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성적표를 숨겨라!

[@입니다.네저는병신]

와... 이거 진짜 많이 했었는데.... 와...진짜 ㅋㅋㅋㅋㅋ 저 간단한 걸 계속 겜 오바 됨

[@와사비-h2k]

예전엔 진짜 어려웠었는데ㅋㅋㅋ 지금은 쉬워보인다 다시 해보고싶네ㅠㅠ

[@임효빈-f9e]

진짜 공감된다 나 어렸을때는 형이랑 싸우면 엄마한테 항상 혼나는게 당현했던 시절이었는데 80,90년대생들은 아마 물론이고 2000년대 초반생들 정도까지는 모두 다 공감할듯 2000년대 후반 2010년 정도까지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아직 체벌이 남아 있었으니까

[@Victroy9danYoutube]

이 게임 정말 쉽던데 엄마가 엘리베이터 타고 집 오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여유롭게 쉽게 깨집니다.

[@임효빈-f9e]

솔직히 시험 못봤을때 저렇게 때리는건 만화같은 이런데에서만 존재하는거지 실제로는 안 저럼 60,70년대 시절이랑 80년대에는 좀 때렸을지도 모르지만

[@큐어네버랜드]

알콩이 달콩이 추억이네요
보노보노 노래도 나왔는데요
추억이네요

[@조민정-f1q]

극초반에서 휴대폰 보면 옛날 폴더폰이네요.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는데 메이의 새빨간 비밀에서도 저렇게 생긴 폰이 보여졌다고 생각되네요. 그러니 2000년대 초반이다보니 그럴듯하지 않나요?
하지만 성적표는 학창시절의 주기적 악몽인게 현실..

[@Scorpio_0224]

이거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성적표가 나오는 날은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날 ㅠㅠㅠ

[@PinkBunny993]

0:50 엄마: 팔십점이 뭐야, 팔십점이! 너 진짜! 디질래! 어!

[@리오넬메시-z1s]

옛날에 페인트사탕 물고 자주했던 기억이...이게 얼마만이야..너무 소중한 추억이다 ㅠ

[@박선희-w6g]

앞에다리를때리는거임?종아리말고

[@ルシちゃんLucychan]

마지막 종아리 아프겠다ㅠㅠ

[@Ojakgyo]

양가양가양가 ㅅㅂ ㅋㅋㅋㅋㅋ

[@짱슈-k5u]

너무 좋다 이갬성 ….

[@김동민-x5l2b]

수우미양가 시절 ㄷㄷ

[@내이름알아서뭐하게니]

뭐 엄마가 저리 귀엽게 생겼놐ㅋㅋㅋ

[@마음먹기에달렸더라]

2003년도에 나온추억플래시

[@hayomidang]

와 이 캐릭터 올만이다 ...

[@권민혁-v2u]

그림체 보니까 야후꾸러기 게임 같은데

[@큐어네버랜드]

nARTBOX예요

[@ikd564]

진짜 추억..

[@조재훈-p1j]

0: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가윤-c9q]

이거지금사라짐?

[@임은혜-t2n]

그리운게임이네요다시누가않만드나요???

[@Chu_bbletea]

네이버 카페 ‘플래시게임모아보자’에 다 올려져 있어요!

[@liberalinternational2088]

추억ㅠ

[@user-wt6ge1dh4g]

추억이다

[@양송이-j9r]

ㅋㅋㅋㅋㅋ오기돋아서꼐질때까지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