 대뇌피질을 관리하여 암기 학습 언어 수리 기억등을 관리하며
아버지 유전자는 대뇌 변연계에 관려하며
욕망 감정 욕구등을 담당합니다.
지능유전은 약 50~60%정도이고
나머지 50~40%는 환경영향입니다.
주변환경도 중요하지만 어머님과의 애착 관계도 지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결정적으로 아이가 태어났을때도 어머님 지능유전이 50%이상
태어난 이후에도 어머님과의 애착관계가 그 지능을 올리는 작업을하고
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주변환경 개선도 지능에 큰 영양을 미칩니다.
같은 아이도 주변이 의사인 집안에서 태어나면 아이는 그것을 보고 자라기때문 본인도 의사가 되겠다고 목표를 정하고 공부하지만
일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면 같은 아이라 하더라도 평범하게 자랄 수 있다는 뜻입니다
@@bdbddbidjdk4787 제 경험상 남아는 아빠 영향 1도 안 받는 거 같아요. 아빠가 엄마에 비해서 학력도 낮고 별로 안 똑똑했는데 (물론 대졸에 인문계 문과 졸 이지만 공부 머리도 없고, 사회문화쪽 말고는... 근데 사회문화쪽은 똑똑하고 강합니다 다큐도 좋아하구요) 남아들이 학교 다닐 때 성적이 높았는데 지능이 아빠 닮았으면 그렇게 똑똑할 리가 없습니다. 지능 엄마 닮더라고요. 딸은 아빠 반 엄마 반 닮고... 지능은 확실히 그럼...
지능 중간값은 없는 걸로 압니다. 엑스유전자 둘 중 하나가 비활성화 되기에 중간값은 없습니다
남자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영재가 많고 비약적으로 아이큐가 높은 이유는 x염색체 작용입니다.
남자는 x염색체가 하나기 때문 망가지기도 쉽고 오히려 올라가면 노력 여하에 따라 끊임 없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엄마에게 받은 기본 x염색체가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엄마의 염색체 지능이 100과 140을 예를들면
아이가 받았을때 수치적으로 50%이런 개념이 아이라
뇌 해부학적으로 뇌의 회백질 크기 자체가 엄마의 x염색체 지능이 높으면 시넵스가 거주하고 있는 방인 회백질 크게 태어납니다.
태어나면서 높은 지능을받고 태어나면 첨부터 사기캐인 대기업 사장 아들 집안에서 태어난다고 비유해보시면 됩니다.
태어나자마자 부족함 없이 또 학습능력또한 사기캐로 자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능이란것이 단순 수치로 50% 나머지 환경 영향 노력 등으로 이론이 되어 있고 이렇게 해야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쉽지만
실제로 뇌 해부학으로 보면 높은 지능을 받고 태어난 아이들은 뇌의 학습 능력을 받아들이고 보내는 백질과 회백질 크기 자체가 크게 태어납니다.
그런데 여기서 남자아이는 제대로된 학습을 하게되면 회백질 크기가 더 증가를 해서 리미트없이 계속증가를 하고 잘못된 교육이나 환경으로 회백질크기가 작아지고 백질도 연화될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는 x염색체가 두개인데 아시다 싶이 한개는 불활성화됩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문제가 생기거나 똑똑해도 극단적이지 않은 이유는 불활성화된 x염색체에서 활성화된 x염색체를 안정화 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남녀 둘다 걸리는 암등 중증 병도 x염색체가 하나인 남성들이 더 빨리 많이 걸리게 되고
지병으로 사망하는 남성 평균 수명이 여성보다 짧은 이유도 그것입니다
이분은 의사인가요?
아니요. 뇌 연구가 입니다
에휴 이것도 과학이라고...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완전 하느님이 인간 창조했다는 거나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들 보면 한숨나옴. 역시 교육의 중요성 ㅋㅋㅋㅋ
저게 과학 맞음... 상식인데.. 나도 옛날부터 알고 있었음. 외국에서는 공부는 유전이고, 지능은 모계 혈통이라는 게 상식임. 모르면 니가 빠가사리인거고. 남아는 모계 유전 100%, 여아는 남녀 반반 평균치임. 이게 외모 성격이 아니라 오로지 "지능" 만 유전으로 봤을 때 아내 지능으로 자식한테 유전되는게 제게 정설이고 과학이다. 주위에도 엄마가 노는 거 좋아하고 춤바람난 애들 중에 고학력자는 아무도 없더라... 자식이 댄서 되던데. 댄서나 특이한 딴따라 엄마보면 엄마가 더 특이함...
한 표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