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offside, 문화어: 공격을 어김)란 축구에서 나오는 공격자 반칙 중 하나이다. 자신의 편이 공격 진영에서 공보다 앞에 있을 때, 그 선수가 골키퍼를 포함한 상대편 최후방 2번째 수비수보다 상대 골라인에 가까이 있는 경우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고 하며, 그 선수가 같은 편 선수의 킥 순간에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격을 위한 행동중이라면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판정내리게 된다. 다시 말해서, 공격수가 최후방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오프사이드 반칙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위치로 패스를 하게 될 때 오프사이드 반칙을 범하는 것이다. 다만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플레이에 관여하며 이득을 취하거나 상대의 수비를 방해했다면 다른 위치로의 킥이나 슈팅 혹은 골 득점인 유효슈팅이었다고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된다. 공격수가 드리블로 상대방의 최후방의 선수를 통과할 경우 오프사이드가 아니지만 공을 상대방의 최후방의 선수를 통과하여 최후방 선수의 뒤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같은 편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경우와 같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오프사이드 반칙이 된다.
6:04 오프사이드 맞네요^^
ㅋㅋㅋ타이밍이 너무 잘 맞아서 온사이드인줄알았습니다!
오프사이드(offside, 문화어: 공격을 어김)란 축구에서 나오는 공격자 반칙 중 하나이다. 자신의 편이 공격 진영에서 공보다 앞에 있을 때, 그 선수가 골키퍼를 포함한 상대편 최후방 2번째 수비수보다 상대 골라인에 가까이 있는 경우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다고 하며, 그 선수가 같은 편 선수의 킥 순간에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격을 위한 행동중이라면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판정내리게 된다. 다시 말해서, 공격수가 최후방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오프사이드 반칙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위치로 패스를 하게 될 때 오프사이드 반칙을 범하는 것이다. 다만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플레이에 관여하며 이득을 취하거나 상대의 수비를 방해했다면 다른 위치로의 킥이나 슈팅 혹은 골 득점인 유효슈팅이었다고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된다. 공격수가 드리블로 상대방의 최후방의 선수를 통과할 경우 오프사이드가 아니지만 공을 상대방의 최후방의 선수를 통과하여 최후방 선수의 뒤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던 같은 편 선수에게 공을 전달하는 경우와 같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오프사이드 반칙이 된다.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