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부족한 나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 난 살 수 없는 걸 어떡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란 사람 내 가슴 속에 살아갈텐데 돌아와달라는 말 곁에 있어달란 말 다시 사랑하잔 말 그댈 붙잡고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이젠 할 수 없단 걸 다시는 볼 수 조차 없게 됐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술 한 잔에 기대 빌어 보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부족한 나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 난 살 수 없는 걸 어떡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란 사람 내 가슴 속에 살아갈텐데 돌아와달라는 말 곁에 있어달란 말 다시 사랑하잔 말 그댈 붙잡고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이젠 할 수 없단 걸 다시는 볼 수 조차 없게 됐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술 한 잔에 기대 빌어 보아요
난 아무렇지않아 내나이 ᆢ않봐도 이렇게 스트레스인데 봄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일년에 열살씩을 먹는것도 아니고 한살씩 천천히 적응해가며 잘살아 나이 때문에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건지 모르겠어 난 그렇게 생각한적 별로 크지 않는데 일년새 나이에 노이로제가 걸렸고 건강한데 괜히 아플것같아 정신쇄약 증세 이십대니까 그만큼 이쁜것일테고 삼십대니까 고만고만한거쟈나 내나이가 어쨌다고 왜 자꾸 나이에 신경쓰게 만들어 난 평범한 사람일뿐인데
술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않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부족한 나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 난 살 수 없는 걸 어떡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란 사람 내 가슴 속에 살아갈텐데 돌아와달라는 말 곁에 있어달란 말 다시 사랑하잔 말 그댈 붙잡고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이젠 할 수 없단 걸 다시는 볼 수 조차 없게 됐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술 한 잔에 기대 빌어 보아요
술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부족한 나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 난 살 수 없는 걸 어떡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란 사람 내 가슴 속에 살아갈텐데 돌아와달라는 말 곁에 있어달란 말 다시 사랑하잔 말 그댈 붙잡고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이젠 할 수 없단 걸 다시는 볼 수 조차 없게 됐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술 한 잔에 기대 빌어 보아요
진짜 이노래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마지막에 '다시는 볼수 조차 없게 된단걸' 이부분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돋음 ..
된 아니구 됐 입니다!
진성이형 절규!! 라이브도 저렇게 한다는게 더 쩔어용
아직도 듣고있음.. 잘알려지지않아서 아쉬움
곡이 너무좋아 아껴두고 듣고싶고,꼭 술한잔 먹음 생각나고 듣고 싶은곡 입니다 ♡
숨겨진 개명곡 ..
맞아요 진짜 숨겨진 명곡중의 명곡
“없게 됐단 걸”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진짜
3:25 개지림
잊어야한다는걸알기에더맘이아프네요...
진짜 영혼을갈아넣은곡이다 중독성십오져
가슴이또말해요
별별별 목소리만 들린다.⭐️👍⭐️👍⭐️👍
존나 좋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술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부족한 나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 난 살 수 없는 걸 어떡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란 사람 내 가슴 속에 살아갈텐데
돌아와달라는 말
곁에 있어달란 말 다시 사랑하잔 말
그댈 붙잡고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이젠 할 수 없단 걸
다시는 볼 수 조차 없게 됐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술 한 잔에 기대 빌어 보아요
노태호 000
아파하지말아요가아니라 아파하진않아요 입니다
가사 감사합니다.
ㅈ99
노래존나좋아...
와 먼키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 대박..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부족한 나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 난 살 수 없는 걸 어떡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란 사람 내 가슴 속에 살아갈텐데
돌아와달라는 말
곁에 있어달란 말 다시 사랑하잔 말
그댈 붙잡고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이젠 할 수 없단 걸
다시는 볼 수 조차 없게 됐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술 한 잔에 기대 빌어 보아요
똥끼녕 냄슈랑!~~
와 이노래 엄청 높네요 놀방에서 불렀어요
이노래 씹좋네 와찾기힘들엇다ㅜㅜ가사로
2024년 첫글... 들렸다감
진짜 씹명곡 지린다ㄹㅇ
친구들이랑 코인노래방가서 불렀는데 노래아무도 모르더라 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
난 아무렇지않아 내나이 ᆢ않봐도 이렇게 스트레스인데 봄 얼마나 스트레스일까 일년에 열살씩을 먹는것도 아니고 한살씩 천천히 적응해가며 잘살아 나이 때문에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건지 모르겠어 난 그렇게 생각한적 별로 크지 않는데 일년새 나이에 노이로제가 걸렸고 건강한데 괜히 아플것같아 정신쇄약 증세 이십대니까 그만큼 이쁜것일테고 삼십대니까 고만고만한거쟈나 내나이가 어쨌다고 왜 자꾸 나이에 신경쓰게 만들어 난 평범한 사람일뿐인데
이거랑 미행도좋음
실버구간에서 만났던 찬댕님 ㅂㅇㄹ 카타임
지금 보니 저 3인조가 왜 헤어졌는지 알겠다 임한별 실력에 비해 파트 너무 없고 자기 음역대도 아님 계속 있었으면 실력 계속 묻혔을듯 한승희도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김민수와 너무 비슷 해서 꼬리표 처럼 따라 다녔을거임 실제로 계속 김민수 얘기만 나왔고
술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않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부족한 나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 난 살 수 없는 걸 어떡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란 사람 내 가슴 속에 살아갈텐데
돌아와달라는 말
곁에 있어달란 말 다시 사랑하잔 말
그댈 붙잡고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이젠 할 수 없단 걸
다시는 볼 수 조차 없게 됐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술 한 잔에 기대 빌어 보아요
술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부족한 나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 없이 난 살 수 없는 걸 어떡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대란 사람 내 가슴 속에 살아갈텐데
돌아와달라는 말
곁에 있어달란 말 다시 사랑하잔 말
그댈 붙잡고 하고 싶은 모든 말들이
이젠 할 수 없단 걸
다시는 볼 수 조차 없게 됐단 걸 잘 알고 있지만
술 한 잔에 기대 빌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