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황 조용필님의 주옥같은 노래를 지금 듣고 있으니 그많은 명곡들이 트로트 장르였네요. 왜 요즘은 트로트를 뽕짝이라고 치부하는지 안타깝네요. 아마도 누가 부르냐에 따라 명곡도 되고 뽕짝도 되는거 같습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를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가슴속에 꽉 박히는 명곡들이라는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조용필님의 다양한 장르의 길을 열심히 따라가는 임영웅님도 그런것 같습니다. 자꾸 두 분의 가창력과 팔색조 열정이 겹치네요. 너무 사무치도록 좋은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형과 나이 차이 11살. 항상 조용필 노래만 듣던 둘째형. 둘째형이 23살 군대제대하고 조용필 노래 처음 들었으니 나는 12살때부터 자연스럽게 둘째형 따라 조용필 노래듣기 시작했네요. 어느 덧 내 나이 47살. 들을때마다 마음이 벅차고..아리고.. 전율이 흐르네요.. 둘째형만큼 조용필 노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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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에 여행겸 콘서트 한번오세요 조용필의 펜 멀리서
소늪 뚝둘래길 한번걸어 보실래요 스트래스 날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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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듣고계신분엄지척눌러주세요😊
몸이 병나서 병원에서 기다리면서
노래를 늦고있네요.
70년대 달동네 창신동에서 누나와 자취하면 살던 추억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아티스트 조용필 선생님 건강하세요. 좋은 노래 정말 감사드립니다!^^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반갑고 들을수록 좋아 습니다 😊😊😊😊😊
이시대의 진정한 가수는 오로지 용필이형님 뿐이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변함이 없네요~~
40년째 나에게 행복을 주시는 가왕 필오빠~~
누가 불로초좀 갖다드려서 200살까지 노래 하셨음 좋겠네요ㅋ~~
와아...조용필앞에 가왕이라는 수식어는 백만번써도 아깝지않다. 이렇듯 명곡이많다니...음악성.가창력.마인드. 영향력 뭐하나 빠지지않는 가요사의 위대한 인물.
늦가을에 7080 노래
조영필씨 노래를 들고있으니 여고시절 옞추억이 생각나네요!! 🥰😀
아~ 친구와같이 추억여행가고싶네요!!
족저근막염때문에 고생하고 이젠 나이가 먹으니 몸이 하나둘 고장나고 아파옵니다.
답답했었는데 용필오빠 목소리 들으니 답답한게 풀리는듯하군요.
그시절 친구들도 다 같이 보고싶단 생각도 많이듭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고생이십니다, 저희나이떈 건강이 최우선이지요
병원다니시고, 엑스젤 기능성깔창 신발안에 넣어사용해보세요.
흑맨발걷기도 좋으니 같이 해보시고요, 저는 완치를 그렇게 했네요. 응원합니다.
동감합니다6십대중반되니 온몸이아포네요 슬픈디 조용필님노래듣고있잖니 처녀시절이그립네영ㅎㅎ 다들건강챙기세요 운동열띰하시구요 아픔병원바로가야합니다^^
😊ㄴ@@user-mx9by1fh2j
나는 올해 65세 내가늙어가는것보다
조용필님 늙어갈까 마음이 아립니다.
영원하기를 바래봅니다.
죽기전까지 위대한 이노래들을 들을것이지만
공연은 수도없이 봤지만
가까이에서 한번이라도
내가 죽기전에 보고싶습니다.
나두요
Someday,sometime, we shall vanish away like smoke.
돌아와요부산항에 창밖의여자 그겨울의찻집..그시절에 발매된 조용필의 젊은 음성으로 들으면 더 좋아요 그가 왜 가왕인질 알게돼요
아~옛날이여 정말 그립네요 마음이 뭉클 해 집니다 조용필 가수님 소녀팬으로 정말 좋아했는데 세월이 어느세 이렇게 흘렀나요 아직도 많이사랑 합니다
가황 조용필님의 주옥같은 노래를 지금 듣고 있으니 그많은 명곡들이 트로트 장르였네요. 왜 요즘은 트로트를 뽕짝이라고 치부하는지 안타깝네요.
아마도 누가 부르냐에 따라 명곡도 되고 뽕짝도 되는거 같습니다. 조용필님의 노래를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가슴속에 꽉 박히는 명곡들이라는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조용필님의 다양한 장르의 길을 열심히 따라가는 임영웅님도 그런것 같습니다. 자꾸 두 분의 가창력과 팔색조 열정이 겹치네요.
너무 사무치도록 좋은 노래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필오빠 저는 어려서 사춘기때
오빠노래들으며 맘껏 슬퍼하고
영화속에 주인공도 되고 상상하며
최고의 가수였습니다
지금은 또다시 갱년기 사춘기 같이와서
슬픔도 오빠노래들으며 축억하고 삽니다
하하하.ㅡ그립고 아름다운 그때! 청춘을 돌려다오 아닌 지금 행복하군요.
역시 가왕 ,인성도 가왕,가창력도 가왕,가왕 끝판 왕 이십니다.옛 추억이 방울방울^^힐링 됩니다.짱 짱 짱~~~~~최고❤❤❤❤❤
언제 들어도 감동이 뭉클 합니다. 가사도 철학적이고 멜로디도 그 가사에 딱 맞고. 다시 이런 가왕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염려/아쉬움. 그래도 같은 시대에 이런 가왕을 만났다는 행운. 앞으로 남은 생에 더 많은 노래를 불러주시고 또 듣고싶습니다....
들를 수록 깊은감예 느껴지고
요즘 시대가 아무리 잘부른다도
가왕 용필님 처럼 못느껴요ᆢ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는 많다
그러나 가슴으로 부르는 가수는 조용필뿐
눈물나게 너무너무 좋아~~^^
나의 십대도 너무 그립고...
좋아요
조용필님 활동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가왕님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가왕중에 가왕 조용필님 늙지마세요 안타까습니다 님과나와 동갑이니 ㅡㅡㅡ
조용필의 감성 깊은진실된 노래
들을수 있는 지금 그가 있고
듣을수 있어 행복 합니다ㆍ
언제 어느때 힘들고 지칠때
ㆍㆍㆍ조용필씨 건강 하세요ㆍ
지금처럼 힝들땐 보배 입니다ㆍ
슬한잔기우리면서조용필 옜노래듣자니왜?눈물이절로흘러내릴까 나도모르게~그러고보니어너세정말오래전생각이뜨오르네요,아들둘보면나도나이가?세월이정말빠르네요>나도2~30떼는정말환상적니였는데 그래도지금까지운동열심히잟하고40대의건강을누리고살고있습니다.조용필님의감동적인목소리와가사에서뿜어져나오는에너지탓인듯 합니다.항상건강합시다-건강은첫재도둘재도운동입니다.>>조용필님항상건강하세요♡♡♡♤♤😊
외로울때나 즐거울때나 마음을 포근히 ❤달래주는 가수 조용필님의 모든 노래들 ~~~~사랑합니다 💕
정말 들을수록 명곡 들이다 ~거기에 최고의 가창력 가수가 부르니 ~30년이 지나도 너무 좋은 노래들이다~~한국 최고의 가수다
서럽고 힘들었던
80년대,
그 시절을 조용필님의
노래와 함께 하였네요.
세월이 정말
달리는 말같이
빠르네요!
내가 7십이넘어도제일 좋아하는 조용필님
저도 최고로 죽었다 다시 태어나도
조용필오빠 가수입니다
조용필님은 표현할단어가 없습니다
명곡아닌노래가 없습니다
신의영역일뿐
우리집 오빠 항상티비에 조용필 가수님이 나오면 항상설레어하고 나보고 들어보라고 늘 강요하고 그러면서 티비채널독점했던기억이 나네요 울친정오빠는진짜 조용필님의 왕팬이었습니다
조용필의 추억에 감성이 묻어나는 이 아름다운 곡을
다시 들어도 또다시 살아난
이추억을 만들어 주는 ~~~
80년대 라이트클럽에서 조용필 강원도아리랑 노래로디스코ㆍ고고 엄청흔들었는데 ㅡ아 옛날이여!
가왕님!
한번 보고 싶소.
영윈한 가왕
조용필님 한분이요.
Good afternoon to you 👍👍👍👍❤❤❤
조용필 가수님도 우리나라 크고큰스타 가요대전 왕중왕이신데요 가황님이라 하지요~노래 최고잘하시고 감동적이고 훌륭하시지요~
가왕 가왕 전설이 됨니다.영원한 오빠입니다.❤❤❤❤❤
아~아련한 서사시❤최고의 가수이자 자작곡&악기왕이십니다❤🎉❤🎉❤🎉❤🎉❤🎉
조용필 완전 팬입니다.
전 조용필 싫어하는 사람 아까부터 싫어하는 사람 조용필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 아까부터...
언제들어도 좋아요
왠지눈물도나네요
35~36년전인가
일본체육관에서 공연할때
남편이랑 같어요 나에 청춘시절
나이트에서 눈압에서연주하시던
조용필씨 우연히 나리타 공항에서 보았죠.노스웨스트항공이
못떠서 그날 첨 조용필씨랑 첨으로 이야기를 . ..했어요 지금생각하면 넘 감동돼는순간 이었어요
오모이데 마이고 想い出の迷子
남편에18번이돼었죠 .
언제나 죽을때까지 영원한 나에청춘이고 죽을때까지 팬입니다.
코로나에 창살없는감옥생활
하염없이눈물이나네요
힘내서 또한번 조용필씨에
콘써트 볼수있을지 ...
가까우면서도 먼 한국.
꼭 보구싶네요 화이팅♡♡
조용필 형님 정말 좋아요 부르시는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남 모르게 행한 형님의 기부는 정말 제 가슴을 울림니다. 아직까지 집 한칸없이 셋방살이 하는거 저 알거든요 있는것 없는것 다 기부하신 것도요 . 정말 좋아하고 존경 합니다. 제발 오래 오래사셔요ㆍ그리고 건강하셔요.
선생님 ❤❤❤
유년시절 선생님 노래로 보냈고
지금도
가슴 먹먹하게 전해지는 노래는
선생님 과 함께 지나온시간에추억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무더위에 잘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
되셔요 ❤❤❤
역시나조용필입니다
그때그시절로둘아간듯
감회가새롭습니다
언제들어도감동입니다
편안하게감상하고있습니다
영원한가인행운을빕니다
감사합니다
듣고 있으면 80년으로 데려다주는 마법에 걸린답니다. 가왕이 가황으로 부러겠습니다.❤❤
ㅣ
조용필 가요게의 별 가왕님 노래는 어느장르를다소하시키시는 만능엔트리너에요 조용필과인연은 우리큰딸이 중2때부터 딸과 둘이서 콘셋트며 래코드테잎서서 듣고 햇는데 딸이 이젠53세에요 용필님 건강잘챙기세요
단순한 가창력으로 이런 감동을 줄수 있을까?
진짜 조용필님은 가왕이십니다~^^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명불허전입니다
아들뻘
김정은이한테
허리숙인
조영필
참…
쪽팔리제?
학창시절에 완전 찐팬이었어용ㅋㅋㅋ 엄청 최고의 가수였는데 ㅠㅠ 화면으로 못봐서 많이 아쉽당 !!건강 잘챙기시고홧팅
인생을 노래하고 사랑을 노래하고 추억을 가져다주는 대한의 완벽한 소리꾼 조용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노래 하나하나마다
보석같은 가사와
마음에 울림을 줍니다
영원히 행복하시고 건강하시어
우리들에게 좋은노래들려주세요❤❤❤❤❤
용필오빠사랑합니다보고싶어요방송에서라도요그런행운이오겠죠??♡♡❤❤❤❤❤🎉🎉🎉🎉🎉🎉
용필오빠 콘스트가서 우리 세 자매 목청터지록 노래부르고 할때가 그립습니다~
부모님살아실땐 몰랐던 애틋함
부모님심정을 가신뒤에서야
알듯 조용필님이 젊은시절엔
몰랐었네요 이분의 노래들이
어떤 곡들인지 지금 조용필님
노래는 예술입니다
창밖에 여자 감동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대한민국의 영혼
우리는 지금 시대를 노래해줄 대형가수가 필요하다.
나의영원한용필오빠~
언제나건강하시구요~한시절에오빠노래들을수있었던소녀라서넘좋았어요~
눈물난다~영원히 늙지 마세요 젊은시절 자주듯던 노래 벌써 60중반 바람처럼 휙 지나버린 세월 가슴 져며옵니다♡
용필오빠 항상 건강히게 우리곁에 계셔주세요
감사합니다
그시절이너묵리워요❤❤❤친구들도
75세 할머니가 되어도 조용필 노래에 필 꽂혀 밥 할때도~
설겆이 할때도 조용필 노래듣는 팬이네요.
건강하세요~ ^.*
ㅋㅋㅋ
너도나도!
Me too
항시 사랑혀요 오빠
왜Tv에용필오빠노래안나오나요
아무리트롯대세라지만대한민국보배입니다
항상건강하시고TV에서도볼수있으면좋겠네요
항상 들어도 친밀한 목소리가
편~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누구나도
좋아하는 음을 가졌습니다
용필님 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불멸의남자!.!!지구가도는날까지함깨영뭔히!.!
안녕하세요. 대중가요가 많아도 용필오빠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우리 용필이 형
부디 건강하세요.
화가 날때 노래를 들어면 맘이 편안하다
오빠 노래를 너무 좋아요 😍 😀 💕 해피풀 행운을 해피풀 🍀 축복 복덕구족복록축원기원 존경합니다 건강 하세요 🕉🎋💐🕉🎋💐🕉🎋💐
내 청춘
나의 사춘기
다시 못돌릴 시간들
좋으네요 ^^
17살 경기도 시흥 에서 언니랑 자취시작 하면서 조용필을 알게됐고 너무 좋아 했습니다 귀한 카세트 테이프로 듣고또듣던 조용필 오빠노래 너무너무 좋아 했습니다 벌써 40년전 일입니다 지금은 병들고 아픈 몸이지만 그때는 나도 이쁘고 귀여웠답니다 아 그시절이 그립다
아직 43년이나 남았는데요
힘내시길~^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대를 사랑해~♡♡ 지울 수 없는 꿈~☆☆ 바람의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Bounce~♡♡ 누나의 그런 마음을 사랑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나랑 같은 나이 같으신대 건강 잘챙기셔서 좋은노래 오래들어야지요~^^
닌마다들어도정🎉이계속들는데요👍👍😂😂🏕🏕🏕🏝🏝🏞🏞💝💖💖❤️❤️💞👍💐💐💐💖🌺💖💎💎💎🦉🦉🦉🦉🦉🦉🦉🦉🦉
용필가수님 역시가왕이십니다
눈물나게 잘하십니다
사랑합니다 ~❤❤❤
이제 한번 만 티비에 나오셧으면~그누구도 딸아올수업는 가왕님그립습니다
킬리만자로의 표범 너무 좋아합니다.♡♡
결코~ 음악은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오래된 노래' `옛노래' 이런 표현은 맞지 않아요. 우리들 만이 나이를 먹고 옛날 사람이 되어갑니다. ㅎㅎㅎ 오랫동안 사랑받는 노래가 진정한 명곡이요~!!
용필이오빠 노래들으니 정말행복하고 옛생각이 스치고지나가네요 추억이많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용필 오빠가 우리 나라에 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곡 한곡이 모두 명곡입니다 오빠 정말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단발머리 25~6세때 히트한곡 그때부터 40년후이지만 계속 단발머리하고 다닙니다
40주년콘서트에 잠실메인스타듐에서 공연실황 굉장히 좋았던 기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빠 우리식구들이 저더러 노래 많이들으며 재밋게 살래요 다른생각 하지말고 똑같은 소리 제가 노래 듣는거 좋아해요 매일 들어도 실증 안내고 잘들어요 요즘 집에 있는게 편해요 오빠 고맙습니다 😅😅
조용필님의노래를들으며눈을감고옛추억에젖어본다.단발머리.누가사랑을아름답게하는가.큐.소중한사람도다떠나고.웃고있어도눈물이난다.바람의노래.이세상모든것들을사랑하겠네.슬픈빼아트리채.사랑이여.이생명다할때까지용필님노래를사랑하고응원하리,건강하세요!
나의40대 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가슴미어지게 눈물난다
고맙습니다 쓸쓸한이시간 조용필님의 좋은 명곡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
콘서트 대구오면
꼭 밨는데
그때 다리가 불편해
보였는데 괘찮죠
건강꼭 챙기시고
그래서 대구에꼭 오세요
보고싶어요
일 마치고전철 기다리면서 듣고있습니다. 넘 행복합니다. 가난하고 소박한 우리삶에 기쁨과 안식을 주는 조용필오빠의 노래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ᆢ
천국이 저희 것이니 ᆢ
역쉬
조용필가왕님
최고의 국민가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요즘 새로운 트롯가수가 판을치지만 가왕 조용필님이 더더 그리운시절입니다~건강하시어 다시 무대에서 만날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영원한 가왕 이십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이찡합니다~~
조용필님 있어 앵복한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가황 조용필님 건강하십시오
40여년전 들었던 그 목소리...
영원한 옵하~~~♡♡♡♡
무지 반가운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편한 목소리..
음악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당..👍👍👍
참 이 노래가 79년도 논산 훈련소에서 점심때면. 틀어주던노랜데
아직도 내 마음속어ㆍ
조용필오빠입니다
눈물나게 만들고 감동에 목소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음악의 가왕 조용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당신의 노래을 음미할수있음을
친정아버지가 조용필씨 노래를무척좋아하셨어요
친구여 허공은 늘 흥얼거리셨죠
우연히 듣게되어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친구노래들어니우리친구생각이간절함니다보고싶어도뷰지못하는친구순자재순쌍숙이하늘나라에서이노래듣고잇니노래방에가서노래할때가그때가좋았다정말친구야보고싶다
영혼을 흔드는 용필오빠 다시젊 은 날들을추억하며 노래해주세요♡^♡
ヨンピル兄の歌は、ホンマに、いつ聞いても、今の流行歌、全然色褪せない、デバク！このアルバム,めっちゃいいわ！なんか、１０代の頃思い出す、ヒョンニム、コマプスニダ、🎶😉🇯🇵〜🇰🇷👌
둘째형과 나이 차이 11살. 항상 조용필 노래만 듣던 둘째형. 둘째형이 23살 군대제대하고 조용필 노래 처음 들었으니 나는 12살때부터 자연스럽게 둘째형 따라 조용필 노래듣기 시작했네요. 어느 덧 내 나이 47살.
들을때마다 마음이 벅차고..아리고.. 전율이 흐르네요.. 둘째형만큼 조용필 노래 사랑합니다..
외국에서 몇년 사는동안 제일 듣고 싶던 조용필님의 노래였읍니다!
오래 간만에~
조용필 가왕님 공연장 모습 보면서 마음이 울격해 짐니다
가사 하나 하나가~
심정을. 울리네요
언제 공연장 갈수있을까
기다려. 봅니다
늘~~
팬들곁에서 건강한 모습
노래듣고 싶어요^^♡
용필이 오빠
외롭고 힘든 삶을
위로와 희망으로 채워주는 목소리가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들어도 가왕 조용필입니다 목소리는 그때 그목소리예요 늘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주오
조 용필 오빠의 노래를 들으니 아련하게 먼옛날의 추억이 떠 오르네요 친구들과 모여서 전축에다 오빠의 판을 돌리면서 따라부르면서 놀고 했답니다 지금은 추억이 됬여네요
박통서거하고 신군부 나오는 시기의 암울한 시대의 용필씨의 첫 히트곡이자 나의 최애 곡중의 하나다!
어제가왕님~콘서트갔다왔어요~너~~무재밌어요 괜히가왕이아니네요~2시간넘게노래만 부르는데 넘신났어요~😊
가왕가수님 잘듣읍니다.
역시 노래하면 조용필님입니다
잘듣읍니다
두번다시 이러한 위대한 가수는 지상에서 만나뵐수있을가요
공감합니다
있습니다
아들뻘
김정은이한테
허리숙인
조영필
참…
쪽팔리제?
남진
@@user-gj5pu4yy8p 푸하하하...
들어도.들을수록.가슴에와닫는.노래가.역시.힐링됩니다~^^
ヨンピルさんの歌毎日聴いてます。
日本でコンサート是非また実現して下さい
楽しみにし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