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에서도 살아보고 산골에서도 살아봤는데... 진짜 둘중 하나만 있어도 힘든데... 산골은 눈오면 지옥이 펼쳐짐.. 특히 저렇게 오지에 급경사있으면.. 밤에 눈오면 그날은 잠 다잔거.. 다라이에 끈달아서 염화칼슘 넣고선 끌고다니면서 한삽씩 뿌려야함.. 만약 내가 외부에 있을때 눈이 왔다? 차는 입구에다 새워두고 다녀야함.. 그나마 남동향이였어서 눈이 좀 잘녹아서 살만했던거고.. 북향은 집 처음 낙찰받았을때 멋모르고 살았었는데, 진짜 사람 우울증 걸림.. 어두운곳이 편하고 눈도 편하고 해서 북향 남향 뭔 상관이야 하고 살았었는데, 사람이 해를 못보면 우울증 걸리는걸 그때 깨달음.. 본인은 잘 모르는데, 주변 사람들은 느끼더라.. 정신이 피폐해짐.. 원인은 정신과 의사가 말해주겠지만.. 같이 살은 가족들 다들 우울증으로 고생함..
@@궁므를버서난면처럼단순하게 평수? 그런거 초짜들이나 그렇게 보는거구 저런 산지는 평당 많이쳐줘야 10만원임 그리고 주변 인근 평지도 좁아서 개발하기도 힘들고 다만 수도권 근처니 이정도면 많이 쳐준거 1억5천이 적당함 저걸 평당 90만원 부르는게 미친거지 지방가면 저런거 3천이면 산다
도시가스도 없어... 상수도도 없어 햇빛도 안들어.... 근데 14억은 뭔 개념이야 시발....
ㅎ. 그80만 누가 정했데?자기만 ㄴ대로 정하고 막으겨도 되나. 산속이구만
전원주택도 요새는 실용성이 떨어집니가. 저런곳에서 뭘해먹고 살지.. 건물이 크면 북향에 난방비도 많이 나가고.. 관정있으면 상수도는 필요 없긴함.. 요새 건축비가 많이 상승했는데 땅과 건축비등을 생각하면 그나마 비싼건 아니죠..
@@user-ni9ky5fi4y 저걸 평당..80?
웃고간다.
도시가스 있어도 상수도 있어도 햇빛들어와도 14억? 일단 위치부터 개오바 겨울에 얼어죽기 좋음 도시가스도 아닌데 길이얼면 차도 못들어와 걷기엔 멀어..
저땅은 농사도 못짓고 그렇다고 나무도 잘자라기 좋은 환경도 아니고 뒤에 산 안깎으면 답없는 최악의 입지조건이네
건설폐기물을 3억에 낙찰 받다니 참 답답하다.
1억해도 난 안해
저건 땅값만 처야할듯은함. 건물 가격은 오히려 철거비용 받아야할듯 ㅋ 게다가 땅도 북향이라 뭐하기도 애매한땅. 저기 집은 왜 지었다냐...
캠핑장 가능하다면 괜찮을 거 같은데
@@최현준-i7n요즘 캠핑장 안가봤지요? 샤워시설에 물잘나오고 정마르잘되어있어요 저런오지에 누가 캠핑하러감니까? 자연인도아니고 누가 고생해서 감니까 눈오면 집에도ㅜ못가는곳이네요
땅값만해도 3억이면 비쌈
기존 금액이 14억이 넘는다는게 제일 놀랐음
그러게요 1억도 아까움
ㅋㅋㅋ 저건 뭐 주택이라 내가14억올린다 하면 14억되는건데요
@@janggiyomi 낙찰받은 3억을 말씀뜨린게 게아니라 14억 말씀드렷잔아요...
@@rtjjpation3791경매이기 때문에 감정평가사가 정하는거임
토지값
산에서 햇빛을 못본다구?
헐ᆢ3억두 아깝다.
저도 그생각했는데😊😊
3억은 커녕
3000도 아까움
그럼 모두의 의견을 담아 300으로
산이지만 포장도로가 있다면 가격차 어마합니다
400만원 끝
북향...겨울에 어떤난방을 해도 답이없다
눈오면 진입도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고립
산을 등지고 북향이면... 진짜 생각없이 지은게 맞음...
생각없는게 아니고 땅의 위치가 그럴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감정평가사가 생각없이 평가한듯
@@Pinetree4405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뭐 이런 느낌의 말씀이네요.
그렇게 지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애시당초 안 짓는 것도 선택지거든요.
그냥줘도 안살것같은데 3억이라니 ㄷㄷ
그냥 주면살것깉네요
@@내운명-h6u 못 팔고 저기서 살아야 한다면 전 안 살것 같네요
@@Brandonnim 구매가아니라 거주를 안한다는뜻임
@@Brandonnimbuy X live O
@@Brandonnim니가 바보 아니냐? 준다는데 뭘 사?
저런 외진산골에 십몃억대 의 화재에 취약한 판넬집을 지은것도 황당한데 또 무슨 삼억칠천에 낙찰을 받앗다니 두번 놀랍다 과연 건물이나 토지가 무슨 값어치는 있는건지 미스테리다
@@아내이쁨대지가 1500평이면
뭐해 정리들할께 산더미인데 😂😂
@@아내이쁨도시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떠드는 겁니다 ㅋㅋ
@@아내이쁨500평이리도 산지인데다가 북향임. 진입도로가 되어져 있디고는 하나 평당 20할 위치의 땅은 아닌듯 싶군요. 저건 건물값은 안쳐야 할듯하고요.
시골 산지땅이면 1500평이라도 그닥.
딱 대지값치른거 같은데ㅋㅋ여타비용계산하면 솔직히 손해같음
유찰된건 이해했는데
낙찰이된게 레전드네
펜션으로 사업할수있겠죠.. ? 아마도 그런목적아닐까요
살아보면 알겠죠..사람들이 왜 남향을 선호하는지..여름엔 그나마 버틸수 있을지 몰라도 겨울에 아...이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구나 할끄야..일단 겨울에 하루종일 해한번 안들어올수도 있다는걸..밖에 물 내놓으면 4월까지는 물이 안녹을수 있다는거..
저기다 집을 왜 지었지...
실제 북향집을 본적이 있는데
겨울 이지만 해가 비치는곳은 얼음이 없었으나
북향집 마당은 빙판이었음
여름에만 쓴다 한들 목조건축물이고..
이미 어느정도 주거 등으로 노후화가 될텐데…
저런 입지 아니더라도 3~4억이면
좋은 입지에 강화도 이런데도 전원 생활 가능 할텐데…
저걸 지은놈은 당최 뭐하는놈이였을까 딱 아귀별장 화투판 하우스로나 써야되는 물건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목적아니었을까
투자사기
저런집 들어가면 수리비가 일단 엄청 깨짐
근데 그 수리비가 해마다 들어감....
저런데 살면 강도대비 사냥총이라도 있어야 겠다
ㅋㅋ 이게 14억 이였다는게 더 웃기네
이걸 14억에 판 놈은 진짜 반성해라
이글이 존나게 이해 안가는게 그라서 14억에 팔렸나?
그리고 파는입장에서 시발 최대한 올려서 파는게 맞지않나 ㅋㅋㅋ
상대방 뭐 봐주면서 내가 눈치보면서 가격 정해야함? 어차피 점저떨어질껀데 병신같은소리야 ㅋㅋ
경매에서는 초기 가격이 국가에서 위임받은 감정평가사에 의해 결정됩니다. 실제 판매가격이 아닙니다
감정가 아무 의미 없음 유찰 기간만 길어지고
14억에 팔았다고 생각 하는 애들이 있구나..😊
그냥 살라고 줘도 안 살거 같은데...
딱보니 펜션 지을라고 산것같은데
토목에 시공 까지 최소 돈50억은 발라야할거다. 저런걸 딱 호구잡았다고 하는거지
도박장으로 운영
3천도 아깝다
ㅅㅂ 14억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가격책정 기준이 뭐임 시골에서라도 저택형태거나 깔끔하게 생긴 전원주택이였으면 배알꼴리냐는 소리 듣겠는데 저건 진짜 뭐냐..?
저걸 3억에 산다니...
돈이 남아돌거나 생각이 없거나.
무섭다..돈받고 살라고해도 안산다
저기 저돈줘도 안살꺼 같은데 ㅋㅋㅋ 사기공화국
유지하면서 살라해도 고민되겠는데 저걸3억에 낙찰받은 사람은 무슨생각인지...
3억주고 저기서 살라고 해도 고민할판ㅇㅇ
3억에 놀라 지나갑니다 ㅋㅋ
도시가스 기대도 안했는데 설명잘해주시네요 ㅋㅋ
도시가스는요 우리나라 군읍내에도 도시가스 안들어가는데
@@ST-tb2qz군 읍내에 들어가는데요??? ㅋㅋㅋㅋ
@@쓰리봉고나 천안시 동남구 살때 도시가스 안들어옴
터도 안 좋아 향도 안 좋아 돈 아깝다.
난 가평에서 4년 살아봐서 저곳이 어딘지 알고 있음 저 산길은 다른 곳과 달리 밤에 보면 무서워서 환장함
귀곡산장?
귀신터는 아닐런지 나같은 사람아니면 못살아요
낮에도 음산해 보여요
귀신들이 몇마리 정도 있나요? 궁금 하네요.
전원생활 안해보신 분들이 로망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이들면 병원 가까운곳이 최곱니다 여름에 벌레 겨울에 난방비 상.하수도 없으면 그것도 챙겨야하고 손 많이 가요
요즘은 나오지만 귀촌용 저런집은 거의도시가스가없다 난방은 등유쓰고 취사는LPG 잘몰랐는데 식량창고나 저장고가존재하고 기본 기름통이나 가스통이별도로설치된다 차 특히 suv이상급차가꼭필요하고 유지보수도생각보다 빡시다 아무나사는집이아니다
엥 쌍팔년 야그를 하시나
근생으로 용도변경 하시고 일반저압전기로 누진세 빼고
전기보일러 설치
온수는 순간온수기 50리터 설치하면끝
거기에 온냉방기
겨울에 눈오시믄 그냥 고립입니다.
얼어붇은 도로는 햇살없으면 그냥입니다.
14억은 대체 머지 이해가 안가네
북향에서도 살아보고 산골에서도 살아봤는데... 진짜 둘중 하나만 있어도 힘든데...
산골은 눈오면 지옥이 펼쳐짐.. 특히 저렇게 오지에 급경사있으면.. 밤에 눈오면 그날은 잠 다잔거.. 다라이에 끈달아서 염화칼슘 넣고선 끌고다니면서 한삽씩 뿌려야함.. 만약 내가 외부에 있을때 눈이 왔다? 차는 입구에다 새워두고 다녀야함.. 그나마 남동향이였어서 눈이 좀 잘녹아서 살만했던거고.. 북향은 집 처음 낙찰받았을때 멋모르고 살았었는데, 진짜 사람 우울증 걸림.. 어두운곳이 편하고 눈도 편하고 해서 북향 남향 뭔 상관이야 하고 살았었는데, 사람이 해를 못보면 우울증 걸리는걸 그때 깨달음.. 본인은 잘 모르는데, 주변 사람들은 느끼더라.. 정신이 피폐해짐.. 원인은 정신과 의사가 말해주겠지만.. 같이 살은 가족들 다들 우울증으로 고생함..
부동산 가격이 거품인걸 다행인줄 아세요
부동산 가격이 풍선이었으면,
예고도 없이 갑자기 펑 터집니다.
서서히 사라지는 거품 가격일때 빨리들 파세요
1억4천을 일단 10배로 질러보았어요.😂
4천만원 적정가격입니다ㅋ 북향에 춥고 난방비 많이 들며 암튼 사천만원 정도가 딱 적정입니다요
강남집도 4억이면 평균
가격입니다요
적정아니고 평균가격 음 ...
토지값 생각안하시나요?
@@chuncheoncity-mayor 토지값 생각해서 많이 쳐드린가격입니다 .^^
처음 감정가격부터 잘못했네~
14억이라니~~~
0하나 빼고 시작해야지
겨울에 못들어가....지하수가 문제 생기면 죽는다
뭔헛소리지 ? ㅋㅋㅋ 여기는 이상한사람들이 댓글을 다네 무조건 악플달고보네
@@fmdnlstmzl북향 뜻 아니?
난방비 지하수 탈락!!!!!!!!!!!!!
1500평이면 헐고 다시 지으면 됨. 문제는 가평군청에서 건축허가를 내줄 것인가 하는 점.
처음부터 터 괜찮은 곳 골라 집 새로 짓는 게 허물고 새로 집 짓는 것 보다 훨씬 비용이 덜 듬.
개축하면 된다고 하던데요.
그냥 관리해주는 비용을 다시 받아야하는 집 같은데?
집 가격 빼고 딱 임야/대지 가격만 처주면 될 듯합니다
것도 평당 10마넌도 비싸보여요ㅡ
무슨 생각으로 저런데다 집을 지었는지ᆢ게다가 북향ᆢ것도 산속인데ᆢ
불법 도박장으로 최적
화악산인근이면 5월에도 눈이온다...난방비 9월부터 5월까지 8개월을 해야함 가스비뒤짐
하물며 가스 배달도 안오고 등유보이러 설치시 유류차도 못옴...눈오면 치울때까지 통행불가
북향이라 녹지도않음..총평: 자연인 ㄱㄱㅆ
14억이였다구?ㅋㅋㅋㅋ
셋업 디지네
14억은 부동산 놀이...호구낙찰
14억은 도대체 어떻게 나온거냐?
감평사가 감정가 조작한거
대지 1500평이 컸던거같음
@@궁므를버서난면처럼단순하게 평수?
그런거 초짜들이나 그렇게 보는거구
저런 산지는 평당 많이쳐줘야 10만원임 그리고 주변 인근 평지도 좁아서 개발하기도 힘들고 다만 수도권 근처니 이정도면 많이 쳐준거
1억5천이 적당함
저걸 평당 90만원 부르는게 미친거지
지방가면 저런거 3천이면 산다
@@mungmoongee지방에 저런물건 3000천 이하로 불러봐 그럼ㅋㅋㅋㅋ
주소 불러봐 ㅋㅋㅋㅋㅋ제발 나 사게 제발~
불러보라고
@@sucyangkim 니가 인터넷에 검색해봐
나올거야 참고로 호가 띄어놓은거 말한거 아니다 그리고 저런거 함부러 사는거 아니야 초보인거 같은데 공부부터 하는게 좋을거야
일조량이 부족한 이런 곳은
1.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공급과
2. 지하 4m 이상의 지하 공조 덕트를 통한
실내 공기 순환시스템.
3. 새벽 숲 주변, 그물망을 설치, 일정량의 수분을 획득할 수 있음.
저걸 감정가 14억 잡고 경매진행시킨게 이상하다
뭐? 저게 14억? 이었어?
자연인 이다 아니구?
하우스로 딱이고만 진입로도 딱 좁아서 막아버리면 끝나고ㅋ
무섭다 사람 죽어 나가도 모를듯
ㅋㅋㅋㅋㅋ저기서 작업?하기 좋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이나 바닷가는 가지도 살지도 쳐다보지도 맙시다 6개월안에 100% 후회합니다 ~~;;;
원래 바닷가는 거주환경이 나빠서 과거에도 천민들이나 살던 곳
재벌들 비밀금고 만들어놓고 비자금 관리하는 창고로 쓰기엔 딱 좋겠네~ㅋ
3백정도면 긍정적으로 검토
그거 낙찰받았다간 사시사철 진입로 잡풀제거하다가 뒤진다.게다가 눈이라도 내리면 오도가도 못하고 얼어죽는다.3억이 아니라 3천만원도 아깝다.한해에 소요될 잡비만해도 3천만원은 넘을듯..
정상인은 살기 힘들 듯 합니다
와 이거 천만원도 아깝네요.
애시당초 14억은 말도안되는듯
저 따위 집이 3억이나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애초 14억이라는 가격이 어디서 나온 거냐?
임야나 저런 주택은 부동산 매매꾼이나 공무원에게 뇌물이라도 준거냐?
저기에 집 지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지었을까
헐
저런 장소에 집을 지은것도
대단하네요
저걸 14억 3억 이거 장사꾼들이 사기치는건데 감가 그가격이면 본이이 사야지 ㅋㅋㅋ
3억으로 주말에 전국 펜션을 놀러 다녀.
하루 30만원. 1년 1500만원. 20년 3억.
미쳤다하고 4%로 3억 넣으면 1200만원 나옴.
3억에 사서 10억을 투입해야하는 함정
ㅋㅋㅋ
ㄹㅇ 돈지X은 원주인 하나로 족함 ㅇㅇ
누굴 물고 들어갈랴고
시골집은 남향에 산을등지고 앞으로 하천이나 강이 있고 시야가 탁트여야하고 도로는 아스팔트로 대형마트 대학병원이 30분안의 거리에 있어야 살기가 좋아요~
다 갖춘 매물 찾으려면 마진이 작고 경쟁자가 많지 않을까요?
기다리면 또다시 경매에 나올거 같네요.
그때가 되면 1억이하에 낙찰.
사면 계속 속쓰리게 만드는 물건.
살다가 무슨 이유가 있으니 싸게 팔겠지.
예를들면 구렁이가 자꾸 놀러온다든가
집안에 바퀴벌레가 맨날 오신다거나.
살기 더럽고 힘들어서 파는 것이지 뭐...
그러니 사지 말라는것이다.
솔직히 공짜로와서 살라해도
절대 못살곳임.
산골짜기 북향집에 경사진곳.
엎어지고 자빠지고 동상걸리고.
저기서 어떻게 살라고.
현직 무업을 하는사람입니다
음...
14억이 말이 되냐 저게?ㅋㅋㅋㅋ 그 산에 고라니가 비웃겠다.
최악의 조건을 다 갖추었네~
나의 경우, 공짜로 줘도
살지 않음~!!!
내 인생은 소중하니까~😁😍
여름에도 벌레천국이겠다 ㅋㅋㅋ
도시가스 안들어오는 시골집은 LPG로 난방을 하기 보단 화목난로 설치해서 난방 하는 경우가 많은데
2000만원에 사겠습니다
땅 1500평에 80평집에 가평이 3억이면 거저네요 도시가스야 들어간 타운하우스가 거의없죠
아니..다들 안보이나 대지 1300평이.. 평당 30만해도 4억이자나..
산을 등지고 북향인데다 진입로가 비포장이라고 ? 도시가스 안들어오고 , 지하수라
이런곳에 집을 지은사람은 생각이 있는건가 ?
나라면 공짜로 살라고 해도 못살아요 이런곳에 살면 난방비 폭탄에 우울증 걸려요
3억도 비싼거 아닌가
전원주택은 인구 감소로 폭락할 수 밖에 없음.
살기 불편한 현금의 무덤인 전원주택은 정말 조심해야 함.
저기 집 지은 사람도 참 이상하네.. 저런집을 낙찰을 받다니..
5천도 많다!
귀신살기 좋은환경이네
감정평가사가 제정신이 아닌듯. 도로가 부실한 급경사 북향 땅이 저 가격이라니?
3천만원도 안살듯
귀신출현산장 촬영지로 쓰면 좋을듯~~게다가 뭔가 밤마다 여러유형의 귀신이 떼로 나타날느낌을 주는 영화소품으로는 퍼펙트산장
5천딱이다
무슨저런집을
누가들어감
여름에만오면 보일러 관이건 지하수도 관이건 뭐건 다 얼어터지고 바닥이고 천장이고 벽지고 다 삭아서 여름 올때마다 리모델링하고 와야될듯 ㅋㅋ
저런곳에 만든 사람도 의아하네 생각을좀...
위치상 사계절내내 보일러 틀어야 함~
한 겨울에는 가스통 배달 안될수도 있고....
1400도 아깝다 저런곳에서 채광이 안좋으면 그게 집이냐? 동굴이지
LPG에 지하수....에고 답이 없다..
시골은 다 lpg에 지하수임. 그럼 시골은 사람자체가 못산다해야하는데 그건 아니잖음. 저기 최대 문제는 북향이라는거임...
3억 ? 미쳤네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저걸 3억주고 가겠나 1억에 줘도 안간다 ㅋㅋㅋ
여기 아시는분꺼 였는데 2층에 노래방 있어요.팬션식으로 이용할수있게 해놨습니다.겨울에눈오면 진입불가
노래방이 있던 없던 뭔 상관임?
무슨 의도로 이야기 하는건지.
저런데 살면 3억 7천만어치 골병듬!
저런것이14억?
무슨근거야?
사기같은데
3억도 진짜 아깝다!!! ㅠㅠ
그냥 북향에 햇빛 안들면 사지마..곰팡이 장난 아니고 집에서 곧 썩은내가 진동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