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중반 생애 첫 집을 취득했습니다. 2~3년 추이를 지켜보면 더 꿀매 급매물 살 수도 있겠죠. 장기적으로 이제 부동산으로 큰 시세차익 보기 힘들다는것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매를 한 이유는 남은 생애에 대한 기회비용 때문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자, 전세 4년만 더 버티자, 금리가 어떠니 조금더 추이를 보자...등등 하다가 어느듯 훌쩍 40대 중반이네요. 언제나 팔팔하시던 부모님일줄 알았는데 나이가 70 전후 되시네 늙어가시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살지 않는다면 당연히 매매는 아니겠죠. 하지만 더 늙으시기전에 좀더 안아프시고 좀더 놀러 다니실 수 있을때 어느정도 타협을 하여 출퇴근 30~40분 안쪽에 편의시설 적당히 갖추어진 실거주 지역에 4~5년 전 시세로 조정된 적당한 아파트 하나 매매했습니다. 가격방어가 안된다고 해도 후회는 없을것 같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인생이신데 계속 세 사시게 하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저성장에 이미 들어왔고, 환율 급등, 금값 최고치는 경제상황 엉망인데 부동산이 오를거란 생각이 참 대단함 일본이 왜 집값이 안올르냐? 성장을못해서임 우린 여지것 10% 5% 3% 계속 성장했고 이제 1%대 왔음 경제성장은 1%대인대 금리는 3% 물가는 5% 대임 거기다 인구가 줄어들어 성장 원동력이 없음 간단하게 지금20대에 지금의 경제 상황에 먼집을 삼? 30 40마지막 불꽃놀이후 일본처럼 서서히 저물어갈 뿐임
잘못된 초점은 지금 집을 사도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집을 사는 것임. 버티는 거에 왜 초점을 둠. 돈을 덜 잃고 버는데 초점을 둬야지. 3억을 가진 A, B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주담대 6%돌파했지만 대충 5프로라고 쳐도 A: 3억 +7억 대출 -> 10억 아파트 구입 금리5%. 5년간 -약 1.1억 B: 3억 -> 예금 저축 금리3.5% 5년간 +약 0.45억 아파트값은 5년간 20프로 떨어졌다고 가정하고 A,B 수입, 소비가 같다고 치고 A가 대출금 갚느라 돈 못모았다고 가정시 A는 8억 아파트 보유. 여분 돈X. B는 3+0.45+1.1= 4.55억 (A가 1.1억 이자 내는 동안 B는 1.1억을 모았다고 가정하는 것. 이에 대한 이자 생각도 안한 계산 방식.) 대략 4.6억이라 치고 똑같이 LTV 70%로 아파트 구매시 15.3억 짜리 집 구매 가능. (A가 안팔고 버티면) A: 최종 8억 집. B: 최종 15.3억 집. 이건 진짜 A입장에서 좋은 시나리오로 말해준 거고 만약 A가 못버티고 중간에 판다? 8억에 팔고 7억 대출금 갚으면 1억 남음 (주식으로 치면 강제청산) LTV 70% 땡겨써도 3억 집 구입 가능.. 3억vs15억
경기권중에 교통이나 학군 주거환경에 불편함이 있는 곳들은 일부 반등한곳도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 너무 빨리올랐고 엄청난 속도로 하락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등이라고해도 2000년도 상반기 가격 정도이구요 반면 입지가 좋은 경기권 아파트중에서는 반등한곳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서울도 입지가 좋은곳으로 예를들경우 하락속도나 폭이 크진않습니다 그래서 반등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구요 저는 바닥을 찍은거같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봅니다.
무릎이든 어깨든 배든 엉덩이든 집살생각 없는 사람은 평생을 전월세만 생각하지 아예 매매할 생각도 분양권 같은걸 살 생각 자체를 안하더라.. 맨날 무슨 탓만 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기에 개답답함.... 결국에 계속 부동산 시장에서 공부하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본인이 생각한 타이밍에 들어가야함.......
20년 전 부모님이 6.5억에 대치동 재건축을 샀었고, 지금 시점에서 약 40억이 되었습니다. 예금이자가 10%이상일 경우에야 같은 수익률이 나고, 20년간 평균 이자율 3%로 계산해 보니 지금 시점엔 약 13억 정도가 되더군요. 적당한 시점에 적당한 가격에 주택을 구입하는게 현금들고 있는것보다 수익률이 훨신 좋더군요.
@@indic870528 그래서 공부가 필요하죠. 그래도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저도 4억에 15년 동탄 한채 구했는데 연리 2%로 8년 복리로 계산하면 약 4억 6천이고, 지금 현재 그 아파트의 가격이 8억 8천이더군요. 일산이 분당에 비해 수익률이 낮은건 사실이지만, 예금금리보다는 수익률이 더 좋다라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게 해주더군요.
아니요~ 연봉(맞벌이 포함)의 5-6배가 집값 총액이고, 연봉의 10배는 내가 살 수 있는 집의 한계선이며 그 10배 집엔 들어가서 사는게 아니라 세끼고 살 수 있는 정도인거라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만약 집값 20% 떨어지는 시기가 있는데 연봉 이상이 날라가면 멘탈이 나가서 그 집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위엣분은 이해를 조금 잘못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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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이 산다는게 그냥 거래하는 사람 비중이 3040이라는거에 불과한거죠
통계는 써먹기 나름이니까요
집 제일 많이 거래 하는 건 30-40대. 예전부터 쭉 그랬다는;;;:
제말이요
토탈 거래량이 반등좀 했으나 아직도 멀었지~
통계에 분석이 반드시 따라야하는 이유.....
중국인이나 집 못사게 막아 주이소😅
문재인정권 때 많이샀죠
통계보면 다 나오는데.. 싹쓸이? 말도 안됌…뉴스가 과장된거긴한대… 대출 규제는 똑같이 해야맞지
많이 사게해야함 그리고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60년뒤 국가가 환수
40중반 생애 첫 집을 취득했습니다. 2~3년 추이를 지켜보면 더 꿀매 급매물 살 수도 있겠죠. 장기적으로 이제 부동산으로 큰 시세차익 보기 힘들다는것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매를 한 이유는 남은 생애에 대한 기회비용 때문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자, 전세 4년만 더 버티자, 금리가 어떠니 조금더 추이를 보자...등등 하다가 어느듯 훌쩍 40대 중반이네요. 언제나 팔팔하시던 부모님일줄 알았는데 나이가 70 전후 되시네 늙어가시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는 느낌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살지 않는다면 당연히 매매는 아니겠죠. 하지만 더 늙으시기전에 좀더 안아프시고 좀더 놀러 다니실 수 있을때 어느정도 타협을 하여 출퇴근 30~40분 안쪽에 편의시설 적당히 갖추어진 실거주 지역에 4~5년 전 시세로 조정된 적당한 아파트 하나 매매했습니다. 가격방어가 안된다고 해도 후회는 없을것 같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인생이신데 계속 세 사시게 하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매수
지금이 바닥은 아니어도 무릎~허리 그 사이일 거라 생각하고 사는거 아닐까 어차피 바닥 잡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지금이 제일 싸다고 생각해야 마음이라도 편하지요
@@jc6675 조금 더 떨어질것도 생각을 해놓고 사야지 떨어지더라도 마음이 편하지요
@Crystal.HaBaek 누가 이사람을 화나게 했을까. 곁에 두기 싫은 부류 욱하는 성격
@@synergy_urim 한문도 적중률 개쓰레기 새낀데 뭔 명분으로 맹신함?? 3년전에 급상승장에 폭락 외쳤던 새낀데 한문도를 빠네
ㅋㅋㅋㅋㅋ 원하는 말 해주면 전문가임?
@@jc6675 근데 누가봐도 아직 바닥은 아니잖아요 ㅠ
저희집도 이번에 갈아타기 합니다
고가대비 25프로 빠져서 잡았어요
축하드려요~~
부동산도 주식과 똑같이 너도나도 관심가질땐 바닥이 아닙니다. 너도 나도 "그걸 왜사냐"고 할 때가 바닥이고 그때가 매수 타이밍입니다ㅎㅎ
ㅇㅈ 그냥ㅋ전문가들반대로만해도 평타는침
집 바로 사러 가세요ㅋㅋㅋ
2년전 이사가려고했던곳 올해 2억이상 빠졌길래 대출없이 그냥 급매잡아서 매수했습니다.
계약서쓰고나서 바로 급매없어지고 3천바로 오려서 매가 나오네요.떨어져도 내집에서 그냥 맴편히 살려구요
감당가능한 가격에 편한 내집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면 맘이 편해요. 잘하셨어요.
여기 방송보고 집샀다가 내친구 운지 했습니다
지금 규제가 풀렸으니
필요한 사람들은 사야지요
특례보금자리가 신의 한수죠--
지방 1급지 같은 경우는 더 떨어질게 있나 싶더라구요 1~2천 떨어지는거 기다리다가 올라서 못살수도 있습니다
인구 25만근처 지방소도시는 확실히 1급지대장아파트는 가격이고대로가고있습니다.
지방입니다.
서울권 10억 가까이야 30대가 부모 도움 없이 사는거 매우 힘든데. 저희 동네는 그래도 집 관심도 없을거 같던 친구들이 알아보고 있어요.
지방에 좋은 일자리 정착했으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신문기사를 믿는분들이
많으신가보네여 ;;
언론사 대부분 대주주들이
건설 업자들입니다 ~~
인구는
절벽 빈집은 너무 나도 많고
경기는 최악으로 치닫고
금리는 오르는데
지금은 그냥 지켜보는게
답이지 ㅎㅎ
그렇게 알려주면 안되요
모르는 친구들이 물려주고 바닥 깔아줘야
위로 계층이동 못하죠
계몽은 힘들어요 우리끼리 잘살아야지
@@아이라_7 옘병을 하는구나ㅋㅋㅋ
현실은 과거 퐁랑이들의 결말은 항상 가난했다는 것.
부자들은 주변에서 사지마 사지마 할때 산다는 것.
@@TheKunkunwoo 맞죠 하지만 현재 선동에 대부분 매수하는 이들은 정부대출대책과 매스컴에 현혹당한 서민들이라는...ㅜ 부자들은
관망세 여전하구요
@@TheKunkunwoo 부자들이 사지마라고 할 때 사는건 맞지만 사지마라고 할 때 사는게 모두 부자가 되는건 아니다
무주택자가 지금사지말라는 이유 : 결국은본인들이 사야하는데 누군가 사면 본인들이사려던가격보다 비싸지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판단은 본인들이하면 되는데 왜 자꾸 사지말으라고 강요를하는지..
3040보다 2030이 매매가 늘었다던데.. 이건 예전부터 얘기하던 부동산 끝물증상 아닌가요..?
@@heisenbug2023 부동산이 주식이냐
주워들은건 있어갖고는
2021년 머리 꼭대기를 아득히 넘었었기 때문에 이제 어깨라고 보는게 맞다.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
금리 아직도 너무비싸요
전월세 사는거 정말 힘듭니다
안정적인 삻을 위해서 일 수도요
집값 몇억꺾이는게 더 힘들것같아요..
맞습니다. 별스럽게 좋은 남의집 살아도 내집이 아니니 맘이 편치가 않죠. 내집마련해서 내집에서 살아야해요
지방에서 월세21에 살고 있는데
별로 안힘든데요?
월세 21은 꽁돈인가요. 그런돈이라도 모아서 내집사는데 보태는게 내 재산 늘리는거지요.
특례보금자리에 대한 영향력을 강조하다보니 고가시장 상황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하시네요.
반포, 압구정, 대치, 도곡, 잠실 리딩단지들 모두 저점 대비 10프로 가량 올랐는데 조용하다고요??
항상 최고의 선택을 하기위해 기다리기 보다는
지금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멋진생각!
@@monsterchoic 엇 감사합니다 ㅎㅎㅎ
맞아요 지금 행동하는 행동력
@@미라클-q1v 맞습니다 ㅎㅎㅎ
같이 빠이팅해요!!
10프로 빼곤 집 사자 하는 사람이 없어요.... 돈이 있는 10프로만 사겠죠.. 집값 올라가던 말던 상관없는사람이나 사겠죠 은행 대출 대부분이 감당이 안되서 못사요 ...
경기 남부 쪽은 급매 위주로 빠지고 있긴 합니다.
저성장에 이미 들어왔고, 환율 급등, 금값 최고치는 경제상황 엉망인데 부동산이 오를거란 생각이 참 대단함
일본이 왜 집값이 안올르냐?
성장을못해서임
우린 여지것 10% 5% 3% 계속 성장했고 이제 1%대 왔음
경제성장은 1%대인대 금리는 3% 물가는 5% 대임 거기다
인구가 줄어들어 성장 원동력이 없음
간단하게 지금20대에 지금의 경제 상황에 먼집을 삼? 30 40마지막 불꽃놀이후 일본처럼 서서히 저물어갈 뿐임
그치그치 우리집 전세 들어올래?
팩트 씨게 후리시네요
이런말 하지마세요. 그래야 3040이 집사죠..
Chat gpt 가즈아!!
빚내서 자기집 사달란 소리죠ㅋㅋㅋㅋ
덕분에 급매로 내놓은 집이 팔렸음. 솔직히 바닥은 안온듯. 급매 다 팔리니 거래 절벽임.
작년쯤 최고가격은 5년뒤쯤 최하가격이 되있다, 신기하게도 20년전부터 똑같은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걸 몸소느끼고 깨닳은인간만 돈을벌수있지 😊
아직도..정신못차렸네ㅠㅠ
집 값 더 떨어져야 정상입니다. 특례보금자리론도 거의 바닥나서 하방 압력이 더 강해집니다.
잘못된 초점은 지금 집을 사도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집을 사는 것임.
버티는 거에 왜 초점을 둠.
돈을 덜 잃고 버는데 초점을 둬야지.
3억을 가진 A, B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주담대 6%돌파했지만 대충 5프로라고 쳐도
A: 3억 +7억 대출 -> 10억 아파트 구입
금리5%.
5년간 -약 1.1억
B: 3억 -> 예금 저축
금리3.5%
5년간 +약 0.45억
아파트값은 5년간 20프로 떨어졌다고 가정하고
A,B 수입, 소비가 같다고 치고
A가 대출금 갚느라 돈 못모았다고 가정시
A는 8억 아파트 보유. 여분 돈X.
B는 3+0.45+1.1= 4.55억 (A가 1.1억 이자 내는 동안 B는 1.1억을 모았다고 가정하는 것. 이에 대한 이자 생각도 안한 계산 방식.)
대략 4.6억이라 치고
똑같이 LTV 70%로 아파트 구매시 15.3억 짜리 집 구매 가능.
(A가 안팔고 버티면)
A: 최종 8억 집.
B: 최종 15.3억 집.
이건 진짜 A입장에서 좋은 시나리오로 말해준 거고
만약 A가 못버티고 중간에 판다?
8억에 팔고 7억 대출금 갚으면 1억 남음
(주식으로 치면 강제청산)
LTV 70% 땡겨써도
3억 집 구입 가능..
3억vs15억
님은 5년간 20% 하락에 베팅했으니 그런 계산이 되는거고, 5년간 20%가 떨어질거냐? 보합일거냐? (주거안정에 비용치름) 오를거냐? 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겠지요
갈아타기 안 할 이유가 없어서 갈아타기 했습니다. 기존주택 5천 손절이긴한데 상급지 떨어진 가격 보니 딱히 고민될 것도 없었네요
손절7천하려해도ㅜ집이ㅜ안나갑니다ㅠㅠ
전세끼고 들어가셨나요? 대출 받으셨으면 어떤거로 받으셨어요?
@@vrsa1172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3천 손절후
4천 프리미엄 주고
구축에서 분양권으로 갈아탔네요
그래도 만족하고 맘이 편하네요
특례가 효자였네요
투과 전부 풀어줘서
신도시 입성^^
@@user018bdjsnxbzmdjf 복비 2배 부르시고 집 예쁘게 꾸미세요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
벽돌뜯어먹고 살것인가... 조급하게 집살필요는 없는듯합니다. 어차피 대출받고 살거면 좀더 기다리고 기다리면 좋을것같은데요.
@@바람소리-n8n 미국금리인상이 아직 동결나지 않았죠.. 동결이 나고 내년부터 금리가 떨어진다고 하니 천천히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보구요.. 영끌했던분들 많은데 이자갚다 지처서 집값 던질때 사는게 어떨런지요.. 뇌피셜입니다
경기권중에 교통이나 학군 주거환경에 불편함이 있는 곳들은 일부 반등한곳도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 너무 빨리올랐고 엄청난 속도로 하락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반등이라고해도 2000년도 상반기 가격 정도이구요 반면 입지가 좋은 경기권 아파트중에서는 반등한곳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서울도 입지가 좋은곳으로 예를들경우 하락속도나 폭이 크진않습니다 그래서 반등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구요 저는 바닥을 찍은거같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봅니다.
언플에 당할 국민이 아직도 잇을려나
저도 30대인데
현재집 익절하고 상급지로 갈아탔습니다
40대인저도 갈아탔네요
참 잘한일 같네요
무릎이든 어깨든 배든 엉덩이든 집살생각 없는 사람은 평생을 전월세만 생각하지 아예 매매할 생각도 분양권 같은걸 살 생각 자체를 안하더라..
맨날 무슨 탓만 하고 있는데 옆에서 보기에 개답답함.... 결국에 계속 부동산 시장에서 공부하고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본인이 생각한 타이밍에 들어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특례보금자리론 체증식분활상환은 만 40세미만만 해당됩니다ㅜ
끝까지 내말이 옳다인가? 아니면 그랬으면 좋겠다는 건가??
디딤돌 특례 방3이상이면 80% 안나와요..
저번달에 집샀습니다.. ㅠ
엘스 45평 31.5장, 25평 17장 실거래가
대출이 문제가 아니라 집값이 문제가 아닐까 ~~
참 돈많은 사람들 많구나....그저 부럽다 ㅎ
자가의 안정감은 못따라가죠
항상 감사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설거지 해줘야 충격이 없지.
분양받은거 내년 1월 입주인데…
제발 그 때까지 연장해부러라ㅜㅜ
튤립 버블 겪다 보니 아직도 비싼데 거품인지 모르는군요 지금은 하리 이상입니다
유튜브의 힘 박탈감.
남들 사지말라해서 못사고 집값올라서 못사고 남들 안살때 사야 벌긴합니다..ㅎㅎ 유경험자
😊0
😊00⁰⁰000😊00⁰00ㅔ😅0000000ㅔ
ㅔㅔㅔㅔ😊😊😊😊ㅔ😊ㅣㅔ😊ㅔㅔㅔㅔㅔ000
@@남보람-o3b 응 그래 보람아 맘마먹자~
지금 물리셨죠?
요즘 시중 1금융권 금리가 특례보금자리론 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사람들의 특례보금자리론 수요가 앞으로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정부에서 특례보다 더 저렴한 금리의 새로운 주담대 상품을 제시할까요? 부읽남님의 고견 궁금합니다
채증식 상환은 39세 이하만 됩니다. 40 은 해당 안됩니다.
서울 9.9억은 지금도 너무 많이 올라와있는 가격이네요.😢
분양 폭탄인 지역은 크게 적정없이 천천히 구매 하셔도 되요 인천 송도 영종 검단 등등 3년간은 하향 세일거에요
송도 검단 급매 다 팔리는중 ㅋㅋㅋㅋㅋ 뭔 개소린지 ㅋㅋㅋ
대구 ㅋㅋㅋ
예시가 전부 인천이여 ㅋㅋㅋㅋㅋㅋ
좀 알고떠드셈 ㅋㅋ 송도는 급매다소진되고 반등하고 있어요. 실거래가 확인해보시길
@@dxlllllsw5462 그게 일시적 반등인지 대세상승인지 누구도 모를일인데 왜 급발진하지?
저두 경기도전세낀집팔고 장위뉴타운 재개발집샀어요
누가사지? ㅋㅋ
형님 떠나는거 아니였음?
주택자가 ᆢ떨어지면 모두가 떨어는것ᆢ오르면 모두 가격상승ᆢ세월가 내집과 네집 차이가 뭔데
박탈감이 아니라 집값이 폭락해버렸으니 이제서야 주어 먹는거임
잘보고있어요
으휴….적당히해요.
돈 가치없음 물가도 미친듯 내집 못산다 이제ㅋㅋㅋ서울은.....
너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서울 가양2단지 성지아파트 향후 전망 어떨까요?? 지금이라도 파는게 맞을까요??
왜 연세많은 현금부자가 왜 현금부자 되었는지 알려주는 현상인듯
10년~20년 후 이사계획이면 원리금균등이 이득일까요? 체증식이 이득일까요??
설마 아직도 집사서 돈벌생각인 사람이 있나?
그냥 주거안정을 위해 구입할겸 저금리 이용한것 이길...
25년전에 부모님이 적금대신 집을 사두었더니 지금은 7배가 되었고, 저와 제 동생도 8년전에 저금대신 사 두었더니 지금 3배정도 되었네요. 확실히 은행이자보단 수익이 좋네요.
아직 본격 경기침체도 안왔는데?
저도 이번에 상급지로 갔습니다. ❤
20년 전 부모님이 6.5억에 대치동 재건축을 샀었고, 지금 시점에서 약 40억이 되었습니다.
예금이자가 10%이상일 경우에야 같은 수익률이 나고, 20년간 평균 이자율 3%로 계산해 보니 지금 시점엔 약 13억 정도가 되더군요.
적당한 시점에 적당한 가격에 주택을 구입하는게 현금들고 있는것보다 수익률이 훨신 좋더군요.
이건 입지별로 달라서... 일산에 샀으면 그정도의 수익률은 나지 않았겠죠. 부모님의 안목이 뛰어나다고 봅니다.
@@indic870528 그래서 공부가 필요하죠. 그래도 공부를 많이 하지 않은 저도 4억에 15년 동탄 한채 구했는데 연리 2%로 8년 복리로 계산하면 약 4억 6천이고, 지금 현재 그 아파트의 가격이 8억 8천이더군요.
일산이 분당에 비해 수익률이 낮은건 사실이지만, 예금금리보다는 수익률이 더 좋다라는 사실을 몸으로 깨닫게 해주더군요.
그냥 08년에 비트코인 5만원 사놨으면 지금80억이다
@@freshgreen5050 그래서 사셨나요?
그때 와이프 전 남친 이야길들을껄 하다가도 후회는 부질없으니 아는거라도 하자 해서 최선이 되진 못했지만 최악은 피했죠.
그때 20년전이랑, 앞으로 사서 20년 후는 누가보더라도 다르죠ㅋ
11:00
저도 이번에 상급지로 갈아탔어요
내년에 더 떨어져요
과연...
안사고.안팔리고.하락은 더더더더더 증가함.
목소리좋고 눈호강🌸😆
지금 급매 못잡으면 이 가격에 못삼 우리 동은 상승으로 지표 돌아섬
지금 바닦 많이빠진건 맞은듯
모든게 올랐는데 집값이 빠진다ㅎㅎ
스테그플레이션 시대.. 현금은 가치는..
똘똘한 자산들이 필요해..
집값 반등 가즈아~
연봉의 5~6배
무야호~
영상말미에 감당될때 매수(연봉의 5~6배 수준)에서 5~6배의 뜻은 대출금액의 적정수준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예전에 연봉의 10배 정도의 집을 구매하는게 적정선이라 했으니, 절반은 자기 돈, 나머지 절반이 대출이라 보는게 타당한 자금운용이라 생각되네요.
아니요~ 연봉(맞벌이 포함)의 5-6배가 집값 총액이고, 연봉의 10배는 내가 살 수 있는 집의 한계선이며 그 10배 집엔 들어가서 사는게 아니라 세끼고 살 수 있는 정도인거라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만약 집값 20% 떨어지는 시기가 있는데 연봉 이상이 날라가면 멘탈이 나가서 그 집을 지킬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위엣분은 이해를 조금 잘못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안사면 어쩔꺼야?ㅋㅋ진짜 노답
너가노답
@@shootmellow2102 안사면 진심 어쩔꺼야? 대책있음?
나중에사면되지 먼대책ㅋㅋㅋ더떨어질건데왜삼
@@shootmellow2102 안산다는데 왜 그래?ㅋㅋㅋ 노처녀마냥 히스테리 부리네
@@shootmellow2102 안떨어지면 대책있음?
바람직한 상황이네요.
반등파에 제대로 물렸구만!
대출 우습게보는 3040~? 분수에 맞게 사야지
역시 부동산경기가 다시 살아나는군요 천만다행인듯 ㅠ
미분양 넘쳐나는 상황인데 부동산 경기가 살아난다고요??
@@gustavofernandez1949
3040세대분들이 집을 다시 산다는데 부동산에는 호재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살아 난다고 보이시나요?.
@@user-syu4 듣고싶은것만 보고싶은것만 딱 그케이스
역사적으로 20~30대가 주로 집을산다는건 끝물이라는 거임
지역별로 차이는 시기의 차이가 있으나 현재 바닥 찍고 반등 중인 듯ㅋㅋㅋ
미국금리가 잡히는 순간 상승으로 바뀔 것 같은 촉이 오네요^^
금리가 잡히면 유지인데 하락으로 보는 관점은 좀 ;; 데드켓 바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