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켜는 밤 어린 날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설레었던 마음이 사랑인 줄 몰랐어요 나를 보며 자꾸 웃던 그대 웃음소리가 바람따라 떠나갔을 때야 깨달았지요----. 여름날의 밤은 너무 짦아요 그대 그리워 밝힌 촛불을 빨리 꺼야만 해요. 안개 낀 밤은 너무 안타까워요 나를 보러 오는 님 어디쯤 오시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대 그리다 지쳐버린 내 마음의 촛불은 겨울날 별빛 흐르는 밤에 켜야 해요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두 눈에 눈물 고인채로----.
감동입니다 내맘을 만지시는분❤❤
@@김윤유중 감사합니다
🎉 좋아요
요즘 이노래 불러보고 있었요~ 너무잘하셔요 ~🎉🎉🎉👍👍👍
잘듣고갑니다 ❤❤❤
@@순수여니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중독성 강해요
@@mapo-raemian-prugio-ewha 감사합니다
🎉 좋아요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감동을 주는 빛나는 노래
하염없이 빠져 듭니다👍👍👍
감사합니다
좋와좋와..
좋지. ㅋㅋ
잘들었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넬리님 주옥같은노래 잘듣고갑니당ㅎㅎㅎ
@@Hansungmin777 감사합니다
^^ 화이팅 ,. 아프지말고
@@taesoojeon5014 헉. 머야. 어찌된거아
잘들어써요~~이뻐졌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촛불 켜는 밤
어린 날
그대를 처음 보았을때
설레었던 마음이
사랑인 줄 몰랐어요
나를 보며 자꾸 웃던
그대 웃음소리가
바람따라 떠나갔을 때야 깨달았지요----.
여름날의 밤은
너무 짦아요
그대 그리워
밝힌 촛불을
빨리 꺼야만 해요.
안개 낀 밤은
너무 안타까워요
나를 보러 오는 님
어디쯤 오시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대 그리다
지쳐버린 내 마음의 촛불은
겨울날 별빛 흐르는 밤에
켜야 해요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두 눈에 눈물 고인채로----.
감사합니다.
글솜씨가. 멎드러집니다 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