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특수부 124국부대 무장공비 출신 김신조 목사 특별강연,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최고대상 수상 동영상 연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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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북한특수부 124국부대 무장공비 출신 김신조 목사 특별강연,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최고대상 수상 동영상 연재2.
    정성남 선데이뉴스신문 보도국장과 북한청진예술대학교 성악전공 후 방송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강나라 양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선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교수를 미롯하여 김정수, 강나라, 김재은, 안소라, 강유경, 한옥정, 전여진 등 예능인들이 각자의 탁월한 기량으로 축하공연을 하였으며 사)국제일자리미션총연맹 안세환 이사장이 대회사를, 사)한국언론사협회 주동담 회장이 축사를, 전 육군참모총장 이진삼 대장과 전 124군부대 무장게릴라로 유명한 김신조 목사께서 열띤 안보강연을 펼쳤다.
    김신조 목사는 1968년 1월21일(일명 121사태) 북한에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할 목적으로 남파된 북한무장게릴라 출신이다. 이 사건은 사회경제 국제적 정세에 일파만파 많은 파동을 일으켰는데 그는 후에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어 파란만장한 삶을 살며 우리국민에게 존경받는 인사가 되었다. 그가 짧지만 강렬한 사자후를 토해내었다.
    또 이날 김신조 목사가 대한민국 국민이 되게끔 음으로 양으로 힘을 쓴 육군참모총이며 육군대장 출신의 이진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총재의 강연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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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신민정)는19일 오후2시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심사위원장 임덕기 회장,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자문위원)은 군·관·민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으로 안보공헌부문 이진삼(前육군참모총장), 장광현(육군항공사령관), 김신조(목사) 의정발전공헌부문 서영교(국회의원), 박대출(국회의원), 이철규(국회의원), 이양수(국회의원), 김진태(국회의원) 평화공헌부문 최환(前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과 문화예술공헌부문에는 한소라(서울화랑 대표)서양화가와 죽전 구석고 화백 등 중견 예술가들과 시게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평화·안보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사)한국언론사협회가 후원했다. 그리고 한국미디어기자협회, 정치닷컴, 뉴스에듀, 한국인권신문,한국미디어일보, 뉴스와인, KJTNEWS, 대한방송연합뉴스, JMB방송, 엑스포뉴스, 파이낸스투데이 등 언론사들이 함께 했다.
    한편
    이번 시상대에 또 서게 된 중국 연변대 객좌교수 겸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호국보훈에 달을 맞아 2016.대한민국평화안보大賞 시상식에서 23년째 대한민국의 안보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고대상을 수상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한 작가는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민국 평화.안보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인류최초의 평화를 위한 세계 여러 나라 세계평화지도를 완성해 평화작가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전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평화대상조직위원회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는 이 시대 대표적인 평화작가로 국제적인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을 한글로 창조한 데 이어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 평화.통일.화합.희망의 지도를 조건 없이 세계최다 기증 전달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국가안보와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 외에도 한 작가는 2016.세계한류대상, 대한민국4.19자유평화공헌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세계평화공로부문), 2015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세계평화공헌대상) 등 문화예술인이 30여 차례가 넘는 굵직한 상을 최다수상해 문화예술계와 언론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김포시홍보대사와 세계평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 작가는 대한민국 평화문화 1번지 김포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반도 평화지도’, 전 세계 35개국의 ‘대형 평화지도’ 등 작품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평화․화합․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수상자인 죽전 구석고 화백은 깃털로 된 붓을 사용해 화선지에 굵은 선으로 강력하고 섬세하게 학과 호랑이, 대나무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과 용(龍), 구(龜), 복(福), 불(佛)등의 글자를 주로 쓴다. 구화백은 큰 대형 깃털 붓(길이 190cm, 무게 25㎏)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특유의 강함과 단호함이 깃든 일필휘지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여러 차례 진행하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작가다.
    사진제공: 모동신 선데이뉴스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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