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크로니클 4도 중반에 다다른 리니지 II.그간 걸어온 발자취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리니지 II가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언제나 함께 아덴 월드에서 함께 했던여러분들과 함께,과거의 기억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는특별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과거를 회상하시면서,잠시 추억에 젖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정말 리니지2 재밌게 한 게임인대 지금도 글루딘 마을에서 기란까지 (주말에 말섬 던전에서 랩따 해가며 앵벌해가며 ) 텔비 아끼려 말섬에서 글루딘까지 수영으로 글루딘 마을에서 기란까지 뛰어서 무기상점에서 70만 아데나로 바타소드 샀던 기억이 돗냌ㅋㅋㅋㅋ 각성이 나오지 말아야 했다 각성 나오고 나락으로 빠진 게임 ㅎㅎㄹ
정말 이때가 최고였어요 리니지2 추억을되살리기엔 너무 시간이 지났지만...
몇일 밤샘 하면서 했던 게임인데
내 청춘 20대를 받쳤던 게임 ..
참 그립네 ....
기란항에서 혈전했을때 정말 재미있었던 게임
8섭 힌데미트 유저였음 ㅎㅎ
잊지못할 나의 20대의 추억.
너무 즐거웠고 내마음엔 소중한 큰 추억이 담겨있다.❤
귀환장 아까워서 글루디오성에서 기란까지 달려가던 시절 ㅠ.ㅠ
정말 리니지2 재밌게 한 게임인대 지금도 글루딘 마을에서 기란까지 (주말에 말섬 던전에서 랩따 해가며 앵벌해가며 ) 텔비 아끼려 말섬에서 글루딘까지 수영으로 글루딘 마을에서 기란까지 뛰어서 무기상점에서 70만 아데나로 바타소드 샀던 기억이 돗냌ㅋㅋㅋㅋ 각성이 나오지 말아야 했다 각성 나오고 나락으로 빠진 게임 ㅎㅎㄹ
리니지2속에 땅은 나의 두번째 고향과도 같은존재 였지.... 하지만 ............ 지금은 돈독이 오를만큼 도를 넘은운영에 그렇게 그리워했던 리니지2는 이제내맘속엔 썩어버린 추억일뿐
이음악 추억이 샘솟는다..오베때 ㅠㅠ
나의 최고에 게임 나의 20대 반이상을 뺏겼다 그래도 후회는 없어 재밌게 즐겼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가 게임들이 재미 없음 😭
엔씨가 이때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을라나... 정말 그립다
안타라스 잡으러 기란항에 몇백명이 모이는 그런게임은 리니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일듯
진짜 감회가새롭네,,, 참 좋은시절 이었는데,,,
그립다 그시절 드비안느 7섭분들 다 잘계시죠?
무사시(오다리구이) 이지스(육다리구이) 레드데빌(육다리구이) 페이스(샤이닝에바)
혈규 위반하고
주사위에 빠졌었다... 그때도 ㅠ
레이드하면 파티 줄스는거 추억이다
탱 가무 엘더 비숍 플핏 격3 필수지
오베때 펄션 청셋 입고있음 최강이였고
돈벌이한다고 스케만들어서 동뼈 거뼈작업하면서
아덴벌이했던추억
오베때부터 베스템 나오고 접었었는데
20대 절반이상을 같이한게임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게임다운 게임이었죠
이때가 잼났지!
기억난다 젊었을때
그러게 NC 왜 이지경까지 오게했어..
다크레기온+다크크리스탈세트 추억돋네
2004년4월 생각나네
추억은 기억저편에 묻는게최고지 엔씨가 게임 이상하게만들었잔어
bgm 제목이 뭐죵??
Call of the destiny 였나
첨오픈때 시작했었는데 말섬에서 본토 헤엄쳐서 갔는데....
이따가 제일좋았지.. 지금은 그다지ㅡㅡㅋ
이 향수 엔씨에서 ㅂㅅ같은 업데이트로 망쳤으면서 ㅡㅡ 감성팔이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