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저거 혹시나 민주당에서 돈 받아 후원했나해서 눈에 불을 켜고 저 지랄을 하는 겁니다. 지금 쟤네들 물불 안 가리고 윤 수괴 어떻게 하든 빼내려고 수작 부리는 거죠. 맞불 놓으려면 뭔가 불법적인 이슈가 있어야 하거든요. 누가 수사를 해달라고 고발을 했을 겁니다. 아마 내란의 힘당이나 관련 공직자, 2찍들 중 극렬 극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약사범 공범으로 의심되는 세관직원부터 경찰에 협조해서 계좌조사하세요! 검찰도 다 그런게 아니고 강원도, 대구, 울산이 이런식에 억지조사하던데요. 유착이 얼마나 심한지 느껴지네요. 이건 지자체시민들이 심각하게 생각해보시고, 똘똘 뭉쳐서 싹까지 다 도려내야 이런 억울한 도민들이 더이상 안생길 겁니다. 이런 유착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청년들은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hyunyoon8952 공사는구분해야죠 저도 윤건희는 당연 깜빵행이라 보는데. 와중에 모금을 왜해야하죠? 집회나와서 한목소리내는데 모금을 것도 5억이나 왜 필요하죠? 순수한 집회가 아니잖아요. 미친정권이라고 보기전에 이 부분은 저도 아니라봅니다. 사이드를 보지말고 팩트를 보세요. 집회하는데 돈을 왜ㅇ걷어야하는지 그게 맞는건지.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김석영-t9g ㅎㅎ 저랑 같네요, 저도 10월 중순 조회 했는데 3개월 있다가 통보 받음요. 경찰 에서 계좌조회 할 껀덕지가 없다고 생각되서 서울청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이거나 전화 안 받음. 찜찜 했는데 오늘 이 뉴스보고 알았네요. 써글 놈들이 할 일 드럽게 없나보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이거야 말로 공산당 아님? 경찰이 아니라 공안이냐??
하는짓보면 극우들이 공산당이랑 존똑임
공산당 빨갱이는 이재명이지여
외국인 마약사범 증가세에도 단속인력 감축했었다는 뉴스 다음에 이 뉴스를 보니까 착잡하네요
민노총도그렇고 빨갱이가 너무 많다 ㅎ
1만원 압수수색은 인력낭비 세금낭비 감사해서 처벌해해야되요 매년 검사들 수사기록 정기 국감해야된다
지금이라도 관련자들 수사하고 징계히고 구속해야 합니다.
권력의개가 돼버린 경찰, 저럴려고 행정부로 묶어뒀겠지! 이태원, 미필적 무능에 의한 국제적인 살인! 국제적 살인임에도 굳건히 자리지키는 그들의 이해불가한 변태적 철면피!
그려...경찰 책임물어야혀
압수수색을 지시한 경찰들을 반드시 조사해서 그죄를 물어 내란공범으로 중형에 처해야한다
직권남용에 의한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검사놈들 3년씩 강력 처벌요
헌제도다똑같음
징역이 아닌 숙청해야죠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진짜 욕만 나온다. 검찰개혁은 반드시 !!!
심우정한테따지시용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나도 수수색 당하게 생겼네 만원 씩 여러번 보냈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이럴시간에 전광훈 계좌나 압수수색해라
저도요ㅋ 오겠네요 또 보내야겠네요ㅋ
이러다전국민다압수수사하겠네ㅜ
저도 경찰이 수사목적으로 계좌 추적했다고 통지서가 왔네요. 전 충북 진천이거든요. 진짜 어이가없어요. 이게 나라입니까? 저 내란수괴를 얼른 파면시켜야합니다!!
강원이 강원했는데 뭐가 문제 😜
- 강원도민 -
저거 혹시나 민주당에서 돈 받아 후원했나해서 눈에 불을 켜고 저 지랄을 하는 겁니다. 지금 쟤네들 물불 안 가리고 윤 수괴 어떻게 하든 빼내려고 수작 부리는 거죠. 맞불 놓으려면 뭔가 불법적인 이슈가 있어야 하거든요. 누가 수사를 해달라고 고발을 했을 겁니다. 아마 내란의 힘당이나 관련 공직자, 2찍들 중 극렬 극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나라가 어디있나
기가 막힌다 전부 처벌해야 한다 나라가 썩었다
비상계엄 성공 했으면 다 잡혀갈 뻔?/ 나도 압수수색 당했다 2번 / 집회에 참석하고 싶지만 나이도 있고 촌에 있어 불참 미안한 마음에 후원했는데 이러더라고 서울청에서 박모시기 경찰
저도 당했습니다. 2만원 후원해서 😅😅😅
박ㅇㅇ 서울경찰청 저도그인간 한테 왔던데요
@@MSC-xj1ih
저도 두 번 조회
당했는데 서울경찰청 박민○ 이었습니다.
민중에 지팡이가 이래도 되나 내란당이나 해체시켜라 나라에주인은 국민이다 어떤정권도 국민을 이긴정권은 없다 내란당아 해체해라.
계엄 성공이고 자시고 할게 어딨노..
후원자들도 압수수색 ㅋㅋㅋ 야이 탄핵반대집회 인간들한테도 똑같이 해봐라
그럼좌파들인가 궁금하네
이러니 검찰 경찰 전면적인 개혁이 필요함 검찰 기소청으로 기소사로 이름을 바꾸고 권력을 없애야 합니다
경찰 수사권 부터 빼앗고 법조인으로 보강된 수사청을 만들어야죠. 저들은 동네 치안이나 관리하면 됩니다.
나도 경찰청 금용 조회 당했다
작년 촞불 행동에 1만원 후원 올해 2만원 후원 그레서 금용 조회 했구나
미친경찰아냐 극우 유투브 털어봐라
기소과
이러니 전광훈 같은 인간이 난리치지.
서울경찰청 엄벌해야합니다
기분나쁘자나요
남의걔좌를 지들 맘데로 들여본후 통보를 하다니요
어이가 없는일 아닙니까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하죠?
검찰 해체
경찰 어느놈이 지시했는지 윗선 추적해서 처벌하자~~~
정신 나간 놈들이 한둘이 아니네~~~
할려면 형평성 있게 해야지 뭐하는 짓거리인지...
마약사범 공범으로 의심되는 세관직원부터 경찰에 협조해서 계좌조사하세요! 검찰도 다 그런게 아니고 강원도, 대구, 울산이 이런식에 억지조사하던데요. 유착이 얼마나 심한지 느껴지네요. 이건 지자체시민들이 심각하게 생각해보시고, 똘똘 뭉쳐서 싹까지 다 도려내야 이런 억울한 도민들이 더이상 안생길 겁니다. 이런 유착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청년들은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이거 지시한 경찰청장 고소해라. 반드시 민사소송까지해라.
검경찰은 전범 뿌리를 뽑아야한다 ㄹㅇ
나도 똑같이 당했다.
1만원 딱 한번 후원했는데 내 계좌 조사를 했더군. 미친 거니?
그래서 서울 경찰청 담당자에 계속 전화를 했는데, 자동응답으로 해놓고 아예 받지를 않는다. 이런 비겁하고 편파적인 경찰 검찰력 남용이라니!
저는 두장이 와서 봤더니 만원 두번 후원했더라구요 전화 했는데 자동으로 넘어 갔어요 ㅠㅠ
심우정힐테물어봐라경찰청장
일단 국민신문고로 세금낭비 민원넣으세요 인권침해로 단체고발 해야될듯
어이없다 정신나간거아냐? 법원폭력한 문제있는 후원자는 그냥 두고 지금 이따위짓 하나?! 북한이네!!!!
전라민국북한맞ㅈ아용. 정율성동요 찍어보셔유트브 중국도들어감. 멍청하네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진짜 썩어빠졌구나 나라가
경찰은 수사 할때는 않하고 않할때는 수사하는 멍청이 들인가 한심하다 한심해
계엄 쿠데타 성공했으면
빨갱이라고 끌고가서 죽였겠지
지금민주당썩어가고있네용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이 수사의 주도가 검찰임. 명태균 수사를 검찰 막는게 국짐당 붕괴를 막으려는거임
저도 3일전에 금융거래 정보 등의 제공사실 통보서 서울 경찰청에서 등기우편왔어요. 너무 놀라 걱정하고있었는데 원인이 이거였군요. 매달 1만원씩 후원하고 있는데....
저도요.
👍👍👍
저도 통장 털렀습니다.
저도~~무슨범죄에 연루된건가했네요 ㅜ
저도요 어마어마 한가 봐요
김건희 계좌나 압색하라고!!!!!!!
김건희원래재산있다는데
전광훈은 왜 그냥두냐? 경찰은 한 통속이난
내란 검찰 경찰
햐 진짜 어이없네 검찰아 내란극우들이나 조사해봐 전광훈 😬😬😬
경찰은 원래 가짜보수-극우와 한통속이죠. 군, 검 다 똑같습니다.
전광훈은무셔서 서부지법 봐바 무셔개덜
전광훈은이재명과똑같으니까그런가
이래서 검찰해체
검찰 심우정이대통려도검어넜는데검찰이기냐
@@친-e1i 그 무서운 군 지배도 이겨냈고 국정원 권력도 해체했다. 검찰과 기재부 권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면 된다. 우리나라 국민들 대단한 거다. 마이클샌델 정의란 무엇인가가 백만권 팔린 나라는 전세게 우리밖에 없다. 깨시민 멋지다.
검찰도 계좌 털어봐야한다.
정신나간나라네. 하라는 범죄자는 않잡고 ... 퇴직금 50억받은 사람은 잡았냐? 가지가지한다. 하 이나라 욕잒에 않나온다.
이런 미친 정권을 봤나.
최상목 자진 사퇴하라
이재명한테얘기하라
@@hyunyoon8952 문제인이 만든 경찰 권력인데? 검수완박? ㅋㅋ
@@hyunyoon8952 공사는구분해야죠 저도 윤건희는 당연 깜빵행이라 보는데. 와중에 모금을 왜해야하죠? 집회나와서 한목소리내는데 모금을 것도 5억이나 왜 필요하죠? 순수한 집회가 아니잖아요. 미친정권이라고 보기전에 이 부분은 저도 아니라봅니다. 사이드를 보지말고 팩트를 보세요. 집회하는데 돈을 왜ㅇ걷어야하는지 그게 맞는건지.
@@HHHJ-r1x 저거 그냥 자진으로 후원하는 거예요.. 의무가 아니고요. 후원금 없다고 집회 안 열고 그런 집회도 아니었잖슴니까 심지어 이 영상에 나온 분은 고작 만 원 후원하신 거임;
검경 모두 조사를 해야합니다. 만원후원에 인력 낭비하지말고 전광훈이나 조사해라
그렇게 아부 하고 싶나봐 무엇이 애국인지 짧은 5 년짜리가 평생을 사느니 5 년을 알차게 아부 하면서 살고 싶은가 보네요. 권성동 지역 구민보다 권력이 좋은듯 행동 하네요.
@@kangjun0408🐕 🐖 클래스 ㅋㅋㅋ
누가 하나,,, ㅋㅋㅋ 검경 모두 조사를,,,
반민특위 실패해서 다시 매국노들이 다시 일어나고 독립운동가를 때려 잡던 ,,,
다 망할거다,,, ㅠㅠ
관련 검찰 경찰들 특검해서 처벌하고 파면하라!!!!
겅겨찰민주당한테물어보시용전광옥 3번들어갛음감옥 또들어가도괜찮데용
검찰 지독하디.
검찰개혁 꼭 해야 함
독재국가랑 똑같이 구네...
경찰이 금용정보 조회 나도 작년 1만원 촞불에 후원 했는데 금용 정보 조회 당했어 지금 보니 촟불에 1만원 후원 한것 가지고 계좌 노회 해서 감옥에 보낼려고 했구나
악질이죠 적폐검찰 분명히 죄값 받을날이 올겁니다 투표 잘합시다
80년 동안 친일매국노들이 검 경 군 상부 개 ㅅㅋ들 심어놔서...상부 싹 짜르지 않는 한 안변함..국짐 해산 처럼 ..검 경찰 상부도 다 도려내야 함
전두창 이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개 ㅈ 가튼 대한민국.
검찰들 2000명이
이나라 통치 집단이냐?
얘네가 선출 권력이냐구?
공부좀 남보다 잘해서
검새가 되면 국민을 개 ㅈ 으로 보는구나.
그리고 통치까지?
민주당한테얘기해라
진짜 인력이 남아도나ㅋ
이건 나중에라도 책임 물어야할듯
명백한 민간인 사찰이다. 내란 성공했으면 후원한 사람들 어찌됐을지 상상만해도 무섭다.
카톡검열은 되고?
@@Asdffggh-e4k 뭐야 왜 갑자기 카톡이 나와? 가짜뉴스 퍼트리다가 걸리기라도 했음ㅠ? ㅋㅋㅋㅋ양비론 안사요~
무서운거알어😅
@@Asdffggh-e4k오픈채팅방 가짜뉴스 생산 퍼나르기 안하면될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죠 국민각자가 그런 거짓정보를 민주파출소에 신고하는건데 무슨 카톡검열입니까
국민이 국정원입니까
@@윤미숙-c1c 정신좀 차려라~~~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모두가 촛불행동에 후원해서 경찰의 일을 늘리는 겁니다.
와..맞네요. 수많은 국민이 후원하면 어쩔 건데.
천재
오?! 좋은 생각인데요????ㅎ
옳소이다
ㅋㅋㅋㅋ 천재네요
관련 견찰들 전부 조사해서 파면시켜야함
전광훈은 왜 그냥 놔두냐!
전광훈은무셔서 서부지법 봐바 무셔개덜
감옥갛다옴
촛불행동에 1만원 기부한 사람들 통장조회하는 경찰 이런자들이 제대로할지
@@친-e1i다녀와서 또하면 또가야지
검찰 경찰 개혁 얼마 안남았습나다
방심 ㄴㄴㄴ 2찍이었던 개돼지들 금방 현실 잊고 안주합니다..
검찬청장심우정이네무슨개혁인가
검찰은 똑같이 당해봐야한다
수천억 인천세관 마약수사는 슬그머니 무마시키고...백경정은
좌천시키고....뭐? ...만원짜리는 꼼꼼히 수색하고....아....말을말자!
👍 👍 👍 🎉
나도 작년에 1만 오레 2만 후원 했는데 경찰청 금용조회 했다고 우편 옴 계좌 털어 람옥에 보낼려고 하였나
@@tv-xd1vb 내 댓글보면 국짐당이 마약 뒷배라고 많이 적어는데..진짜로 90년대 내가 업소 일하면서 강남 뒷배가 다 친일보수 였음
시민 열받네ㅠㅠ
미쳐도 제대로 미쳤네.. 1만원 후원을 압수수색.. 대단하다..
경호처 차장 영장은 기각하면서
만원 영장은 청구를 하는 떡검
왜주냐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나라가심상치않게돌아가네
여윽시 개검~
ㅈ대로 일하니까 앞으로는 ㅈ검이라 부릅시다
직권남용 으로 고발 촛불행동지지
촟불집회구경도못했는데언제했나용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친-e1i 눈봉사인가요
저도 두번이나 왔어요ㅠ
60평생살면서 이런
황당한 통보는 처음입니다
끝까지 싸워주세요🙏
힘 네세요 저도 촟물에 1만원 후원 했다고 금용조회 당했어요 이유을 몰란는대 오늘 알겠네요 한심한 경찰들
저도 농협 2일 연속 털었어요
어텃ㅎ게오냐용처음들었네 뭐가오나요 촛불시위 있었나용
@@봉심-z9p털었다는게뭐예 용용. 돈다가져갔나용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춘천 사는 내 친구도 당했는데 담당형사랑 통화도 했답니다. 비아냥거리는 말투여서 더 화가 났다던데 그 형사 이름 여기서 깔 수는 없겠죠? 반드시 처벌받기 바랍니다.
경찰서에서전화오네 심ㅈ우정이네
반드시 형사 이름 요구하고, 민주당 및 기타 기관에 고발하겠다고 하세요.
민주당에 제보하세요
직권남용으로 검사 탄핵!
이거 집단소송해야 합니다
저도 계좌 다 압수색당함 화가나서 미쳐죽는줄 알았어요 정말 어이없어서 이사건은 그냥 넘어가면 절대안됩니다
저도 당했어요 ㅜㅜ
아니 허락이나 동의를 먼저 받아야는거 아닙니까? 나도 당했어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저도 당했어요
집단소송가르켜주시용 니ㅡ도 알인야지
강원이 강원했는데 뭐가 문제 😜
- 강원도민 -
저도 작년에 소액 10000원 했는데 등기 보낸다해서 깜짝 놀랐어요. 내용이 수사라니. 지금이 공안시대인가요?
진짜 쌍욕나오네
어떤놈이 저런수사 시켰는지 조사해서 꼭 처벌해라
처음들어보네진찌랴
검찰것도 전부 계좌 추적해야한다. 누가 받았먹었는지
1만원은 수사하고 수백 수천만원ㅇ받은 내란옹호 인간들은 수사 안하고! 이래서 확실하게 개혁해야함
요즘경찰공안이다. 민주당
그러니까 검찰청을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바꿔야 합니다.
콜걸쥴2가 해먹은게 얼마인데.
그래서 북한 놈들을 국회의원 시켜주냐
빨갱이냐@@친-e1i
강원이 강원했는데 뭐가 문제 😜
- 강원도민 -
태극기부대는 왜 수색안하냐 누가봐도 수상하잖아 대놓고 알바비말이 나오는대 니들 한통속이지?
알바비일주는데어디서주는지가르켜주셔요. 니ㅡ도받으러가게
@@친-e1i전광훈 교회
전광훈 사이비교회,극우단체 놔주고???
경찰은 전광훈이 조사아 해라 츠츠
@@심마니-v7c 경찰 상부 대부분이 극우 전광훈 팬들임 ㅋㅋ
광훈이나 잡아들여라 혈세낭비 그만해라 역겹다 내란당아 해체가답이다 국민에적이다
3번감옥들어갔다나와도 신경산흠
강원이 강원했는데 뭐가 문제 😜
- 강원도민 -
검찰 진짜 개혁 대상이다
이거야말로 경찰이 알아서 보이스피싱 환경을 조성하는 거 아니야?
나도 통지서 받고 얼마나 울화가 치밀던지...
공직자가 뻘짓을하면 엄벌에 처해야한다.
다음정권땐 검찰해체 합시다
심우정검찰청쟝 눈하나깜짝안함
@@친-e1i해체되믄 질질 짤거임😂😂😂😂
이거전부다 김건희가 뒤에서 조정하고있다
김거니와 가족들을 구속수사하라
권성동일수도 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 따위가 조망간 죄값 받자
저두 거니가 배후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해결되야 할부분인데 왜? 정리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이 나라 경찰과 검찰이 윤석열 내란세력과 동일체란 소리다 국가 전체가 내란 전복세력이라는 소리다 어처구니가 없다 대한민국
전광훈,손현보,내란의 힘 광신도들을 그렇게 열심히 압수수색해봐라
세계로교회, 전광훈교회등....극우 단체들도 똑같은 잣대로 압색해야지 대체 뭐하는짓인가?
하물며,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관련자들 통장 계좌 1건이라도 조사 한적 있냐???
범죄자도 제대로 수사 안하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는 후원자를 압색? 정말 기가 막히다
소액도 후원못하게 하려는것이다.
내란동조 경찰은 나중에라도 반드시 엄중하게 처벌해야한다
정작 털어야 할 놈들이 수두룩 빽빽인데. 만원?? 진짜 코미디를 하는구나
전광훈이랑 극유투버는 왜 조사 안 하냐?
건희랑 한패여서
가세연. ㅋㅋㅋㄲ은 사형이겠네?
전광훈은무셔서 서부지법 봐바 무셔개덜
ㅎㅎㅎ
아마 난리날듯ㅋㅋ
서울경찰청 누가 무엇을 근거로
계좌정보를 요구하죠,????? 직권남용 처벌하라!!!!
서울경찰청 조사담당자 박민균 입니다.
전 담당자가 박민수이던데요 ㅠㅠ 전화해보니 녹음 안내문만 반복재생중이었어요 기가 찹니다
@@김석영-t9g ㅎㅎ 저랑 같네요, 저도 10월 중순 조회 했는데 3개월 있다가 통보 받음요. 경찰 에서 계좌조회 할 껀덕지가 없다고 생각되서 서울청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이거나 전화 안 받음. 찜찜 했는데 오늘 이 뉴스보고 알았네요. 써글 놈들이 할 일 드럽게 없나보네
@@kimelw3099 저도 똑같이 당했네요 ㅜㅜ
6대 윤정부이래 권력기관이 쓰는 정보비가 2조 200억 원이 넘었고 지출이 증빙되는 특경비를 제외하더라도 1조 1000억 원이 아무런 지출 증빙없이 마구 쓰여져 있었다 이건 조사 안하냐!!!!
검찰이 갈때까지 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법원에 직접적인 테러를 행한 유튜버들 후원계좌는 수사안함 ㅋㅋㅋ
@ 문장 AI 돌려서 내온거임? ㅋㅋㅋㅋ
@@vincentiusiseus ㅇ? 먼솔
부산아지매입니다 1만원 기부했는데 서울경찰청에서 등기우편으로 ~~*나라가~~~~*😅😅
세상에 우찌 이런일이..ㅠ
부산아지매가고향이전라민국인가궁금하네신기하다
@@친-e1i 니는 와 고향을 못밝히노..토착 왜구 가?
@@친-e1i 그게 상식
저도요
보수단체는 대놓고 돈으로 매수하는데 만원 후원한걸로 조사를
진짜 ㄱㄱㅇ 나라ㅡㅡ
다ㅇ신이그럼좌파란뜻인가저음들었너ㆍ
@@친-e1i 글 쓰시기도 힘드신거같은데 그냥 쉬셔요
저도 집회에 못나가고 해서 서울의소리에서 어르신께서 라면을 무료로 주신다고 해서 5만원 후원했더니 몇일전에 신한은행에서 서울경찰청에서 계좌정보요청했다고 등기가왔더라고요!!많이 놀랬어요 괜찬은건가요?!항의해야죠?서울경찰청에...!
그러면 촟불행동계좌를 온전히 들여다보고 있다는거네
민주국가에서 너무 억압적이고 불합리하네요 ;;
꼭 고소 하세요 불법이고 공산주의 국힘당 짓 입니다
제보하세요...제보전화번호 있네요...
경찰대장심ㅈ우정한테힌시용
이명박때도 박근혜때도 그랬다..... 하는짓이 똑같다.. 보수정부만 들어서면 이런식으로 입틀막이다...
그것뿐일까, 그이전에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까지 대를이어 이명박,박근혜, 머리나쁜 국민은 1~2년되면 다잊어먹고 또 찍어주니 나라가 고생이다!
잔보 정부는 법을 지키는 대한민국
보수 정부는 개인의 사익을 챙기는 매국 세력들
지들의익만 중요하죠 대가리 한대처서 버르장 머리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맞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까지 보수 대통들만 감방갔네요.@@정현진-e9b
보수가 아니라 친일 매국 수구파라서 그렇죠. 어느 나라던 보수는 저런 개같은 짓거리 절대 안 합니다.
검찰해체!
해체 공안경찰이 민주당에서많이왔어용
한두명이 아니에요. 만원만 후원해도 죄다 털렸어요. 전광후니나 태극기부대의 그 어마무시한 돈대는 곳들은 왜 처박아두고 만원 이만원 정성을 보인 일반시민들만 범죄인 마냥 털어대나요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준 민주당을 욕하라는 음모인듯
헐이다. 미쳤네.검찰개혁이 답이다
촛불 행동에 단 한번도 후원 해본적 없는데 이제라도 후원해야 겠네요
네 해주세요. 저는 촛불행동 너무 열심히 하고 후원금 필요하겠다 싶어서 딱 한 번 후원했어요.
정선에서 후원금계좌 압수수색 영장에 털린 1만원 후원 처럼 저도 1만원 후원인데, 각양각색 각지의 사람들이 후원을 많이 한다는걸 알게해줍시다!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감입니다.
한달한번식 합니다
저는 저걸 예상하고 무통장으로 합니다
이거 민간 사찰 아니야?
내란 특검꼭해야쥬 특검을 거부한놈들이 범인이쥬 그렇쥬
압수수색 한곳 압수수색하자 이것들 다거니랑 한통속이네
경찰이 공권력을 가지고 윤석열옹호하는것도 아니고 정치편향적 권리행사도 아니고 이런짓을한 경찰내 인간들을 직권남용으로 구속수사해야한다. 1만원에 무슨이유를 들수있는건가? 태극기집회에서 돈뿌리는짓이나 후원금들이나 제대로 수사할 생각해라! 너무 노골적으로 편향적인짓 아닌가?
이건 개인사찰입니다. 국가배상 들어가서 이거 진행한 공직자는 파면 조치 해야합니다.
제 지인도 작년 10월 두 차례 당했ㅂ니다 서울경찰청 박모씨가 담당이라네요
저도 소액 후원했는데 10월에 두 차례 받얐어요. 담당 경찰청 박모씨. 황당합니다.
맞아..나도
저두요!!!!!!박모씨. ㅠ
저도요
박모씨 누구 라인이려나 사이비쪽 라인 아닐끼 의심 되네요
ㅉㅉ 내란 동조세력 까지 싹다 정리 해야 함 ㅉㅉ
검찰이 참 할일도 없다
항상 민주진영만 싸잡더라!! 태극기 모욕 부대는 왜 안하는데??? 그러니까 더 민주진영은 화나는거 아니겠어??? 불공평한거아냐???
이것은 해당자 감사원 보고하여 수사해야 한다.
서울경찰청의 어떤 사람이 그랬을까?
태극기 모독 부대들은 왜 안해? 너무 편파적인 검찰.
촛불행동에 후원했다고 수사? 이렇게 극우유튜버랑 전광훈 수사해라
수사해라 검찰아 😬😬😬
극우유튭과 전광훈은
룬거늬와 국짐일당이
전폭지원 하니깐
안하는거겠죠
ㅁㅊ구나... 서울경찰청 ㅋㅋㅋ
극우유투버들도 영상에다 드러내놓고 계좌번호를 올려놓고 자신에게 후원금 보내달라고 하고 있다.
그렇게 할 일 없으면 이 극우유두버들의 근거 없는 가짜뉴스나 계좌를 수사해봐라.
재명이가 원하는거잔아?
에이 민노총에 얻어터져도 가만있는 경찰? 바라보는 방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그깟일로 압색?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씀하시죠
아이고...저게 무슨 짓이고...민주주의 국가 경찰이 할 일이 아닌것같은데...😮
직권남용으로 처벌해야 한다.
윤석열은 진짜 북한을 만들려고 했구나
민즈당에서전라민국벌써공산당됬어용. 유트브정율성동요찍어서보니 공산당 놀랬음똑바로알고말하세시용. 2등이나하지
나라 혼란은 이름 탓? 나라 이름 탓 !?
아래 글 너무 길어 미안합니다. 찬찬히 함 보셔요!
한국호, 어디로 가나!
사공 많은 배, 이젠 또 어느 산으로
또다시 “이게 나라냐!” 시국선언, 계엄, 탄핵, 점점 혼란한 한국호,
올바른 항로를 찾아서 나라를 구하려면 이전과 다른 차원의
시각에서 근원적 거시적으로 현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에 현생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어 무엇 때문에 현재에 이르고
그중 우리나라와 민족은 어떤 과정을 거쳐왔으며 인류가 나아가는
세계에 우리의 위치와 개개인 나 자신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현생 우리 인류의 『자초지종』, 그 큰 그림을 깊이 또 거듭
되짚어보며 엄숙히 이 시국에 임해 보려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먼저 이 난국은 누구 탓이요, 무엇 때문인지, 답을
구해 본다면 우리나라 “한韓국의 국가적 명운이 다했음”인데 연유
와 대안에 관해 삼가 하늘의 뜻을 빌어 감히 거론하고자 합니다.
지독히 엉클린 실타래도 실마리를 정확히 찾으면 풀 수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향하지 않으려면 목전에 벌어진 시국을 바르게 정리
함과 동시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사안은 이후 국가 만년지 대계
를 견지한 새 패러다임과 국면의 대전환을 가져올 만한 실마리가
될 구체적 방안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봅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첫 맞춤 방안은
一. 닫고 즉시 새로 열어 세움
국운이 다한 한韓국을 닫고, 나라 이름을 복원하여 바꿔 새로
열어 세움은 그 시기와 운이 다한 누더기는 벗고 미리 준비된
진정한 우리 옷을 때맞춰 갈아입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국명, 한韓국의 한韓을 어학 사전에 찾으면
【춘추 전국시대 제후 나라, 나라 이름, 삼한】이라 나옵니다.
여기서 삼한은 고조선을 따르는 거수(제후)국, 고조선의 유민이
세운 소국 연맹체, 등 대체로 분열된 소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남북관계에서 영토에 관한 우리 헌법은 국가로 인정
않지만, 유엔에 가입된 이북은 조선을 국호로 쓰며, 속된 말로 곧
죽어도 삼한韓의 한韓을 쓰는 남쪽 한국은 북쪽 조선을 당연히
따르라는 태도를 저변에 두고 아래로 보며, 아직도 우리 이남을
다른 강대국의 제후국이니 해방해주어야 할 대상처럼 대하거니와
대외적으론 인접국과 여러 나라의 적잖은 사람들이 지금도 과거
저희의 속국 또는 작은 나라, 오랑캐 민족쯤으로 가벼이 여기고
그 속내조차 감추지 않고 막 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국방과 경제, 한류 등으로 재조명하는 기류도 적진 않습니다.)
내적으론 하나의 조선이 삼한으로 삼분 되듯 남북으로 분단되고
이남은 또 동서 지역 분열이 아물기도 전에 당파로, 보수 진보 등
삼분을 넘어 사분오열, 각 단체까지 그야말로 극단에 도달했습니다.
이 난국의 극단, 다시없을 마지막 기회로 삼아 되살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한韓국을 닫고 새롭게 열어 복원할 국명은
기록된 현생 인류 최초의 나라이자 잊혀 잃어버렸던 우리의 조국
한桓국 입니다. 역사 관점은 실로 다양하나 그 근거가 전혀 없지
않으며 12 한桓국으로 세계를 아울렀다면 인류의 본국이요, 세계의
문화 중심이 우리에게 쏠리는 지금 이 시점에 완전 딱 부합입니다.
한桓은 一왈桓으로, 즉 하나를 말함이니 극한의 분열이 하나로의
통합으로 대세가 선회할 것이며, 한桓의 출세와 한桓국 복원은 상
상을 초월하는 다른 차원의 예고된 새 인류문명을 맞이하는 것으로
진정한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원시 반본 일 것입니다.
올바로 알지 못해 하늘을 부정하며 뜻을 거역하고 분열이 계속된
다면 전쟁과 3차 세계대전, 자연환경, 지각 대변동, 이름 없는 질병
등으로 인류는 절멸을 피할 수 없고 문명조차 사라진다면 이 또한
원시 반본,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 선택 시기를 맞이했기에
천손 한桓민족 우리 사명과 그 역할이 실로 중차대합니다.
천마리 닭 중에 한 마리 봉황이라, 닭은 봉황이 아니기에 막상
때가 닥치매 인류를 구할 방안과 수단 하나 내놓지 못하니 어쩌면
당연한 본분이며, 이러한 소식과 때를 미리 세상에 알리는 역할로
여겨집니다. 그 부작용의 고통과 분열도 한桓으로 하늘을 바로
세우는 과정에 들면 머잖아 스스로 깨닫고 치유되리라 봅니다.
우리 한민족이 고난을 더 크게 겪은 것은 결정적 시기 중대 사명
때문, 인류가 그토록 오랜 기간 혼란으로 상극한 것은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열어가는 사랑과 평화의 지상 천국이 이토록 어렵게
얻어지기에 영원할 만큼 긴 시간 동안 잃어버리지 않고 보전 영위
하기를 바라는 천지 부모님의 거룩하고도 큰 은혜요 사랑입니다.
옛 진경인 천부경에, 하나로 된 전체를 셋으로 一은 하늘, 二는
땅, 三은 사람으로 나누어도 근본은 변함이 없으니 삼재才라 하며
이렇듯 하늘 하느님, 땅 하느님, 사람 하느님이 존재해야 마땅함
이지만 그간 사람 하느님 부재는 이승계가 근본을 잃어버렸기
때문이고 20세기 말 한반도에 근본을 되찾는 복본이 마침내
온전히 이루어져 시작되었습니다.
一은 하늘, 하느님, 우리나라 보우하심을 애국가로 늘 불러온
우리 하느님의 조화로 (一을 말하여 桓이니) 지상에 복원하는 한桓
국은 하늘나라, 즉 천국을 지상에 실제로 내려 세우는 것입니다.
2024 갑진 2025 을사 진사 년, 다시 한번 본격 【진사성인출】되고
천지자연을 따라 보조를 맞추며 진정한 진리를 하나하나 밝혀가면
하느님의 조화로 저절로, 왠지, 신바람 나게, 어찌어찌, 점차로,
겉과 속 다른 마음, 갈등으로 분열된 인심, 이념으로 분단된 남북,
갈등과 다툼의 적대적 대치는 점차 줄어들며 성숙한 이해와 배려로
평화로이 통합으로, 한桓과 한桓류로 우리가 지구촌 인류를 저절로
선도하게 되어 진정한 세계문화의 중심 리더국 지도국으로, 예언
선약된 우리 한桓국의 대운이 실제로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셀 수도 없는 인고의 세월과 희생을 승화시켜온 우리나라의 문화
와 의식 수준은 소리 음가 한으로 명맥을 이어온 국명 한韓국을
한桓국으로 복원하기만 하면, 그 유래와 뜻이 부활하고 잠재된
민족혼이 홀연히 깨어나, 정치 또한 세계가 따라 하고픈
한桓류 정치로 재탄생시키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오랫동안 열망해온 새 시대를 여는 방안의 알릴 방법을 찾
으며 때를 기다린 한 사람이, 위태로운 시국을 타개하고 전화위복
시키시려 예비하신 하느님의 뜻을 감히 훔치듯 열어 알립니다.
바뀌어 모사재천 성사재인의 시대가 오늘날입니다.
하늘의 계획, 그 뜻을 행하는 사람이 있어 결단코 이루어집니다.
각 분야 능력 있는 뜻깊은 많은 이들께서 열린 마음으로
자기 일처럼 여기고 움직이면 바람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희망의 나라로 향할 좌표를 바르게 찾고 항해를 준비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 생업 할 수 있는 평화로운 나라와 민족으로
우선 구해지기를 절절한 마음으로 바라고 또 바라올 뿐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묵묵히 굳세게 하면 보람이 아닐까요?
나 하나쯤이 나 하나라도, 생각보다 실행으로 바람이 모여
태풍처럼 일국의 혁명을 넘어, 천지개벽 지각변동 이전에,
다시 사람 개벽을 이루어 예상보다 더 많은 인류의 구원이
있게 우리 스스로 실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국충정으로 긴급히 퍼뜨려 공유(일당백)하시는
귀중한 참여와 협력의 실행이 필요합니다.
변화는 하나에서 시작하여 하나하나가 모여 마침내 이루어지기에,
수신제가 생업으로 두서없이 쓴 글 함께하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 갑진년 12월 21일 동지 05 : 00
인천에서 용담 작성
* 桓은 환으로 그 음을 많이 사용하나 한과 환으로 혼용됩니다.
그나마 이제사 의식이 깨어나니 다행입니다!
ㅇㅇㄹㅇ
헐 이런건 검열 중의 검열 개인사찰 아닌가요? 카톡 가짜뉴스 신고 받는 것은 사전검열이라 현수막 쓰는 것들이 진짜 이상한 나라의 검경임!
태극기모독단 한테 후원한 놈들도
압수수색 해라!
경찰 이것들이 진짜 미쳤나?
검찰 기소청으로 격하시키고 윤 감싸는 인간들에게 절대 힘을 줘선 안돠겠네.
이럴수록 모두 후원해서 촛불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줘야 한다 !!
윤석열 나라냐? 썩었다
검찰을 압수수색 해야 하는거 아님?
세상에.. 계엄직전에 윤석열&쥴리 일당이 전국 교도소 구감시설 확보했다더니 이러한 민간인들까지 잡아 고문할 계획이었군.
미쳤다 진짜!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있구나
진정으로 미쳤다
이미다적입니다
직권 남용으로 고소해서 파면 시키고 연금두 박탈해야 된다!
매번 그냥 놔두니 이모양인거임!!
내란대행 최상목이 친윤 박현수를 서울경찰청장으로 승진시킨 이유 😡🔥
심우정경찰대장따져보시용
수사한 경찰을 직권남용으로 고소하면 됩니다.
아 판사도 압색영장 발부에 대해 고소하면 될듯요. 저런걸 압색영장 발부를 해준다고? 법이 뭐이래? 내란을 일으켜도 다 지켜주는게 법인데
이거 고발해서 책임자 처벌 반드시 해햐한다.
이런 나라가 선진국이라고?
경찰 검찰 싹 조직 정리 해라. 개인 사찰이다. 너무 화가 난다!!! 전광훈이랑 싹 다 조사해!!!!
검찰총장심은정이너띠ㅡ지고전광훈들어갔다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