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강아지한테는 안락사보다는 나은 삶이겠지만.. 그렇다고 준비되지 않은 가정에 동정심만으로 데려와서는 짖음이 해결안된다고 저 잔인한 도구를 목에 차고 사는건 좋을까요? 만약 이런 솔루션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행동교정 전문가나 훈련사가 많지 않은 때였다면? 수없이 많은 전기고문을 받았을지도 모르죠; 불쌍해서 구해주고 싶은거랑 평생 잘 키울 수 있는거랑 달라요.. 그래도 노력하시는 모습 응원은 하겠습니다
물리고 몰래 파양 않하고 방송에 출연한 자체가 보호자님나름 여러가질해보고 교육해서같이 살고자 나온건데.. 잠깐 방송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된다고봅니다.. 저 집에 애가 생긴 다면요.. 이사까지 하신 문들인데.. 하튼 뭐 말하자면 너무 길죠.. 불싸해서 대려 왔지만 포기 하기전 어떤 노력을 해보신다는 분들 비난 하지마시길.. 개가 사람 물어서 피나는건 사람 잘못이니 괞찬고 사람이 강아지를 저렇게 피나게 했다면요.. 정말 그냥 모든 분들이 다른 상황이고 이런걸 보고 내 자신에 상황과 빗대어 하지말아야지 이렇게 해야지 하고 배우면 된다고봅니다.. 민원으로 강아지를 버리지 않고 이사를 오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우면 괞찬은 멋진 보호자가 될것 같습니다 보호자님들 홧팅 하세요~~!!!!
옆집 아랫집 윗집은 개가 짖으면 얼마나 울리는데 내 개가 귀하다고 들은척도 안하는 인간들보다 그래도 이웃생각해서 지음방지라도 하고...이렇게 고쳐보겠다고 방송에 얼굴 다 팔릴거 각오하고도 솔루션 신청한거보면... 짖음방지기 채웠다고 욕하는 인간들 보다는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봄!! 조용한 새벽에 짖으면 얼마나 시끄러운지 당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름!!!!
짖음방지기 사용 하지않고 하른종일 짖게 두는 주인들보다 훨씬 현명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개짖는 고통 안느껴보면 몰라요 정말 살인충동 느낍니다 제 개 산책 시키다가 다른 동에서 짖는 개 저녁되니 목이 셨더라고요 정말 불쌍해요 그리고 산책하며 어떤 개 한마리가 마구 짖으면 아파트에 사는 곳곳에 개들이 다 같이 짖는데 정말 소음 미쳐요 꼭 짖는 개들만 짖어요 교육 받아도 안통하는 개들 널렸습니다 개 짖게 두는것이 더 학대에요 최후의 방법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주인보다 훨씬 잘하고 계십니다
해결하는 방법이 현관에 중문을 달면 아주 좋습니다. 우리강아지도 1층이라서 밖의소리에 강아지가 예민한데, 중문을 닫으면 잘 안들려서 짖지를 않더라구요 제발 중문을 추천합니다. 만약 전세라서 어려우면 자일이라는 식당에 치는 접었다가 펴는 커텐같은 플라스틱 을 달아도 한결 나아서 바로 옆에서 들리는 위협적인듯한소음이 줄어 들고, 우리집의 소음도 밖에 잘 안들려서 아주 강추합니다.
짖음방지기를 쓰더라도 더 이상 문제없이 같이 살고자하는 마음이 보여요. 단편만 보면 저거 학대아니야 싶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는 것과 주인과 함께 사는 것중 뭐가 저 개에게 좋을지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죠. 조용하고 문제없이 흘러가는 죽음과 문제는 있어보이지만 노력하는 삶 중에 뭐가 나아 보이십니까. 가장 좋은건 훈련으로 고쳐지는 것이지만 저렇게 해서라도 함께하고 싶은 맘은 이해가 되요.
죽는거보다 고문 당하는게 낫다고 보십니까??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 것 같은데요..본인 전기의자 앉아서 죽지 않을 정도의 전기 고문 받으면 차라리 죽여달란소리 절로 나올겁니다.안락사를 안시키고 데려와서 키우면 무조건 잘한 건가요?? 데려와서 키울거면 개를 개답게 키워야지 개가 짖는게 당연한데 그거 때문에 학대해놓고 '나는 너를 안락사 위기에서 구해준 착한 사람이야' 자랑하고 싶은건 아니고?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짖음 방지기는 반대입니다. 제가 개라면 짖음방지기 쓰는 주인에게 차라리 파양해달라고 애원할거 같아요.. 사람이 정전기만 나도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전기충격이라니요. 그리고 저 기계가 개짖는 소리에만 반응할까요? 외부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도 작동할겁니다... 정말 최악의 학대도구입니다. 그냥 차라리 개인주택 사는 좋은분께 입양보내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개라면 내가 말할 때마다 전기충격가하는 기계를 달아주는 주인보다 차라리 아무 고통도 가하지 않는 새주인을 찾고 싶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개를 키우지만 진짜 윗집 개가 하루종일 너무 심하게 짓으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윗집 개가 짓으면 소리가 들리니까 우리집 아이도 귀가 쫑긋 하면서 같이 짓을 때가 있어서 윗집 개 때문에 우리집 아이도 영향을 받을까 너무 짜증납니다🥲 저는 소리가 나도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태도로 태연하게 행동하니 금방 안정되는데 도시에서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짓음 훈련은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다른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서 키우는건 이기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호자는 최선을 다해서 반려견에게 안정감을 주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거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공부하면됩니다. 정말 문제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뭐가 문제인지 생각도 안하는 뻔뻔한 사람들이예요...
짖는걸 컨트롤 할수 없고 단순히 짖어서 그 문제 행동만 집중을 하다 보니 저 선택을 했다는건 개 키우는 지식이 부족 한것같은데 아이들이 왜 짖는지 원인을 먼저 찾으려하지 않은 주인 잘못이다 .. 밖에 소리가 시끄러워서 짖는다면 하루빨리 중문이든 요즘 유튜브에 둔감화 훈련이든 조금만 관심가지면 다른 방향도 많고 돈이 조금 들더라도 지식 많은 훈련사들도 방문도 많이 해서 원인이라도 알수 있는건데 이건 그냥 최후의 방법이 아니라 자신들이 찾기쉬운 편안한 방법을 합리화 하면서 선택한거다 ..; 결국엔 고통을 주면서 멈추게 하는게 최후라니... 일반적으로 사람들도 왜우는지 왜 소리지르는지 이유라는게 있어 병원도 가고 치료도 받는건데 강아지들도 그 반응들을 한 이유가 있을건데 생각을 왜 짧게 하는지 .. 갓난 아이들도 말을 못하니 우는 표현 뿐인건데 거기다대고 우는이유를 찾지 않고 왜우냐다그치기만 하는것 뿐이다 ..
일단 개선하려고 방송신청한거니까 비난은 멈췄으면 좋겠어요. 짖음방지기가 엄청난 트라우마를 주는 것임을 잘 아시고 애들이랑 좋은 방향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무지한 행동이였다는걸 아셔야하구요. 비난만으로 저 강아지들이 행복해질수있다면 저도 그렇게 할텐데... 견주분도 많이 공부하시고 애들도 훈련 잘 받아서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곘어요
맞아본 아이들의 행동이라 하면서 화면 나올때 아이가 훈련사님 지긋하게 쳐다보는 눈빛이 도와달라고하는 눈빛 같아서 슬프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견주님도 고생을 하시고 고민이라서 나오셨지만 안타까워요.. 전기 충격 목걸이는 너무 보기 힘드네요 .. 교정을 잘 받아서 가족과 사랑으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요
여기서 비난하면서 짖음방지기 쓸바엔 딴데로 보내라 하는 사람들이 제일 악질이고 역겨운 사람들임 그냥 잘 모르면 조용히라도 하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자꾸 사람의 주관이 들어간 입장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렇게 따지면 딴데 보내는게 강아지한테 제일 최악인 시나리오 입니다 강아지를 위한다면서 강아지 버리라는 말이 나옴??? 그게 강아지 입장에서는 가장 큰 상처인데?? 그래도 여기 나오시는분은 얼굴 공개하면서라도 어떻게든 고치려고 하는 사람이고 일단 방송 나오기 전까지는 교육해도 안되니까 짖음방지기라도 써서 끝까지 책임지려는게 멋진 분임
예전 할머니 집에 옆집개가 있었는데 귀가 어찌나 밝은지 집에서 대화를 조금만 시끄럽게 해도 엄청 짖더라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루는 너무시끄러워서 경비실에 민원을 넣었고 몇일뒤에도 그 몊일뒤에도 너무 시끄러워서 결국 집까지 찾아가고 할머니가 환기때문에 가끔식 현관문,창문을 여시고 환기를 시키셨는데 다시는 못 시키겠다고 하시면서 나갈때마다 너무 심하게 짖어대서 할머니가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심해지셔서 결국 참고참다가 다른 이웃주민분들이랑 그 집 찾아가서 말하고 결국 이사가셨더라고요.. 사실 그때 할머니가 길에서 산책하는 강아지만 봐도 좀 마니 놀라셨어서[경악하심(지금은 괜찮아요)] 그 집 엄청 싫어했는데 지금은 어떨까 깊네요
*최소한의 생각이란게 있다면 사람은 말하는거고 개는 짖는거라는걸 한번쯤이라도 떠올려보지 않았을까? 누가 내 모가지에다가 말하지 말라고 전기충격기 달아놓으면 정말 퍽이나 기분 좋겠네. 어떻게 자기 가족으로 들인 개를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고치려고도 안하고 듣기 싫다는 이유로 학대할 생각을 하지? 저 개가 너무 불쌍하다.*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짖음 방지기는 반대입니다. 제가 개라면 짖음방지기 쓰는 주인에게 차라리 파양해달라고 애원할거 같아요.. 사람이 정전기만 나도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전기충격이라니요. 그리고 저 기계가 개짖는 소리에만 반응할까요? 외부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도 작동할겁니다... 정말 최악의 학대도구입니다. 그냥 차라리 개인주택 사는 좋은분께 입양보내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개라면 내가 말할 때마다 전기충격가하는 기계를 달아주는 주인보다 차라리 아무 고통도 가하지 않는 새주인을 찾고 싶을 것 같습니다.
전기충격기가 학대니 하는사람은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한 두달만 세벽 내내 짖고 민원넣고도 계속 짖어서 잠 매일 못잔채로 출근하는 피해를 보시면 지금 견주가 왜 민원 때문에 전기충격기 그 이상도 쓰는걸 이해할겁니다. 층간소음으로 사람간 살인이 날수 있습니다.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짖음 방지기는 반대입니다. 제가 개라면 짖음방지기 쓰는 주인에게 차라리 파양해달라고 애원할거 같아요.. 사람이 정전기만 나도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전기충격이라니요. 그리고 저 기계가 개짖는 소리에만 반응할까요? 외부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도 작동할겁니다... 정말 최악의 학대도구입니다. 그냥 차라리 개인주택 사는 좋은분께 입양보내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일차적으로 입양 전에 가족 전원의 동의가 없으면 입양을 안하는 게 되려 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가족 모두가 동의하고 준비가 되어야 했는데... 아내 얼굴을 물어서 남편이 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문 게 먼저일 지 때린 게 먼저일 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가엾다고 급히 데려와서 더 아픈 나날을 겪게 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고 봐요. 짖음방지기.. 그냥 전기충격기잖아요ㅠ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짖음 방지기는 반대입니다. 제가 개라면 짖음방지기 쓰는 주인에게 차라리 파양해달라고 애원할거 같아요.. 사람이 정전기만 나도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전기충격이라니요. 그리고 저 기계가 개짖는 소리에만 반응할까요? 외부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도 작동할겁니다... 정말 최악의 학대도구입니다. 그냥 차라리 개인주택 사는 좋은분께 입양보내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개라면 내가 말할 때마다 전기충격가하는 기계를 달아주는 주인보다 차라리 아무 고통도 가하지 않는 새주인을 찾고 싶을 것 같습니다.
짖음방지기 쓰신 보호자분들을 비난하지 말라는 댓, 짖음방지기 썼다고 비난하지말라는 댓,, 어차피 둘다 결과는 안 좋아졌고, 그 과정 속에서 굳이굳이 자기가 짖음방지기의 아픔을 겪었음에도 강아지에게 전기충격을 가했잖아요.. 짖음방지기를 사시 전에 더 자세히 강아지에 대해 공부하고 훈련 시키는 법을 더 자세히 찾아봤으면 살 일은 없었다고 봐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방식으로 훈련 시키면서 강아지들을 잘 돌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근데 진짜 저희 옆집개도 겁나 짖는데 ..훈련소 보내도 안되는건가요?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그 아이만 보면..말티즈라서 말티즈혐오증까지 생길정도로 시달렸습니다. 제 집인데 왜 이렇게까지 피해받아야되지싶고ㅋㅋ.. 강쥐 안 키우는..소음 피해자로써 문제견은 도대체 어떻게 봐야되는지.. 어디 따로 신고할 곳이 있나요?
보호자가 어떻든간에 그건 모르겠고 짖음방지기 저거만 말하자면 저건 완전 동물을 학대하는 쓰레기 제품입니다.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을 주면서 버릇이나 습관을 고친다? 이건 어폐가 있죠. 부모가 어린 아들, 딸이 말 안들을때마다 때리면서 훈계하고 훈육한다면 누가 좋아할까요 그게 옳은걸까요
여기 댓글들 좀 어이없어서 댓글 달아요 보호자분 욕하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이런걸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당 글고 짖음 방지기 저건 사람한테도 아픈건데 그걸 애한테 할생각을 하나요?? 고문이라고 생각드네요 전 그리고 애가 넘 짖으면 훈련소를 보내든지 방문훈련을 먼저 하셔야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비용이 비용이긴 하지만 애가 자꾸 저러는거 고치고 싶었으면 돈이 좀 들더라도 보내야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보호자 분 얼굴을 봐라 어떤 남편이 손도 아니고 아내 얼굴 문 개를 두고보겠냐...
에휴...얼굴 공개하면 욕 먹을 거 뻔한데 각오하고도 안 버리고 같이 살려고 출현한 분들인데 응원합니다
출연. 뭐 괴물이 출현함?ㅋㅋ
@@김대원-h9b ㅇㅅㄲ는 말을 하면서 돌리네. 알려주고도 욕 먹는걸 좋아하는듯? ㅋㅋㅋㅋ
@@김대원-h9b 오😮나도 이제 차이를 깨달았네😅
무릎 탁!! 치고 갑니다👍
@@김대원-h9b 오 나도 이거 헷갈렸는데 감사영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멋진 보호자가 될수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살아가는데 얼마나 자기 실수를 인정하고 바꿔나갈수있는게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응원합니다!
보호자 욕 그만합시다
개가 하루 종일 짖어서 민원이
너무 들어와서 이사까지 하신분이고
얼굴까지 공개되는 방송에 나와서
솔루션 들고 끝까지 책임질려는분한테
물론 강아지한테는 안락사보다는 나은 삶이겠지만.. 그렇다고 준비되지 않은 가정에 동정심만으로 데려와서는 짖음이 해결안된다고 저 잔인한 도구를 목에 차고 사는건 좋을까요? 만약 이런 솔루션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행동교정 전문가나 훈련사가 많지 않은 때였다면? 수없이 많은 전기고문을 받았을지도 모르죠; 불쌍해서 구해주고 싶은거랑 평생 잘 키울 수 있는거랑 달라요.. 그래도 노력하시는 모습 응원은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농장보단 나은 생이지 ㅋ
사람도 무는 개라면 저 정도는 양반임
물리고 몰래 파양 않하고 방송에 출연한 자체가 보호자님나름 여러가질해보고 교육해서같이 살고자 나온건데.. 잠깐 방송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된다고봅니다.. 저 집에 애가 생긴 다면요.. 이사까지 하신 문들인데.. 하튼 뭐 말하자면 너무 길죠.. 불싸해서 대려 왔지만 포기 하기전 어떤 노력을 해보신다는 분들 비난 하지마시길.. 개가 사람 물어서 피나는건 사람 잘못이니 괞찬고 사람이 강아지를 저렇게 피나게 했다면요.. 정말 그냥 모든 분들이 다른 상황이고 이런걸 보고 내 자신에 상황과 빗대어 하지말아야지 이렇게 해야지 하고 배우면 된다고봅니다.. 민원으로 강아지를 버리지 않고 이사를 오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우면 괞찬은 멋진 보호자가 될것 같습니다 보호자님들 홧팅 하세요~~!!!!
@@minjunglee9346 어쨋든 동정심 때문에 데려와놓고 전기 충격기로 전기고문 시키면 얼마나 싫겠냐 애초에 개농장에서 데려온거면 짖는게 습관일텐데 습관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많이 맞아본 아이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
옆집 개 짖으면 넘 괴롭긴 함… ㅠㅠ
훈련 잘 받으셔서 서로 좋은 방법 쓰셨길
ㄹㅇㅈㄴ민폐임 성대수술시키던가
@마로 뭔 헛소리세요 소형견종은 아파트나 작은집에서 키우기 최적화된 아가들이라 외국에서도 아파트에서 많이키우는구만
@@user-sw7wg7qg1i그런집으로 이사갈돈 줄래?
@마로 와우~~~마로님 진짜 말꼬리 엄청무시네요~지나가다 봤는데 님진짜 피곤한스타일이신듯 ..사회생활은 가능하심?
제 집도 아파트인데 옆집에 강아지가 나와서 너무 무섭고 괴로워요
그래도 아픔이있는 애들에게 다시 상처주지 않으시고 힘드셔도 끝까지 책임지시려 도움을 청하시고 노력하시는 두분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옆집 아랫집 윗집은 개가 짖으면 얼마나 울리는데
내 개가 귀하다고 들은척도 안하는 인간들보다 그래도 이웃생각해서 지음방지라도 하고...이렇게 고쳐보겠다고 방송에 얼굴 다 팔릴거 각오하고도 솔루션 신청한거보면...
짖음방지기 채웠다고 욕하는 인간들 보다는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봄!! 조용한 새벽에 짖으면 얼마나 시끄러운지 당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름!!!!
화장실 배관타고 소음이 오죠 진짜 힘들어요 저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공공주택에서 개를 키우는건 심각하게 고민 해봐야 될일 같아요
진짜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웃집은 개짖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그러나 정작 개키우는 집은 그걸 모르고 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짖음방지기만보고 불쾌한심정이든건 사실이지만 영상다 보니까 공존이라는게 쉽지않은일이고 개주인 두분도 이해가 가네요.. 잘 해결해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유기견은 입양 한 순간부터 유기견이 아니다라는 말 진짜 감동이네요
짖음방지기 사용 하지않고 하른종일 짖게 두는 주인들보다 훨씬 현명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 개짖는 고통 안느껴보면 몰라요 정말 살인충동 느낍니다
제 개 산책 시키다가 다른 동에서 짖는 개 저녁되니 목이 셨더라고요 정말 불쌍해요 그리고 산책하며 어떤 개 한마리가 마구 짖으면 아파트에 사는 곳곳에 개들이 다 같이 짖는데 정말 소음 미쳐요 꼭 짖는 개들만 짖어요 교육 받아도 안통하는 개들 널렸습니다 개 짖게 두는것이 더 학대에요 최후의 방법으로 아무것도 안하는 주인보다 훨씬 잘하고 계십니다
옆집 입장에서는 컨트롤 해줘서 고마울듯.. 하루종일 짖는 집은 진짜 머리 깨질 것 같음
너무 짠하네요ㅠㅠㅠㅠ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흡
그냥 불쌍하다는 마음으로 입양한게 잘못입니다... 키울 준비가 됬어야죠..
그리고 키우기위해 노력할수 있어야 데려오는거죠... 책임감은 배제된 사랑인거 같습니다..
이런식이면 저도 입양아 10명은 키울수있습니다....... 입양하고 사랑을 주고싶으면 준비를 해주세요~
@@봐멀-l2c 이게 비난이라고 하는 니 생각이 ㄹㅈㄷ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하세요~저런 아이들은 경험많은 견주가 입양하면 좋을텐데 현실로 극복하기 정말 힘들듯. 책임감으로 저렇게라도 해보려는 견주들 화이팅 입니다❤
근데 개짖음 겪어보면 잠도 못자고 미칩니다
비난만 하기에는 견주분도 너무 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이제는 그러지마세요. 우리강아지에게는 우리가 하늘이고 친구고 엄마고 가족이예요.
해결하는 방법이 현관에 중문을 달면 아주 좋습니다. 우리강아지도 1층이라서 밖의소리에 강아지가 예민한데, 중문을 닫으면 잘 안들려서 짖지를 않더라구요 제발 중문을 추천합니다. 만약 전세라서 어려우면 자일이라는 식당에 치는 접었다가 펴는 커텐같은 플라스틱 을 달아도 한결 나아서 바로 옆에서 들리는 위협적인듯한소음이 줄어 들고, 우리집의 소음도 밖에 잘 안들려서 아주 강추합니다.
오 현실적인 좋은 방법인듯요👍👍👍
짖음방지기를 쓰더라도 더 이상 문제없이 같이 살고자하는 마음이 보여요. 단편만 보면 저거 학대아니야 싶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하는 것과 주인과 함께 사는 것중 뭐가 저 개에게 좋을지 한번쯤 생각해볼 일이죠. 조용하고 문제없이 흘러가는 죽음과 문제는 있어보이지만 노력하는 삶 중에 뭐가 나아 보이십니까. 가장 좋은건 훈련으로 고쳐지는 것이지만 저렇게 해서라도 함께하고 싶은 맘은 이해가 되요.
저게 학대입니다. 죽는거 보단 나으니 괜찮다? 강훈련사가 말하는 뽕(?)있는 파워쎈 전기충격기에 남편은 후드려패기까지 하는데 이해가 됩니까? 유기견인걸 모르고 키운것도 아니고 트라우마 있는 애를
죽는거보다 고문 당하는게 낫다고 보십니까??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 것 같은데요..본인 전기의자 앉아서 죽지 않을 정도의 전기 고문 받으면 차라리 죽여달란소리 절로 나올겁니다.안락사를 안시키고 데려와서 키우면 무조건 잘한 건가요?? 데려와서 키울거면 개를 개답게 키워야지 개가 짖는게 당연한데 그거 때문에 학대해놓고 '나는 너를 안락사 위기에서 구해준 착한 사람이야' 자랑하고 싶은건 아니고?
모 아니면 도로 생각하시는데 저 분도 노력할 거 다 해보고 마지막 수단으로 최소한만 사용하려고 하는거에여. 첨부터 짖어대니 벌 줘야 겠다는 마음이 아니라요. 그러니까 강쌤에게 연락해서 도와달라는 제보도 했겠죠. 아니면 그냥 키우다 죽던 무슨 상관이 있겠어여.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짖음 방지기는 반대입니다. 제가 개라면 짖음방지기 쓰는 주인에게 차라리 파양해달라고 애원할거 같아요.. 사람이 정전기만 나도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전기충격이라니요. 그리고 저 기계가 개짖는 소리에만 반응할까요? 외부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도 작동할겁니다... 정말 최악의 학대도구입니다. 그냥 차라리 개인주택 사는 좋은분께 입양보내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개라면 내가 말할 때마다 전기충격가하는 기계를 달아주는 주인보다 차라리 아무 고통도 가하지 않는 새주인을 찾고 싶을 것 같습니다.
진정한 학대를 못보셨나보네 발로 까고 구석에 쳐박고 채찍같은걸로 내려치고 밥먹는데 갑자기 발로차고 그거보고 너무 소름끼쳐게 놀래서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는데.... 강아지에 몸에 불붙히는거랑.. 머리속에서 지우고싶은데 안지워짐...
자기 개 소중하다고 남의 집 시끄러운거 버티고 참으라는 인간들이 더 악랄한거라고 생각해요. 시청 중이라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부디 잘 해결되길..ㅜㅠ
제발 능력없으면 반려견 키우지마요 특히 외롭다고 능력도 없으면서 주변피해 주면서 반려견 키우는것 절대반대 반려견을 충분히 컨트롤 할수있고 산책 충분히 시키고 동물병원 데리고 갈수 있는분들만 키우길
프사 꼬라지봐라 역시 개딸답다 😅😅😅😅
그게 이 영상이랑 뭔상관이지...?나만 이해안감?
정치병자들은 못말려
개농장 팔려간다는걸 데려왔다는데 무슨소리야...
@user-po8ih7bm6w 영상도 안보고 댓글 싸질렀나 ㅋㅋㅋ
피해 안 주려고 한거잖아요.남이 시끄럽던 말던
신경 안 쓰는 보호자가 얼마나 많은지..
욕먹을거 알면서도 신청한거 보면.. 응원합니다.
저도 개를 키우지만 진짜 윗집 개가 하루종일 너무 심하게 짓으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윗집 개가 짓으면 소리가 들리니까 우리집 아이도 귀가 쫑긋 하면서 같이 짓을 때가 있어서 윗집 개 때문에 우리집 아이도 영향을 받을까 너무 짜증납니다🥲 저는 소리가 나도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 태도로 태연하게 행동하니 금방 안정되는데 도시에서 반려견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짓음 훈련은 정말 필수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다른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서 키우는건 이기적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호자는 최선을 다해서 반려견에게 안정감을 주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거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공부하면됩니다. 정말 문제인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뭐가 문제인지 생각도 안하는 뻔뻔한 사람들이예요...
힘드셨을 두 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그동안 어려움 다 잊으시고 반려견들과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보호자님의 선택이 옳은것은 아니지만 저또한 견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부디 이번 기회가 서로에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주인분 응원합니다! 정말 개선 하고싶어서 솔직하게 말씀 다 하시고 주인분 입장 충분히 이해감
방구석 강형욱들 저분입장되지도 않아보고 아는척 막말하지 마세요
썸네일을 보고 전기충격기에 충격을 받았다가도 영상을 보다보면 이해가 갑니다... 잘한 행동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심정이 이해가 가요. 당시 상황에서의 나름대로의 노력과 최선이 느껴져서요. 더 나은 최선을 훈련사님께서 알려주시고 행복이 찾아오셨기를 바랍니다
전기충격기까지 사용 할정도로 얼마나 고통이였을가요... 얼굴 상처에 개짖음으로 이사까지... 참 개입장에서는 절대하면안되는거지만...
이번 리뷰는 되게 의견내기가 신중해지네여 양쪽다 최선을다해 버티는걸 알기에...
짖는걸 컨트롤 할수 없고 단순히 짖어서 그 문제 행동만 집중을 하다 보니 저 선택을 했다는건 개 키우는 지식이 부족 한것같은데
아이들이 왜 짖는지 원인을 먼저 찾으려하지 않은 주인 잘못이다 ..
밖에 소리가 시끄러워서 짖는다면 하루빨리 중문이든 요즘 유튜브에 둔감화 훈련이든 조금만 관심가지면 다른 방향도 많고
돈이 조금 들더라도 지식 많은 훈련사들도 방문도 많이 해서 원인이라도 알수 있는건데
이건 그냥 최후의 방법이 아니라 자신들이 찾기쉬운 편안한 방법을 합리화 하면서 선택한거다 ..;
결국엔 고통을 주면서 멈추게 하는게 최후라니...
일반적으로 사람들도 왜우는지 왜 소리지르는지 이유라는게 있어 병원도 가고 치료도 받는건데 강아지들도 그 반응들을 한 이유가 있을건데 생각을 왜 짧게 하는지 ..
갓난 아이들도 말을 못하니 우는 표현 뿐인건데 거기다대고 우는이유를 찾지 않고 왜우냐다그치기만 하는것 뿐이다 ..
예민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니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ㅜㅜ
정말 안키워 봤으면 말들 하지마요~ 저렇게 하는 보호자는 마음이 좋겠어요? 오죽 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하 저도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산책도 많이 시켜주시고 하면 사회화 되서 저정도는 아닐텐데…..
보호자님도 애들도 너무 안됐네요 ㅠㅠ
짖음 때문에 같이 살지 못할 정도라면 파양이 나을까요? 짖음방지기가 나을까요? 둘 다 최선은 아니겠지만 짖음방지기가 옳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얼굴 팔리는거 감수하고 출연한 보호자를 욕하는건 아닌 것 같네요. 충분히 개선 여지가 있어 보이네요
진짜 겪어보지않으면 모르지 보호자도 하다하다가 하는거 아니겠어 말처럼 쉬운게 아니야....
동물도 사람하고 같다 사랑하면서 규칙을 알려줘야하는것
시랑이는 털 알러지땜에 파양된게 아니라 짖음때문일거에요 버리고 싶을때 알러지라고 하면 비난을 피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짖음도 비난못하지 주변사람한태 피해주는데
짖음방지기를 찾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으셨겠어요 비난은 삼가해주시는게ㅜㅜ
@더워어 주인이 이해못해주냐? 이웃들이 이해못해주니까 고민해서 짖음방지기 한거지 꺼져라
@@lessismore123. 그렇다고 고문하는 건 옳은 방법이 아니죠 이번에 솔루션 신청하셨으니까 옳은 방법 배워가셨으면 좋겠네요
@@G78145 ㅋㅋㅋ본인이 걸어다니는 법전임?
@더워어
하면 안되는 방법이고 보호자도 인정하고 개선하기ㅜ위해 노력하잖아요 그냥 포기하는 사람도 많아요
함부로 비난하기보다 응원해 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G78145 응알겠어
옳은 방법을 잘 모르시니 개선하려고 나오셨겠죠. 잘 교육받으셔서 좋은 견주되셨음 좋겠어요.
저희도 대형견 소형견을 키우거든요
근데 훈련을 많이 시켜서 주인이 있으면 안 짖지만 외출시 혹시 몰라 짖으면 진동이 울리는 목걸이를 채워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면 당연하게 안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개선하려고 방송신청한거니까 비난은 멈췄으면 좋겠어요. 짖음방지기가 엄청난 트라우마를 주는 것임을 잘 아시고 애들이랑 좋은 방향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무지한 행동이였다는걸 아셔야하구요. 비난만으로 저 강아지들이 행복해질수있다면 저도 그렇게 할텐데... 견주분도 많이 공부하시고 애들도 훈련 잘 받아서 서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곘어요
맞아본 아이들의 행동이라 하면서 화면 나올때 아이가 훈련사님 지긋하게 쳐다보는 눈빛이 도와달라고하는 눈빛 같아서 슬프네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견주님도 고생을 하시고 고민이라서 나오셨지만 안타까워요.. 전기 충격 목걸이는 너무 보기 힘드네요 ..
교정을 잘 받아서 가족과 사랑으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께요
나라면 짖음방지기 쓸바엔 시골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우선생각하겠지만, 무대포로 주변에 피해주며 버티는 사람이나 유기해버리는 사람들보단 백배낫다고본다.
영상 다 보기 전에는 처음 전기 충격기 나오자마자 욕나왔다가, 영상 보니깐 보호자분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긴 가네요. 확실히 아기때 입양해서 키워온 개는 내가 훈련시키며 자라서 컨트롤이 쉬운데 반해, 파양당했다가 입양온 개들은 많이 힘든 면이 없지 않아 있겠죠.
저도 견주이지만 전기 충격기 처음 봤어요 훈련소들도 많고 방문 훈련도 있는데 그런건 안해보신것같아 아쉽네요 강훈련사님 이제라도 찾고 훈련방법 배우셨으니 서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전기충격기하기전엔 해볼수있는건 다해봤을겁니다 ᆢ각자 다 상황이 있을거구 훈련몇번받는다고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훈련사가
아이성향 잘못판단하고 훈련방법이잘못되면 그땐 ᆢ돌이킬수없어요
@@daon1207 웬만하면 훈련소에서 다 고쳐집니다. 훈련사 훈련방법 잘못될까봐 전기충격기를 사용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fhbehshxgbebdb 남의일은 말론참 쉽죠 ᆢ
@@daon1207 말로는 쉽고 행동으론 어려우니 두드려패고 전기충격기 쓰냐?ㅋㅋ
아니그렇게 심각하면 진작에훈련사부터 찾지 돈든다고 안한거 아냐?? 아니 사람도 저거하면 아픈데 개한테 쓴다고?? 싸패인줄 알았네요
여기서 비난하면서 짖음방지기 쓸바엔 딴데로 보내라 하는 사람들이 제일 악질이고 역겨운 사람들임 그냥 잘 모르면 조용히라도 하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강아지 입장에서 생각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자꾸 사람의 주관이 들어간 입장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음... 그렇게 따지면 딴데 보내는게 강아지한테 제일 최악인 시나리오 입니다 강아지를 위한다면서 강아지 버리라는 말이 나옴??? 그게 강아지 입장에서는 가장 큰 상처인데??
그래도 여기 나오시는분은 얼굴 공개하면서라도 어떻게든 고치려고 하는 사람이고 일단 방송 나오기 전까지는 교육해도 안되니까 짖음방지기라도 써서 끝까지 책임지려는게 멋진 분임
윗집에 주인출근하면 24시간짖는개있었는대 결국 민원너무들어와서 강아지 다른집에 보냈다했는데 그거 생각하니깐 이해가가긴함..
여기서 욕하는 사람들중에 개키우는 사람은 필시 이웃집이 고통받고 있을 것
와..........짖음방지기 진짜소름이다 아........................................
그래도 저런건 채우면 안되요.. ㅠㅠ 짖을때 스트레스 받고 주위에서 민원 들어올까봐 신경쓰이는건 알지만 그래도 애를 아프게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수술도 마찬가지.. 제발 자연스럽게 살자구요..
제발 자연스럽게 자연에서 살길
저정도로 짖으면 안 때리는 것만 해도 천사다
슬퍼보여ㅠㅠ너무예민할수밖에 없어서..힘들겠다
사는게힘들어보여ㅜㅜ
예전 할머니 집에 옆집개가 있었는데 귀가 어찌나 밝은지 집에서 대화를 조금만 시끄럽게 해도 엄청 짖더라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루는 너무시끄러워서 경비실에 민원을 넣었고 몇일뒤에도 그 몊일뒤에도 너무 시끄러워서 결국 집까지 찾아가고 할머니가 환기때문에 가끔식 현관문,창문을 여시고 환기를 시키셨는데 다시는 못 시키겠다고 하시면서 나갈때마다 너무 심하게 짖어대서 할머니가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심해지셔서 결국 참고참다가 다른 이웃주민분들이랑 그 집 찾아가서 말하고 결국 이사가셨더라고요.. 사실 그때 할머니가 길에서 산책하는 강아지만 봐도 좀 마니 놀라셨어서[경악하심(지금은 괜찮아요)] 그 집 엄청 싫어했는데 지금은 어떨까 깊네요
*최소한의 생각이란게 있다면 사람은 말하는거고 개는 짖는거라는걸 한번쯤이라도 떠올려보지 않았을까? 누가 내 모가지에다가 말하지 말라고 전기충격기 달아놓으면 정말 퍽이나 기분 좋겠네. 어떻게 자기 가족으로 들인 개를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고치려고도 안하고 듣기 싫다는 이유로 학대할 생각을 하지? 저 개가 너무 불쌍하다.*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짖음 방지기는 반대입니다. 제가 개라면 짖음방지기 쓰는 주인에게 차라리 파양해달라고 애원할거 같아요.. 사람이 정전기만 나도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전기충격이라니요. 그리고 저 기계가 개짖는 소리에만 반응할까요? 외부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도 작동할겁니다... 정말 최악의 학대도구입니다. 그냥 차라리 개인주택 사는 좋은분께 입양보내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개라면 내가 말할 때마다 전기충격가하는 기계를 달아주는 주인보다 차라리 아무 고통도 가하지 않는 새주인을 찾고 싶을 것 같습니다.
이미 3살이후의 성견 유기견 키우는거 쉽지않아요 ᆢ그런데 과거 트라우마나 상처가있는 강쥐들은 초예민하고 ᆢ일년은 짖음 분리불안 입질
각오하고 올인할각오로 입양해야합니다 어린강쥐하고 달라요 과거의상처를 알수없으니깐요 맘을 다안열어도 받아드릴 견주의성향이 가장중요
너무 슬프다...
저희는 시골 마당에서 키우다가 망해서 서울 도시로 왔은데요 버릴수고 맡길 수고 없어서 키워요...
특급훈련 시키면서요..사랑하지만 엄할때는 엄해야 같니 살 수 있어요 너무 욕하지 마시요 버리는 것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정말 좋은 마음으로 데려오셨는데 어떤마음으로 채우셨을지 ㅠ 맘고생이 심하셨네요~ㅠ
전기충격기가 학대니 하는사람은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한 두달만 세벽 내내 짖고 민원넣고도
계속 짖어서 잠 매일 못잔채로
출근하는 피해를 보시면
지금 견주가 왜 민원 때문에 전기충격기 그 이상도 쓰는걸 이해할겁니다.
층간소음으로 사람간 살인이 날수 있습니다.
다른 방안을 찾아야지 뭔 전기충격기를 감싸고 앉아있음ㅋㅋ 차라리 빨리 강형욱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청하던가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지라는 말은
전기충격기를 학대라고 보고 있는 입장에서도 적용되는 말이에요
전기충격기를 본인이 직접 하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지라고 하면 똑같잖아요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짖음 방지기는 반대입니다. 제가 개라면 짖음방지기 쓰는 주인에게 차라리 파양해달라고 애원할거 같아요.. 사람이 정전기만 나도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전기충격이라니요. 그리고 저 기계가 개짖는 소리에만 반응할까요? 외부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도 작동할겁니다... 정말 최악의 학대도구입니다. 그냥 차라리 개인주택 사는 좋은분께 입양보내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영상보니 주인맘도 이해가 가는데 욕하는댓글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영상클립도 어그로 끌려고하는거 같고
아 짖음방지기 해놓은거보니까 정상인이네 안되면 무력행사하는게 맞지 ㅇㅇ
일차적으로 입양 전에 가족 전원의 동의가 없으면 입양을 안하는 게 되려 개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가족 모두가 동의하고 준비가 되어야 했는데... 아내 얼굴을 물어서 남편이 손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문 게 먼저일 지 때린 게 먼저일 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가엾다고 급히 데려와서 더 아픈 나날을 겪게 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고 봐요. 짖음방지기.. 그냥 전기충격기잖아요ㅠ
물론 보호자의 입장에선 최선의선택일지라도 오히려 좋아지기는커녕 반려견은 더 극한으로끌고가는것뿐
힘들었겠지만 응원합니다-
어릴때 가둬키우기만하면 사회성부족으로 잘짖음 많은소리를 접해보고 다양한사람 짐승을 만나야 개가 두려워하지않음
여기 옹호하는 인간들은 동물 위하는 척 위선 떨면서 동물학대 정당화 하는 것들이네 ㅋㅋ 왜 애도 울면서 주변사람 피해주니까 전기충격 달아서 못울게 하지 그래? 파양당한 동물 데려와서 키우면 저렇게 키워도됨? 파양 당한 동물이면 더 사랑해줘야지 파양 당한 거 데려왔다고 보호자도 노력이니 뭐니 ㅋㅋ 전기충격기 다는게 노력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학대 하는 인간들 절반이 다 키우는 인간들이다 으휴ㅉ
사람과 개를 같은 선상에 놓다니ㅋㅋㅋㅋ ㅋㅋㅋ
@@cristandrew5965 일단 너보단 개가 나아
@@망두장수 Your introduction
짖음 방지기를 좋지 않게 생각은 했지만 강형욱 훈련사님이 말한 정도로 심하게 아픈건지는 오늘 첨 알았네요.. 전 그냥 정전기 정도만 될 줄 알았는데
짖음방지기는 상식적으로 절대 할수없는일임. 개니깐 괜찮을꺼라 생각한다면 반려견 키울 자격이 없다. 이름 그대로 반려건이라 생각하고 가족이라면 전기충격기로 고통을 줄수 있는가 ..
아니 부부님들 이글을봤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들은 겁이나면 물게되요 근데 그걸 잘교육을 해야하는대 안해주시고 때리시면 그것도 동물학대고 그렇다고 강아지는 짓는대 짓지말라고 교육을 안하시면 강아지에게만더 상처가되고 교육이안되요. 그니까 이렇게 하실거면 안키우시는게 나은것같아요.
지키고 싶어서 데리고 온거 알겠고
짖음 방지기 까지는 어찌저찌 이해간다
근데 유기견을 데리고 올때 부부가 충분히 대화를 했는지 궁금하다 무는 행동은 정말 잘못된 거지만 작은 움직임에도 두려워하는 강아지
얼마나 많이 맞았을지...어떤게 과연 옳은 행동인지 모르겠다 정말
풀버전을 보셈
짖음 방지기 비난하지 말라는 분들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방지기 전에 훈련소를 먼저 찾아보는 노력이 우선 아니였을까요?
가족이 온몸 물리고 얼굴까지 물리는데 개때리는건 당연한거아니냐 진짜 개맘들 개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주님 보니까 씁쓸하네요
개보다 사람이 먼저이긴해요 그래도 최선을 다 하려고 프로그램 출연 결심 하신 거 대단합니다
짖음방지기 저런거는 법적으로 판매금지되었으면 좋겠어요
풀영상 보니까 견주분들 마음이 이해는 간다만 너무 잘못된 방법이에요 ㅠㅠ 옳은 방법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전기충격기라니.. 놀랍도록 잔인하네 ㅠ
먼 옛날 정신병동에서 전기 충격기 썻다는 영화들은 보았지만 ㅠ
오메~ 저거를 쓰는 사람이 아직 있었다니 지금도 파는줄도 몰랐네 옛날옛적에 욕먹고 사라진 물건인줄
짖음 방지기는 절대 사지마세요...
대충 고통이 목에...바늘 10개를 찌르는
느낌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대 사지마세요...제발
그리고 빨리 사랑이가 아픈기억을 잊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그정도는 아니라던데... 실제 짖음방지기의 위력은 정전기수준임. 정전기도 전압은 수만V이지만 실제로 전류가 흐르는 시간이 너무 짧고 약해서 감전사하지 않는데 짖음방지기가 딱 그 수준임.
@@haeyeonglee 니가 해보셈ㅋㅋ 꼭 실제로 해보지도 못할것들이 안아프다면서 쓰더라ㅋㅋ
@@박지후-d3i 해봤는데 그냥 정전기수준이던데
@@haeyeonglee 어디서 개구라를까 니 안해봤잖아ㅋㅋ
@@박지후-d3i 니가 개구라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
짖음 방지기 쓴다고 뭐라고할건 아닌거 같네요!!!
정말 멍뭉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더워어 주인도 방법을 찾아봤겠죠 그만큼 용기내서 신청한거고
제 토픽은 주인이 심하게 물렸어도 버리지 않고 키우고 계시다는게 대단하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더워어 그럼 어캐요 돈은 돈대로 써서 이사가고 버리지는 못하고,,, 말도 안듣고,,, 주인한테는 최선의 방법이였을지도 몰라요
당연히 잘못됬죠. 근데 버리는거보다는 낫잖아요
동물학대입니다
짖음방지기는 강아지가 말을 할 때, 즉, 강아지가 짖을 때 목=성대쪽에 전기를 가하는 것이에요 ㅠㅠ 사람으로 따질 때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말을하면 목에 전기를 가하는 것 이구요.. 성인남성에게도 아픈 전기를 그 작은 강아지 목에 한다는건 동물학대나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짖음 방지기는 반대입니다. 제가 개라면 짖음방지기 쓰는 주인에게 차라리 파양해달라고 애원할거 같아요.. 사람이 정전기만 나도 스트레스 받죠. 근데 전기충격이라니요. 그리고 저 기계가 개짖는 소리에만 반응할까요? 외부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도 작동할겁니다... 정말 최악의 학대도구입니다. 그냥 차라리 개인주택 사는 좋은분께 입양보내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개라면 내가 말할 때마다 전기충격가하는 기계를 달아주는 주인보다 차라리 아무 고통도 가하지 않는 새주인을 찾고 싶을 것 같습니다.
짖음방지기 쓰신 보호자분들을 비난하지 말라는 댓, 짖음방지기 썼다고 비난하지말라는 댓,, 어차피 둘다 결과는 안 좋아졌고, 그 과정 속에서 굳이굳이 자기가 짖음방지기의 아픔을 겪었음에도 강아지에게 전기충격을 가했잖아요.. 짖음방지기를 사시 전에 더 자세히 강아지에 대해 공부하고 훈련 시키는 법을 더 자세히 찾아봤으면 살 일은 없었다고 봐요,,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방식으로 훈련 시키면서 강아지들을 잘 돌봐주셨으면 좋겠네요 !!
짖음방지기는 없어져야 함 ㅠㅠ
오죽하면 했겠어요. 그렇다고 성대수술이라도 할까요?
@@펭귄-y2p 어디서든 솔루션을 받아서 최대한 덜 짖는방향으로 해야죠 무슨 성대수술 타령이야
ㅜㅜ
맘아푸다..
보호자도 대단하다고 생각함. 구조에 저렇게 물어대는데 포기안하고 여기까지 나온건... 심지어 아파트에서 짖는 거 진짜 예민한 사람들은 진짜 살벌하거든요. 아무것도 안하고 나오는 개보호자들보다는 훨씬 괜찮다고 생각함.
사람 얼굴 물었으면, 맞을만 하지
원룸인ㄷ 옆집에서 자꾸 짖는개 데려와서
밤새 짖을때 벽에 스피커대고 이 영상소리 크게 들려줫더니 요즘은 조용하네요
주인이 교육을 못 가르치는데 충격으로 트라우마를 준다 그면
사람들은 다이어트할때 칼로리 높은거 먹으면
1주일 밥 안먹이는 것과 같다고 느낀다
그래도 음주운전이나 다름없이 짖어대고 물어대고 입질하는애들 방치하는거보단 저런 견주들이 칭찬할만하다봄 본인딴엔 노력도많이한거같고
저도 우리 강아지가 천둥소리,사다리차 소리,청소차 소리 싫어하는 소리가 정해져 있는데 죽어라고 짖습니다.
경비 아저씨 당장 쫒아오시구요.
저는 이번 보호자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부디 좋은 해결책이 나왔으면 좋겠고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보호자로서
함께 응원합니다.
남에게 피해주는게 자랑이다
그래도 전기충격기는 좀 아니에요 그렇게 심각했다 처음부터 생각했다면 진작에 훈련사찾아서 행동교정을 받았어야합니다 저러면 아이가 더스트레스 받을뿐인데 개들도 사람처럼 정신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사람한테도 아픈 전기충격기를 개한테쓰다뇨 저건 너무 막나갔습니다
우리 아이도 심하게 짖어서 여러방법 쓰다가 마지막으로 저 충격기를 샀는데 아이 목에 채우기전에 내가 테스트했다가 뒤로 넘어갔어요 정말 아파서 못채우겠더라고요
@@tomahawk1917 극단적인 댓 쓰는 니도 자랑이다
근데 진짜 저희 옆집개도 겁나 짖는데 ..훈련소 보내도 안되는건가요?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그 아이만 보면..말티즈라서 말티즈혐오증까지 생길정도로 시달렸습니다.
제 집인데 왜 이렇게까지 피해받아야되지싶고ㅋㅋ..
강쥐 안 키우는..소음 피해자로써 문제견은 도대체 어떻게 봐야되는지..
어디 따로 신고할 곳이 있나요?
아이가 있으면 아이 울때는 어떻게 할려고 무서운사람이네 아무나 생명을 키우면 안됨
개 짖는거 방치하는 견주보단 백배 나음
짖음방지기도 없어져야하고
성대잘라서 키우는사람들도 없어졌으면한다
그러면 전원주택으로 가셔야지
보호자가 어떻든간에 그건 모르겠고 짖음방지기 저거만 말하자면 저건 완전 동물을 학대하는 쓰레기 제품입니다.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을 주면서 버릇이나 습관을 고친다? 이건 어폐가 있죠.
부모가 어린 아들, 딸이 말 안들을때마다 때리면서 훈계하고 훈육한다면 누가 좋아할까요 그게 옳은걸까요
짖는다고 전기충격기는 아니죠;;;;;;;;; 아니 그럴거면 왜 키워요 강아지는 짖을때 전기충격기로만 해결 할 수 있는데 아니잖아요 불쌍하지도 않아요? 얼마나 이쁜 아인데 그런 아픈고 위험한 물건을 강아지한테 대고싶나요 진짜
훈련소 문턱이 생각보다 높죠 ㅠ비용도 만만치않고요 ㅠㅠ
그러니까 저런것도 감안해서 데려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솔직히 너무 키우고 싶지만 개가 아플때 저런일이 있을때 돈을 쓸 수 있을까 ? 시간을 쓸 수 있을까? 답은 "아니 못해"기 때문에 랜선으로만 만족하고 있어요
저도 개 키우지만 개짖음은 너무 고통스럽다
근데 현실적으로 저 주인도 어쩔수없었을거야 주인도 얼굴도 물어버리는개인데 다른데가서적응할거같음 성질있는주인이었으면 파양되고 여기저기전전하다가 안락사됨 그것보단 물리적인조치가 낫지..
저건 쿠쿠크루 멤버들만 사용하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사는사람이 있었구나
썸넬만 봤는데 진짜 가혹하다
여기 댓글들 좀 어이없어서 댓글 달아요 보호자분 욕하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이런걸 왜 옹호하는지 모르겠당 글고 짖음 방지기 저건 사람한테도 아픈건데 그걸 애한테 할생각을 하나요?? 고문이라고 생각드네요 전 그리고 애가 넘 짖으면 훈련소를 보내든지 방문훈련을 먼저 하셔야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비용이 비용이긴 하지만 애가 자꾸 저러는거 고치고 싶었으면 돈이 좀 들더라도 보내야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아.. 제발 ..제발.. 짖음방지기 제발 안돼요.. 강아지가 짖는건 당연하고.. 짖는걸 점점줄여서 1번만 짖게 하고, 관련기관 훈련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