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독도 경비대 귀신 썰 9:08 실제 조현병 (정신분열) 환자의 하루 18:33 작은 섬 수색 정찰 중 분대원 전부 귀신에 홀린 썰 26:08 공익으로 꿀 빨다가 교회 귀신에게 혼난 썰 35:28 부대 내 폐가 이야기 42:52 [공포] 밤마다 생활관에 한 명씩 더 있던 썰 52:07 살면서 본 많은 귀신들
지하 예배실 ㅋㅋ 어릴때 학교 앞에 교회가 있었고 거기 교회 다녔는데 나름 큰 교회인지라 지하 예배실이 있었음.. 여길 대부분 학생회나, 청년부에서 사용했었고 훔처 갈 것도 없는지라 항시 열려 있었음.. 어차피 시골 교회 지을때 문을 잘못달아서 잘 닫히지도 않았음.. 그러면 점심때 학교에서 나와 낮잠자고 들어가고 그랬음 어느 비 내리는 장마철. 역시 점심때 한잠 자고 갈려고 스펀지로 된 돗자리 같은거? 깔고 덮고 자고 있었음.. 근데 먼가 서서히 내몸을 짖누르더라? 그리고 점점 몸이 차가워지고... 몸은 안움직이고, 밖에서는 온같 사람들 소리가 들리더라 ... 그래서 무서워 공포에떨다 겨우겨우 잠에서 깼음... 그리고 난 잣됬음을 느꼈... 장마비가 너무 많이와 지하실로 물이 넘치고 있었고, 깔고 덮고 자던 돗자리 같은건 물을 먹어 겁나무거운데다.. 밖에는 교회에 긴급 호출된 사람들이 모래주머니 쌓고 있더라.. ㅠㅠ 안 나가면 익사할거 같고 밖으로 나가면 모래주머니 옮기는 사역을 점심 시간 내내 할거 같고 어흑 ㅠㅠ 참고로 내가 자고 있는걸 왜 못 봤는지 물어 봤더니 그 큰 돗자린지 깔개인지 깔고 덮고 자니 못 봤다고 ㅋㅋ 그리고 물이 넘친 이유가 교회보다 아주 조금 높은 위치에 계단식 논이 있었는데 이 논두렁이 많은비로 터졌더라 ㅋㅋ
평소에 잘때 개복어님 공포썰 모음집 들으면서 자는데 오늘도 야간 피시방알바 하고 집와서 틀어놓고 눈감고 있는데 두번째썰 끝나고 개복어님이 조현병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람말소리 사람 한 세네명쯤이 계속 뭔가 떠드는 소리가 들리면서 오디오가 물려 무슨말씀 하는지도 하나도 안들리고 그렇길래 와 조현병이라고 영상편집도 이렇게 한건가 싶고 좀 무섭기도 하고 해서 그냥 볼륨 끄고 잤습니다 근데 자고 일어나서 뭔가 말이 안된다 싶어서 지금 그부분 확인하고 있는데 그런 현상이 전혀 없네요? 물론 조현병썰에 몰입해서 공포심이 느껴지고 밤새고 온거라 많이 피곤해서 그런거겠지만 아무튼 좀 무섭네요
0:00 독도 경비대 귀신 썰
9:08 실제 조현병 (정신분열) 환자의 하루
18:33 작은 섬 수색 정찰 중 분대원 전부 귀신에 홀린 썰
26:08 공익으로 꿀 빨다가 교회 귀신에게 혼난 썰
35:28 부대 내 폐가 이야기
42:52 [공포] 밤마다 생활관에 한 명씩 더 있던 썰
52:07 살면서 본 많은 귀신들
빠른 타임라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타임복어야 고맙다!
공포썰 이렇게 많았나? 싶습니다. ㅋㅋㅋㅋ 복데이터 개꿀잼이네요
😊😊
그저 감사하다
공포썰 너무 좋아 요즘 최애 방송
요즘 알고리즘으로 떠서 공포만 쭉 보는데 넘 재밌네요
현직무당들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영적 상담을 하러 온 손님 10명중 9명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유튜브만봐서 잘모르겠는데 요즘 모음집같은것만 올라오는건가요??
아니 미쳐써 넘좋다
와 어제 정주행했는데 오늘 딱 하나더 올라오네 개꿀
새로운 썰 줘...... 으어...... 개펜다에 재밌는거 많던데 읽어줘잉.... 혼자 읽으면 재미가 없엉...
지하 예배실 ㅋㅋ
어릴때 학교 앞에 교회가 있었고 거기 교회 다녔는데 나름 큰 교회인지라 지하 예배실이 있었음..
여길 대부분 학생회나, 청년부에서 사용했었고 훔처 갈 것도 없는지라 항시 열려 있었음.. 어차피 시골 교회 지을때 문을 잘못달아서 잘 닫히지도 않았음..
그러면 점심때 학교에서 나와 낮잠자고 들어가고 그랬음
어느 비 내리는 장마철. 역시 점심때 한잠 자고 갈려고 스펀지로 된 돗자리 같은거? 깔고 덮고 자고 있었음..
근데 먼가 서서히 내몸을 짖누르더라? 그리고 점점 몸이 차가워지고... 몸은 안움직이고, 밖에서는 온같 사람들 소리가 들리더라 ...
그래서 무서워 공포에떨다 겨우겨우 잠에서 깼음...
그리고 난 잣됬음을 느꼈...
장마비가 너무 많이와 지하실로 물이 넘치고 있었고, 깔고 덮고 자던 돗자리 같은건 물을 먹어 겁나무거운데다.. 밖에는 교회에 긴급 호출된 사람들이 모래주머니 쌓고 있더라..
ㅠㅠ 안 나가면 익사할거 같고 밖으로 나가면 모래주머니 옮기는 사역을 점심 시간 내내 할거 같고 어흑 ㅠㅠ
참고로 내가 자고 있는걸 왜 못 봤는지 물어 봤더니 그 큰 돗자린지 깔개인지 깔고 덮고 자니 못 봤다고 ㅋㅋ
그리고 물이 넘친 이유가 교회보다 아주 조금 높은 위치에 계단식 논이 있었는데 이 논두렁이 많은비로 터졌더라 ㅋㅋ
평소에 잘때 개복어님 공포썰 모음집 들으면서 자는데 오늘도 야간 피시방알바 하고 집와서 틀어놓고 눈감고 있는데
두번째썰 끝나고 개복어님이 조현병 설명하는 부분에서 사람말소리 사람 한 세네명쯤이 계속 뭔가 떠드는 소리가 들리면서 오디오가 물려 무슨말씀 하는지도 하나도 안들리고 그렇길래 와 조현병이라고 영상편집도 이렇게 한건가 싶고 좀 무섭기도 하고 해서 그냥 볼륨 끄고 잤습니다
근데 자고 일어나서 뭔가 말이 안된다 싶어서 지금 그부분 확인하고 있는데 그런 현상이 전혀 없네요?
물론 조현병썰에 몰입해서 공포심이 느껴지고 밤새고 온거라 많이 피곤해서 그런거겠지만 아무튼 좀 무섭네요
아멘
겁나좋아 사랑합니다
작은섬 수색건인데 자갈 밟는 소리가 났다고 자박자박이 산속에 들릴 리 없다는 묘사를 보니 유튜버에서 무당이 말한 내용이 생각나네요., 귀신의 발 소리는 차박차박 자박자박 이런 소리로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코어 상태는 뭔데 ㅋㅋㅋㅋㅋㅋ 코마 말하거 싶은거였냐 ㅋㅋ
공포썰 너모좋아
소리가 안들려요
저는 최근에갑자기 잠들기 직전에 누가 말하는개 들려요…..
소리가 안나유
와이프 할아버가 꿈에서 숫자불러줘서 기억나는 3자리 다맞음 신기했던 나머지 기억 못해서 ㅠㅠ
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지평좌표계!!!!!!!!!
우마이
세번째 섬 수색정찰 나가는데 운전병은 뭔 죄야 ㅋ 보통 운전병은 파견나와서 같이 안가잖아..
독도경비대인데 이병 일병 병장 이런식으로얘기하네
유격 담력 훈련은 올빼미들은 진짜 장난이죠 조교들이 죽어요 몇시간 동안 혼자 선무당집 이런곳에 혼자 있어야 합니다 올라오는게 사람인지 귀신인지 알수가 없죠 진짜 죽어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