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깅로드 17회] 무늬오징어를 만나러 태국으로! 2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매물도전갱이
    @매물도전갱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항상 잘보고 갑니다 귀수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kukgunglee1322
    @kukgunglee132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처음으로 유툽에 댓글을 달아보네요.
    낚시는 무늬오징어 낚시밖에 안하는데 요즘같은 겨울이나 추운날에 에깅로드 보면서 눈요기를 다하게 되네요.
    추운겨울이면 내륙은 무늬시즌이 끝나 항상 심심하고 공허하지만 에깅로드를 알게되서 눈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이번편과 저번편은 태국이라는 습하고 더운나라에까지 원정 가셔서 피곤함도 뒤에묻어두고 낚시인의 설렘으로 나간 모습이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피곤하시고 덥고 하실텐데도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를 즐기시니 시청하는 저에게도 그 즐거움이 전해지네요.
    무늬를 잡아내던 그 설레임과 드랙음. 영상도 좋고 흔들리는 배에서 이렇게 촬영하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 ㅎㅎ;;
    항상 힘들지만 이렇게 저같은 시청자를 위해 촬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분량이 너무 적네요...ㅠㅠ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영상을 조금늘려 보고 싶은게 많은데 영상이 빠르게편집되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항상 안낚하세요!
    그리고 쉽게 접하지 못할 해외편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좀더 많은 해외편도 보고싶네요!

    • @필름어썸브로
      @필름어썸브로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소중하고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사실은 캐스팅을 시작으로 드래깅과 액션 그리고 히트까지의 편집없는 영상이 사실 낚시인들과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 분량이 22~23분가량으로 정해져 있어서 한정된 시간내에 보여드리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도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다만 저희도 촬영후에 “어디어디 부분은 처음부터 쭉 살렸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으로 필요한 부분은 편집없이 쭉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에깅로드를 시청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ssong112
    @ssong1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히트 드랙음 설레네요.시즌 기다리기 지루한데 에깅로드 즐겁게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응원합니다🖐

  • @오뚜기-c4i
    @오뚜기-c4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비시즌까지 가려운곳을 긁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문성있는 무늬오징어 프로그램이
    오래오래 시청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piggpomm1066
    @piggpomm106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Hi from Thailand. Nice content. I’m so enjoy watching your video❤

  • @za_koo
    @za_k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와우

  • @목포-x8s
    @목포-x8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 기술(드리프트)배워갑니다!
    좋지않은 환경에서 저렇게 뽑아버리는 프로님들 정말대단하시네요^^
    항상안전하게 좋은영상 보여주세요!

  • @박동진-f5z
    @박동진-f5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감사합니다 낚시대는 비행기에 수화물로가져가셨나요?

    • @guisu_mania
      @guisu_mani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로드 케이스에 넣어서 수화물로 보냅니다.

  • @김진엽-n5w
    @김진엽-n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좀~~~자신감이라면 좋은표현이랄까??뭔가 첫장면부터 외지에서 배타고 나갈때 표정부터가 거만함~~ㅠㅠ 현지인 무시하는 포테이토!!!!ㅎㅎㅎ 분명 현지에서는 뭐라 할까라는 표현은 하셨지만 ^^굳이 그런표현보다 낚시인으로서 서로 존중 해주는 굳!!!오~~~이런 장면을 연출 했으면 뭔가 흥미도있고 즐기는 프로그램 일텐데 좀 아쉬움이 남네요~~비록 열악한 장비지만 즐기는 낚시가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방송은 즐겁지가 않아요~~

    • @awesomebro7304
      @awesomebro730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일단 다양한 의견이 있음에 감사하며 김진엽님께서 주신 댓글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작자 입장에서 감히 한말씀 남겨드리자면
      17화까지 1년 가까이 제작과 진행을 해오면서 안혁진 디렉터가 무늬오징어를 대하는 태도(?)에는 거만함은 단 한번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에깅을 가지고 전국 각지를, 그리고 비시즌엔 큰 제작비까지 들여 외국까지 나가서
      시청자분들께 다양한 무늬오징어 포인트와, 힘들게 패턴을 찾아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피디인 저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며 카메라 앞에 서는 분이 안혁진 디렉터입니다
      김진엽님께서 안혁진 디렉터를 사적으로 대해보셨는지 알수는 없으나
      안혁진 디렉터의 에깅에 대한 애정과 노력을 폄하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만함 이라고 생각하시기 보단 진지하게 임한다 라고 잘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저도 제작하는 입장에서 김진엽님과 같은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한번 더 생각하고 편집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는 에깅로드 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