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인경책 1270권, 123년 만에 동시 '일광욕'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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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라썰남TV
    @라썰남TV Год назад +1

    1:50 현대적 공조시설 보존은 책에 곰팡이가 슬게될것

  • @xxxyyyzzz612
    @xxxyyyzzz612 3 года назад +11

    대단하다! 책은 몇년만 놓아두어도, 흰색 책장들이 노랗게 뜨는데... 123년만에 꺼낸 책들이 아직도 하얗네! 해인사가 그동안 보관을 아주 잘했다라는 뜻이네!

    • @userganada
      @userganada 3 года назад

      그건 님 집이 문제임 ㅋㅋ

  • @atthewow
    @atthewow 3 года назад +5

    멋있다

  • @하늘하랑-z4q
    @하늘하랑-z4q 3 года назад +6

    해인사 잘한게 아니라....우리 조상들 지혜가 대단 한 것임......

    • @콜라먹고싶다-h8q
      @콜라먹고싶다-h8q Год назад +2

      그게 해인사임 조선은 일본에 그냥 주려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해인사가 잘 지켜와서 여기까지 전해진거임

  • @sangwoo2256
    @sangwoo22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지혜가있었으면 망했겠냐??

  • @남자-t2y
    @남자-t2y 3 года назад

    소나기오면울짜랄고

  • @ssusssu01
    @ssusssu01 3 года назад

    지금이더습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