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tv3368 미개한 구시대적 산물 속 유교적인 문화를 무조건 해야되는 걸로 치부하지마세요 그딴 쓰잘데기 없는 조상님모시기 를 안해도 얼마든지 조용히 집에서 그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럴꺼면 차라리 국력에 도움이 되는 이순신 장군님이나 모시지 그러세요 조상은 무슨 조상입니까 그냥 산사람들의 의식수준 낮은 자기위로적 행위 따위에 불과하지
1-2묘의 벌초는 어떻게든 한다고 해도 10봉상이 넘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 더군다나 지금의 4-5십대까지만 벌초를 할 것이다 . 그런 의미에서 5평 정도의 가족묘를 만들어 거기에 화장후 수십기의 유골단지를 묻는 방식으로 가야 할 듯 . . . 외국영화를 보면 묘지크기가 매우 작은 것을 볼 수 있다 .
그냥 화장해라. 도로에 차타고 가다보면 양지바른 산에는 여지없이 들어서 있는 묘가 대한민국 산하에 널려있다. 외국인들이 보면 놀란다고 한다. 사람이 살아야 하는 그런땅에 죽어서 육신뿐인 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법으로라도 제정해서 화장문화로 바꿔야 한다. 후손들에게 묘지뿐인 산을 물려줘선 않된다.
이제는 국가에서도 화장후 한곳에 뿌려도될 장소를 각시도 마다 만들어 주어야한다. 이젠 기본 묘지도 점차없애버리고 돌로 만든 납골당도 점차 없애야한다 이런 개선 묘지문화와 인식을 점차 심어줘야한다. 한곳에 뿌리지도 못하게하면 전국토가 묘지와 납골당으로 가득차게 될것이다. 점차 장려하자. 공동으로 화장재 뿌릴 장소건설을 만들어주자.
무덤도 몇백년 지난 묘자 리는 건축 영농등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은 무덤이라고 무조건 그 땅을 이용 못 하면 몇천후 이후의 후손들은 어디 집 지을 자리뿐만 아니라 농 사지을 땅도 없을겁니다 다시 환생을 한다 해도 땅 이 없어 환생이 불가 할수 도 있죠 완전히 무덤으로 땅을 도배를 해버리는 결 과가 됩니다 죽어서 흙으 로 돌아 가면 뭐 합니까? 그 흙 쓸수도 없는데
차라리 저럴.. 거면 파묘해서 화장을 한 후 납골당으로 모셔라! 자신이 죽어.. 자손들이 저렇게.. 해놓는다고 생각을 해보라? 기분.. 좋은가? 정히.. 사초를 못해.. 묵묘를 만들지언정 저건.. 아니다? 우리는 조상들에게 뭘 바라는 게 참 많다. 그러면.. 과연 조상들이 바라는 건 뭘까? 무엇이 조상을 위한 길일까? 고심.. 해본 적 있는가? 자손이 조상을 저리 대하는데.. 그 조상님이 자손들에게 복 줄까? 잘되게 해줄까? 잘 되면 지 탓이고.. 안 되면 조상 탓인가? 대관 천지 '시멘트 묘'가 웬 말인고? 조상님의 숨구멍을 틀어막는 것과 뭐가 다른가? 이.. 자손? 절대 잘 될 수 없다?! 하는 사람이나.. 해주는 사람이나 무사할 리가 있겠는가.... 주당 맞아 안 죽으면.. 아이고 조상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지금 자신의 사후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벌초문화도 현실에 맞춰 변화되어야 할것같습니다. -"벌초" 유교문화로 죽은 조상(망자)의 무덤을 관리하여 조상을 잘 섬기는 덕목으로 현재까지 이어진 풍습이자 예우 행사. -매년 큰 인력이 들어가기에 친인척간에 관계를 돈독하게 형성하고 죽은 조상(망자)에 대해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갖게됨. 따라서 좋은 풍습이긴 하나 현실에 맞춰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자손이라면 벌초가 당연한 덕목이었으나 최근 젊은사람들 가진 의식은 "살아있는 자도 현실 살아가기 팍팍한데 죽은자를 기린다." 이건 '어불성설'로 생각을 많이합니다. -의식변화 순서 과거(벌초.당연)->대행->가족납골당,시멘트,수목장->안함 그래서 현실에 맞춘 성숙된 장례문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저 역시 동감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같이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 택지도 부족한데 넓은공간을 차지하고 사후관리가 매년 들어가는 묘지는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제성장 풍족하던 시절이면 문제 될것없지만, 저성장, 고용불안, 물가폭등 현시대에서는 자신하나 겨우 챙기는 시대로 변하였습니다. 이런시대에 벌초풍습은 어찌보면 죽은자가 후대는 어찌되든 알 바가아니고 그저 자신을 계속 잊지말고 기억 되길바라는 망자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후손이 잘 살길바란다면, 현시대에 맞춰 시스템을 변경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후대가 생기면 후대가 살아가는데 부담을 안주는게 먼저이고, 여유가 된다면 망자 이런 순서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장례문화가 바뀌어야 매장보다는 화장장으로
차라리 화장 하세요~
화장 하는것도 능사는 아닐걸요
비가 많이와서 유골이 회손 데는건 어찌 화실지ㅎㅎ
세상에 답이 있을것 같지만 그런것도 업답니다ㅎㅎ
@@권오희-n2p 이양반 회장이 뭔 뜻도 모르ㅡ나봐...ㅋㅋㅋ
아파트에 그렇게 열광하는 민족이 묘지는 전원묘지라닛!!
묘지도 45층 다세대묘지시대로 가즈아~!!
ㅋㅋㅋ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시멘트로 덥으니 깨끗하고 좋아보이요ㅡ
희얀한 자손이네
살아있는사람이 중요합니다
죽어면별볼인업다 이거내 니애미애비라도 끔찍스럽다페인트칠까지
@@심종수-y7p 말을 그따구 밖에 못하냐 니애비 니애미가 가르치던
산사람이 중요 한다 지만 조상님 없이 이땅에 태어났을까요?
@@tvtv3368 미개한 구시대적 산물 속 유교적인 문화를 무조건 해야되는 걸로 치부하지마세요
그딴 쓰잘데기 없는 조상님모시기 를 안해도 얼마든지 조용히 집에서 그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럴꺼면 차라리 국력에 도움이 되는 이순신 장군님이나 모시지 그러세요
조상은 무슨 조상입니까
그냥 산사람들의 의식수준 낮은 자기위로적 행위 따위에 불과하지
일본처럼 가족 납골당을 설치해야되지 않을까. 땅차지하고 자연경관 훼손하고 관리 불편하고 미신때문에 여러가지로 부작용많다.
시대가바뀌었다 장례풍습도바뀌는거지
예전에는 산소에서3년을지냈지만
지금은아니다
1-2묘의 벌초는 어떻게든 한다고 해도 10봉상이 넘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
더군다나 지금의 4-5십대까지만 벌초를 할 것이다 .
그런 의미에서 5평 정도의 가족묘를 만들어 거기에 화장후 수십기의 유골단지를 묻는
방식으로 가야 할 듯 . . .
외국영화를 보면 묘지크기가 매우 작은 것을 볼 수 있다 .
나무랄 일아닌듯.요즘 애들도 안낳고~갈수록 묘 관리 어려운건 사실~
벌초가 생각보다 위험합니다.. 벌초대행업체에 맡기는 게 가장 현명해보이네요.
좁은 땅덩어리에 무슨 산소만 자리차지 이문화을 없애함 화장해 뿌리든지 한구덩이에 같이 모시든지 산소을 허가 내어주어면 안된다 참큰일이다
지금은 숲이 우거져서 올라가기 거의 불가능한 경우도 많을거예요
올라가면 말벌이 기다리고...
아무리 세멘트로 덮어씨워 놓아도 세월이 흘러가면 주위의 산에서 긴 풀들이 내려와 덮어 풀바다가 됨니다,
이야ㅋㅋ 공구리에 녹색칠
8년전 저 기사 나왔을땐 비난 했었는데
올 해 벌초하다가 장수말벌에 두 방 쏘이고나서
생각이 많이 바꼈네요~ ㅋ
시골의 가족납골당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그나저나. 아나운서 예쁘십니다~~~ ㅋㅋㅋ
시대가 바뀌는 거죠 특히나 코로나 이후 사고방식이 많이 바뀌었는듯
반드시 잔듸를 입혀야 되는건 아니다 납골쇼 탑골묘가 반 영구적이다
참 좋은 생각
소름돋네... 산소를 시멘트 덮을 생각을 하다니... 😱
거기다 초록칠.. 진짜 흉물스럽다..
지금시대에 보기는 그렇치 앞으로 자손들이 딸이나 아들 한명정도 낳을건데 필요함
져도 일녅에 벌초 남의집까지 30개 정도 비는데 시멘트 묘 필요 하다 생각 합니다
진자 힘들어요 매년 벌에 쏘이는것만 다섯방 이상 쏘이는데요
해마다 강수량은 늘고요.
잡초는 엄청 자라죠.
제대로 묘 관리 하려면 년 3회는 벌초해야 합니다.
그게 예삿일인 줄 아세요.
남의 일이라고 비난 못합니다.
옛날에는 시멘트가 없었다
굿 아이디어
잡초 나무 땅벌 독사 위협 방지
좁은나라에서 ㅁㄱ친거지 화장해서 수목장을하지
ㅎㅎㅎㅎ. . . .
납골당을 40층 아파트를 지어 분양하자.
아니 참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네......관리가 그렇게 힘들고 귀찬으면 처음부터 아예 화장을 하지....뭐하러 저렇게 흉물스럽게 할까....
그러게요~
맞어
산소에 석물을 잔뜩산곳도있지 죽어서도 딱딱이로 해야하나
화장해라 그냥~
저렇게 할빠에야 외국처럼 묘비를 세우는게 좋겠네
일본은 화장해서 집안에단지에 보관한다고하던데요
산에 시멘트는 아니죠..
아얘 화장해서 없애던지..
온산이 시멘트로웃기는 현상..
이제는저렇게 하고싶어도 뭍힐땅이 없어요
화장해써납골하면제일간편한걸 요즘같이바쁜세상에 일년에 한두번찻아보는것도힘든돼그냥
참 기가막힌다
차라리 벌조대행에 맡겨라... 일가친척끼리 다 같이 내면 얼마안함
벌초대행은 성묘를 아예 안 간다는 얘기도 됩니다 제사 차례로 끝이라는 말두 되고
멧돼지가 파헤쳐 논다잔아요?
차라리 고인돌이라면 모를까 시멘트는 좀 너무했다 싶네.
이왕 할거면 제대로..뭐 서양은 납작하게 묻고 십자가나 안에 관짝 아니던가. 시멘트 자체는 나쁘지않은데 그럴거면 볼록하게 하질말던지
깨끗하고 색도 이쁜데
왜 무서울까 ? 무서운 느낌난다
산에가면 제일 무서운게 무덤이더군요
저럴거면 차라리 화장해서 단지로 납골당에 보내라... 먼짓이여....
아니..인조잔디라도 덮어주지..너무하네ㅋㅋ
차라리 화장으로 모시세요
벌초 묘사 제사는 만고에 쓸데없는 짓
몇년지나면 시멘트도 갈라지고 틈사이로 잡초가 나죠..
인조잔디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그냥 납골당에 넣어라
화장해 추모공원에 시대가 바뀌었다 ᆢ고루한생각들 버려야 ᆢ
서양묘는 판판한 돌로 덮는다. 제초 작업을 하지 않는다. 서양사람들이 훨 슬기롭다
죽어서 땅 넓게 편하게 차지 하지 말고 걍 화장하는게 좋을 듯... 인생에서 누릴만큼 누렸으면 자연에 육체는 반납하고 가야지...산사람도 눕지 못하는 좁은땅에 망자들만 넓게 편히 누워 있으니...
저럴거면 베트남처럼 집안에다 작은 사당을 만들어 조상을 모시는 게 낫지 저게 뭐야 요즘은 뼈가루를 보석으로 만들어 목걸이로 만들더구만
풀집 보다 시멘트 집이 좋구만.초가집 보다 양옥집.
그냥 화장해라.
도로에 차타고 가다보면 양지바른 산에는 여지없이 들어서 있는 묘가 대한민국 산하에 널려있다.
외국인들이 보면 놀란다고 한다.
사람이 살아야 하는 그런땅에 죽어서 육신뿐인 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법으로라도 제정해서 화장문화로 바꿔야 한다.
후손들에게 묘지뿐인 산을 물려줘선 않된다.
화장 외에는 답이 없다.
.
후대가 효심이 없으면
그 가문은 희망이 없다
그래서 조선 이씨왕조가 망했나?
이제는 국가에서도 화장후 한곳에 뿌려도될 장소를 각시도 마다 만들어 주어야한다.
이젠 기본 묘지도 점차없애버리고 돌로 만든 납골당도 점차 없애야한다
이런 개선 묘지문화와 인식을 점차 심어줘야한다.
한곳에 뿌리지도 못하게하면 전국토가 묘지와 납골당으로 가득차게 될것이다.
점차 장려하자.
공동으로 화장재 뿌릴 장소건설을 만들어주자.
화장터옆에 유택동산이라고 분골을 모으는 곳이 있습니다.
바다에 뿌릴수 있는 허가된 곳도 있음.
앞으로 금지구역외엔 뿌릴수 있는 법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묘을 미니 집처럼 지어서 타이루 붙이고이쁘게 관리 하드라
만약혼이 무덤속에있다면 나오지 못할것 같은느낌 ㅠ
무슨좀비임? ㅋ 죽은자가살아나게ㅋ
귀신이 왜 못나와
봉분이라도
그냥두지ᆢ
대리석 도자기 그릇 납골당은 품위가 있어 보기 조으려나...
그만큼 폐쇄적인 느낌이 든다는 거지 뭐 죄다 비꼬는 놈들 밖에 없냐
우리나라 면적도 작고 산에 올라가서 묘지보면 정말 흉하다
자연장 으로...추모 구조물 남기지 맙시다...
아쉬우면 씨디제작...보관...!
그자리에서 화장하시고 가족납골묘를 지으세요 훨씬 보기 좋습니다~
조상들이 좋아 하것다.
화장 해서 나무 아래에 묻는 수목장이나, 화장 해서 잔디밭에 납골 함을 묻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콘크리트로 덮은 묘를 보니,,,무섭네요 공포 영화 장면 같아요,,,,ㅠㅠ
성묘제사금지
시멘트를 덮느니 화장을 해라.. 참 한심하다.
벌초 안해본 사람들은 이해가 안갈겁니다.
20분도 안걸린다
한심한 인간아
게흘러서 뭘할래
@@하지향-m7b오데 공동묘지에 썻능교?!
화장>양지바른 산에 뿌리는 법시행 되어야 함
뼈가루가 비에 녹아 지하수로 흡수되고 후손들은 지하수 마시며 원효대사 빙의하겠네
무덤도 몇백년 지난 묘자
리는 건축 영농등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은 무덤이라고 무조건 그
땅을 이용 못 하면 몇천후
이후의 후손들은 어디 집
지을 자리뿐만 아니라 농
사지을 땅도 없을겁니다
다시 환생을 한다 해도 땅
이 없어 환생이 불가 할수
도 있죠 완전히 무덤으로
땅을 도배를 해버리는 결
과가 됩니다 죽어서 흙으
로 돌아 가면 뭐 합니까?
그 흙 쓸수도 없는데
비가오고 햇빛도 받고 ~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것도 힘들겠네
멧돼지가 묘지를 판다는것은 묘지땅이 안좋다고 하던데..
벌레, 지렁이들을 먹으려고 멧돼지들이 판다고 하더군요...
관리하기 싫으면 차라리 화장해서 뿌리지 저게 머선129 ~~
해결책은?
도시문화 와 자본주의 경제로 바뀌면서 .. 해보지 않는 일을 하기가 어렵고 ...문화도 바껴서 젊은이들 보고 배운게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 공부 돈 만 추구하는 나라에서 조상을 생각이나 하겟나.. 다들 먹고살기도 팍팍한 세상이 되어버린는데..ㅎ
화장해서ㆍ생전좋아하던곳에뿌려주세요ㆍ현세대지나면ㆍ신경안씁니다
차라리 저럴.. 거면 파묘해서 화장을 한 후 납골당으로 모셔라! 자신이 죽어.. 자손들이 저렇게.. 해놓는다고
생각을 해보라? 기분.. 좋은가?
정히.. 사초를 못해.. 묵묘를 만들지언정 저건.. 아니다?
우리는 조상들에게 뭘 바라는 게 참 많다. 그러면..
과연 조상들이 바라는 건 뭘까? 무엇이 조상을 위한 길일까?
고심.. 해본 적 있는가?
자손이 조상을 저리 대하는데.. 그 조상님이 자손들에게
복 줄까? 잘되게 해줄까?
잘 되면 지 탓이고.. 안 되면 조상 탓인가?
대관 천지 '시멘트 묘'가 웬 말인고? 조상님의 숨구멍을 틀어막는
것과 뭐가 다른가?
이.. 자손? 절대 잘 될 수 없다?! 하는 사람이나.. 해주는
사람이나 무사할 리가 있겠는가....
주당 맞아 안 죽으면.. 아이고 조상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지금 자신의 사후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죽어서도 고생이다
핑게가 코메디네....불쌍한 중생 이로다
놀러 가고 커피 마시는 시간은 있으나 조상 섬기는 옛 효는 없어지고 있으니 잘 살수가 없지요
이게무슨짓이야 정말아닌듯하네요
뭐하러 만드는지...
저거도 지들 죽으면 관리 안될텐데
무덤 만들기 구멍뚫기 깊이 3M 지름50cm 비석 머리 놓기.땅부족 인간성땅사심 미례지식진화시작.관혼상제법 제정 인간 생각체인격 들의 가치만남.2021.9.30.예맥국 5천년 주인 예얼산시--------한글 문자 농업 단기 음력 .
중국에 저런거 있다고 본적은 있는데 우리나라도?
아.. 이건 좀 아닌거같다..
벌초문화도 현실에 맞춰 변화되어야 할것같습니다.
-"벌초" 유교문화로 죽은 조상(망자)의 무덤을 관리하여 조상을 잘 섬기는 덕목으로 현재까지 이어진 풍습이자 예우 행사.
-매년 큰 인력이 들어가기에 친인척간에 관계를 돈독하게 형성하고 죽은 조상(망자)에 대해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갖게됨.
따라서 좋은 풍습이긴 하나 현실에 맞춰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자손이라면 벌초가 당연한 덕목이었으나 최근 젊은사람들 가진 의식은 "살아있는 자도 현실 살아가기 팍팍한데 죽은자를 기린다." 이건 '어불성설'로 생각을 많이합니다.
-의식변화 순서
과거(벌초.당연)->대행->가족납골당,시멘트,수목장->안함
그래서 현실에 맞춘 성숙된 장례문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저 역시 동감하는 바입니다.
우리나라같이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 택지도 부족한데 넓은공간을 차지하고 사후관리가 매년 들어가는 묘지는 변화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경제성장 풍족하던 시절이면 문제 될것없지만, 저성장, 고용불안, 물가폭등 현시대에서는 자신하나 겨우 챙기는 시대로 변하였습니다.
이런시대에 벌초풍습은 어찌보면 죽은자가 후대는 어찌되든 알 바가아니고 그저 자신을 계속 잊지말고 기억 되길바라는 망자의 '욕심'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후손이 잘 살길바란다면, 현시대에 맞춰 시스템을 변경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후대가 생기면 후대가 살아가는데 부담을 안주는게 먼저이고, 여유가 된다면 망자 이런 순서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러는데도 아빠는 기독교이면서도 산소지어서 땅에 뭍히고싶어하니 참 아이러니 해 .
차라리 화장해서 뿌려라
묘 해줘도 후손이 관리 못해주면 그냥 풀만 듬성듬성 난 상태로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다 그러다 개발이나 땅파게 되면 관나와서 놀라지..
저게 뭐냐 진짜.............환경 파괴 너무하네
살아 계실때 잘해야지
죽어서 잘하면 먼 소용이
있나요
참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은 효자가 많해요
저러케 할 바엔 차라리 그냥 자연스럽게 산이 되고
자연이 되게 그냥 놔두는 게 헐 낫지,
전부자기집에다
조금한사당
하세요
새로지은아파트
법으로유골함
보관하게만들어라
아파트히트
치겠다
역시 인민성지의땅 녹봉
전국의 모든 묘지를 파내어서 없애는 법을 만들어라
저건 미친 짓이네 산을 온통
시멘트산 만들면 산에 나무
대신 시멘트 산으로되어 결국
죽은자의 묘 때문에 후대에는 산자들이 생매장되어 결국 스스로 후손들 생매장터 만드는 꼴이 되겠네
각자 알아서 할일이지만 저럴바엔 차라리 화장을 해서 강이나 산에 뿌려라 아님 시체를 태평양 바다에 그냥 던져 버리던지 고기 밥이라도 되라고
꼴리는대로 살게 냅두지 뭐 잘났다고 화장하라느니 벌초가 안 힘들다니 🐕소리하는거지
시멘트 묘는 좀 아닌듯
시멘트로봉분을덮었씌우는것은미관상좋지않아보여요
시멘트 녹색페인트 묘는 참 흉물스럽군
페인트는 쫌 그러네 ..인조잔디 하면 괜찮을텐데 .
좀만더있음 가족 납골당도 생기겠네 시멘바르고 저렇게할꺼면 건물에 납골당세우는게 낫다
시멘트는 좀 아니다
벌초해본사람은안다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지...
헐!! 저럴바엔(화장)해서 (납골) 안치해야제!!(수목장.평장)하든가 쩝
해도 해도 너무했다
니들 조상묘나 잘 관리해라!
저정도에 시멘트 들이 붓는데
얼마 썻을 것 같냐?!
그나마 조상묘 돌 보니까 저정도 돈도 쓴거야! 혼이 못나온다느니 화장하라느니.
니들 조상묘 꼬라지나 먼저 보고 욕해라
내가 조상님 이라면... 흙집이 주택 됐다고 좋아 하실듯
안에 계신분들이 밖게있는 자식들 보고싶어도 못나가겠다
그럼 문이라도 하나 달아 드릴까요?
혼백은 문 없어도 다닙니다.풀집 보다 시멘트집이 좋지 아니한가
조상 묘를 못써서 이명박 박근혜는 감옥 갔냐? 다 미신이다. 신을 안믿어서 교회도 안가는 인간들이 점쟁이, 무당 말은 믿으니 어처구니가 없지.
저럴거면 왜 묘를 써?
그냥 파서 뿌려
그럼 편할텐데?
차라리 나무로 하지... 시맨트 보기 흉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