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9 정보) 바스티안 이름의 유래는, 금강선 전디렉터 현본부장이 과거 개발에 참여했던 '바스티안 온라인'이라는 게임에서 따온 것. 죽어가는 바스티안의 머리와 심장을 새로운 몸에 이식한 대규모 수술 '프로젝트T'는 로스트아크가 개발 단계에 있을 때 부르던 이름. 즉, 자신이 개발에 참여했던 애정 어린 게임, '바스티안'은 서비스 종료하게 됐으나, 그때 그 열정과 게임철학을 그대로 가지고 '프로젝트T'로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의미가 담긴 캐릭터.
+) 보다가 한 가지 더 추가..! 10:48:05 카멘 2관 보스 발리나크가 변신하는 것은 발리나크 그 자신의 힘이 아님. 카멘이 하사한 어둠의 힘(뒤의 검푸른 용)과 합체한 모습이며, 이는 금지된 힘이라는 텍스트가 있음. 기메님의 에르제베트 등 태존자들과 일반 악마의 차이점에 대한 추측은 상당히 일리 있다고 생각함
8:45:01 저거 제대로 다시 보니까 한쪽은 연구부고 한쪽은 실행부서인거 같네요ㅋㅋㅋ 넘 깊게 생각할 필요 없었던 듯.. 그냥 새로운 차원을 가고싶나봐요 지금 아트라시아 패트라니아 등 본인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차원..,(왜차섬 메피토가 엄청 많은 차원을 알려주기도 했구) 마침내 하나의 답을 찾았고 실행했는데 가설대로면(카제로스=안타레스) 페트라니아에 왜 있을까요? 아직 계획이 덜 끝난거 같죠?.. 이 담에 몬가 더 있는지도
아브렐이 태초의 어둠을 건넬때 주문 중국어인줄 알았어요. 중국몽 이슈 이후의 일이라 스마게에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일거임. 아주 민감한 사항이라서 이게 애초에 중국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중국 버전의 시네마틱도 아닌 걸 알기에 영상의 주문 장면에서 지금처럼 딱 걸고 넘어지기 좋은 거였고 실시간 라이브로 보여주다 보니 악마어인데 중국어냐고 조롱과 선동의 체팅들도 많았음.
저 쇼케 끝나고 스토리파는 유저들 사이에서 그럴듯한 추측이 나온게.. 현재 카멘의 모습은 카제로스가 부여한 외형..할과 관련인물들은 다 흰색의 긴머리 카단 카멘 아브렐슈드..그렇다면 카제로스는 설마? 추방당한 신? 아브렐슈드는 대놓고 큐브를 쓰고..카제로스에 맹목적인 충성을 다하는데 몽환의아스텔지어 가사보면 떨어진자가 나오는데 이 떨어진자가 카제로스가 아니냐는 말이 있죠. 그러면 카단도 궁금해지죠..카단이 할이면 왜 창조주에게 맞서려고하는지. 엘가시아에서 자랐다고 했으니 혼혈아냐? 이런 추측도 있고..아비를 벨자여 텍스트도 있는거보아 이게 카단이냐고 그러고
저도 마침 못자고 적어놓다가 할 경고문 확인하러와서 댓글 봤는데 안타레스가 만든 할의 외형과 일치: 카단 카멘 아브렐(귀 확인하니 둥글더라구요) 외형을 주기전엔 에너지 덩어리 같은 모습이었는데 마치 어둠힘 흡수하고 생기는 갑옷이 왠지 가둬두는거 같더라구요 망각의 저주로 기억을 못하게 되구 계속 꿈?을 꾸는거 같다는 묘사까지 보면 카제랑 아브 계획이었던거 같고 이그하람이 둘로 갈라진건 몰랐어도 추후 강한 힘으로 행성 반을 쓸어버릴 정도면 어느정도 추측했을거 같고 나머지 반도(카마인)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요 지략가라는 지칭을 쓰는 것도 지칭하는게 아브랑 할 종족이고 큐브는 예전부터 의심했는데 큐브를 엄청 잘 다루고 그걸로 공격도 하는게 유일하게 아브뿐인거보니 왜차섬때 이야기한 완전통달 그 이상이고 얘보다 잘 다루는 존재는 없는거 같아요 경고문, 뒤틀린 경고문에 주인이 될 형제, 노주가 될 자매 갈망과 또 하나 2번째줄 다른글(이거확인하러 왔다가 폰으로 댓글 쓰는 중..) 인거 보면 주종관계의 이야기인 듯도 한데 이건 카제=안타가 아니라 카제=데이어 / 아브렐=비브린일 경우가 해당 되는 것 같은데 불의 권능을 훔쳤다는 글이 있고 아크를 훔친것도 되지만 모종의 방법으로 신 고유 능력도 만약 훔치거나 뺏을 수 있다면 불가능한 얘긴 아닌거 같고 일단.. 여기에 또 모든 힘이나 권능을 뺏긴? 추방당한 신을 큐브에 가두고 망각 시켰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하긴 했어요.. 이건 카단=안타로 생각하는건데 카단이 쓰는 힘이라던지 나는거 보면 일단 신급존재인거 같고 나히니르도 그렇구 먼가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힘뺏겼다기엔 너무 다소 아직 억지 설정이 많아서 카제=안타레스가 저도 맞말인거 같긴 한데 날 수 있는 유일한 종족은 라제니스 뿐이랬는데 어째서 할들(?)이 날아다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아만이 카제 몸뚱이에 공명을 느끼는것도 신의 힘 혹은 악마의 힘일거 같은데 몸뚱이에 깃든 힘이 뭔진 모르겠지만 아만은 둘다 가져서 가능한거 같구.. 생각해보니 안타레스가 카제로스라면 자기이름 딴 화산에 자기 몸이 봉인 됐네요ㅋㅋㅋ 암튼 불권능으로 할이 과거로 돌아가게 해줄 수도 있고 또 다른 텍스트에서는 큐브에 안배한 뭔가를 부활과 관련해서 얘기했는데 지금 컴퓨터를 꺼서 이따 확인해야게써요.. 잠도 못자고 진짜 미치겠네요ㅋㅋㅋㅋ 졸려서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그리구 할의 다른 애들 희생시켜서 아크힘을 썼던거 같은데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모두 소멸시킨게 맞고 저 두 가주와 안타레스는 다른 차원으로 도망치고 어떤 모종의 이유로(라우리엘 큐브) 마지막 불씨의 소년 카단을 안배(아마 이게 아비를 벨자여?)한것도 같아요.카멘은 새로 외형을 만들어준 것 같구요. 근데 그것도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든건지 어쨌는지 악마를 창조 했다는데 발탄 빼고 사실상 비아키스든 일반 잡몹이든 인간형상은 꽤 많으니까여ㅎㅎ 아 스토리 얘기 너무 재밌네요ㅜㅜ!!! 이제 쿠르잔 깨고 본격적으로 핥아야겠어요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기메 박서림님 이분 스토리 연구하는 스트리머에요 이클립스도 한달정도 박아서 획득하셨고..(이쪽 공대하는거 보면 나름 드라마임..) 나름 고인물이고.방송에서도 스토리 얘기 많이 하시고 스토리 관심 있으면 이분 영상보는것도.무슨 홍보처럼 돼버렸는데..스토리 관심있으시니까
@@기메 하드 카멘은 알려진것만 4관문이고..4관문 클 하면 외형이 바뀌면서 호리호리한 체형이되고 또 일정수준의 줄을 만들면. 플레이 타임이 달 외형으로 바뀌고 피아노브금이 시작되죠. 브금이 약 3분가량인데 이 브금이 끝나면 컷신이 나오면서 공대원들 전멸하죠 특히 마지막 격돌때 카단 에스더 스킬 쓰면 카단이 이런 대사를 합니다.(이건 얘기해도돼죠? 이 스킬을 써야 플레이가 수월해짐) "카멘 겨우 이 정도인가? 나약해졌군" 사슬전쟁때 몇날며칠을 싸운 두 인물인데 카멘 레이드땐 무슨 이유인지 카멘의 힘이 빠졌나봐요. 카단이 그 대사를 칠 정도면. 아 우리들하고 오래 싸워서? ruclips.net/video/2Z7gx0O7D7o/видео.htmlsi=tmbUT3WV9RyQzIk9 이 링크가 달 카멘 전멸기 연출입니다
28:39 정보) 바스티안 이름의 유래는, 금강선 전디렉터 현본부장이 과거 개발에 참여했던 '바스티안 온라인'이라는 게임에서 따온 것.
죽어가는 바스티안의 머리와 심장을 새로운 몸에 이식한 대규모 수술 '프로젝트T'는 로스트아크가 개발 단계에 있을 때 부르던 이름.
즉, 자신이 개발에 참여했던 애정 어린 게임, '바스티안'은 서비스 종료하게 됐으나, 그때 그 열정과 게임철학을 그대로 가지고 '프로젝트T'로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의미가 담긴 캐릭터.
홀리 대박!!! 그런 이야기가 있었군요ㅎㅎ 대박사건 넘 몬가 감동적이에요ㅎㅎ 아유 댓글 감사합니다 낼 사람들한테 말해줘야겠어요 ㅎㅎㅎ
+) 보다가 한 가지 더 추가..!
10:48:05 카멘 2관 보스 발리나크가 변신하는 것은 발리나크 그 자신의 힘이 아님. 카멘이 하사한 어둠의 힘(뒤의 검푸른 용)과 합체한 모습이며, 이는 금지된 힘이라는 텍스트가 있음.
기메님의 에르제베트 등 태존자들과 일반 악마의 차이점에 대한 추측은 상당히 일리 있다고 생각함
제가 플레이할때의 감정이 새록새록 기억이나네요-!재밌게 잘봤습니다😊 카단BGM을 저도 좋아하는데 카멘과 싸울때 카단테마와 카멘테마를 섞은 BGM이 둘의 격렬한 싸움을 나타내는거 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최근 공개된 시네마틱영상 혹시 안보셨으면 한번 보시면 좋을것같아요!😊
8:45:01 저거 제대로 다시 보니까 한쪽은 연구부고 한쪽은 실행부서인거 같네요ㅋㅋㅋ 넘 깊게 생각할 필요 없었던 듯.. 그냥 새로운 차원을 가고싶나봐요
지금 아트라시아 패트라니아 등 본인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차원..,(왜차섬 메피토가 엄청 많은 차원을 알려주기도 했구)
마침내 하나의 답을 찾았고 실행했는데 가설대로면(카제로스=안타레스) 페트라니아에 왜 있을까요? 아직 계획이 덜 끝난거 같죠?.. 이 담에 몬가 더 있는지도
기메님 추리하면서 보시는 모습이 참 재밌음.
11시간 ㅎㄷㄷ 갈수록 놀라는 일밖에 안 생기네요 카멘 쇼케이스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ㅋㅋ 역시 이번것도 기메님이랑 같이 보니 더 재밌네요 ㅋㅋ
혼돈의신 이그하람이 카제로스랑(루페온편에있던 안타레스)(할종족 창조한신) 쿠크세이튼(태초에 존재한자들)같은애들의 배신으로 죽으면서 2가지로 조각으로 나뉘었는데 카마인이랑 카멘이 이그하람 조각이에요
거의 다 와가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6관 브금이 진짜 미칩니다 피아노소리 저 인겜에 피아노연주가 다 끝나면 전멸나요..전멸 되는 컷신도 무시무시해요
방송 길게하면 저희야 좋지만 몸도 챙기면서 하세요..
브금에 스토리를 함축 해놓고 숨겨놓고 떡밥도 뿌려주면서 이해를 하시라 하면 극T인 저로써는 수강을 포기 하렵니다. 교수님 강의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 레이드나 즐기렵니다 ^__^
왠지 로아 콘서트나 이번 윈터 쇼케이스(콘서트)보시면 통곡하실거 같아요...ㅎㅎㅎ
아브렐이 태초의 어둠을 건넬때 주문 중국어인줄 알았어요. 중국몽 이슈 이후의 일이라 스마게에서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일거임. 아주 민감한 사항이라서
이게 애초에 중국에서 만든 것도 아니고 중국 버전의 시네마틱도 아닌 걸 알기에 영상의 주문 장면에서 지금처럼 딱 걸고 넘어지기 좋은 거였고 실시간 라이브로 보여주다 보니 악마어인데 중국어냐고 조롱과 선동의 체팅들도 많았음.
저 쇼케 끝나고 스토리파는 유저들 사이에서 그럴듯한 추측이 나온게..
현재 카멘의 모습은 카제로스가 부여한 외형..할과 관련인물들은 다 흰색의 긴머리 카단 카멘 아브렐슈드..그렇다면 카제로스는 설마? 추방당한 신? 아브렐슈드는 대놓고 큐브를 쓰고..카제로스에 맹목적인 충성을 다하는데
몽환의아스텔지어 가사보면
떨어진자가 나오는데 이 떨어진자가 카제로스가 아니냐는 말이 있죠.
그러면 카단도 궁금해지죠..카단이 할이면 왜 창조주에게 맞서려고하는지. 엘가시아에서 자랐다고 했으니 혼혈아냐? 이런 추측도 있고..아비를 벨자여 텍스트도 있는거보아 이게 카단이냐고 그러고
저도 마침 못자고 적어놓다가 할 경고문 확인하러와서 댓글 봤는데
안타레스가 만든 할의 외형과 일치: 카단 카멘 아브렐(귀 확인하니 둥글더라구요)
외형을 주기전엔 에너지 덩어리 같은 모습이었는데 마치 어둠힘 흡수하고 생기는 갑옷이 왠지 가둬두는거 같더라구요
망각의 저주로 기억을 못하게 되구
계속 꿈?을 꾸는거 같다는 묘사까지 보면 카제랑 아브 계획이었던거 같고 이그하람이 둘로 갈라진건 몰랐어도 추후 강한 힘으로 행성 반을 쓸어버릴 정도면 어느정도 추측했을거 같고 나머지 반도(카마인)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요
지략가라는 지칭을 쓰는 것도 지칭하는게 아브랑 할 종족이고
큐브는 예전부터 의심했는데 큐브를 엄청 잘 다루고 그걸로 공격도 하는게 유일하게 아브뿐인거보니 왜차섬때 이야기한 완전통달 그 이상이고 얘보다 잘 다루는 존재는 없는거 같아요
경고문, 뒤틀린 경고문에 주인이 될 형제, 노주가 될 자매 갈망과 또 하나 2번째줄 다른글(이거확인하러 왔다가 폰으로 댓글 쓰는 중..) 인거 보면 주종관계의 이야기인 듯도 한데 이건 카제=안타가 아니라 카제=데이어 / 아브렐=비브린일 경우가 해당 되는 것 같은데 불의 권능을 훔쳤다는 글이 있고 아크를 훔친것도 되지만 모종의 방법으로 신 고유 능력도 만약 훔치거나 뺏을 수 있다면 불가능한 얘긴 아닌거 같고 일단.. 여기에 또 모든 힘이나 권능을 뺏긴? 추방당한 신을 큐브에 가두고 망각 시켰을지도 모른다고 상상하긴 했어요.. 이건 카단=안타로 생각하는건데 카단이 쓰는 힘이라던지 나는거 보면 일단 신급존재인거 같고 나히니르도 그렇구 먼가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 힘뺏겼다기엔 너무 다소 아직 억지 설정이 많아서 카제=안타레스가 저도 맞말인거 같긴 한데 날 수 있는 유일한 종족은 라제니스 뿐이랬는데 어째서 할들(?)이 날아다니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아만이 카제 몸뚱이에 공명을 느끼는것도 신의 힘 혹은 악마의 힘일거 같은데 몸뚱이에 깃든 힘이 뭔진 모르겠지만 아만은 둘다 가져서 가능한거 같구..
생각해보니 안타레스가 카제로스라면 자기이름 딴 화산에 자기 몸이 봉인 됐네요ㅋㅋㅋ
암튼 불권능으로 할이 과거로 돌아가게 해줄 수도 있고 또 다른 텍스트에서는 큐브에 안배한 뭔가를 부활과 관련해서 얘기했는데 지금 컴퓨터를 꺼서 이따 확인해야게써요.. 잠도 못자고 진짜 미치겠네요ㅋㅋㅋㅋ
졸려서 횡설수설 죄송합니다!!!
그리구 할의 다른 애들 희생시켜서 아크힘을 썼던거 같은데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모두 소멸시킨게 맞고 저 두 가주와 안타레스는 다른 차원으로 도망치고 어떤 모종의 이유로(라우리엘 큐브) 마지막 불씨의 소년 카단을 안배(아마 이게 아비를 벨자여?)한것도 같아요.카멘은 새로 외형을 만들어준 것 같구요. 근데 그것도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직접 만든건지 어쨌는지 악마를 창조 했다는데 발탄 빼고 사실상 비아키스든 일반 잡몹이든 인간형상은 꽤 많으니까여ㅎㅎ 아 스토리 얘기 너무 재밌네요ㅜㅜ!!! 이제 쿠르잔 깨고 본격적으로 핥아야겠어요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기메 박서림님 이분 스토리 연구하는 스트리머에요 이클립스도 한달정도 박아서 획득하셨고..(이쪽 공대하는거 보면 나름 드라마임..)
나름 고인물이고.방송에서도 스토리 얘기 많이 하시고 스토리 관심 있으면 이분 영상보는것도.무슨 홍보처럼 돼버렸는데..스토리 관심있으시니까
@@기메 하드 카멘은 알려진것만 4관문이고..4관문 클 하면 외형이 바뀌면서 호리호리한 체형이되고 또 일정수준의 줄을 만들면.
플레이 타임이 달 외형으로 바뀌고 피아노브금이 시작되죠. 브금이 약 3분가량인데 이 브금이 끝나면 컷신이 나오면서 공대원들 전멸하죠 특히 마지막 격돌때 카단 에스더 스킬 쓰면 카단이 이런 대사를 합니다.(이건 얘기해도돼죠? 이 스킬을 써야 플레이가 수월해짐)
"카멘 겨우 이 정도인가? 나약해졌군" 사슬전쟁때 몇날며칠을 싸운 두 인물인데 카멘 레이드땐 무슨 이유인지 카멘의 힘이 빠졌나봐요.
카단이 그 대사를 칠 정도면. 아 우리들하고 오래 싸워서?
ruclips.net/video/2Z7gx0O7D7o/видео.htmlsi=tmbUT3WV9RyQzIk9
이 링크가 달 카멘 전멸기 연출입니다
@kimae_ 서림님 ㄹㅇ 스토리학회장으로서 축적된 정보가 어마어마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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