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다크투어_광복절특집) 화끈하게 조선총독부를 밟아주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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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가리온-l2r
    @가리온-l2r 2 года назад

    수다몽 님과 목소리가 비슷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Classgung
      @Classgung  2 года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golrim8659
    @golrim8659 2 года назад +9

    생각깊은 젊은 청년 유투브입니다! 여러 공과가 있지만 김영삼 정부가 다음 세대와 역사를 위해 가장 잘 한 일 중에 하나는 바로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입니다.
    50년 전 바로 옆에 있던 고등학교에 다닐 때 ‘국립중앙박물관’이 총독부 건물이었다는 사실에 그리고 잘 차려입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그 앞에서 사진찍는 것을 보고 치욕감을 느꼈는데, 그 건물이 사라지니 얼마나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조선 총독부 건물이 버젓이 경복궁 뜰 안에 있다”고 수업 중에 분노하셨던 국사 선생님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국뽕’은 아니지만 정말 우리는 모든 면에서 일본/중국을 압도하고 당당해야 합니다. ‘일본군 성노예’ 같은 치욕의 역사를 후세에 남기게 되니까요. 그리고 치욕과 분노 역사를 만든 당사자들은 결국 다 밝혀지게 됩니다. 최근에 1965년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던 굴욕적인 한일기본조약을 맺으며 기생집에서 일본 야쿠자에게 술접대를 하고 육사 사열을 시킨 더럽고 부끄러운 박정희 군사 정권 실세들의 사진들이 발견된 것처럼 말입니다.

    • @Classgung
      @Classgung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soskfk-7492
      @soskfk-7492 2 года назад

      매우 옳고 바른 말씀!
      그러나 아직도 식민사관으로 오염된 강단사학자들도 수없이 많고,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 교과서도 우리 역사를 최대한으로 축소 왜곡해 놓은 교과서가 대부분 이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아무런 대비도 없는 것으로 느낍니다.
      갈 길이 너무 멀고, 해야 할 일이 선적해 있는데 국가를 운영하는 작자들은 이에 무신경, 무감각 할 뿐 오식 해먹기와 권력강화만이 자신들의 오직의 목표 인것으로 보입니다.

  • @박승렬-l2u
    @박승렬-l2u Год назад

    아주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

  • @user-zh3hm6ox9w
    @user-zh3hm6ox9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말에 다녀올 예정인데 자근자근 밟고 올게요~>ㅁ

  • @happyjj6571
    @happyjj6571 2 года назад +3

    아베와 그의 조상이 한 짓을 알기에 저는 명복을 빌고 싶지 않습니다.선생님의 말씀은 무슨 뜻인지 이해합니다. 비판의 의미로 들렸으니까요.

  • @이이건영-x7h
    @이이건영-x7h 2 года назад

    독립기념관이 서울이 아닌 천안에 있는 아이러니........수도 서울이라는 상징성이 있는데........누가 천안으로 결정했을까?

    • @Classgung
      @Classgung  2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state_solid
      @state_solid 2 года назад +3

      잘은 모르겠지만 3.1 운동의 시작은 천안 아우내 장터였기때문이 아닐까요. 그것만으로 충분한 이유가 될것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