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어도어를 갈취하려 했느냐 아니냐만 보면 된다고 봅니다 대기업이 지분 80프로를 틀어쥐고 있는 자회사를 한 개인이 갈취한다는게 불가능해보입니다만 어쨌든 그럼에도 갈취하려고 했다고 하이브가 주장하며 법의 판단을 받기로 했으니 이제 법원이 판단하면 되는거죠 갈취하려한게 인정되면 재판땜에 집까지 판다는 민희진은 정말 커리어고 뭐고 인생이 힘들어지는거고 인정이 안된다면 뭐 하이브가 말 안듣는 직원 내 보내려다 여러가지로 어려워지는거구 법이 어떻게 결정하는지만 보면 된다고 봅니다
민희진이 소수지분이라는 점을 가지고 언플하는데 사실상 의미없죠. 여기서 민희진이 말하는 어도어의 지분은 사실상 껍데기일 뿐이고 알맹이는 어도어에 귀속된 IP들 입니다, 이것들이 핵심이죠. 피프피피프티 1기에서 안성일의 경우 어트랙트의 지분이 0%인 상태에서 탈취시도를 했는데 결론적으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택했습니다. 1. 안성일 일당 + 워너뮤직코리아 함께 멤버들의 부모들과 전대표 모르게 미팅 2. 안성일이 피프티피프티 곡의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을 전대표 몰래 취득시도 3. 멤버의 부모들이 담합해서 피프피피프티 상표권 및 멤버들 활동명 상표권도 전대표 모르게 출원 보시다시피 어트랙트의 상태가 어도어의 상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허술한 상황이라는 점을 파고들었는데 결론적으로 실패했습니다. ㅋㅋㅋ 뉴진스의 경우 모든 IP가 바로바로 어도어에 치밀하게 귀속될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어도어 자체를 가져 가야지 모든 시나리오가 성립됩니다. 그래서 어도어 탈취에 대한 시나리오가 구성된 것이죠.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저도 투자자랑 창업자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자로 접근해 아이디어를 탈취하고 소송전으로 죽이는경우도 많죠 이와 같은 IT업계의 병폐를 그대로 엔터에 가져온거 같습니다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분야라서 내부적으로 최대한 조용히 합의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언론플레이로 시작한게 아직도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공감이 많이 안가네요 내용이. 단순 자본만 대는 사례와 이번은 많이 다르죠. 스타트업씬에 비유하는것부터 오류같네요. 대기업이 자회사설립 케이스로 비교해야하죠. 160억 출자해서 세운 자회사를 계약대표가 영업이익 이미 160억 넘겨서 다 갚았다 라고 말하는것부터 투자논리가 잘못되어잇죠. 그리고 애초에 스타트업씬 개념의 투자도 아니구요.
그런데 계약대표라 해도 계약이 되어 있기에 그 계약은 준수해야해요. 대주주측에서 계약을 준수하고 싶지 않다고 아무때나 계약을 파기할수가 없어요. 집주인이라도 아무때나 전세입주자를 쫓아낼수 없는것과 같아요. 쫓아내려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하이브에게는 그게 없었던 거에요. 민희진이 싫다면 그 다음계약을 안해야 하는거지 중간에 계약을 파기할수 없어요 그게 자본주의입니다
@@우주과학자-z5s 그니까 뭘 어겼냐는 거지요. 이들은 지금 보상 협상을 하는 중이었어요. 실적이 너무 과하게 크게 나온상황이라 민이 더 요구를 한 것이고 이게 문제될게 없어요.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하이브의 소송에는 찬탈 뭐 이런게 아니에요. 아이들이 왈가 왈부는 할수 있어도 어른들이 이런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이걸 자회사 사장 케이스로 보는 것 자체가 이상한 비유에요. SM 사장도 싫다고 나온 사람을 자회사 사장으로 취직 시켰다고?
@@apptowns 선생님. 저는 선생님과 같은 의견인데 왜 저에게..그러세요..ㅠㅠ 민희진은 전혀 어긴게 없죠. 하이브가 민희진이 싫으니 억지를 써서 어겼다고 주장하는 것 뿐이고요. 게다가 자회사 사장이라 할지라도 법적으로 사장이기 때문에 사장이 계약을 지키고 있다면 모기업에서 함부로 중간에 자를수 없지요. 뭐로보나 하이브가 말이 안되는 걸로 억지 부리고 있는 거죠.
민희진이 창업자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완전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단계에서 부터 1 에서 부터 100까지 모두 구축하고 장악해야 하는것이 창업자인데 투자자금 뿐만 아니라 이미 하이브라는 거대한 시스템과 프로세스 및 명성을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가 어도어 이므로 창업자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이 말이된다? No! 그리고 애초에 민희진은 레이블 설립 목적이 아닌 직원으로 들어온 것임 또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레이블 시스템이란?! 운영방식에 대한 파생형태일 뿐인데 이걸 창업자로 인정해준다?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임 하이브가 민희진을 명예창업자로 인정해 준다면 몰라도, 이걸 지발로 걷어찬게 민희진임 ㅋㅋㅋㅋㅋ
@@우주과학자-z5s 카카오의 수많은 계열사들은 표면적으로는 분야가 서로 다른 각각 완전히 별개의 프로젝트로서 법리적인 이견을 떠나 명목상으로나마 분리 가능한 범주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집어보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지점은 이것들을 세분화된 프로젝트라고 보기에는 그 성격이 카카오라는 브랜드 파워를 토대로 형성된 마치 단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보일 정도로 기존의 오프라인 사업들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방식에 불과한 수준이기 때문에 각각의 프로젝트라는 당위성을 부여하기에는 매우 부족하고 창업자라고 불리울만한 인재가 필요한 사업들이 과연 있었을지 조차도 의문이 생깁니다. 실체를 보려면 겉보기 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내부적인 원리와 성질을 포착해야 하겠죠.
대규모면 자연스래 분업하면서 불가피하게 분리해야 하겠지만 그런 제약이 적은 소규모라면(어도어 정도 되는 자회사급) 경영이랑 프로듀싱을 함께 하는 게 훨씬 좋은 방향이죠 다른 산업도 아니고 창작활동이 핵심인 엔터 업계인데다가 마케팅과 프로듀싱이 사실상 일심동체인 아이돌 그룹을 운영하는 것인데 더더욱 그렇죠 아니, 사실 대규모 회사인 sm yg jyp모두 대표들 전성기 시절엔 음악 프로듀싱 및 디렉팅에 열심히 관여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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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어도어를 갈취하려 했느냐 아니냐만 보면 된다고 봅니다
대기업이 지분 80프로를 틀어쥐고 있는 자회사를 한 개인이 갈취한다는게 불가능해보입니다만 어쨌든 그럼에도 갈취하려고 했다고 하이브가 주장하며 법의 판단을 받기로 했으니 이제 법원이 판단하면 되는거죠
갈취하려한게 인정되면 재판땜에 집까지 판다는 민희진은 정말 커리어고 뭐고 인생이 힘들어지는거고 인정이 안된다면 뭐 하이브가 말 안듣는 직원 내 보내려다 여러가지로 어려워지는거구
법이 어떻게 결정하는지만 보면 된다고 봅니다
민희진이 소수지분이라는 점을 가지고 언플하는데 사실상 의미없죠.
여기서 민희진이 말하는 어도어의 지분은 사실상 껍데기일 뿐이고
알맹이는 어도어에 귀속된 IP들 입니다, 이것들이 핵심이죠.
피프피피프티 1기에서
안성일의 경우 어트랙트의 지분이 0%인 상태에서 탈취시도를 했는데
결론적으로 아래와 같은 방법을 택했습니다.
1. 안성일 일당 + 워너뮤직코리아 함께 멤버들의 부모들과 전대표 모르게 미팅
2. 안성일이 피프티피프티 곡의 저작권과 저작인접권을 전대표 몰래 취득시도
3. 멤버의 부모들이 담합해서 피프피피프티 상표권 및 멤버들 활동명 상표권도
전대표 모르게 출원
보시다시피 어트랙트의 상태가
어도어의 상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허술한 상황이라는 점을 파고들었는데
결론적으로 실패했습니다. ㅋㅋㅋ
뉴진스의 경우 모든 IP가
바로바로 어도어에 치밀하게 귀속될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어도어 자체를 가져 가야지 모든 시나리오가 성립됩니다.
그래서 어도어 탈취에 대한 시나리오가 구성된 것이죠.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저도 투자자랑 창업자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자로 접근해 아이디어를 탈취하고 소송전으로 죽이는경우도 많죠 이와 같은 IT업계의 병폐를 그대로 엔터에 가져온거 같습니다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분야라서 내부적으로 최대한 조용히 합의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언론플레이로 시작한게 아직도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민희진이 조용하게 잘못인정하고 사과할 사람인가???
창업자는 무슨, 애초에 직원으로 들어왔는데
모회사의 기존 사업들과 차별되는 프로젝트를 추진 한것도 아니고
투자금에서 부터 시스템, 프로세스, 명성, 인적자원 등
1에서 부터 100까지, 사소한 것에서 부터 중대한 것까지
모조리 모회사의 수혈로 이루어지 회사가 어도어임
두나무 전환사채로 투자 총 손실 8000억. 하이브 캐시 3000억 있는데 99퍼의 전환사채 투자자들이 이번년도까지 조기상환을 원함. 그래서 또 4차 전환사채 모집하는데 이 경영실패를 탓하기도할겸 눈엣가시로 밟히는 민희진 (민희진 1호 걸그룹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그 자리를 르세라핌한테 내주면서 감정싸움이 있었음) 한테 13배 멀티플을 준 풋옵션을 주주간계약 위반이라는 수준높은 변호사들의 자문으로 주식 하락의 떠넘김의 책임과 노이즈를 노이즈로 회피하는 전략으로 노이즈를 만들어 하이브 투자자들이 두나무 투자가 실패한걸 눈치채 항의를 한다거나 비티에스 복귀전에는 어떻게든 소음으로 막을려는 작전
민희진과 방식혁 하이브와 어도어와의 관계를 쉽게 설명하려면 선진국 사례를 들어야함. 꼭 이런일이 생기면 한국사회 구조적문제. 남자여자라서 성별적 차별을 이야기하는게 한국의 대중들임.
@@밥말리-v1h성공적인 투자였고 중견기업이 걸그룹 만드는데 100억 즈음 든다는데 피프티가 120억인가 들었다고 하고 120억을 투자해 총 1조 valuation 만들었으면 우쭈쭈는 해줄망정 scapegoat로 써먹으니까 민희진은 열받는거지 ㅋㅋㅋ가처분 인용 내용만 봐도 하이브가 배임으로 들이댄 10가지 예시들중에 채택된거 하나도 없고 본안가서도 새로운거 없으면 지는게 정배라는게 법조계들 세이에 정배더만 ㅋㅋ
하이브 언플 낸 자료들 보면 민희진 입장에서 미안하다는 말 안나와요
난 요즘 비유같은 예시드는거보면 공감이안감 어떤거랑 비유해도 절대적인건없는데 마치 그게맞다는듯 확신하면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게…
지금 이야기하는 두분은ㅋㅋ 하이브 레이블체계를 이해못 하는
상태에서 이야기를하네요ㅋㅋ
다른 시점이 아니라 잘못된 시점이네요
제채널에서
이 영상리뷰좀 해야겠네요 ..어휴...
ㅋㅋ 정말 국민이 얼마나 멍청하다 생각하면 저러겠어요 ㅋㅋ
잘생긴 최용식 대표님😃 재미나게 쉽게 설명해주시어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공감이 많이 안가네요 내용이. 단순 자본만 대는 사례와 이번은 많이 다르죠.
스타트업씬에 비유하는것부터 오류같네요. 대기업이 자회사설립 케이스로 비교해야하죠.
160억 출자해서 세운 자회사를 계약대표가 영업이익 이미 160억 넘겨서 다 갚았다 라고 말하는것부터 투자논리가 잘못되어잇죠. 그리고 애초에 스타트업씬 개념의 투자도 아니구요.
말그대로 하이브가 투자한건 리스크+시간+이율인데 10배이상 불려놓은 지금 상황에서 이걸 마치 하이브가 수혜를 준 것처럼 얘기하는건 맞지가 않음. 애초에 방시혁이 직접 나서서 스카우트해온 사람임. 즉 업계탑이었고 투자한 리스크가 그렇게 크지 않았다는거임
그런데 계약대표라 해도 계약이 되어 있기에 그 계약은 준수해야해요. 대주주측에서 계약을 준수하고 싶지 않다고 아무때나 계약을 파기할수가 없어요.
집주인이라도 아무때나 전세입주자를 쫓아낼수 없는것과 같아요.
쫓아내려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하이브에게는 그게 없었던 거에요.
민희진이 싫다면 그 다음계약을 안해야 하는거지
중간에 계약을 파기할수 없어요
그게 자본주의입니다
@@우주과학자-z5s 그니까 뭘 어겼냐는 거지요. 이들은 지금 보상 협상을 하는 중이었어요. 실적이 너무 과하게 크게 나온상황이라 민이 더 요구를 한 것이고 이게 문제될게 없어요.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하이브의 소송에는 찬탈 뭐 이런게 아니에요. 아이들이 왈가 왈부는 할수 있어도 어른들이 이런것을 이해 못하는 것은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이걸 자회사 사장 케이스로 보는 것 자체가 이상한 비유에요.
SM 사장도 싫다고 나온 사람을
자회사 사장으로 취직 시켰다고?
애초에 업계에서 탑이였던 사람을 스카우트해서 데려온건데 무슨 노예도아니고 정신좀차리세요 레이블개념도이해못하시는거같은데
@@apptowns 선생님. 저는 선생님과 같은 의견인데 왜 저에게..그러세요..ㅠㅠ
민희진은 전혀 어긴게 없죠. 하이브가 민희진이 싫으니 억지를 써서 어겼다고 주장하는 것 뿐이고요.
게다가 자회사 사장이라 할지라도 법적으로 사장이기 때문에 사장이 계약을 지키고 있다면 모기업에서 함부로 중간에 자를수 없지요.
뭐로보나 하이브가 말이 안되는 걸로 억지 부리고 있는 거죠.
창업자라고 지분 1000억 어치 줬으면 지가 싫을때 지 발로 나가야지.
투자자 담그고 회사 꿀꺽하려고 달라드니 문제지
민희진이 창업자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
완전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단계에서 부터 1 에서 부터 100까지
모두 구축하고 장악해야 하는것이 창업자인데
투자자금 뿐만 아니라 이미 하이브라는 거대한 시스템과 프로세스 및 명성을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가 어도어 이므로 창업자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이 말이된다? No!
그리고 애초에 민희진은 레이블 설립 목적이 아닌 직원으로 들어온 것임
또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레이블 시스템이란?!
운영방식에 대한 파생형태일 뿐인데 이걸 창업자로 인정해준다?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임
하이브가 민희진을 명예창업자로 인정해 준다면 몰라도,
이걸 지발로 걷어찬게 민희진임 ㅋㅋㅋㅋㅋ
@@밥말리-v1h 그러면 수백개의 카카오 계열사 대표들은 모두 창업자가 아닌건가요?
@@우주과학자-z5s
카카오의 수많은 계열사들은
표면적으로는 분야가 서로 다른 각각 완전히 별개의 프로젝트로서
법리적인 이견을 떠나 명목상으로나마 분리 가능한 범주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집어보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지점은
이것들을 세분화된 프로젝트라고 보기에는 그 성격이
카카오라는 브랜드 파워를 토대로 형성된
마치 단 하나의 프로젝트라고 보일 정도로
기존의 오프라인 사업들을 그대로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방식에
불과한 수준이기 때문에
각각의 프로젝트라는 당위성을 부여하기에는 매우 부족하고
창업자라고 불리울만한 인재가 필요한 사업들이 과연 있었을지 조차도 의문이 생깁니다.
실체를 보려면 겉보기 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내부적인 원리와 성질을 포착해야 하겠죠.
@@밥말리-v1h 창업자 되기 너무 어렵네요 ㅠ
@@우주과학자-z5s
다른 댓글에서 언짢을수도 있으셨을 텐데
매너있게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파악을 너무 못하시고 방송 하시는것같아요
초대사장이 설립자인건가요? 으아..너무 잘못된 상황파악하셔서
단물만 쏙빼고버린게 아니라 회사값어치를 여론휘둘러 떨어뜨리고 회사를 나가려는 계획적 분란유발이 문제입니다
두나무 투자 8000억 손실본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덮어씌우기하는건데 핀트를 파악을 못하네. 공시자료보고와 이진호같은애들 보고 호도당하지말고
@@anrud-m4g 정신차리세요 ㅋㅋㅋ
하이브 투자로 말아먹은돈이 몇천억이에요
법적으로는 민희진이 지지않을까...
법적으로는 지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주간 계약에 의한 부분이니 계약서의 내용에 따라 결정되겠지요.
@@임홍철-m2m 계약서도 민씨가 외부 유출한게 드러낫고 뭐 법적으로 이기면 이상할듯.
주주간 계약은 누가 이길 지 모르고(민희진이 이길 가능성도 꽤 됨), 이번 가처분 신청은 민희진 씨가 이기기는 대단히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런 주장하는 그 블로거 영상 다 내렸어요.
@@borntobe7583렉카새끼들 영상보고 믿는거부터가 지능수준이 의심되네여 올해 처음 가처분때도
하이브가 무조건 법적으로가면 이긴다라고했었다가 어떻게됐죠?
그냥 법원판결을 기다리세여
괜히 어쭙잖게 선동당해서 나대지마시구여
욕심때문에 애들은 희생양 ❤❤❤❤❤
경영과 프로듀싱이 분리가 가능할까요?
다들 그렇게 잘하는데 안될이유가?
누구?
양현석, 방시혁, 박진영이 경영이 분리 되어 있나요?
지네들이 회사 경영 판단 다 내리는데..
분리된 경우는 거의 없어요.
@@임홍철-m2m 엄밀히... 엔터사는 프로듀싱 자체가 경영의 너무 큰 부분이기 때문...
@@apptowns박진영은 경영 안함
대규모면 자연스래 분업하면서 불가피하게 분리해야 하겠지만
그런 제약이 적은 소규모라면(어도어 정도 되는 자회사급) 경영이랑 프로듀싱을 함께 하는 게 훨씬 좋은 방향이죠
다른 산업도 아니고 창작활동이 핵심인 엔터 업계인데다가
마케팅과 프로듀싱이 사실상 일심동체인 아이돌 그룹을 운영하는 것인데 더더욱 그렇죠
아니, 사실 대규모 회사인 sm yg jyp모두 대표들 전성기 시절엔 음악 프로듀싱 및 디렉팅에 열심히 관여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