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양귀비의 등장, 며느리를 탐한 현종ㅣKBS 220108 방송

[@sunhuiyu5894]

전문패널 중에 여자 교수님...중국어로 시 읊는데 정말 중국인인줄...너무 잘하시더라고요. 재미도 있고 지식도 쌓이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와 달리 여성인 양귀비 입장에서 당 현종 시대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어요.

[@seunghoonlee6346]

유익하고 넘 재밌었어요. 전문패널 설명이 특히 좋았어요.

[@고대경-b6d]

수당을 세운 관롱집단은 한화 된 탁발선비족으로 북방 유목민의 문화와 기마민족의 기질과 한족의 유교, 도교, 불교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죠. 수나라를 세운 문제 양견과 그 아들 양제 양광, 당나라를 세운 고조 이연과 태종 이세민 부자는 선비족과 한족의 혼혈이죠.

[@newwhite]

이건 역사 프로그램이 아니라 개그프로그램이 확실함. 진짜임.

[@권학수-w2n]

당시에도 며느리랑 자는게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님? 그런 풍습을 가진 나라가 어딨음? 그러니까 굳이 며느리라고 기록에 남겼겠지

[@공라헬]

도덕이어디있겠어 황제는 곧 신인데 황제가 법인데 도덕도 이기는 법이 황제인데

[@햇살노을]

저여인 목소리는 뭐야?
목소리도 연습하면 애기목소리
고쳐져요

[@voyager1145]

멸공

[@nazzi150]

2년이상 연속으로 계속 나오는 연예인도 있고 패널들이 1년마다 교체되는걸로 아는데
이 프로를 7년동안 애청하다가 갑자기 보기가 싫어지고 질릴때가 있네요
꼭 연예인을 그것도 2년 이상 계속해서 출연시켜야 하는지 참 안타깝고 이제 다른 프로에서 역사지식을 쌓아야겠습니다

[@inhukj7875]

별 걸 다 트집을

[@이지인-c9j]

왜 케 불편러가 많냐…

[@diamond-fc6qn]

공산당 브로드캐스팅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