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기전엔 가르치지 않는다. 찌름을 연습하고 싶으면 먼저 동의를 구하고 함께 연습한다. 상대방의 수준을 감안해 상호존중의 미음으로 스련한다. 정말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키면 좋을 내용입니다. 사실 검도하다 저런 부분에서 감정상하고 도장을 떠나거나 아예 검도를 그만두는 분들도 있지요.
검도처음시작했을때 저보다 1달 더하신분이 제 검을 보고 와~~저분(저) 검보니 제가 얼마나 못쳤었는지 알겠네요. 완전 도끼네요 도끼. 이렇게말한걸 들었는데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아직도ㅎㅎ 그분은 5급 아니면 4급이었을껍니다. 검도수련을 하시기 전에 상대방에 대한 매너를 먼저 배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도맨님 하신말씀 정말 공감이됩니다. 좋은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등학생 검도에도 배울 점도 많고 선생님을 통해서 저도 다시 배우고 있는데요 유급자 초 2 3단때는 자기가 뭐 조금 안다고 개념없이 남을 가르치기만 하려고 하시는 30대 분들도 더러 있으시고 또 대회에서나 심사 떨어지면 맘에 안들어 심지어는 작은 상이라고 언짢은 표정지으면서 시상대 가고 이런 부분이 솔직히 제가 없잖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경험을 하면서 고객접대를 하면서 새로 배우게되었고 유투브를 통해서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머리던 허리던 손목이던 잘치면 하나도 아프지 않다. 잘못 타격을 하니까 아픈것이다. 그래서 초심차 에게 맞으면 끊지 못하고 누리고 떄리기 떄문에 아픈것이지 검도는 아무리 타격해도 아프지 않은 운동이다.초심자 하고 할떄는 아대를 하시기 바란다.그리고 찌름은 상대가 어느정도 자신과 단이 맞거나 윗단하고 할때 하는 것이지 마구 하시면 큰일난다. 목으로 죽도가 잘못들어가 크게 다칠수 도 있고 호면도 호면 사이에 투명 가드를 하는 것이 좋다. 죽도가 부러지면서 호면 사이로 들어가 실명도 할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검도뿐 아니라 모든 운동은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양아치 인것이다.
관장님과 전혀 다른 내용을 얘기하면서 그게 마치 옳은 양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4단 이상, 때로는 3단 정도 되는 사람들이 무도의 기본인 '겸손'을 잃고 일탈행위를 한다. 4단이든 그 이상이든 도장에서는 관장의 지도방침을 따라야 하고 그 방침에 해가 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일명 '입검도'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겸손하게 수련에 정진하기 보다 도장 회원들에게 훈수를 두며 도장 분위기를 흐리고 회원들의 수련을 방해한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명확히 얘기하길... "관장님 지도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내용이 다르네요." "관장님께 지도받겠습니다." "잔소리 하지 마시고 본인 수련에 집중하세요." 쓸데없이 훈수두는 사람들 때문에 검도를 시작하고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다. 도장에 피해를 끼치는 이런 사람들을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검도인이라기보다 '입검도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포용하기 보다 하루 빨리 내보내는 게 도장 발전을 위해 옳은 일. 이런 사람과 도장 회원수는 반비례!
반갑습니다 만날 수는 없지만, 전감독? 전사범?님한테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검도 정신에 대해서 얘기할때 제대로구나 싶어서 잘 배우고, 기술과 자세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원리에 맞게 가르쳐 주어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도 있고 ㅇㅇㅇ 비합리적인 전통과 잘못 전해진 검도 관습이 좀 있는데, 무조건 가르치는 검도 선생들이 있고 타고난 운동신경과 피지컬이 좋아서 칼이 빠르고, 쌈 좀 잘 한다고 은근히 잘난척하는 스타일의 젊은 사람들이 아주 가끔 있습니다. 둘다 바람직하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마이크 타이슨한테 복싱배우면 그게 좋은 것일까요? 좋은것인가? 모르겠네요 ㅇㅇ 아뭏든 잘 보았습니다. 내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지만 ㅇㅇㅇ
좋은 예를 들었습니다~~
지도는 지도사범께... 찌름은 가급적 약속되었을때... 초심자 눈높이에 맞는 배려....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 왕추천~
^^ 감사합니다.
3단이상 되면 상대방을 가르치려 든다. 그러면 안된다고 저희 사범님께 들었습니다. 상대방 지도 사범에 대한 실례라고 들었습니다.
남을 지도한다는건 정말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또한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사범님 말씀을 모든 사범들이 잘 들엇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인격을 보여줍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컨텐츠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닷!
감사합니다!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묻기전엔 가르치지 않는다.
찌름을 연습하고 싶으면 먼저 동의를 구하고 함께 연습한다.
상대방의 수준을 감안해 상호존중의 미음으로 스련한다.
정말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키면 좋을 내용입니다.
사실 검도하다 저런 부분에서 감정상하고 도장을 떠나거나 아예 검도를 그만두는 분들도 있지요.
검도처음시작했을때 저보다 1달 더하신분이 제 검을 보고
와~~저분(저) 검보니 제가 얼마나 못쳤었는지 알겠네요. 완전 도끼네요 도끼. 이렇게말한걸 들었는데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아직도ㅎㅎ
그분은 5급 아니면 4급이었을껍니다.
검도수련을 하시기 전에 상대방에 대한 매너를 먼저 배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검도맨님 하신말씀 정말 공감이됩니다.
좋은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구~
항상 열정적인 컨텐츠 감사합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션님 ㅎㅎ
중앙연수원에서 남사범님을 뵈었는데....아직 계획이 없으시다구 하더라구요,,,항상 좋은 영상보았는데,,,아쉽네요,,,
조만간 영상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장기화 된 기분이네요 찌름이 정말 점수를 얻을 수 있지만... 위험하죠 ㅠ.ㅠ 손목 부분도 호완 착용해도 맞으면 정말아프죠 ㅠ.ㅠ 관장님에게 한 번 맞아 봤지만요 테스트로... 찌릿하다고 카톡으로 보낸 적 있네요.
ㅎㅎㅎ 초심자시면 아대를 착용하는것도 괜찮아요
전 상호연습에서 다 받아주기만하는분이랑하면 맥이풀려서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공세도해보고 거리도 줬다뺏다해보고 텐션있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이럴땐 맞는구나 이렇게 들어가면 당하는구나를 몸으로 느끼고 맞아가면서 배우고싶은데 마냥 기다리고 열어주는분들이 간간히있어요. 타격들어가면 중단푸신채로 그냥맞아주고 손목도 올려서 맞아주시고. 마음은 알겠지만 그런 가르침은 관장님이나 지도사범님께만 배우고싶은데 ㅜㅜ 제가부족해서 자세가 망가져있거나 거리를 못잡는거거나 그런거면 말이라도해주시고 받아주시면좋겠는데 마냥 오분십분 아무말없이 받아주기만하시다가 칼거두고 나오시니 저도 어리둥절 긴장도풀리고 맥도다빠져서 그날 운동은 망쳐서 운동한것같지도않아요... 괜히 뭐 문제있나 잘못했나 머리도 복잡해지구요. 무언의 지도아닌 지도도 받는사람입장에선 꽤나 고통스럽습니다 ㅜㅜ
초등학생 검도에도 배울 점도 많고
선생님을 통해서 저도 다시 배우고 있는데요
유급자 초 2 3단때는 자기가 뭐 조금 안다고 개념없이 남을 가르치기만 하려고 하시는 30대 분들도 더러 있으시고 또 대회에서나 심사 떨어지면
맘에 안들어 심지어는 작은 상이라고
언짢은 표정지으면서 시상대 가고
이런 부분이 솔직히 제가 없잖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경험을 하면서 고객접대를 하면서 새로 배우게되었고 유투브를 통해서 선생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영상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내요.
^^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자꾸 신상캐내려는 유형...ㅠㅠ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나이랑 사는위치랑 검도장 어케오는지 등등,,, 고등학생이라고 말했는데 계속 말거고 개인신상물어보는 아저씨 너무 무섭습니다.. 마미가 다음 검도 수업때 관장님께 따로 얘기드리기로 함요..😭😭😭
찌름 해버리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잘지내셨나요^^?
저는 잘 지냈습니다 ㅎㅎ 공부도 많이 하구요
자주 자주 올리시도록
감사합니다 ^^ 자주 올리겠습니다
좋은말습 ~ ^^
감사합니다~%^^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열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굳
머리던 허리던 손목이던 잘치면 하나도 아프지 않다. 잘못 타격을 하니까 아픈것이다. 그래서 초심차 에게 맞으면 끊지 못하고 누리고 떄리기 떄문에 아픈것이지 검도는 아무리 타격해도 아프지 않은 운동이다.초심자 하고 할떄는 아대를 하시기 바란다.그리고 찌름은 상대가 어느정도 자신과 단이 맞거나 윗단하고 할때 하는 것이지 마구 하시면 큰일난다. 목으로 죽도가 잘못들어가 크게 다칠수 도 있고 호면도 호면 사이에 투명 가드를 하는 것이 좋다. 죽도가 부러지면서 호면 사이로 들어가 실명도 할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검도뿐 아니라 모든 운동은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양아치 인것이다.
감독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자유대련할때 상대가 다칠까봐 의식적으로 약하게 치다보니 나중에는 지도사범님께서 괜찮으니까 자신있게 세게 좀 치라고 하시더군요.
네 그거는 안좋은 습관이 될수있습니다! ㅎ
@@kumdo 네. 감사합니다. 고치겠습니다!!
마음씨가 착하시네요
@@user-ow9yk3zf9s 칭찬인가요 아니면 욕인가요....? ㅎㅎ
반가워요~
반갑습니다 ^^
찌름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뮤너뮤너무너뮤너뮤 싫어여!!!!! 흑... 그저 내가 중단이 안 되는구나 좌절하고 참기만 할 뿐... 검도 쉬고 있는데 집에만 있으려니 문득문득 검도 하고싶네요! 검도맨 파이팅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따 전코치 머리 이쁘게 해꾸마
^^
이 동영상이 알고리즘에 떳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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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어검류 알려주나요? 삼검류 알려주나요?
뭘 알려드릴까요 ?
1 상호연습 : 상대 존중
2 찌름 주의 : 부상 방지 위해 절대 주의
3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라 : 최종적인 지도는 도장 총괄지도자의 지도를 받아야 혼돈을 피할수 있음
제가 적용할 점이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근데웃기는건초심자들은너무의욕이넘쳐 도끼로치는사람도있습니다 도끼칼에팔꿈치맞아 슬럼프오고 복싱하는아재는넉두리였습니다 결국 모든게상대적인것같습니다
연무...^^ 공감합니다. 검도 하지 않는 저 이지만 몇년 전 연무에 감탄한 경기가 생각납니다. ㅎ
^^
지도자의 세밀한 지도가 필요한 부분이네요 ㅠㅠ 복싱은 스포츠, 검도는 무도인데
다시 활동 하시나요!
관장님과 전혀 다른 내용을 얘기하면서 그게 마치 옳은 양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4단 이상, 때로는 3단 정도 되는 사람들이 무도의 기본인 '겸손'을 잃고 일탈행위를 한다.
4단이든 그 이상이든 도장에서는 관장의 지도방침을 따라야 하고 그 방침에 해가 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일명 '입검도'라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겸손하게 수련에 정진하기 보다 도장 회원들에게 훈수를 두며 도장 분위기를 흐리고
회원들의 수련을 방해한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명확히 얘기하길...
"관장님 지도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내용이 다르네요."
"관장님께 지도받겠습니다."
"잔소리 하지 마시고 본인 수련에 집중하세요."
쓸데없이 훈수두는 사람들 때문에 검도를 시작하고 그만두는 사람들도 많다.
도장에 피해를 끼치는 이런 사람들을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검도인이라기보다 '입검도인'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포용하기 보다 하루 빨리 내보내는 게 도장 발전을 위해 옳은 일.
이런 사람과 도장 회원수는 반비례!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하고 단도 같은 어르신분이 칼을 밑으로 빼면서 목에 계속 거는데 진짜 ㅋㅋ 대접검도 하면서 조용히 거릅니다.
검도특징이 고단자들 4.5단 관원이 거의뭐 관장 배제하고 관원들 가르킴 ㅋㅋ 어처구니없음...
머리칠때 제가 턱이 조금 들려서 찌름공격 당하면 목이 찔리더라구요 ㅠ켁켁 사범님한테 찔려브렸어
죽일듯이 하지 않으면 되는데...인성이 안좋은 분들 의외로 많아요...
반갑습니다 만날 수는 없지만, 전감독? 전사범?님한테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검도 정신에 대해서 얘기할때 제대로구나 싶어서 잘 배우고,
기술과 자세에 대해서 합리적으로 원리에 맞게 가르쳐 주어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미도 있고 ㅇㅇㅇ
비합리적인 전통과 잘못 전해진 검도 관습이 좀 있는데, 무조건 가르치는
검도 선생들이 있고
타고난 운동신경과 피지컬이 좋아서 칼이 빠르고, 쌈 좀 잘 한다고
은근히 잘난척하는 스타일의 젊은 사람들이 아주 가끔 있습니다.
둘다 바람직하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마이크 타이슨한테 복싱배우면 그게 좋은 것일까요? 좋은것인가? 모르겠네요 ㅇㅇ
아뭏든 잘 보았습니다. 내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지만 ㅇㅇㅇ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
시컷 빠세요
멀 빨아요 ?
@@kumdo 한심하다
이세기 안티네 댓글마다 주접떠네 ㅋㅋ m+b=0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