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2년이란 세월이 흘렸네요 그당시엔 음식도 말도 잘 안 통하고 참 힘이들었지요 고향생각에 많이 울기도 했는데 지금은 뿌득 합니다 우리나라가 가난 한 시절 독일정부에서 우리을 담보을해서 차관을 빌려서 이나라을 발전 시켜으니 나자신도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요즘 젊음 사람들이 꼭 이프로을 시청 했음좋겠네요.그당시 박정희 대통령님 타고가실 비행기도 없던시절 이였는데 이렇게 잘 살게 되였으니 감사합니다 아직 독일에 남아계신 분들 귀구한 분들도 항상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반갑습니다 독일에서 외환을 빌려왔습니다 국민들이 64~77년까지 독일탄광과 간호사로 얼마나 고생을 했나요 요즘에는 독일에서 한국에서 공부와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60년생으로 네살때에서 고등학교 1학년때가 많은 분들이 독일탄광과 간호사로 열심히 일했고 독일에 정착하여 결혼해서 잘지내고 있어요 모든분들 강녕하세요 행복하세요
호주교민입니다 시간날때마다 1985년 가요무대가 방송시작한 이래로 유튭에 올라오는대로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당시는 사춘기때라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 또 해외에 살다보니 이런 고전가요 시대에 듣고자라진 않았어도 이 노래들이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더많은 회차의 풀영상 방송분이 방영직후 유튭에 올라오기를 고대합니다 호주공연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아름다윤 노래를 만드시고 또 부르시어 후세에 유산으로 남겨주신 작고하신 원로 작사가, 작곡가, 가수님들께도 진심 갚은 감사드리며 평안을 빕니다 16.08.23
독일간호사 광부들 사우디 아라비아 에 피 땀흘려 대한민국의 초석이되신 우리언니 오빠들 덕에 이나라가 지금의 부를 이루게 만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런기틀을 만드신 위대하신 우리 박정희 대통령님 이 계셨기에 지금의 이나라가 세계 경제 대국의 반열에
나이드니 보인다. 한분한분 얼굴에 삶의 고난함을 이겨낸 위대한 모습들이... 저 분들 독일가실때 우리나라 참 못살았다. 눈물 날 정도로 못살았다. 저 분들 고생하신 돈으로 고속도로도 깔고, 포항제철 만드는데 보탰다. 돌아가신 엄마,아부지가 와이래 생각이 나 눈물이 나서 못 보겠네
민족의 역사~! 지나고 보니 고마운 가난~ , 극복하고 보니 축복의 보릿고개 였네요? 후손들에게 그러한 역경을 남겨 주지 않으려는 몸부림의 시절들... 그리운 눈물의 시절들 ... 이번 가요 무대... 정말 잘 하셨습니다. 독일로 가신 애국 애족 근로자 여러분~! 민족의 역사가 항상 같이 하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린 이따금씩 카메라가 객석을 비치면 아직도 우는 교포가 있음을 알게 된다. 가요무대가 해외교민이 있는 세계 각국을 돌며 공연을 했겠지만 유독 우는 교포는 없었을성 싶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크고 깊은 감동과 감격을 그리고 고마움울 느끼게 된다. 왜? 그것은 바로 서독에 송출된 20000여명의 파독 근로자들 그리고 그들이 조국을 위해 흘린 피눈물이어서 그렇다.
너무나 감겯의 "가요무대"........ 옜노래가 이렁게 좋은지 몰랐네요. "장사잇" 님의 절절한 노래 소리는 심금을 울룠읍니다. 이직도 멋있는 모습은 세월을 탓할수 없네요. 또한 자매들의 재회에 놀랍습니다...핸복을 기원 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가수" 붐들 정말 멋 있었어요. 위로의 노래 절실하게 들어됴바니다. "기ㅁ동건님!" 멋진 사회 배움이 큽니다. 좋은 무대 수소들 하셨네요. 소브에
나는 올해로 86세의 늙은입니다 50여년전에 독일로 간 광부중에 나의친구 "최석곤(고려대졸업)이 독일로갔으며 나는 그후에 미국으로 가족이민을왔습니다 서로 해어진 지 반새기가 지났으며 소식을 알지 못합니다 행여 본인이나 주변에 친구분중에 그이 소식을 아시는분 "연락 한번 주세요" 감사합니다
68년 월남 백마부대 지원 말년군생활 38개월 복무 지하철 서울공무원3호봉 시작 경력으로.. 71년 서독 광산 근로자출국 아헨 위성도시 지어스돌프 3년 본 직업교육생 1년 81년 미국 이민길 첫아들 동행 아내 RN 시험 위해 남가정부 취임 이민성공 더불어 우체국27년 은퇴 나성에서 4뉴닛 헌집 재융자 2.62% 어제 사인 싼이자 몇년후 융자금 완불 기대 두아들 유산으로...
![가요무대 이사람그노래 | 김정구 이미자 고복수 백난야 고운봉 고대원 백설희 송해 [가요힛트쏭] KBS 1986.12.29 방송](http://i.ytimg.com/vi/rAodCBPe9NU/mqdefault.jpg)
![가요무대 이사람그노래 | 김정구 이미자 고복수 백난야 고운봉 고대원 백설희 송해 [가요힛트쏭] KBS 1986.12.29 방송](/img/tr.png)
![🌺가요무대🌺 부산시민과 함께 / 현인 현철 주현미 남진 김연자 김수희 문주란 남백송 남일해 [가요힛트쏭] KBS 방송(1986. 11. 24)](/img/1.gif)
벌써 52년이란 세월이 흘렸네요 그당시엔 음식도 말도 잘 안 통하고 참 힘이들었지요 고향생각에 많이 울기도 했는데 지금은 뿌득 합니다 우리나라가 가난 한 시절 독일정부에서 우리을 담보을해서 차관을 빌려서 이나라을 발전 시켜으니 나자신도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요즘 젊음 사람들이 꼭 이프로을 시청 했음좋겠네요.그당시 박정희 대통령님 타고가실 비행기도 없던시절 이였는데 이렇게 잘 살게 되였으니 감사합니다
아직 독일에 남아계신 분들 귀구한 분들도 항상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때 수고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방송을 보면서 가슴이 아리고 저려 오네요.. 우리가 누리고 사는 것은 옛날 그냥 우리도 잘 살아보자는 한 마음 덕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 또 다시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장의 원동력이된 모든분들을
위해 감사에 머리를 숙입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
동의 합니다 .
세월은흘러.그고생했던시절
결코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정희 대통령
도그립습니다지금대한민국은
너무.잘살고있읍니다
여러분의.수고덕분입니다
배고픔을모르니.나라에질서가
혼란합니다
참으로먹먹합니댜
저는 파독간호사 였습니다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눈물도 나고 뿌듯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다시 일어날 것을 굳게 믿습니다 어찌 이뤄온 나라인데 잠시의 혼란을 모두 힘을 모아 이겨냅시다
지나날 생각함 눈물이
납니다 박정희 대통령
육여사 가난한 이나라 위해
독일서 눈물바다된 사연
다시 일어나서 지난날 생각
하면서 화이팅 하는
대한민국 다시한번 일어나요 ~~~
다시 화이팅하는
대한민국 ~~
@@강재영-j4n stu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고생많으셨습니다 나의첫사랑도 파독간호원으로 갔습니다 만 아직도 만날길 없네요 죽기전에는 한번볼수있을지!!♡
저는 지금 부라질 에서 살고 있습니다 1965년 5진 서독 광부로 떠낫든
옛추억이 감개 무량 합니다 부디 셰계 여러곳에 계신 간호사 와 파독광부 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애국자이십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파독간호사가족입니다
합창단중 옥색치마저고리가 저에 언니너무반값고벅찮니다
KBC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파독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희 이모님도 파독 출신입ㄴ다.
우리는 열심히살았던 당신들 덕분에 가난에서 벗어나는 힘이 되였습니다
눈물에젖은 당신들을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반갑습니다
독일에서 외환을 빌려왔습니다
국민들이 64~77년까지 독일탄광과 간호사로 얼마나 고생을 했나요 요즘에는 독일에서 한국에서 공부와 일을 하고 있어요
저는 60년생으로
네살때에서 고등학교 1학년때가 많은 분들이 독일탄광과 간호사로 열심히 일했고 독일에
정착하여 결혼해서 잘지내고 있어요
모든분들 강녕하세요 행복하세요
40:52 저희아버지 형이자 큰어머니임니다 이사연이 나온순간 아버지는 형을 그리워하며 펑펑 우셨어요 저희가족 전부 눈물바다가 되었구요 아직도 명절이 되면 저희집 오세요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저는 태어났지만 큰아버지 산소 갈때마다 보고싶고 그리워요 우리아버지는 매일형을 그리워하시며 살아요
장사익 선생님노래슬퍼 엄마생각많이나고 김영임선생님한결같으신분 항상건강하셔요
눈물나네요 여러분들 덕에 대한민국
이렇게 우뚝 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광부로가신형님친구와간호사로간분과 독일에서만나 서울에서결혼식을올렸습니다 70인제가20살때였지요 공연을보는데 왜이리 눈물이남니까!!
독일에서 수고하셨던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예전 뉴스에서 박대통령님과 손잡고 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시간지난 지금도 그모습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여러분과 박대통령께서 이룬 성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
0⁰0
그런데지금은 박정희대통령따님이신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을 감옥에보냈습니다 나쁜것들입니다😔 어떤마음으로 저가수들은 노래를 할까요??
¹
박대통령, 애국자 대통령,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용감, 정직, 정의의 대통령….독일 국민들 복 받으시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감개무량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ㅡ벌서55년이되는구나 빨리내고향에돌아가 영원히묻히고싶다....이나라 언제나 안정이될가 요지음 잠못이루며 간절히 기다린다
파독 간호사 광부 여러분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그리고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눈물 많고 정많은 우리민족 언제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세요.
머나먼타국땅에서 ㅡ그리운대한민국동포들여려분아무초록건강들하십시요ㅡ감사합니다ㅡ
* 그리운동포님들 ! 한강의기적을 일으킨 여러분과
박정희대통령각하와 육영수내외분을 꿈에도 잊을수없읍니다 눈물이납니다
옥중에계시는 박근혜대통령님구출해냅시다
ㅣㅣㄱ.
너무잘봤읍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아도
가슴이 훈훈합니다.
오래전 보았던것 같아은대 ......
다시 보아도 너무 좋네요.
역시 가요무대 멋졌요.
K B S .thank you.
그래요,
눈물나네 !!!
눈물없이는 못보겠네요
나라를,가정을 살리려고
온전히 몸바치셔서 이나라 살리신 애국자들이십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독일가신모든국민은애국자입니다!
계속감동그리고눈물독일정부에감사합니다
미국도 외면했을 때 독일이 선뜻 빌려 주었지요...말이야 간호사 광부 월급 담보라지만 그건 명분이고 그냥도와준거지요..고마운 나라지요..오래오래 우방으로 남기를 바랍니다..독일 화이팅.
@@박무수-x8i 스
@@박무수-x8i ㅁㅁㅁ
파독인생, 정치적 산물인가? 각자의 선택인가? 빈곤의 희생인가 ? 위기의 기회인가? 종교적 역사인가? 숙명인가 ? 생존하는 곳이 나의 나라인가 ? 울려고 왔는가 웃으려고 왔는가 ? 정답이 없구나...84세
격려와 치하 아름다운 가요노래로 위로를 듬뿍 채워주는 모든 가수님, 사회자에 감사합니다.🙏🏻
ㄱ
우리는 모두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그 가난했던 60년대
서독으로 진출하여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기초를 닦으신
광부 및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부모님뻘들이신데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이만큼 사는게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ㅁㄴ6
8ㅠ¹
전세계 동포여려분 가슴 찡합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어려웠던 시절 해외에 파견된 산업일꾼 어른신들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 이렇게 발전된 대한민국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조부모님 좋아하시던 김동건 아나운서 항상 들으셨던 노래 괜히 울컥..
ㅈ.
Óoo
@@조홍순-o1j :
파독동포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덕분에 자유대한민국의 경제 개발을 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ㅇ넉늗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딸들입니다 광부 간호사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제일 강국입니다 고생많이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사시는 동포여러분, 건강하세요.
타국으로 파견가서 낯설고 물설은 모진 고생과 말도 통하지 않는 어려움을 겪으신
형님, 누님들이 애국하신 은덕 길이길이 기억 하겠습니다.
노년에 귀국도 못하시고 현지에 사시는 동안이라도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세월은 어찌할수없나봅니다
오레전 독일편인가봐요
광부로 간호사로
그분들의피와땀이 있어서
우리 나라 지금의존재
정치하신분들이
잘좀하시지 가슴이아픕니다
우리 좋은 대한민국
가요무대 감사합니다!! 이런방송을 볼수가있어서요🙏🏻👏🏼❤️
가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나이 먹으니 쓸데없는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모두들 건강하시라요!
노래따라 내 청춘도 늙어가네
언제들어도 좋습니다
예 그레요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수
있을까요 그것이 인생이고 노레이다
광부로 간호사님으로 파견가셨던
형님.누님들의 많은 고생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있어요.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심한 그 세월속에
파독민이여 ! 가난을 몰아내려
피눈물 삼키며 살았기에 오늘날 풍요롭게
살지만 지난 눈물진 그 역경과
애국심에 눈물이 왈칵
쏟아 지네요♡
힘들고 어려웟던 시절 서로가 똘똘뭉쳐서 애국애족햇던 그시절,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국가를 위해 머나먼타국에서 온몸을 희생하신 파독 광부 간호사 가족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몆번을 보아도 감동이고 눈물이 납니다
오늘이 있게해준 대한민국의 영웅들 감사합니다
지금다시 보아도 감게무량 하네요그저 대단히 고생 하신 흔적이느껴 지고요 감사함니다
가요무대 최고 👍😍💕
짱짱 입니다 감사합니다
간호사로 광부로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지금의 발전에 초석이 되셨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어르신들 감사드립니다
생각나내요 항공사 승무원으로 간호사분들 독일 후란크드 비행장 에 퇴워다드린것들 건강하게 잘들 계시는지 두손모아 빌께요.
50년전 내인생을 돌아보는것같아 눈물이 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파독 동포여러분 여러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세계 10위로 우뚝설수있었습니다
독일 탕광에서 간호사로 일한 월급이 이 나라 건국에 보탬이 되었으니 참으로 독일 파병 여러분이 이 나라 액국자입니다
그 열매로 가요 무대로 열매를 거두게 되어서 기쁨이넘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임 선생님 찐팬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가슴읗 파고듭니다
넘 좋아요
대한민국의 독보적인 분이십니다
수고많으셔서요 감동이게들어습니다 진시으로고맙습니다
정말 눈시울이붉어지내요 그당시 독일정부가
도와주지 않아으면 지금 대한민국이 빌전이
되었울까요 ?김사할 마음뿐이군요~^^
독일 공연무대 넘 잘 봤습니다 독일로 간호사로 광부로 가셔서 고생하셨던 당신들 덕분에 우리가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독일 가요무대 보며 감동받아 울며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O oil
이프로보니정말눈물이 납니다 모두들 고생많이하셨고 저의오빠도 서독광부로 갔었는데 이제는 하늘나라로갔습니다침해로가셨는데 생각나는것 광부생각 서독생각만 해습니다
멍한 마음..가슴이 쓰린마음.눈물만 흐르는..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 시대에는 제가 갓난애기 였을텐데 힘든 그절 정말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독일로 가신 광부 간호사님 그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사는 나라가 당신들 은
믿거름!!!
오늘의대한민국의탄생입니다.!박정희대통령과육영수여사의피눈물이아직도생생히 기억을되살립니다.!!!광부!간호사!여러분들의.피눈물이 오늘을 낳았읍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한강의기적은이때부터입니다.거기에는유능한 영도자박정희대통령이 있었읍니다.!!
방청객들의 눈물닥는모습을보니 가슴이뭉클했습니다. 가요무대 가족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
이분들의희생을기억하지않는나라는나라도아니다.
.정말 대한민국을 빛낸 간호사 모든 독일로간 여려분이있어기에 대한민국이 위대한 대한민국이되었읍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이 분들에게 큰 빚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후손
들에게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 입니다.
그냥 눈물이...누나가 독일가서 땀흘려 번돈으로 우리가족들이 먹고살고 공부하고...갚지 못한 은혜가 빚으로 남아 그냥 눈물이 나네요..누님 정말로 고생했어요..난 밪쟁이입니다..언제나 갚을려나...죄송합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1ㅣㅣㅣㄱ
,ㅇ
누나가 집안을 일으키셨네요 .
그리고, 대한민국도 일으켰습니다.
누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호주교민입니다
시간날때마다 1985년 가요무대가 방송시작한 이래로 유튭에 올라오는대로 반갑고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당시는 사춘기때라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제 나이가 들고 또 해외에 살다보니 이런 고전가요 시대에 듣고자라진 않았어도 이 노래들이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더많은 회차의 풀영상 방송분이 방영직후 유튭에 올라오기를 고대합니다
호주공연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아름다윤 노래를 만드시고 또 부르시어 후세에 유산으로 남겨주신 작고하신 원로 작사가, 작곡가, 가수님들께도 진심 갚은 감사드리며 평안을 빕니다
16.08.23
이모두가 이분들덕분이 이렇게 잘살수있섯던것은 이분들의 땀과노력 덕분입니다 얼마나 고향이 그립을설꼬 ~ 감사합니다
눈물많고 정많은 우리동포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사익님은
우리의 보물입니다~
노래 듣게되어
너무 너무좋아요~
가창력이 얼마나 좋으신지
어떤 노래도
장사익님이 부르시면
애절하고
가슴에 알알이
새겨집니다.
오래 오래 우리 곁에
자주 자주 불러주시고
만수 무강하소서 ♡♡♡
67년도 충주여고 출신으로 파독됐는데 연락이 끊어져서 항상 안타갑습니다 저는 충주여고 동창이고 나의 이름은 '이영애, 압니다.아 ㅡ그친구의 이름은 박 옥자였습니다.꼭찾고싶습니다.
독일 공년을
보면
박정회대통령의 눈물이
한없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난다.
시원하게울었다.
파독간호사님들!
그대들은 진정 영웅이십니다.
조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셨습니디.
부디 옥체 간강하시기를 기원과 소원합니디.!
저도 이 공연을 옛날즐겨 보다가
어느날인가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볼수있게되어 너무 가슴이 찡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살수있게 기초를 닦아주신 여러분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지난세월을다시추억할수있는시간여유모두여러분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함께공유할수있어서고맙습니다.건강행복합장
여분들
여려분들이 대한민국 밑거름이 되어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10이권 안에 들어 잘살고있습니다훈손들에게도 대한민국 역사를 알려주며 오래오래 기억하고 잊지않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님ㆍ존경합니다 ㆍ우리광부님들
간호사 님들 존경합니다 무대를 보니
눈물이 납니다
80년대초에 중동지역에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며 주말마다
가요무대보는게 낙이였고 고국가족들이 보고싶고 그리울때가
있었습니다
파독광부 간호사님들
진정 애국자이십니다
보면 볼수록 가슴이 찡하고 그 시절 고생한 광부 ᆞ간호사 여러분께 감사드림니다ᆞ
가요무대 감사합니닷
이방송 을보니눈물도 목이 메이니네요 아버지살아계시면 딸대신 이감동적인프로못보싰고 다시못오는 저하늘가셨네요 저는엄마얼굴도못릅니다 병원에서 아버지기일도못가고 추석에도병원입원중이라못가네요 아버지조금더있다가 아버지의한가락 노래라도듣가시지 딸병원있는것보고 마음이 아파서 딸혼자두고가셔는지 오늘아침 이프로를보니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불쌍한 우리아버지 이프로보니 정말 감동입니다
9시30분
대한민국의. 영웅들 건강하고행복하시고 고맙고감사합니다.
여웅드리여행복하세요,
나라를 살린 거룩한 광부 간호사님들....우리나라를 일으켜주셔서 감사함니다.내내 행복 하세요.
정말 고마우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고있습니다
2편도 얼른 올려주세요
장사익 선생님 노래 너무 감동입니다. 티비에 자주 안나오셔서 이렇게 훌륭한 음악가가 대한민국에 계신줄을 몰랐습니다. 완전 감동입니다.
울 남편은 독일인인데 장사익님 노래 넘 좋아해서 씨디도 사고 듣고 그래요. 노래 넘 잘 하시죠!!!
본방때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장사익씨 무대를 감명깊게 봤었구요. 코로나로 가요무대가 관객없이 방송되고있는데 예전처럼 관객과 함께 어우러져 즐길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영상 빼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큰힘이되어주신.영웅.늘.건강.행복하세요.
독일간호사 광부들 사우디 아라비아 에 피 땀흘려 대한민국의 초석이되신 우리언니 오빠들 덕에 이나라가 지금의 부를 이루게 만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 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런기틀을 만드신 위대하신 우리 박정희 대통령님 이 계셨기에 지금의 이나라가 세계 경제 대국의 반열에
자랑자랑스런 한국인
오늘의 이 나라가 잘 살게됨은 이런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언제나 건강하세요,
나라를 살리신 분 들 수고많이 하셨어요 건강 하세요~
요즘 가수들은 가사전달을 명확하게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가사 전달이 참 좋습니다. 장사익은 나이가 많은 것 같은데 포효하는 호랑이 같습니다
.
이당시는 이렇게 똘똘뭉쳐 열심히들살았는데.. 그리워요
드문드믄 독일인 남편들도 보이네요.아내나라의 문화에 젖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모두가 감동입니다.
가족과 국가를 위해 위험하고 힘든 여건에서
열심히 노력하신 간호사와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림니다.
그리고 오늘의 한국을 이끌어온
업적은 높이 평가 될것입니다.
KBS의 휼륭한 제작과 가슴을 뜨겁게한
가수들의 열연에 감사 드립니다
나이드니 보인다.
한분한분 얼굴에 삶의 고난함을 이겨낸 위대한 모습들이...
저 분들 독일가실때 우리나라 참 못살았다. 눈물 날 정도로 못살았다.
저 분들 고생하신 돈으로 고속도로도 깔고, 포항제철 만드는데 보탰다.
돌아가신 엄마,아부지가 와이래 생각이 나 눈물이 나서 못 보겠네
진미령 노래를 참 잘 하네요.절제있고 발음 정확하고 원곡에 충실한 것 같고
대가수 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지금도 그분들의 해외 에서 고생하신 만큼 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이룩한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잊으러고 하러도 잊지못한것 당신들의 흘린 땀 한방울을 잊지못합니다 님 건강하세요
민족의 역사~! 지나고 보니 고마운 가난~ , 극복하고 보니 축복의 보릿고개 였네요? 후손들에게 그러한 역경을 남겨 주지 않으려는 몸부림의 시절들... 그리운 눈물의 시절들 ...
이번 가요 무대... 정말 잘 하셨습니다. 독일로 가신 애국 애족 근로자 여러분~! 민족의 역사가 항상 같이 하는 것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수님들, 이번 영상에 보니 너무나 자랑스럽고, 예쁘시고, 멋지십니다. 해외 계신 우리 민족 분들~ 그렇지요?
우리 귀한 후손들에게 이러한 역사적 영상을 반드시 보여주는 기회를 교육 과정에 넣을 수 있다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그저 바램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오늘 다시 보니 여전한 감동과 더불어 60년대에 이역만리 타국으로 떠나 수고해 주신 선배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옛날여러분들의고생과수고가이나라를살리고가정을살렸읍니다고맙고감사합니다늘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ㅡ
눈물난다~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모두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국인이고 한겨레입니다.
우린 이따금씩 카메라가 객석을 비치면 아직도 우는 교포가 있음을 알게 된다.
가요무대가 해외교민이 있는 세계 각국을 돌며 공연을 했겠지만 유독 우는 교포는 없었을성 싶다 그리고 그 모습에서 크고 깊은 감동과 감격을 그리고 고마움울 느끼게 된다.
왜?
그것은 바로 서독에 송출된 20000여명의 파독 근로자들 그리고 그들이 조국을 위해 흘린 피눈물이어서 그렇다.
광부 간호사 눈물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저도 해외 24년째 살고 있는 이민자입니다. 독일에 공연 가신일 훌륭하십니다. 한국인으로써 자긍심 느끼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문화로 세계 제일의 민족이 되는 그 날까지 저도 해외에서 한몫 하겠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시작으로 한국이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유럽의 시골에 가더라도 한국 관련한 상품들이 보여요. BTS, 블랙핑크 오징어게임 등등... 그리고 한국어로 말을 거는 사람들도 매년 늘고 있어요. 기분이 좋아요~ ^^
@@KoreanAjumma_inGermany😮
노래가 - 민족의 영혼이라 ;
동포인들은 고향을 잊은 인들이라 .
우리의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
일일히 ㄱ개어나서 통일 되이소서 !!!
어려웠던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워준 고마운 분들 그대들이 있어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젊은세대들은 알아야 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도 높이 평가받고 알아야 합니다 독재 누가 감히 입을 놀립니까 역사에 영웅입니다
맞습니다.
박정희는 5000년 가난을 물리친 영웅입니다.
지금도 독일에남아서 고독해하는친구가 생각나 눈물이납니다 어느덧80노인이된 친구의남은여생 건강을 기원합니다
ㅖㅔㅔㅖㅖ
@@김라옥-s1w:
경부고속도로착공할때도 많은정치인들이 반대하고 방해했다죠 파독광부 파독간호사 모두우리나라 발전의초석을다진분들입니다박정희대통령이하그분들의노고에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너무교포님들너무 수고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입니다
ㄱ
해외 동포 여러분.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나 감겯의 "가요무대"........
옜노래가 이렁게 좋은지 몰랐네요.
"장사잇" 님의 절절한 노래 소리는 심금을 울룠읍니다.
이직도 멋있는 모습은 세월을 탓할수 없네요.
또한 자매들의 재회에 놀랍습니다...핸복을 기원 합니다.
참여하신 모든 "가수" 붐들 정말 멋 있었어요.
위로의 노래 절실하게 들어됴바니다.
"기ㅁ동건님!" 멋진 사회 배움이 큽니다.
좋은 무대 수소들 하셨네요.
소브에
.얼마나고국이 그리웟을까 눈물이납니다 존경합니다부디부디건강하세요
방청객 들우는모습보니 이런!내눈에서도 눈물이하염없이 흐릅니다~으~흐 흑!!♡
멋찐 장사익 선생님 건강 빕니다
울산도 정겨운 가요무대 있습니당
나는 올해로 86세의 늙은입니다 50여년전에 독일로 간 광부중에 나의친구 "최석곤(고려대졸업)이 독일로갔으며
나는 그후에 미국으로 가족이민을왔습니다 서로 해어진 지 반새기가 지났으며 소식을 알지 못합니다
행여 본인이나 주변에 친구분중에 그이 소식을 아시는분 "연락 한번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그얼마나 힘든세월이었을까!!멀고먼 이국땅 언어도 안통했을것이고 문화도 다른멀고먼 타국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생각하면 눈시울이절로 붉어집니다~♡♡♡
지금은 할머니간된 우리의 간호사 ㅡ유관순 누나들입니다
고향생각이 많이 나겠습니다~^^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신세 함께 많이많이 눈물을 흘렸읍니다
장사익님응원해요
외국에서 동포를 만나게되면 애국자가 따로 없다고들 하지않습니까?
독일의 일세대 동포여러분 정말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그리고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우리 모두의 조국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기원하여 주십시요?
68년 월남 백마부대 지원 말년군생활 38개월 복무 지하철
서울공무원3호봉 시작 경력으로..
71년 서독 광산 근로자출국
아헨 위성도시 지어스돌프 3년
본 직업교육생 1년
81년 미국 이민길 첫아들 동행
아내 RN 시험 위해 남가정부 취임
이민성공 더불어 우체국27년 은퇴 나성에서 4뉴닛 헌집 재융자
2.62% 어제 사인 싼이자 몇년후
융자금 완불 기대 두아들 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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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고모령에서 울어버림. 김용임 가수님 찐 가수님.
감사합니다. 동포여러분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여러선배어르신덕분에이나라를살리셨읍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는것은 여러분들의 헌신과 그 시절 지도자의 강력한 의지가 만든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