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작곡 하신 김공선선생님으 옛날 철없던 시절에 서울 효창국민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하시면서 어린 저희들애게 많은 노래를 가르쳐 주시며 꿈과 희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 이 곡을 들으니 선생님 생각에 눈시울이 젖어 오네요. 고맙습니다.
김민식 하면 🙆♀️김성식 김응식 ,그대의 형들이 같이 생각 나는구먼. 물새선생님이 둘이였으면, 가슴아프게 힘들었던 때가 있었네. 그래도 샘을 용서하고 카톡 안부! 고맙네. 샘보다 제자가 더 훌륭합니다. 오늘 과수원길. 노래 들으며 옛날 제자들 가르치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어릴적 기억으론 과수원길 노래는 이분들이 부른게 유독 기억에 남는다
내가 가장자주 먹고 가장좋아하던꽂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5월하면 늘 생각하고 좋아하던
부모님과 늘 보러 가던 작고 큰 흐드러지듯 피던
달콤한꽂 아 좋던기억 추억 되생각나 좋은곡입니다
ㅣ
그 옛날이 생각납니다.
두사람 하모니 최고입니다~~
서수남하청일님 짱~
제가 어릴적 즐겨 들었던 곡인데 중년이 됐어요... 세월 참 빠르네요
맞습니다 40년전 초등학교 다닐 때 수업시간에 따라 부르곤했는데 어느덧 50대
중반이 되었네요
어릴떄 즐겨 듣던 곡인데. 지금은 진짜 과수원하고 있네요. 참 인생 알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아름다운 과수원길 참 좋은 명곡입니다.
가사도 곡도 노래도 넘넘 잘 불러주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많이 불러요 ^^
그옛날추억에젖어봅니다아름다운노래입니다
많은 버전 중 서수남 하청일 이 버전이 가장 듣기 편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우리집이 과수원길 노래와 매우 비슷한 배경의 사과농장을 했었네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는데~~~ 벌써 40년이 흘러버렸네요...^^
계절에 어울리는 좋은 곡 입니다
덕분에 힐링하며 마음도
정화시컸습니딘
감사합니다 ~♡
아카시아꽃 따먹으면서 놀던때가 엊그제 같습니다ㅠㅠ
노래 너무 좋다
그리움이 남는 정겨운 노래입니다. 두 분이 참 잘 어울리게 부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추억의 길,
그립다.
그 젊음의 계절이!!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차분해지네요^^~잘든고갑니다
이 노래 가사 만든 사람의 외손자는 커서 백발백중 명사수가 됩니다.
코리언 스나이퍼...ㅋㅋ
서수남씨만남고 하청일씨는 이젠 없네요 세월이 무상하네요 동구밖에서 뛰어놀고 싶네요 과거로 돌아가서 영원히 영원히
이 곡을 작곡 하신 김공선선생님으 옛날 철없던 시절에 서울 효창국민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재직하시면서 어린 저희들애게 많은 노래를 가르쳐 주시며 꿈과 희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선생님 그립습니다 이 곡을 들으니 선생님 생각에 눈시울이 젖어 오네요.
고맙습니다.
참 아름다운 추억의 글
감복했습니다.
범서중학교 음악교사로 재직한 박정선샘 보다 훨씬
훌륭하십니다.
우리 김민식 제자를 돋보이게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정선-k9g선생님 혹시 몇년도부터 범서중에서 근무하셨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2019학년도 범서중 졸업자가 인사 올립니다.
한국의 사이먼과 가펑클 그립다 향기롭던 그시절
봄이 무르익어 하얀 아카시아꽃이 피면 푸른하늘을 쳐다보며 부르곤 하죠.
과수원길을 쳤는데 리영철님 방에 들어오네요 아무렴 어때요 유친맺고 서로 소통하면 되죠 그렇지 않나요 과수원길 참 옛날에 많이 부르고 듣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불글 과수원길로 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9엄지척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노래감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해설듣고 들으니 짠하게ㅣ다가오네
86년도,중학교때,정문건너편에,,사과과수윈있엏는데,가을만되면,사과서리엄청했어요,,그주변에,아카시아나무도있엏어요,지금은,개발되어서,다없어요
고 이주일님께서 이 노래 참 좋지 않냐? 라고 하신 말씀 기억 납니다
시골가고싶다
어릴적생각이나는 노래~~
대한민국 역대 남자 듀오곡 빙그레 메로나 차트 TOP 32 (멜론 좋아요 득표수 2024년 12월 현재)
🍈32위. 서수남과 하청일 - 과수원 길 (197)
* 풀차트는 Melona Music 플레이리스트 참조 *
어린시절 살던동네 사과나무 아카시아 나무가 있었는데 노래가사와 묘하게 닮았네요
Ohh lagu ini yg gak bisa berhenti dipikirin sama taehyung sejak dia bangun di eps 5 seojin kitchen 😆 bagus juga lagunha hahaha
김민식 하면 🙆♀️김성식 김응식 ,그대의
형들이 같이 생각 나는구먼.
물새선생님이 둘이였으면,
가슴아프게 힘들었던 때가 있었네.
그래도 샘을 용서하고 카톡 안부!
고맙네. 샘보다 제자가 더 훌륭합니다.
오늘 과수원길. 노래 들으며
옛날 제자들 가르치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상수형 불러줘~~~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추억 ㅠㅠㅠㅠ
당이나 나나 나이들면 다가는걸요 옜 노레가요
아카시아꽃만보면배고프던시절감따는대나무로높은가지꺽어먹던생각이나요
정상수
마카롱말고 아카시아 하지?
0:55 항긋한 💩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ㅇ
리??????
이씨기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