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나노 공정으로 들어오면서 이제 반도체의 한계가 온다고 하는 이유가 발열제어가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온도를 무조건 억제하고 그 온도 내에서 최대의 성능을 뽑아낸다면 요즘은 오류가 나지 않는 수준 (보통 100도내외) 에서 최대 성능을 뽑아내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다중코어에서 순간적으로 전기를 (명령을) 끊음으로써 순간적으로 발열을 제거 후 가동하는 일종의 열 바톤터치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시네벤치 등의 방식이 실 사용과 거리가 먼 이유이고요. 수냉처럼 아예 열 용량을 키워버려서 순간 발열제어 보다는 지속 열 제어가 유리한 제품들이 인기가 있는 이유도 그것이고요.
자동차 테스트를 하는데 김여사가 운전대를 잡는다면....그 시승기에 신뢰가 갈까요? 적어도 그 차를 200% 갈굴 수 있는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대를 잡아야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13600k가 김여사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 제가 보기엔 소음이 중요합니다. 피시방이나 공공장소에서야 그렇게 문제될거 없지만, 집에서 밤에 컴 한다면....ㅎㅎ 평소보다 몇 배는 소음에 민감해지게 됩니다. 심지어 안들리던 소음까지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저 hyper 620s 이 제품 구매헀는데 쿨러본체 히트싱크에 달려있는 나사가 너무 덜렁덜렁해서 불량으로 반품하고 다른 판매처에서 다시 샀는데 또 그런게 왔네요. 이게 덜렁덜렁한게 정상인가요? 나사 자체가 히트싱크에 덜렁덜렁하게 붙어있으니까 브라켓에 장착을 하면 쿨러 전체가 흔들흔들 거려요. 처음엔 그냥 재수가 없어서 불량을 받았거니 했지만 두번째에 또 이런게 오니까 그냥 원래 이런가 싶기도 하고...
@@redpark7967 그 혹시 히트싱크에 나사볼트를 보면 너트가 달려있잖아요. 그게 밀리면서 쪼여진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그 너트 돌려지던가요? 브라켓에 장착할 때 나사볼트를 아무리 쎄게 돌려봐도 꿈쩍도 안하던데, 아무리 봐도 저 너트가 돌려져야 조여질 수 있는 건데 벤찌로 직접 너트를 잡고 쎄게 돌려봐도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뭐 나중에는 그냥 반품하고 다른 쿨러를 샀지만요.
@@redpark7967 그쵸 십자홈을 돌려서 조이면 너트도 브라켓에 의해 위로 밀리면서 히드싱크에 탁 밀착이 되어 단단하게 고정되어야 하는데 너트가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불량이라고 메모해서 반품했는데 아무말 없이 반품처리가 된거 보면 불량이 맞는걸지도... 근데 연속 두번이나 그런건 떠 이상하고.
10나노 공정으로 들어오면서 이제 반도체의 한계가 온다고 하는 이유가 발열제어가 힘들어지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온도를 무조건 억제하고 그 온도 내에서 최대의 성능을 뽑아낸다면 요즘은 오류가 나지 않는 수준 (보통 100도내외) 에서 최대 성능을 뽑아내는데 집중하기 때문에 다중코어에서 순간적으로 전기를 (명령을) 끊음으로써 순간적으로 발열을 제거 후 가동하는 일종의 열 바톤터치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시네벤치 등의 방식이 실 사용과 거리가 먼 이유이고요. 수냉처럼 아예 열 용량을 키워버려서 순간 발열제어 보다는 지속 열 제어가 유리한 제품들이 인기가 있는 이유도 그것이고요.
어짜피 13600k 달고 테스트해봤자 다 사용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올게 뻔하니 공랭간 대결은 일부러 과한 cpu로 하는게 줄세우기 좋다고 봅니다
보통 인텔 13세대급에서 많이쓰는게 Z06D, RC1800, 어세신 120 SE 요정도로 보는데 이중에 한개만 있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기왕 공랭의 커트라인 13600k 기준으로 rc1800포함해서 비교하기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이게 참 개인적인성향이 강한거같습니다 첨에는 냉각을 위해 2팬 찾았다가
2팬에서 소음때문에 녹투아로 갓습니다 ( 쿨러중에 특정팬에는 공명음이 존재합니다)
냉각을 위한거면 일체형 수냉이 맞지만 터지는거 or 수냉펌프 고장의 불안함은 공랭이 ..
제일중요한건 예산과 사용자의 성향이 제일큰거같습니다
사람들이 쿨러 살때 간과하는 것
단순 성능만 보고 싸다고 덜컥사고
사용량에 따라 해당 쿨러들이 얼마나 빠르게 맛탱이 가고 내구성에 문제 있는 애들이 많은지를 모르고 삼
팬 내구성과 재질, 베어링, 히트싱크 타워, 클립 방식 기타 등등 이런거
팬속도가 빠르거나 소재가 좋은걸 쓰지 않는한 기본적인 성능은 비슷. 결국 좋은 소재를 쓰거나 좋은 팬을 쓰면 가격이 올라가고 결국 비싼게 좋다~ 하지만 이런 테스트가 계속 필요한것이. 싸구려 소재 쓰고 소비자를 속이는 기업이 없어지겠지요.
대장급은 고시퓨+오버클럭에서 높은 발열이 계속될때 중급기와 성능차가 확 벌어지는데 그냥 어중간한 시퓨로 테스트하면 결과가 다 거기서 거기
영상도 유익하고 유튜버분이 팽귄맨 닮으셔서 재밌게 봤네용
요즘은 쿨러 소음도 중요함.. 대다수 성능에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부분 중에 하나임.. 괜히 녹투아 같은거 쓰는게 아니니..
그래서 Z06D + 쿨러마스터 Mobius 120P 조합으로 팬소음까지 극복 했습니다.
5700X라 쿨러보다 비싼 팬이 낭비같아도 공랭에선 끝판에 가깝단 생각에 마음이 매우 편안합니다.
783D+Z06D 쓰고있는데 저도 똑같은걸로 달면 RPM살짝 증가시키면서 소음도 더 내릴 수 있을까요?
@@gmfernando7343 물론입니다.
고 RPM에서도 조용합니다.
120P 디자인이 예쁘기도 하고, 전 RGB 모델로 사서 보는맛도 생겼습니다.
이왕이면 그래도 공랭을 사용하는 13600, 13700 으로 실험을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오픈으로해서 몇초 차이정도나는거같아요.
만약에 닫고한다면 아마 30초 정도로 더벌어질거같네요
13600k + ag620 공랭사용중인데 아주 조용하고 온도도 적당해요
램 뭐쓰시나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궁금한게있는데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PC 업그래이드를 해야해서요~~ i7 13700K 에다가 공랭쿨러 사용해도 무방한가요? 음악 작업용으로 써서 오버클럭은 전혀 안하고 게임도 안해요
i7급부터는 수랭 다셔야합니다
@@거북이-x8n 수냉 쓰다가 펌프 고장 짱나서 4만원짜리 620s 쓰는데 온도 3도 높고 가성비 최고 조용하고 잘만 돌아감 12900k
대전 에서 같이 올라온 직원 관뒀나요??
동영상 최근거 아무리 봐도 얼굴이 안나오는데 흠??
가면 매번 엄청 바쁘신데...언제 이런거 하시는건지 신기
평일날 오전 한가할때요 ㅋㅋ
620하고 g6하고 표와 화이트보드에서 위치가 다른데 뭐가 맞는 건가요
어찌 딱 7800 3D 보면서 아..공랭 뭐 달지 하고있는데 영상이 올라오냐 ㅋㅋㅋ 진짜 최고예요
pa120se 가세요
CCTV 달아놨습니다 ( • ̀ω•́ )☆
Z06d사용중인데 저는 소리 많이 나지 않는듯 합니다. 다만 조립한 사항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완전 고성능컴이 아니라면 괜찮은듯 합니다.
이 채널은 굳이 안해도 될 말이 너무 많네요
Rc1800은 어디갔어???????아조씨 언능 추가해주세요
실질적으로 2열공랭과 가장 많이 조합하시는 CPU로(13600k 등) 테스트를 하였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ㅎㅎ
프로스트커맨더는 예전에 알리특가로 거의 5만원에 구할수있엇는데
저는 비싸지만 농협쿨러 달았어요. ^_^ 조용하긴 진짜 조용해요.
자동차 테스트를 하는데 김여사가 운전대를 잡는다면....그 시승기에 신뢰가 갈까요? 적어도 그 차를 200% 갈굴 수 있는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대를 잡아야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 (13600k가 김여사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
제가 보기엔 소음이 중요합니다. 피시방이나 공공장소에서야 그렇게 문제될거 없지만, 집에서 밤에 컴 한다면....ㅎㅎ 평소보다 몇 배는 소음에 민감해지게 됩니다. 심지어 안들리던 소음까지 들립니다.
13600 rc1800 겜만하는데 온도 잘잡힘 굿
그래픽카드는 크기만 커져 cpu는 발열만 올라가고 성능만 생각하는 제조사문제가 많다고봄
취급하나요? 기가바이트 B650M K 제이씨현
개인적으로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네벤치 10분 돌려서 13900K를 공랭으로 써도 무방하다고 이야기하는건 13900K의 잠재능력을 버리고 쓰라는건데 13700K도 솔직히 공랭으로 실사용 불가능인데 13900K로 이런 테스트 하는것 자체가 부질없는 거 같습니다. 공랭으로는 사용이 불가하다라고 정확하게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보시면 13900을 공랭으로 써도 된다가 아니라 발열이 심한 13900으로 쿨러들 성능을 보겠다는거같은데 이영상을 보고 13900을 2열 공랭으로써도 무방하다는 결론이 나왔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13900K는 최소 30만원 넘어가는 수랭쿨러에
80plus 티타늄급 고성능파워 필요하고
그 외의 나머지 메인보드 메모리 SSD 케이스 시스템팬 LED튜닝 모든걸 극최상급 쓰는거 아니면 13900K,KF,KS는 사면 안된다고 봅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듀얼팬쿨러의 성능치를 보고자한건데...저런 의문을 어디서 받은건지....영상을 찬찬히 보시길 추천드려요^^
요즘 공랭 냉각 1위 무슨 제품인가요?
RC1800은 매장에서 취급 안하시나요?
13600kf에 b760 z06d offset -0.185 시네벤치r23 10분 77도 나왔어요 매우만족
👍
RC1800이 빠지다니 아쉽네요
7500 7600하면 카비레이크가 생각나는데... 컴퓨터판 안 본 사이에 숫자가 많이 커졌군요
z06d 5800x에 달아서 쓰는데 만족 스럽습니다. 반도체는 역시 저발열 저전력이 최고 ㅎㅎ
왜 rc1800은 없는거죠 ㅠ
넘 월등해서 ㅋㅋ
13600kf 열이 심하다고 해서 rc1800 달았는데..
38도로 계속 유지되고
게임 돌려도 50도를 넘지 않음.
간만에 만족하는 쿨러인듯.
@@j1011-f6i13600kf급은 수랭달기 애매한 포지션인데 온도가 그 정도면 몇만원 투자하기 좋은 쿨러긴 하네요
@@j1011-f6irc1800신형다셨어요?
듀얼인데 존나게비씨서
rc1800이 빠진게좀 아쉽네요
구매문의는어떡해해야할까요?
벤치 뭐같이 하네 진짜.. 무슨 백도에서 몇분 이딴식으로 벤치를 하냐? 그냥 최고온도 찍어주면 되지..
글구 13900으로 공랭 벤치가 맞아? ㅋㅋㅋ 얼탱이 없네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 hyper 620s 이 제품 구매헀는데 쿨러본체 히트싱크에 달려있는 나사가 너무 덜렁덜렁해서 불량으로 반품하고 다른 판매처에서 다시 샀는데 또 그런게 왔네요.
이게 덜렁덜렁한게 정상인가요?
나사 자체가 히트싱크에 덜렁덜렁하게 붙어있으니까
브라켓에 장착을 하면 쿨러 전체가 흔들흔들 거려요.
처음엔 그냥 재수가 없어서 불량을 받았거니 했지만 두번째에 또 이런게 오니까 그냥 원래 이런가 싶기도 하고...
저도 전에쓰던 쿨러마스터 MASTERAIR MAKER 8 제품이 소음이 심해져 이번에 HYPER 620S로 교체를 했는데
메인보드 고정브라켓이 꽉 조이니까 히트싱크 나사볼트 결합위치랑 어긋나서
재조립해서 맞추느라 고생을 하긴했습니다.
그런데 히트싱크에 있는 나사는 브라켓과 결합하기전까지는 원래 덜렁덜렁 하던데요.
브라켓과 결합할때 볼트구멍 2개가 모두 정확하게 위치가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브라켓에 사이즈별로 구분되어있는홈이 볼트를 꽉조이면 밀리면서 틀어지더라구요.
@@redpark7967 그 혹시 히트싱크에 나사볼트를 보면 너트가 달려있잖아요. 그게 밀리면서 쪼여진다는 말씀 아니신가요? 그 너트 돌려지던가요? 브라켓에 장착할 때 나사볼트를 아무리 쎄게 돌려봐도 꿈쩍도 안하던데, 아무리 봐도 저 너트가 돌려져야 조여질 수 있는 건데 벤찌로 직접 너트를 잡고 쎄게 돌려봐도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뭐 나중에는 그냥 반품하고 다른 쿨러를 샀지만요.
@@kencidhan 어... 저의 경우에는 그 나사볼트 위에 십자홈이 있어서 길쭉한 십자드라이버로 조였습니다만 메인보드에 브라켓 설치하고 히트싱크 체결부위를 브라켓 체결부위에 나사를 맞춘뒤 롱십자 드라이버로 조였어요 꽉 조여지던데. 흠... 같은 제품인데 이상한데요?
@@redpark7967 그쵸 십자홈을 돌려서 조이면 너트도 브라켓에 의해 위로 밀리면서 히드싱크에 탁 밀착이 되어 단단하게 고정되어야 하는데 너트가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불량이라고 메모해서 반품했는데 아무말 없이 반품처리가 된거 보면 불량이 맞는걸지도... 근데 연속 두번이나 그런건 떠 이상하고.
역시 빛허수아비
왜 온라인이없는지
ac6200은 없나영
써멀라이트 pa120 se
하이퍼 쓰는디 괜찮은듯 콜옵2하면 열발생하지만 4070ti 가 소비전력과 열도 괜찮은편이라 저는만족..미들타워 다크플레시 메시 에선풍기 미풍틀어놓으면 더 열이다운 ㅋㅋ 1070 쓰다가 바꾸니..😊😊
녹투아 d15는 없네요
쿨마 620 s 택포 4만원에 파는데 가성비 최고임. 조용하고 다른거 몇만원 버비싼데 성능 별 차이없음
rc1800을 빼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뺀건 아니고,, 저희 앵글에 없어서 (⌒_⌒;) 세상 모든 쿨러를 다 취급할 순 없으니까요
NH-U12A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뭐 꼭 제가 쓰고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저도 크로맥스 사용하고 있지만 솔직히 소음 없고 이름 값만 한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물론 감성적인 부분도 있고요.
이제 녹투아 신형 아니면 리뷰는 안 해도 된다고 봅니다.
혹시 허수아비에서 컴퓨터 구입할려고 하는데 돈을 추가 지불하면 윈도우 정품도
깔아서 주는지 궁금합니다..
허수아비컴퓨터는 윈도우정품 안팔고 있습니다. 그대신 무료윈도우 깔아주니 나중에 윈도우정품사서 키만 넣으셔야되요.
오12분 전에올라온 따끈타끈한 영상?
와 군침난다 ㅎㅎㅎㄹ
7950x3d도 충분합니다 ㅎㅎ
그냥 11마존에서 Frost Tower 4만원이면 사는데 이거 사면 됨
막상 쓰고있는데 벤치결과가 없어서 신경쓰임
포레스트가 어쌔신보다 더 상급이라 성능은 쪼~금 더 좋음 대장급임
어쌔신 모델들이 포레스트보다 더 저렴한 이유가 팬이 포레스트보다 하급이 들어가서 그럼
소음측면에서 rc, z, ak보다 훨씬 좋음
소음무시못해서..
오호
순간 뻘짓ㅇㄱㅅ 인줄
7800X3D에 NH-D15S도 모자라서 140mm, 120mm 팬 하나씩 더 달아서 트리플팬 구성으로 조립했는데 일단은 만족하지만...좀 과했나??;;
걍 똥투아써라.
가격도 같이 적어주셨으면.
영상 보고 댓글 달았으면.
초전도체가 개발되면 쿨러가 없어질 수 도...
초전도체라 주장하는 그것이 구리보다 저항높다네요 ^^
@@knw2020 초전도체가 상용화되면 초전도체 특성상 전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력 손실과 그로 인한 발열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쿨러가 필요없어지죠
@@grx1988 미국에서 내년 3월까지 실험한다고하는데 아직 결과도 안나온걸
어디서보고 선동당해서 오신거에요
@@latteman320 그건알죠 그니까 상용화가되면이라고 적었잖아요 아직 실험결과도안나왔는데 누가모르나..
@@Udhdhsjszj888사람들이 날이 서있네요. 딱히 못할말 한것도 아닌 것 같은데... 이론적으로는 다 맞는말 아닌가요? 상용화와 발견이 안되서 그렇지 ㅋㅎ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