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Korean School Fight Scene Reaction !! | Once Upon A Time In High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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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4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50

    안녕하세요 줄리아 남편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욕설때문에 유튜브 광고 제한들어와서 그냥 빼버렸습니다 ㅋㅋ
    사람들이 말죽거리 반응 안하는 이유가 있었나봐요 ㅋㅋ
    떡볶이 아줌마도 하려고 했는데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ㅠㅠ (농담ㅋ) 시청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 @금왕-q4b
      @금왕-q4b 5 лет назад

      귀엽게 아저씨 싸움씬 한번 가죠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1

      해바라기로 한번 갈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오태식이 대사가 너무 주옥같아서 ㅠㅠ

    • @insist20
      @insist20 5 лет назад

      다른사람들은 자기채널 영상에서
      아예 직접 욕을 하고도 업로드 하던데
      유튜브 제제가 랜덤인가;; 사람 차별하는건가..
      무서운 영화 리액션중 놀라가지고
      육두문자를 막 날리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 @Kim-km9yl
      @Kim-km9yl 5 лет назад +3

      외국인이라서 한국의 시대 상황을 잘 모를거 같아서 댓글을 답니다.
      저당시는 1970년대 한국의 군사독재 시절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50년전의 이야기 입니다.
      박정희라는 쿠케타로 정권을 잡은 독재자가 다스리던 한국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정치의 자유,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던 시절입니다.
      1>학교에서는 군사 과목인 교련을 했던 시절입니다. 1980년대가 되면서 교련이 없어 졌지만,
      그 당시는 학생들도 군인과목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2> 주인공(권상우)가 싸우고 나서 소리지르는 선생님이 바로 교련과목의 담당 선생님 입니다.
      아침에 등교할때 머리단속, 교복단속을 할정도로 억압이 심했습니다.
      심지어 교장 선생님이 학교에 출근을 하면, 전교생들이 부동자세(움직이지 않는 자세로 군인처럼 경례를 합니다. 구호는 충성!) 완전히 군인처럼
      3> 주인공이 쌍절곤을 잘 사용 하는 이유는, 그당시 1970년대는 아시아에서 이소령이 정말 유명했습니다.
      4>권상우와 싸운 상대는 일진으로 학교에서 선도부장(선생님이 권력이 준 학생)으로 두발단속때 선생님의 보조 역할을 하고, 학교 규율을 억인 학생들을 적발하고 처벌하는 권한 있었던 학생입니다.
      5> "옥상으로 따라 올라와" 라는 싸움씬은 , 한국이나 동양 문화권에서는 1 대 1로 싸우는게 명예롭로 비겁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어서, 일진 선도부장의 옆에서 주인공에게 유협을 가하는 것을 막은 이유입니다.
      선도부장도 남자대 남자로 집단으로 1명을 상대하는게 아니라, 주인공과 1대 1로 싸우는게 일반적인
      싸움입니다. 한국말로는 "다이다이 붙자" 라는 말로 대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 @jangunyeom4971
      @jangunyeom4971 5 лет назад +1

      풀버전보여줘야될듯

  • @산단구라데쇼
    @산단구라데쇼 5 лет назад +25

    사실 대한민국 족구하라 그래 라는 드립들 치지만....
    저 권상우 연기가 이영화에 모든것을 담는 가장 함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
    그리고 대사후 울먹이는 표정으로 돌아서 나가는 장면이 가장기억에 남음....
    권상우 연기 박수쳐주고 싶다.

    • @M279S65
      @M279S65 3 года назад +1

      👍👍👍👍👍

  • @H올가
    @H올가 5 лет назад +149

    외국인 입장에서 70년대 한국학교 문화보면 충격적이었겠네요..영화처럼 실제로 저랬구요..선생님이 힘쎈학생들 시켜서 질서유지하고 말 안듣는 학생들 패고 그랬죠..지금은 그랬다간 큰일납니다 ㅎ

    • @범화-z9g
      @범화-z9g 5 лет назад +7

      ㅋㅋ그 때 안그랬으면 십중팔구 베트남 꼴나서
      지금쯤 북한처럼 주 수입원인 마약제조하고 장마당 나가서 돈벌기 바쁠텐데 인터넷할 시간이 있을까
      아 물론 컴퓨러가 없다는게 함정ㅋ있어도 김정은 체제위한 자유박탈 공산사회에선 살아남기 바쁨

    • @범화-z9g
      @범화-z9g 5 лет назад +6

      @ᄂᄃᄊ무새들대가리깨고다니는오덕
      ㅋㅋ선진국에서 웃으면 되는 부분이냐ㅋㅋ그런 선진국이라는게 쨩꼐들이 사드보복때처럼 불매운동하고 차때려 부수는 짓거리를 지금도 우리가 똑같이 하는데 무슨 선진국같은 소리하고 자빠지심? 렉서스 때려부시는건 폭력이 아니고 애무임?ㅋㅋㅋ

    • @Dinner_Stove
      @Dinner_Stove 5 лет назад +3

      ​@@범화-z9g 네, 우익 꼴통 꼰대 말씀 잘 들었구요. 태극기 집회 나가셔야죠?

    • @tjrgns-q7j
      @tjrgns-q7j 5 лет назад +3

      @@범화-z9g 어휴 딱해라....

    • @2청혼
      @2청혼 5 лет назад +2

      젬있네 ㅋㅋ 20년후쯤에 유튭댓글 본인들한테 다시보여주는 앱은 없나?ㅋㅋㅋ

  • @독신생활
    @독신생활 Год назад +1

    저 시절을 거친 중년인데요
    학교에 관한 기억 중 상당 부분이 겹칠만큼
    비슷한 기억들만 아직 남아 있네요.

  • @sungkilchun1356
    @sungkilchun1356 5 лет назад +3

    뭘해도 귀엽고 사랑스런 줄리아...나도 줄리아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네...남편이랑 늘 대화하고 서로 전혀다른 문화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두사람이 부부로 사는비결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희생하며 사는게 사랑이고 행복이랍니다...줄리아는 사랑입니다...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유환영감성수묵화
    @유환영감성수묵화 5 лет назад +1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 @Rooloobary
    @Rooloobary 4 года назад +3

    이 영화가 개봉된 2004년 당시까지만해도 저런 분위기가 존재 했었어요 그래서 저 당시 영화를 보러가서 "대한민국 학교 족구하라 그래" 저 대사가 상당히 공감이 갔었던 기억이

    • @MrGammja
      @MrGammja Год назад

      저도 개봉 당시 고딩이었는디 엉덩이 전체 피멍 들도록 맞는 일이 일상이였쥬..선생님들은 자기 방식대로 강화한 시그니처 몽둥이 하나씩 들고 다니고, 별명이 미친 개인 선생이 학교마다 한명 쯤은 있었음...
      교사가 직접 학폭하는 세상이 끝나서 참 다행입니다ㅋㅋㅋ

  • @위대한쇼츠-n2o
    @위대한쇼츠-n2o 3 года назад +2

    두분 진짜...순진하다...ㅋㅋ

  • @문태식-q6n
    @문태식-q6n 3 года назад +9

    I write this as a reference. This is a film that depicts the emotions that the director felt at that time, who had to spend his youth in the past military regime in Korea through the characters. The students in the lead role are portraying the people who fought against the helpers of the military regime and the people who protested against it. It's a scene that explodes. Personally, I think it's one of the best Korean films.
    참고가 될것같아 적어 봅니다 이 영화는 과거 한국의 군사정권 시대에 청춘을 보내야 했던 감독이 그시절 느꼈을 감정들을 캐릭터들을 통해 그린 영화 입니다 군사정권 아래 권위적 이고 억압적이던 입시위주의 숨막히는 학교의 현실 극중 이장면의 선도부 역활의 학생들은 군사정권의 조력자를 맞서 싸우는 주인공은 그에 항거하던 국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시절 우상 이었던 이소룡 이라는 캐릭터는 의지할데 없는 주인공이 자신으로 분신화 시키면서 억압된 사회와 학교에 대한 울분을 폭발 시키는 장면 입니다 개인적 으로 한국영화의 수작중 한편이라 생각합니다

  • @alspakls18
    @alspakls18 5 лет назад +7

    모야 왜 다 똑같이 생겼어? 여기서 개빵터졌네

  • @darkdpffhdn
    @darkdpffhdn 5 лет назад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김성민-e6i2q
    @김성민-e6i2q 3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이겨냈지만
    저 표정을 봐라 얻은것 하나없는 표정...
    그게 이영화의 명장면인 이유에요

  • @부천킹달러
    @부천킹달러 4 года назад +3

    70년대만 그랬다고? 아이고 90년대 말에도 저랬습니다. 2000년대 카메라로 찍어서 세상에 나올때까지는 선생들의 폭력은 남학교에선 늘상 있는 일이었습니다.
    나를 팼던 선생은 20년이 지난지금도 아주 굉장히 많이많이 증오합니다.

    • @뾱뾱이-w8d
      @뾱뾱이-w8d 4 года назад

      90년대생들만 해도 선생들 체벌이 있었던 시기라...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얼차려 받거 빠따로 맞던 시기....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두발규정도 없어지고 슬슬 풀렸지.

    • @jkc9807
      @jkc9807 4 года назад

      @@뾱뾱이-w8d 저흰 고딩때까지도 두발규제있었음 ㅋㅋ 90년대중반생인데 중학교때까지 체벌 학폭이 빈번했음요

  • @sisyphos7777
    @sisyphos7777 5 лет назад +4

    저 정도 싸움은 우리 어릴 때 자주 있었어요. 더 심한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학교 내에선 1학년 때 싸움이 많고 왜냠 각기 다른 중학교에서 올라온 애들이 지들끼리 우열 가리는 걸 하니까..2학년 들어가면서 거진 학교 내 큰 싸움은 없어졌었어요. 학교 내 위계가 어느 정도 잡혀서.
    영화처럼 선도부랑 싸움 나는 경우는 없었죠. 선도부 애들은 학교 짱과 그 주변 그룹하고 사이좋게 지내요. 어느 학교나...
    특히 기억남는게 체력장 시험 볼 때 인문계 학교들은 공고나 상고에 지역 여러 학교들이 모여서 한번에 치르는데 그때 전통처럼 그런 그룹들은 다른 학교에 깔 보이면 안된다 그런게 있어서 학교 짱들 중심으로 패싸움이 매 기수 있었죠
    영화같은 장면도 나오고 애들 사이로 무용담 같은 게 전해지기도 하고... 그때 다른 학교랑 다이 깨질 않거나 너무 밟히면 말 그대로 면이 안 서서 짱 위신이 추락하기도 하고 뭐 그런 그런 이야기들 있었어요.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

  • @한은영-e4h
    @한은영-e4h 5 лет назад +7

    군사정권시절 장교가 선생이고,
    저놈들은 선도부였으니 지금하고 권력이 차원이 다름.그냥 힘이 쎄서 다른애들이 못건드리는것도 있지만 저때 학급임원이나 선도부라면 집안도 꽤 좋은 애들일테니 못건드리는 거임

  • @numnam5229
    @numnam522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18 이 장면 없으면 주인공이 졸지에 람보 캐릭터로 전락함.
    (Without this scene, the main character is reduced to a typical Rambo character.)

  • @hyogilee2405
    @hyogilee2405 5 лет назад +13

    80십년대90대에 중고등학교를 거쳤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상황이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군부가 나라를 독점하던 시대에 아무저항도 없던 기득권들이 학교교육을 망쳐놨었던 시대였죠 지금은 학교폭력이네 어쩌내 그러지만 그때는 정말 선생들이 학생을 대놓고 구타했습니다. 반에서 힘없고 의지할곳없었던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버틸방법은 두가지 밖에 없었던것같습니다. 공부를 무지잘해서 선생님의 신망을 받던가 싸움을 잘하는아이(소이 일짱 캡짱 그때당시명칭)들한테 들러붙던가... 가끔 저렇게 학교싸움1위2위 들이 힘겨루기를 합니다. 1위는 타이틀을 지키기가 어렵죠 싸움에 못끼어듭니다 감히.. 어설프게 말리거나 끼어들었다가 따로 불려갈 수도 있습니다. 선생들은 아이들끼리 다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웃음으로 넘깁니다. 이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지금의 40대50대 들입니다. ㅎㅎ 너무 진지했네요 말죽거리잔혹사는 정말 잘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단순 아이들의 성장드라마같은 영화가 아닌 대한민국의 과거 군부독제시절 참고 살아야만했던 소시민들의 일상을 학교에 비유하여 잘 그려냅니다.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은 절대 이해할수없겠죠 리액션 너무 잘보았습니다^^

    • @skyjonh9411
      @skyjonh9411 4 года назад +2

      맞음 진짜 ㅠㅠ... 지금 20대에서 30대초중반까지 보면 참 예의도바르고 공공질서도 잘 지키는데 4~50대보면 진상들 많음... ㅠ 다 저시대 중고등학교를 거친세대라..

    • @jaes2181
      @jaes2181 2 года назад +1

      공감.. 그래서 현 40-50대가 저런 불합리한 것들을 겪다보니, 기성세대의 불만이 너무 커서 현재 전부 좌파가 되었죠 ㅠ 😢

  • @신암-f4m
    @신암-f4m 5 лет назад +37

    씁쓸한 대한민국의 자화상 입니다.

    • @흑당꿀사과-l2j
      @흑당꿀사과-l2j 5 лет назад

      어휴 돌개사리

    • @coupleofdays332
      @coupleofdays332 5 лет назад +2

      개소리노 요샌 학생 함부로 못건드는데 70년대가지고 자화상이라니 시발ㅋㅋ

    • @갓이녁
      @갓이녁 5 лет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타임머신타고 미래로 오셨슈?

    • @도태한남루저
      @도태한남루저 4 года назад +3

      과거의 자화상이라고 돌대갈들아 지금 말하겠냐 으휴 멍청하면 댓글을 처달지마라 좀

  • @이럴수가있나
    @이럴수가있나 5 лет назад +5

    저 40초반인데 중학교 시절만 해도 학교폭력의 최대 가해자는 선생들이었음,,,,, !!! 무슨 선생들이 학생들을 스트레스 해소용 마네킹으로 생각한듯 !! 물론 극 소수였지만 엄청났어요,,, 공부 잘하고 못하는 학생들 딱 구분해 가면서 .... 오죽 했으면 똑 같이 잘못했는데 공부 잘하는 학생은 그냥 넘어가고 못하는 학생은 죽도록 얻어터지고,, ,영화 친구 보면 시계풀면서 싸다구 때리는거 그거 절때 허구 아님,,, 90년 중 후반 부터는 체벌이 줄긴 줄더라고요,,, 물론 고등학생이 덩치도 커지고 하니깐 선생님들도 이제는 그렇게 막무가내로 체벌은 안하신듯,,, 그후 중학교 선생들 마주치면 아는척도 안함,,,, 혹 담임들 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쳐도 아는척도 안해줌.... 선생은 쳐다보고 있은 느낌받고,,, 중학교 동창들 만나면 아직도 그때 선생들 욕함,,,,,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줄리아 남편입니다.
      저도 90년대 후반에 초등학교 다녔는데요 아마 그때가 제일 많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 싸대기도 맞고 엎드려서 당구대로 엉덩이도 맞고 했었는데 지금 길거리에서 초등생들을 보면 ‘저런애들을 어떻게 그렇게 때렸을까’ 라는 생각하면서 소름돋더군요 대단한 인간들인 것 같습니다

    • @blue1570k
      @blue1570k 5 лет назад

      저도 그런 중학교 시절을 보냈죠 선생들이 성적이 올르던 내리던 단체로 빳다 맛고 거의 매일 교실에선 싸움이 벌어지고 응원하고 불쌍한 왕따도 있었고 그냘 혼돈의 까오스였음 평화주의자인 저도 몇번 싸움이 날정도였음 패싸움 마트를 털어먹고 그랬음 그래도 그때는 다이다이는 해도 집단폭행은 없었는데 ㅎㅎㅎ 그런데 신기하게 고등학교 가니까 조용해 지더라고요 대학도 가야하고 책임도 져야할 나이고 그때는 남여가 분리됀 시대라 남자끼리 폭력의 전성시대였죠
      학교 군대 회사도 그렇고 지금과는 좀 다른 세상이였음

  • @ihlee7982
    @ihlee7982 3 месяца назад

    70년대때는 저도 태어나기전인데 저시기엔 학교에서도 정치적인부분에 학교자체가 군이 개입이되고 고위층자제들은 폭력을써도 선생님들한테 터치를 안받던시절이라 권상우가 말한 대한민국을 욕한이유도
    시대적으로 정부를 욕한이유입니다..
    한국쿨래식한영화부터 지금까지..한국의 역사나 정치이념을
    모르시는 외국인분들 입장에선 다소..폭력적일수 있는..
    저시절엔 집이 가난한 아이들은 학교에서 죽도록 맞았죠
    저도 80년생이지만 거의 구타를 맞고 집에오면
    부모님이 얼굴이 왜그러니? "선생님한테 맞았습니다"
    부모님왈 ...니가 잘못을 했으니까 맞았지.. 라는답변이였음

  • @DRAGONRGH
    @DRAGONRGH 5 лет назад +5

    와.. 나 고등학교때 보는줄.. 처음 입학하고 초반에 아침에 툭하면 다른과 애들 몰려와서 싸우고 했었는데(나중에는 다 친해졌지만요)

  • @빈스영상
    @빈스영상 2 года назад

    선생이나 학교가 피해학생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환경이었다면 저런 개인적 복수가 일어나지 않았겠죠..
    선생님한테 피해사실을 찌르면 찔렀다고 다시 또 불려서 맞기때문에.. 감히 이를 수도 없는 분위기도 있었고.
    저 당시..자신이 학폭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방법은..내가 생각해도 현수와 같은 방법밖에 없어 보입니다.
    괴롭히면 겁나더라도 받아쳐야지.. 일진들이 자신을 괴롭히는 걸 포기하고.. 좀 더 손쉬운 상대를 찾아서 다른 약자를 괴롭힙니다..
    나 자신은 피할 수가 있는 거지요.

  • @guardthesoul5691
    @guardthesoul5691 4 года назад

    옛날엔 교도소마냥 학교 학생들을 길렀대요.. 실화는 아니지만 당시 시대상황을 잘 반영한 영화랍니다 학교 내에서 이미 강자와 약자 서열이 정해지고 조직이 이루어져서 통치하고 괴롭히거나 상납하고 .. 7080년대 어두웠던 한국의 교육 현실을 잘 꼬집은 영화죠
    다시봐도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좋은 영화같네요

  • @-chubbycat
    @-chubbycat 4 года назад

    애들끼리 싸우는경우 정말 많죠. 오죽하면 학교에서 칼부림 사건까지 일어났겠어요.
    예나 지금이나 피터지는 싸움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때로운 죽기 살기로 싸울줄 알아야 원만한 학교 생활을 할수있기 때문에 피할수 없는 싸움에는 상대방을 확실하게 죽인다는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한국의 공교육에 뭘 바라겠습니까? 그저 각자도생의 시대인거죠.

  • @에헤야디야-s5z
    @에헤야디야-s5z 3 года назад

    비디오 다 보시고 남자분께서 영화일 뿐이라고 하셨는데 영화일 뿐이 아닙니다.. 저런 비슷한 일들..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생겼어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90년대 말 만해도 어느 정도 있었네요.. 학교에서 여러 명에서 싸움 난 것은 물론..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한다던지.. 물론 정도의 차이는 학교마다 있지만.. 그리고 학교 외에서는 저것보다 심한 일들 많이 생겼지요;; 제가 다녔던 중학교에서는 밖에서 칼 맞고 온 애들도 있었고.. 제가 다닌 중학교 여자 1진 애들은 옆 고등학교 1진 언니들한테 맞다가 너무 맞아서 얼굴이 퉁퉁 부을 정도로 티가 나서 이대로 돌려보내면 폭력으로 걸릴게 뻔하니 아예 죽여버릴려고 땅까지 팠다고 그랬어서 학교가 난리가 난 적이 있었어요.. 여자애들이 그리고 더 무서울 때도 많음..

  • @dudududuak
    @dudududuak 5 лет назад

    영상너무조아여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조아여... 감사합니다^.^

  • @l23878706
    @l23878706 5 лет назад

    이 영상 좋아요♥

  • @user-ph6lk7eq5s
    @user-ph6lk7eq5s 5 лет назад +1

    40년전 저때는 진짜 저랬어요 ㅋㅋㅋ

  • @프프프링
    @프프프링 5 лет назад +1

    내머리속의지우개.7번방의 선물 이거보면 눈물 1시간 흘립니다.

    • @honshin23
      @honshin23 5 лет назад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거기서 정우성 노숙자처럼 나오는데...
      차라리 클래식이 남...

    • @프프프링
      @프프프링 5 лет назад

      @@honshin23 영화 볼 때 비주얼로보나요?

  • @박홍-n1c
    @박홍-n1c 2 года назад +1

    80년~90년대에 국민학교, 남자 중학교, 남자 고등학교 다녔다..
    실제로 학교에서 맨날 저렇게 싸움 일어났다.. 저거 100% 실제다...
    국민학교때도 저렇게 싸움 자주 일어났고, 중학교때도 패싸움 자주 일어났고, 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
    동아리 써클들은 대부분 일찐들이 장악하고 있었고... 학년마다 싸움 잘하는 애들 영입할려고 동아리들마다 경쟁도 치열했다...
    험악하게 노는 애들은 동네 깡패들하고도 다 연결되어 있었고..
    우리때는 본드 부는 애들이 왜 그리 많던지... 진짜 그 당시는 거리에 가로등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진짜 무법천지였음...
    우리때는 당연히 휴대폰,pc방 이런거 없었다.. 주로 당구장에서 많이 놀았고 거기서 패싸움 자주 일어났다...
    일찐이 아니더라도 요즘말로 힘숨찐 애들도 꽤 있었다.. 일찐중에 한명이 맞으면 일찐 무리들이 와서 다구리 놓기도 했었고...
    착한데 일찐들이 건드리면 바로 주먹 날리던 애들....
    진짜 타고난 애들은 싸움 진짜 잘하더라...
    각 학교 일찐들끼리 따로 모여서 싸움도 자주했다.. 이걸 "원정 간다" 고 했었다...
    요즘은 안 그런가???

  • @북두칠성-p9s
    @북두칠성-p9s 5 лет назад +7

    저 당시는 엄청심했죠...더불어 군대도 엄청 힘들었고...

  • @하니짱-u8e
    @하니짱-u8e 5 лет назад +3

    70년대면 미국 유럽도 학생들 떄렸어요
    물론 한국처럼 시험 못봤다고 막떄리진않았고 떄릴 수 있는 선생님도 따로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학생에게 체벌하면 완전 개막장급 문제아라는 이야기
    대부분의 평범한 학생들이면 맞을 일이 없겠죠

  • @user-ph6lk7eq5s
    @user-ph6lk7eq5s 4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영화상에서
    부르스리 보고 한달동안 특훈해서
    조렇게 싸우는거

  • @blackpanther6564
    @blackpanther6564 4 года назад +2

    저 시절에는 고등학생들도 살벌했었죠
    90년대 중학교 다닐때만해도 학교간 패싸움도 많이 했었습니다
    상대학교 패거리들이 찾아와서 운동장에서 짱돌들고 싸우던데요 대전서중학교였습니다

  • @jjlee1460
    @jjlee1460 Год назад

    실제로 저랬다 ! 70년대 학교 그대로 보여준영화

  • @rerepo1230
    @rerepo1230 5 лет назад +3

    말죽거리 잔혹사가 학교폭력 문제를 고발하는 영화가 아니라
    70년대 군사정권과 학교폭력의 부조리를 되짚어보며 과거를 추억하는 영화인데..

  • @tjrgns-q7j
    @tjrgns-q7j 5 лет назад +1

    난 2000년대 중반에 남고다녔는데 저정도 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은 신고감인 체벌이 상당했음ㅋㅋㅋㅋ학생주임이 교문지도 할때 머리 좀 긴애들 바지 통 줄인애들 교문 앞에 일렬로 엎드려뻗쳐 시킨다음에 발로 뭉개버렸었는데 그땐 몽둥이로 체벌하는건 당연했었고 학교시험 틀린 갯수대로 맞았다 ㅆㅂ 내가 내시험 망친건데 왜 지들이 난린지 여튼 시대가 많이 변해서 다행이다 절대 폭력은 있어선 안된다 인간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 ㅇㅈㄹ 하는것들 자살ㄱ

  • @정문고김현수
    @정문고김현수 3 года назад

    인생영화라는 건 거창한 게 아니다. 물론 인생에 큰 영향을 주거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영화를 인생영화라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인생영화는 단순히 가장 많이 본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이것이야말로 내 인생영화이다.

  • @호랑샌즈테일
    @호랑샌즈테일 4 года назад +1

    헉 ..창문맞고도 멀쩡하네 ;;
    정신력 ㄷㄷㄷ ..

  • @skg05216
    @skg05216 5 лет назад +2

    내가 초딩때 체벌 ㅈㄴ 있었는데 너무 아팠고 저렇게 학교폭력이 심했었음.

  • @김현중-p3s
    @김현중-p3s 3 года назад

    저당시에는 학년에 칼가지고 다니는 애들도 종종있었음..요즘 사람들 정서로는 이해가 안가는게 당연하지

  • @기류탱커
    @기류탱커 5 лет назад +6

    0:11초 준나 귀엽네 저기있는대래 ㅋㅋㅋ

  • @uhohohot
    @uhohohot 5 лет назад +4

    니스칠한 각목으로 풀스윙으로 엉덩이를 맞아본적 있나? 얼마나 풀스윙이냐면 휘두르는 소리가 교실에 울릴 정도였음. 그때 당시가 중학생이었지..

    • @요노무자석
      @요노무자석 5 лет назад

      당구 큐대 하키채 각목 다 맞아봄 큐대가 젤 아픔...두번째가 박달나무ㄷㄷㄷ

  • @성이름-r8j
    @성이름-r8j 5 лет назад +9

    군부정권시대라 회사에도 학교에도 군대식 문화가 존재했던 시대였던거 같음

  • @MrGunom
    @MrGunom Год назад

    86년생이고 고양시에서
    중고등학교 나왔는데
    2000년대 초에도 저랬음

  • @natureman2223
    @natureman2223 5 лет назад +5

    내가 80년대 생인데 난 중고등학교때 이런 장면 1년에 한두번은 봤는데? 영상 올린분이 나이가 어리신가? 요즘은 거의 없는 것 같긴 하더만..

    •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5 лет назад +2

      나 90년생인데 저 때만 해도 저런식 서열정리 있었어요.. 선도부 이런건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힘겨루기가 있었죠. 저런게 없다는건 진짜 외국에서 보냈거나 엘리트 학교 다닌 애들임... 인문계는 되도록이면 안 싸운다지만요 아예 없는것도 아닙니다.

    • @MalrangEE
      @MalrangEE 5 лет назад

      막 단체로 싸움나고 그랬던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도 많이 계셨고 진짜 나쁜 선생들도 많았지.
      그리고 머 외국이라고 다를거 같냐. 심하면 더 심하지. 외국은 거기에 +인종차별까지 있어요.

  • @user-maruoka
    @user-maruoka 3 года назад +1

    용서받지 못한자 추천합니다.

  • @user-iu8wk2y
    @user-iu8wk2y 4 года назад +1

    저때 학교 교육은 일제 강점기때 일본 현병이 식민지 교육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 있었을때죠...90년대까지 선생들이 때리면서 하는 말이 조선놈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며 일제가 심어논 자학과 폭력이 그대로 남았있었죠

  • @pokjunam2163
    @pokjunam2163 4 года назад

    얼마나 상쾌하고 쾌적한 환경의 학교를 다녓기에 이런장면을 본적이 없다고 하지..ㅎ 나 매달한번씩은 이런 광경을 본것같은데...2000년도 전까지는 이런 관경이 매우 흔햇는데

  • @Marronnier-d8v
    @Marronnier-d8v 3 года назад

    현실임..도움이고 뭐고 아무거도 안통하는 시절의 현실 그대로임...
    선생이 군복입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세상이었데 뭐 말 다했지...
    학생들이 일주일에 한 두번 씩 군대 총검술 배우고 그러는 세상이었음...
    그 당시 군부독재 시절이었기 때문에 세상은 폭력에 의해 질서가 잡히는 세상이었음

  • @graycain
    @graycain 3 года назад +1

    대한민국 학교! 밤까라 그래!!

  • @리트리버-l8y
    @리트리버-l8y 5 лет назад +1

    말죽거리잔혹사같은사건 90년대초까지 공고나 상고에서는 저거보다더심했어요

  • @roisadhks4071
    @roisadhks4071 5 лет назад +1

    한국 사이버학교폭력체험의대해서 외국인분이 봤을때 어떠한지 그리고 해결방안에대해서도 이야기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

  • @모든아메바조선족혼혈
    @모든아메바조선족혼혈 3 года назад

    햄버거 ㅋㅋㅋㅋㅋㅋ 넘 우기네요

  • @크로노스카이로스
    @크로노스카이로스 3 года назад

    해외 반응 좋아요 박대 이에요

  • @하얀구름-p1s
    @하얀구름-p1s Год назад

    실제로 80년대 저런 싸움 흔했어요.. 유하감독이 우리 학교 싸움보고 영화 만든 줄. 너무 똑같아서~~ ㅋ

  • @임종우-d3i
    @임종우-d3i 4 года назад

    저희 중1때인 1991년도에 우리학교 1~2학년 타학교 1~2학년애들이랑 집단 패싸움을 한적있는대 양쪽학교 학생들 다합처서 200여명정도가 가담한 겁나큰 양쪽학교의 자존심이걸린 싸움이여서 무조건 이기는게 장땡이기에 삽이나 짱돌 각목 야구방망이 쇠파이프등을 손에들고 집단난투극이 상대학교 운동장에서 주말오후에 벌어젔던 기억이납니다!!!....우리학교 2학년선배가 저도 그 패싸움에 스카웃할려고했는대 저는 싸움자체가 싫어서 거절했는대 나중에 알고보니 저를 그 싸움에 대려갈려고 했더라고요!!!...워낙 그당시 큰 200여명이 가담한 집단패싸움이라 나중에는 경찰차까지와서 양쪽학교의 주동자들 수십명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되어 연행될정도로 큰 사건이여서 저희지역에 학생들에게는 모르는사람들이 업을정도로 소문이났던 큰사건입니다!!!...실재로는 저거보다 더했죠!!!...저같은경우 학교다닐때 중학교 3년동안 1년에 한두번정도 가끔씩 애들끼리싸우다가 짱돌이나 쇠파이프에 머리맞아서 머리가 터저서 양호실에 지혈하고 병원가서 머리를 꾀매고온애들을 몇번봤었어요!!!ㅋ

  • @강대국-j6w
    @강대국-j6w 5 лет назад

    폭력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자는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 정도의 머리를 가지고 있지않은 사람이다.

  • @ryutube1956
    @ryutube1956 Год назад

    재밋는영화😂

  • @일당천-f7l
    @일당천-f7l 5 лет назад +1

    딱 내가 중학교 시절 보는듯한 영화다...나도 저렇게 참았다가 폭팔하고 옥상은 아니지만 3층에서 전교생이 몰려들었지..파잇트..그때가 아마 95년6년.. 유리창은 깨지 않았지만...전교생이..1층부터 3층까지 싸움 구경 몰려다니는 장면 리얼 똑같음..싸움장면 묘사나...옆에서 구경꾼이나..싸우는놈들 개패듯이 패고 맞고 옆은 엑스트라....선생은 싸움끝나고 등장...(싸움끝나고 둘다 체육실끌려가서 야구빠따 맞는장면은 생략인지.난..맞았음..부모님도 오시고 ㅎㅎ) 현실이였음... 중학교때..교실에서 쉬는시간 담배피는 놈들 교실 복도에피는놈도 많고..걸려서 기때기 많는놈도 많았지만...이장면은..불과.10~20년전 현실감..100퍼? 이런말하긴 글치만...맞아서 죽은 학생도 있고(뇌장애,수술많이 받은애 놀림받은애)..소년원도 안간 때린 인간도 있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영화에 안나왔지만..고등학생?? ㄴㄴㄴ 중학생이 버스에서 담배 피고 있었고..택시 담배피고..당당하였을 시대다..

  • @ans-ho5fr
    @ans-ho5fr 5 лет назад +4

    의도는 알겠지만 앞뒤싹자른 싸움장면만 보여주면 학교폭력이 아니고 학교일진들의 패싸움이지.

  • @말로깐다
    @말로깐다 Год назад +1

    저 당시 길거리 싸움은 진짜 룰이없었어요 흉기를 쓰던 뭐던 때려눕히면 그만

  • @차뉼-n4i
    @차뉼-n4i 5 лет назад +10

    요즘은 PC방으로 따라와 인데..

    • @고결-i5t
      @고결-i5t 4 года назад +3

      니가 그렇게 롤을 잘해?
      PC방으로 따라와

  • @손민기-g3u
    @손민기-g3u 3 года назад +1

    왜 학생들이 몰려와서 구경만 하는지 맥락이나 문화를 잘 모르는구나

    • @거리의고독자
      @거리의고독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위기를 전혀 모르는거 같음
      저때는 다저렇게 했으니

  • @Faker1
    @Faker1 4 года назад

    fuck the all school in korea 이표현은 너무 순화됐다ㅜㅜ 저 한마디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말인데

  • @유카-j4v
    @유카-j4v 5 лет назад +1

    나때는 영화처럼 현실있어서요 우리반 친구중에 다리에 칼차고 다님 문신은기본이고요 다른학교하고 패싸움 있어는데 친구가 칼 맞고 등교 하는애 있어서요

  • @thisorigin131
    @thisorigin131 5 лет назад +1

    외국인이 보기엔 좀 웃길수도 있지만 ㅋㅋ, 그시대 살았던 사람으로서 권상우가 대한민국학교 다 좃까라그래 할때 그시대를 살았던 많은 남자들 울컥했을거임.

  • @mr.gloomy2805
    @mr.gloomy2805 4 года назад

    Finally you can understand about this movie

  • @이름이없어-d3g
    @이름이없어-d3g Год назад +1

    저것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저런 깡이 없으면 인생 어떻게 살겠나

  • @rainyday4249
    @rainyday4249 5 лет назад +1

    중딩때 남자만 있는 학교라서 인지 저렇게까지 싸우는건 본적 있지만 오히려 고딩때는 남녀공학이라 저렇게 싸우는건 한번도 못봤음 그리고 조폭 출신 형들도 하필 그 시기에 다수 복학해서 그런 것도 있고 아~ 그리고 학교 짤린거에 빡쳐서 저렇게 창문 깨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꽤 있었음

  • @하트-t4q
    @하트-t4q 5 лет назад

  • @juliafamily
    @juliafamily  5 лет назад +9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줄리아 인스타그램 🌴 : instagram.com/n.julia.jules/

  • @jeongjonggwon5329
    @jeongjonggwon5329 Год назад

    90년도 전후 싸우면 코뼈 깨블고 그랬어요

  • @jino78
    @jino78 Год назад +1

    동아시아는 일종의 서열문화가 있는데
    서양에선 이걸 모르니까 보면서
    이해못하는게 많은듯

  • @뚜둥-b8e
    @뚜둥-b8e 5 лет назад

    저게 우리학교 배경으로 만들어졌다는 부분에서 충격 두배.

  • @shawnpark492
    @shawnpark492 5 лет назад +1

    70년대 바지밑이 큰거 유행이에요(미국포함)...년도알고 영화 리액션좀

  • @구독-o1m
    @구독-o1m 5 лет назад

    반짝반짝 뱐지 이쁘네여💍ㅋㅋㅋㅋㅋㅋ(뾰로롱)

  • @glitzvou
    @glitzvou 2 года назад

    I swear to god this is real..I grew up in Korea and I think back in Jr.High yrs and yeah it was like the lawless jungle where only the strong survives I mean all teachers go right back to their admistration office during the break and during the time the bullies go around messing around and fights here and there I mean they use bats and forks and knives sometimes and bloods everywhere. I absolutely hated school. Oh boy when I came to U.S the gangs here were like clowns exapt that they use guns here. But now I've heard kids are very mellow and not as wild as it use to be. Yes these scenes are absolutely true and real 100%.

  • @potterharry6338
    @potterharry6338 5 лет назад

    ㅇㅇ 응원이고 뭐고 나 학창시절 때도(물론 26살 밖에 안된 아재 아님) 싸우면 대부분 그냥 구경거리 였음. 오죽했으면 쌈구경이 젤 재밌다는 말이 있었겠음 ㅋㅋ 물론 선생님 오시거나 일 커질까봐 말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구경잼. 그리고 나서 선생이 꼭 하는 말 "구경만 한 놈들도 나와" ㅋㅋㅋㅋㅋㅋ

  • @alpa-ql3zi
    @alpa-ql3zi 5 лет назад +9

    동영상 보여주기전에 상황 설명이나 배경좀 미리 설명해주길..이러면 존나 오지랖인거가요.

  • @powerajw1163
    @powerajw1163 5 лет назад +2

    1970~1980년대 배경으로 당시 군사정권 시절 학교도 군대같은 분위기였죠.
    당시 학교는 힘 앞에 굴복하는 법을 배우는 시절로 암울한 한국의 모습이 영화에 조금 녹아 있습니다.
    쌍절곤이 나온건 주인공도 다른 학생들도 이소룡을 동경했었던 시절이라 쌍절곤이 나온듯 합니다.

  • @sirman8774
    @sirman8774 5 лет назад

    Was almost everyday occurrence but people and time were better imo

  • @손정우-c2g
    @손정우-c2g 4 года назад

    대한민국학교 족구하라그래!!!!!!!

  • @몽이봉봉-l2s
    @몽이봉봉-l2s 2 года назад

    과거엔 우리나라 학교가 좀 저랬어요

  • @기파랑-y1x
    @기파랑-y1x 5 лет назад +6

    그냥 영화일뿐이예요.
    저 시대를 살았는데 요즘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주류와 비주류는 어디나 어느시대나 존재하구요.

    • @eegrg135
      @eegrg135 5 лет назад +1

      나이가 몇이길래 저시대를 사셨어요?ㅋㅋㅋ

    • @jokerwow612
      @jokerwow612 5 лет назад

      아빠!

    • @길동홍-l8t
      @길동홍-l8t 5 лет назад

      90년대에도 가끔 있던일입니다 좋은 학군에서 학교 다니셨나보네요

  • @EISO-m4g
    @EISO-m4g 5 лет назад +3

    햄버거랑 조진웅 헷갈림ㅋㅋㅋㅋ

  • @헐크-f9f
    @헐크-f9f 5 лет назад +1

    그래 옛날 한국학교는 교도소같았어 !

  • @영호-n8k
    @영호-n8k 5 лет назад +1

    도와주면 자기들도 당하니깐요.

  • @머니헌터-o4e
    @머니헌터-o4e 5 лет назад

    이거 실화 인데....ㅋㅋㅋ 대한민국 학교 변한거 하나두 없죠....

    • @monetclaude3286
      @monetclaude3286 5 лет назад

      머니헌터 2010년대 지나면서 요즘은 다행히도 저런일은 없죠 2000년대만 해도 패싸움 같은 거 흔했는데

  • @빈스영상
    @빈스영상 2 года назад

    저때는 그저 때리는 폭력에 금품갈취등..이었지만.. 요즘은 아주 비열하고 잔인해졌던데요..
    불로 지진다던가.. 발가벗기고 동영상촬영하고 그걸로 협박 금품갈취.. 여학생경우는..
    성매매까지 시키고 금품갈취등.. 약자에 대한 지독한 괴롭힘의 수위는 과거보다 지금이 더 하다고 보입니다.

  • @금강설비공사
    @금강설비공사 4 года назад

    오! 학교폭력에 대해 외국인에게 설명하는 배경지식이 잘못 되었어요.
    저 "말죽거리 잔혹사"라는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이소령 영화의 전성시대에서 성룡영화로 넘어가던 시대 였는데 1970년대 즉, 박정희 군사독재 시절의 국가사회적 폭력성에 대한 시대 고발적 영화라고 저는 그렇게 이해 했었는데요.
    제가 84학번이니까 실제로 저 시절의 약간 후반부에 고교시절을 보냈던 저로써는 저 당시 학교폭력이 저렇게 난무했었었죠. 하지만 그것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군사독재 문화가 학교라는 사회에도 그 폭력성이 미쳤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시대적 배경설명을 외국인에게 빠뜨리면 안돼요. 꼭 그 설명을 해주세요. 박정희 독재자가 있었다고... 선도부, 완장문화, 교련선생님 등등에 대해서도...

  • @youngkang8661
    @youngkang8661 4 года назад +1

    반응이 역시 한국 정서와 문화가 없어서인지 넘 황당하네

  • @user-ph6lk7eq5s
    @user-ph6lk7eq5s 4 года назад +1

    일단 잘생기고 봐야됨 ㅋㅋㅋ

  • @가을-we3gysa
    @가을-we3gysa 5 лет назад +1

    나 2000년대 남중 다닐때 저런분위기였는데

  • @지환-y2f
    @지환-y2f 5 лет назад +1

    70년대는 실제로 저거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못하진 않지

  • @유현-s9z
    @유현-s9z 4 года назад

    권상우 발음때문에 연기 저평가 받는 거였네ㅋㅋㅋ 감정연기 상당한데?

  • @tongtongba
    @tongtongba 5 лет назад +14

    외국인이 저걸 이해하기 힘들지

  • @김민기-e6c
    @김민기-e6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로 있었던일 싸움하면 구경만하지 말리는사람 암도 없었음.

  • @wogus2306
    @wogus2306 3 года назад

    이때부터였던가...선빵필승이란 말이나오던게...

  • @성이름-c3k3i
    @성이름-c3k3i 4 года назад

    저 당시 군부 독재 시대라서
    학교 조차 군대 같았지
    폭력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