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라고는 하는데 그 지인을 왜 아빠라고 지칭했으며, 왜 면접교섭시 약속을 일방적으로 몇개월씩 데리고 있으면서 깬건지. 그리고 친할머니에게 맡기고 애들도 보러 안오냐는 말에 남의 집에 왜가냐며 그 젖먹이 아기들을 보지않은 이유들은 어찌 설명하실건지.... 남의 부부사지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여자분 인터뷰 할때부터 환자복입고 링겔달고 나와서 아이들 이야기 하면서 웃고 있는거 소름 돋네요 진짜 아이들이 걱정되고 지킬려고 하는 엄마라면 웃음도 안나오고 눈물부터 나왔겠죠 아이들을 빌미로 계산하지 말고 거짓말하지 마요 법으로 아이들 아빠가 친권과 양육권 다 가져갔는데 저런다는건 나쁜엄마라는거죠 진짜 아이걱정하는 아빠와 아이들이 너무 걱정되네요
@@로또당첨-t8b 그렇쵸.. 보통 제 정신인 사람이라면 그거에 대해 해명을 하던지 사죄의 말을 하면서 다른 얘기를 할건데.. '네 네 맞아요' 가 다네요... 법원 판결은 본인이 어기고 남편이 납치라고 말하면서 엄마들이라면.. 어쩌고 저쩌고... 끝까지 본인 목적만 위해서 설득하려는...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 있지? 라고 생각했네요
나도 애엄마지만 낳기만 했다고 엄마가 아니며 양육권과 친권까지 남편한테 뺏길 정도로 처신한 여자의 문제가 크다고 본다. 세상이 그리 우스운가. 횡령, 이혼 등 일련의 법의 판결을 저렇게 가벼이 여기다니. 그리고 임금체불은 개쓰레기들이 하는 거다. 이 와중에 경찰은 헛짓거리.
1. 아기 낳고 시댁에 맡긴 후 시댁은 남의 집이라며 아이들 보러 안감 2. 횡령은 했지만 이건 돈 많은 시댁에서 양육권을 뺏기 위해 나를 횡령하도록 덫을 놓은 것 3. 남편이 게이라서 섹스리스 부부로 살았지만 사진 속의 남성은 그냥 셰프 동료이며 남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은 본인의 추측에 불과 섹스리스의 주원인은 매일 마시는 술로 인한 역한 입냄새 4. 양육권 박탈 이유엔 횡령 등 본인의 잘못이 커서 아빠에게로 양육권이 감 본인 말로는 아이들을 위해서 소극적 저항을 한 거라고 함 하지만 한국은 특히나 웬만해선 엄마한테 양육권을 줌 5. 교섭 때 2번이나 아이들을 돌려주지 않았고, 다른 남성과 함께 아이들을 돌봄 그 상황에서 그 남성은 본인을 아빠라 지칭함 6. 경찰은 법원 판결문을 읽고도 쌍둥이를 엄마, 아빠 각각 한명씩 나누어 맡게함 근데 저 여자는 뭐이리 당당하지?
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거짓말을 늘어놓네요. 차량 쪽에서 안전벨트도 엄마가 스스로 목에 휘감고 몸부림을 치고 엄마의 남자지인이 아이들의 할머니인 어르신을 향해 “악마같은 할머니!!!!” 이라고 폭언 막말을 쏟아 붓네요. 이 남친이란사람 음주운전 전과 4범 김ㅂㅎ씨 맞죠? 근데 이런 넘한테 아빠라 부르라고요? 아이들이 얼마나 놀랬을까요? 뉴스기사에 댓글다는 사람들을 전 남편쪽의 댓글알바라고 주장하던대 피해망상 대단합니다. 여자분관련 뉴스기사가 넘쳐나던데 무슨 청부기자 라는 말도 안되는 망상적 단어를 지어내시나요? 본인 페북, 인스타에 술 판매 광고글과 사진올리면서 아이들 얼굴 노골적으로 노출 시키던데 아이들이 술광고 키즈모델 인가요? 유치원도 안다니는 아이들에게 이게 아동학대 아닌가요? 뉴스에 노출된 엄마 옆에 지내는 아이들에게 너무 잔인 합니다. 유치원이며 학교 어떻게 다니라구요! 아이들 아빠가 그 본가에 없다고 아이들 안 돌본다고 거짓말이나 하면서 주위에 가스라이팅하는거 유치합니다. 아빠옆 아이들 행복해 보여요. 친권없이 약취유인 해가서 아빠랑은 연락차단하고 수개월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 다시 뺏길까봐 안보낸다 인친들에게 징징대구요. 그러고 본인은 아이들 도우미에게 재우는거 맡기고 술마시러 다니는거 잘 읽었어요. 이런 해괴망측한 일이 아직 공론화가 덜 된것도 너무 이상합니다. 아이들 아빠한테 보내고 빚 부지런히 갚고 정신과 치료 받아봐요
아이 아빠가 양육권이나 친권을 다 가지는것은 드문일인데, 반대로 말하면....그만큼 엄마한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법적으로 판결까지 나왔음에도 뻔뻔하게 애기를 자기 마음대로 데려가다니...당장 아빠에게 돌려보내세요. 뻔뻔한 행동을 마치 정의로운 행동처럼 코스프레 하지마시고요.
인스타보니 댓글 다 닫아놓고 좋은말해준 댓글만 남겨놓고 방송이 전부 거짓이라고 해놨네요. 앞뒤상황이 어찌되었건 법원판결을 수차례 어기고 아이들을 납치한건 자신이면서 자기 잘못은 없고 남편쪽이 조폭을 동원했네 처음에는 애엄마쪽이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피해상ㅇ황 진술하는것부터 뭔가 덧붙이려는 늬앙스가 느껴져서 좀 이상하다했는데 반전이네요 진동생이 저런 진술할 정도면 안봐도 비디오지
제남편도 술 중독 수준인데 집에 잘 안들어오죠. 여자문제는 늘 있죠. 그런데 무슨 자식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있겠어요.저 혼자 자식 키웠답니다. 남편이 술냄새와 술로 인한 늦은 귀가에 대해 늘 고통받은 건 미안함이 없으시고 부부관계를 안해줬다는 말만하시네요. 에구구.. 양육권,친권은 법으로 판결났잖아요. 법은 솔로몬의 선택입니다. 법보다 강력한게 어딨나요? 아버지쪽에서 애를 데려간게 정당방위 아녔나요?
@@sofiachoe681 전 남자도 싫더라고요. 술 자체가 나쁘다고 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좋은 건 아니라는... 주변에 봐도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자꾸 술에 의지하고.. 버는 돈 다 유흥 술에 쓰고.. 안나가면 뭐라고 하고.. 인생 그리 길지 않은데.. 술에 빠져서 사는 거 너무 별로요.. 술 담배 안해도 할 게 얼마나 많은뎁..
임셰프도 유명 셰프라 검색만하면 얼굴 다 나오는데 굳이 블러처리 요청했고 이여영은 그냥 얼굴 내놓고 나오죠. 이여영은 미디어의 힘을 아는 여자입니다. 그렇게 성장해왔거든요. 블로그 시절부터 SNS로 어그로를 끌어서 미디어를 타고 그 유명세로 인맥을 늘리고 또 어그로를 끌고.. 그런식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죠. 어떤 자리냐 물으신다면 이여영 잘나갈때는 여야 양쪽에서 총선 출마 제의까지 받았고 기자 만나는 자리에 저축은행회장을 데리고 나기기도 하는 여자였습니다. 방금 인스타보니 팔이피플 되어서 공구하고 있던데 그 와중에도 나 이런 사람 만난다 인맥 자랑하고 있더군요. 그 사진들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겠죠.
전 미국에 사는데요 미국에서 일방적으로 아이데려가고 법적인 결과에 반하는 행동하면 납치로 보고 바로 잡혀갑니다. Social worker 까지 출동해 상담하고 면접교접이고 뭐고 다 막아버립니다. 결국은 돈때문에 저러는데 시댁 남편이 돈없었다면 아마 아이들 보지도 찾지도 않았을거예요. 빼먹을게 없으니까요. 지극히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변할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일말 정말 진심으로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제발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아이들은 벌써 맘속에 상처 우울 두려움이 자리잡고 커나갈겁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엄마가되가지고 남도 하지않을 아이들 정서를 파괴하는 행동을 하다니 개탄스럽습니다. 최소한의 저항권 운운 그건 본인생각이구요. 양육권 친권 원하면 다시 법원에 서류제출하세요. 혹 억울하다 생각되면 법앞에 소명해야합니다. 막무가내로 법판결에 위배되는 행동하지말고요. 저는이분들 누군지도 몰라요. 유명한 분들인가봐요. Karma 라는것이 있습니다. 언젠가 자신이 한일이 부메랑처럼 본인을 치는 날이 오게될겁니다. 한번뿐인 인생 죄짓지말고 똑바로 삽시다.
@@고래밥좋아요 게이라고 하는것도 여자쪽 일방적 주장인데요. 남자는 걍 라이딩 동호회라고 하는데.. 뭐가 진실인지는 몰라도 여자는 아이에 대한 배려가 없는게 확실한듯 아이를 생각한다면 최소한 다른 남자를 아빠라고 부르게 안하죠 부부끼리 싸운거지 아이한테는 여전히 아빠고 엄마입니다. 아버지쪽은 교섭권 이행해서 엄마 만나게 했구요
와 저아줌마 책도샀었는데. 진짜 힘들때 시댁에 맡겨놓고 나몰라라 해놓고. 지필요할때 훔쳐가버리네. 저런 몸다툼에 입원할 정도는 아닌데. 병원에서 양쪽 기브스하고 인대늘어났다고 공갈치는거 기가찬다. 기자출신답게 카메라 앞에서 연기 잘하네. 애들한테 이상한 남자데려와서 세뇌시키고, 남편 동성애자 만들고, 보험금 횡령한돈은 토해내지도 않았을거고. 기획이혼이라고 프레임짜고 헛소리하고. 가짜 입원해서 기브스하고 카메라앞에서 가짜연기 모습만봐도 누가 불법을 저지르고있는지 알겠네. 오히려 남편 동성애자 만들어서 이혼한게 기획이혼이네. 부자 시댁둔 남편 위자료좀 두둑히 챙기고 싶었나보군.
성경에서 솔로몬이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기 아기라고 하던 엄마 두 사람에게 "아이를 갈라서 가지라"고 했을 때 친모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보내주겠다고 했고, 거기서 친모가 누군지 드러났던~~~그 예화가 생각나네요!!! 이여영씨는 그냥 시댁과 싸우기 위한 자신의 욕망만 남아 있는 것 같네요. 😢
238명분 13억? 아 나도 전 직장 월급 밀리고 사대보험 계속 안내줘서 퇴사후에 나한테 계속 사대보험 안냈다고 미납통지서와서 스트레스받았는데 그 업체가 안냈으니 업체에 보내라니깐 폐업했으니 여유되면 내가 내던가 그냥 무시하라고 하면서 계속 미납통지서 울집으로 보냄 ㅡㅡ 그 사장놈 다시 법인내고 잘만 사업하고 나는 화딱지나고 .. 저 여자분도 딱 그렇게 할듯 .. 사기꾼마인드
@@love-songlovelove 연금공단 같은 곳이 참 뻔뻔하고 경우 없죠. 상황은 다르지만 '무시하라고 하면서 계속 미납통지서 집으로 보냄' 하고 비슷한 경우 저도 당해봤습니다. 잘못된 걸 담당이 인지 했으면서 그냥 통지서 와도 계속 무시하라는 답변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지금껏 살면서 세금 한번 체납한 적 없는데 그런 미납통지서 날아오면 기분도 안좋고 뭔가 찜찜하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쌓이고... 걔네들은 그런거 신경을 안써요. 지들이 행정 잘못해서 고객들 피해 입히는데도 미안한 마음조차 없고. 공권력를 뒷배로 두고있는 갱단에 강제로 돈 뜯기는 기분이예요.
자기가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는것 짜증나네. 법적으로 판결났으면 지켜야지 무턱대고 어린 아이들 상대로 뭐하는 짓인지.. 아이들 상처받을것은 생각도 안하나. 엄마라는 사람이 생각이 없는거지.. 아이들 생각한다면 섣불리 저러지 못할텐데. 자기가 피해자인줄 알았더니 아이들 가해자네
저도 애가있는 아빠지만 처음엔 애뺐는장면만보고 남편분 욕했는데 아무리봐도 제가 틀렸네요 외간남자가 애들한테 아빠거리는것부터 이혼하자마자 또는 그전부터 만났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아빠행세하는것도 웃기고 심지어 음주운전으로 라디오하차ㅋㅋㅋㅋ 진짜 그밥에 그나물이네요 본인사업망한것도 남편의 계획이라는 망상도 진짜 소름돋습니다 조리원 나와서 시부모집에서 지내는거 불편할수있다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그시기에 육아 정말힘든데 옆에 없었다가 이제와서 양육권주장하는건 그저 돈필요해서라고밖에는 생각이안되네요 잘못된건 다 남탓이고 계략에빠진거고 나는 피해자이고 어질어질하네요 왜 나오신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리봐도 여론은 더 나빠질듯..
와 진짜 대애박........ 저여자 브랜드 한식주점 일했던 사람인데.. 가족간에 싸움한다는 건 알았는데 애청하는 실화탐사대에서 볼 줄이야....... 정상은 아니다 싶었음 직원들끼리 또 임원급 직원들끼리 맨날 모여서 이여영, 동생 이ㄷㅇ, 남편 얘기 엄청 해대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문제 많아 보였음...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실화탐사대라니.....
어이가없네 친권 양육권은 남편한테 있는데 본인이 아이를 납치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본인이 죄를 지어놓고 덫이라니;; 아이도 제대로 안키우고 최소한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면 법원판결 무시하고 데려가면 안되는거지 아이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도 안하는건가... 어디까지 가나 보려고? 라니;; 아이들이 무슨죄야 강제로 떨어트려놓고;;
아이 엄마 보세요. 억울한게 있으면 따로 소송걸어 진행하시던가 하시고 법 따르고 사세요. 현재는 엄연히 남편분이 보호자 양육자 입니다. 두번이나 애 안돌려주고 잠적하면서 남편탓만 하면 누가 엄마편을 들어주나요? 남은 아이도 속히 돌려주세요.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것도 지금 당신 책임입니다. 진정 애들을 위한다면 그러지 말아야지요.
와..뒤로 갈수록 저여자 애엄마 맞나 싶다.. 첨엔 시부모 남편이 악마인가 싶어 계속봤는데.. 대법원에서 친권을 아빠한테 줬음 억울해도 면접교섭권 잘 지키고 애들이 잘 자라길 바라고 그런상황에 트라우마 없도록 잘 납득시켰어야지 그리고 애들 커서 자유롭게 보면되지.. 자식들은 머리크면 핏줄찾게 되있다.. 엄마라면 애들 우는데 저러진 않는다.. 애들부터 놀라지않게 진정시키지 ..어키 할머니한테 악마라고..애들 저말 다 기억한다..에휴..
이 방송을 계기로 문제의 핵심인 국내법적 모순에 대해서 꼭 짚고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의 말미에 나오는 전문가님의 말씀 "양측이 해결해서 아이에게 다가가야한다" 라는 말이 원론적으로는 옳지만, 아이양육에 있어서 악의적인 의도나 이기심을 가진 한쪽 부모가 법원 판결을 지키지 않았을 때 그것을 보호해주거나 해결해줄 수 있는 장치가 아무것도 없다는데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야합니다. 법원 명령이 나와도 안지켜도 그만이고, 경찰도 민사사건이라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하며, 집행관은 나몰라라 떠넘기기에만 급급한 사실, 그러한 현실이 직접 아빠가 나서서 아이를 물리력으로 데려가야 될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동을 보호해야될 법은 그 때 어디에 있는지요? 저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사연으로 인해 아이를 4년 째 못보고 있습니다. 양육권에 관해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실질적 제재와 집행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예전부터 정식당도 갔었고 지인분이 셰프님하고 마케팅을 했는데 정말 너무 순진하시고 요리만 하시는 너무 좋은 분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왜 아내분 인터뷰만 나오면 화가 나는걸까요..진실성도 없고 아이도 사랑해서 모성애로 아이를 데리고 있고싶다는 맘이 하나도 전달 되지 않네요..어떤 모든 간에 아이를 볼모로 뭔가를 하는 걸 보면 정말 실망입니다. 임정식 셰프님.. 힘내세요!!!
저 여자 정상아니네 양육권이 아빤데 왜 자기가 양육권자인것처럼 행동하고 아빠는 판결대로 정상적으로 실행에 잘했구만 왜 애를 데려가서 친아빠한테 안데려다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저 여자 왜 애들친아빠를 안보여주고 저렇게 애들을 무기삼아 저러는지 진짜 나쁜여자네 애들을 위했으면 저딴식으로하면 안되지
엄마의 모성애는 알겟으나 딴 남자에게 아빠라고 부르는 동영상을 본 아빠의 분노가 더이해되네요 아이를 그리 원하고 사랑한다면 술을 자제하고 참을법도 한데 법도 잘못된거다라고 단정하고 양육권 친권을 무시하고 안일한방식으로 대처중인듯 보여집니다 저 해맑은 쌍둥이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하루빨리 쌍둥이들이 함께 지낼수잇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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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라고는 하는데
그 지인을 왜 아빠라고 지칭했으며,
왜 면접교섭시 약속을 일방적으로
몇개월씩 데리고 있으면서 깬건지.
그리고 친할머니에게 맡기고
애들도 보러 안오냐는 말에
남의 집에 왜가냐며 그 젖먹이 아기들을
보지않은 이유들은 어찌 설명하실건지....
남의 부부사지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여자분 인터뷰 할때부터 환자복입고 링겔달고 나와서 아이들 이야기 하면서 웃고 있는거 소름 돋네요 진짜 아이들이 걱정되고 지킬려고 하는 엄마라면 웃음도 안나오고 눈물부터 나왔겠죠 아이들을 빌미로 계산하지 말고 거짓말하지 마요 법으로 아이들 아빠가 친권과 양육권 다 가져갔는데 저런다는건 나쁜엄마라는거죠 진짜 아이걱정하는 아빠와 아이들이 너무 걱정되네요
태도가 불순하네요
아이가먼저가아니고 자기이익이먼저인거 처럼 뻔뻔하고 무슨권리를찾는다는건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에요
나도 이여자 마음에 안들지만 무조건 눈물이 나와야 한다는건 아닌거 같은데.. 신나게 웃는것도 아니고 마지못해 얼척없이 짓는 미소같구만
누가봐도 저 여자가 굉장히 잘못된 인격체인거 같은데.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애들을 볼모로 잡고 저런식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본인이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했고 판결이 아이들 양육권이 아빠한테 있다라고 나온건데 왜 저런 추태를 부릴까요??
전형적인 싸패다..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주변에서 그리고 상대방에게서만 잘못을 찾는 인간
장담하는데 저 여자는 살면서 누구한테 죄송하다 , 미안하다 라는말 제대로 한적이 한번도 없을거다.
저런 유형이 생각 보다 상당히 많음
그러니 직원들 월급도 안주고 4대보험비까지 떼먹은거죠. 근본부터 싸패
임금체불도 1도 미안함없이 뻔뻔스럽고 당당하게 인터뷰하는 모습..보통은 아닌여자네.. 보통 양심이라고는 없는 여자이네..
@@로또당첨-t8b 그렇쵸.. 보통 제 정신인 사람이라면 그거에 대해 해명을 하던지
사죄의 말을 하면서 다른 얘기를 할건데..
'네 네 맞아요' 가 다네요...
법원 판결은 본인이 어기고 남편이 납치라고
말하면서 엄마들이라면.. 어쩌고 저쩌고...
끝까지 본인 목적만 위해서 설득하려는...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 있지?
라고 생각했네요
부끄러움은 1도 모르네 어디서 이런 빤뻔함이...
여자 인터뷰에서 "집행유예 받았지만 체불한건 사실이다"라고 말하는 거 보면 성향이 나오죠.
집행유예는 '유죄 확정'이라는 건데 그걸 교도소 안 들어가는 집행의 형식이라는데 초점을 맞추고 '교도소 안들어갈 정도니 죄도 아니라는 듯'이 가볍게 생각하는 뉘앙스입니다.
아니 임금체불 횡령은 자기가 해놓고 무슨 기획이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만 짧게 자르고 나와서 성 정체성을 숨긴 남편, 기획이혼, 소극적인 어쩌구 하면 세상이 자기편인줄 아나
날마다 술쳐먹고 요식업하다가
직원들 월급도4대 보험도
하나도 내질않고 ᆢ.
저런 악질 사장은
이 사회에서 매장되야 한다.
그와중에 또 남자는 만들어서 밖에서 외식하고 자빠졌네 직원들은 힘든시기 월급 못 받아서 생활이 안될텐데
@@jeongseokyou5689 '음주·무면허' 하차 KBS 김방희 "정치적 압력 있었다" 주장
그래서 직원들 실업급여도 하나도 못받음. 직원들은 다 돈 내주고 있는줄 알았다고 함.
주여 하루속히 개념 없는 악마 들 지옥 불로 떨어 지게 하소서 신속 하게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혹시 병원복 입고 인터뷰하면 피해자인척 할 수 있겠지? 이런 생각이셨나? 근데 인대파열 되셨다는 분이 잘만 걸어다니는 군요?
또라이 여자네 애엄마가 술을 매일 먹고 딴 남자한테 애들
아빠라니 ~~
이수빈이라는사람 왜이글에는댓글안다냐ㅋㅋㅋ
@@몽몽아-f1c ㅋㅋㅋㅋ
판결이 내려졌는데도 안지키는건 본인인데... 저 여자는 본인이 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안되네;;
나도 애엄마지만
낳기만 했다고 엄마가 아니며
양육권과 친권까지 남편한테 뺏길 정도로 처신한 여자의 문제가 크다고 본다.
세상이 그리 우스운가.
횡령, 이혼 등 일련의 법의 판결을 저렇게 가벼이 여기다니.
그리고 임금체불은 개쓰레기들이 하는 거다.
이 와중에 경찰은 헛짓거리.
저 엄마란 분, 검색해보니까 과거 발언이 기가 막히던데. 그리고 저게 소극적 저항이라며 포장을 하다니ㅎ
이건 명백한 범죄이고 아이 아빠 입장에선 엄청난 폭력을 당한건데 말이죠
나쁜년이네!진짜 사생활도 지저분하고 오죽하면 법원에서 양육권.친권을 다 남편에게 주었을까요? 다른남자를 만나면서 진짜 이래저래 쓰레기인간이네! 덫이라니?지가벌린일을
엄마가 페미하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엄마 진짜 뻔뻔하다
1. 아기 낳고 시댁에 맡긴 후 시댁은 남의 집이라며 아이들 보러 안감
2. 횡령은 했지만 이건 돈 많은 시댁에서 양육권을 뺏기 위해 나를 횡령하도록 덫을 놓은 것
3. 남편이 게이라서 섹스리스 부부로 살았지만 사진 속의 남성은 그냥 셰프 동료이며 남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은 본인의 추측에 불과 섹스리스의 주원인은 매일 마시는 술로 인한 역한 입냄새
4. 양육권 박탈 이유엔 횡령 등 본인의 잘못이 커서 아빠에게로 양육권이 감 본인 말로는 아이들을 위해서 소극적 저항을 한 거라고 함 하지만 한국은 특히나 웬만해선 엄마한테 양육권을 줌
5. 교섭 때 2번이나 아이들을 돌려주지 않았고, 다른 남성과 함께 아이들을 돌봄 그 상황에서 그 남성은 본인을 아빠라 지칭함
6. 경찰은 법원 판결문을 읽고도 쌍둥이를 엄마, 아빠 각각 한명씩 나누어 맡게함
근데 저 여자는 뭐이리 당당하지?
어제 방송에도 너무나도 당당하게 얼굴까고 나오니까 순간 이쪽이 진짜 피해자인가? 라고 생각함 ㅋㅋ 사람 심리 조종하는데 능숙한 가스라이팅에도 재능이 있는 천성부터 못된여자임
@@까마귀-y9n 그러게요 저도 저여자 잘못으로 알고있었는데 당당히 얼굴까고 나오길래 먼가 억울한지 알았네요...무서운여자
이혼 소송을 자기가 해 놓고 덫에 빠진 기획이혼이라 주장하고 양육권이 아빠에게 있는데 자기가 키우겠다며 면접교섭권을 이용해 아이를 돌려 보내지 않는 저런 상황을 보니 왜 아빠한테 친권,양육권을 줬는지 이해가 됨
뻔뻔한거죠
썸네일보고 모자이크 안한 전아내분이 억울한 사유인줄...
저 여자 접근금지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경찰도 진짜 답없네;;;;
뭐가 경찰 탓이냐? 민사를 경찰이 뭔 자격으로 개입해
@@천라이언그럼 누구한테 해야하냐? 씌뱅아 법의 수호자가 누구냐 어이가 없는 지능이네
법적으로 와이프가 아이를 데려가 약속을 어긴건 납치 입니다.
이경우 법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은 경찰이 문제네요.
정말 저 여자분은 아이를 사랑한다면서 가장 비정상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엄마라는 사람이 너무 거짓말을 늘어놓네요.
차량 쪽에서 안전벨트도 엄마가 스스로 목에 휘감고 몸부림을 치고 엄마의 남자지인이 아이들의 할머니인 어르신을 향해 “악마같은 할머니!!!!” 이라고 폭언 막말을 쏟아 붓네요. 이 남친이란사람 음주운전 전과 4범 김ㅂㅎ씨 맞죠? 근데 이런 넘한테 아빠라 부르라고요? 아이들이 얼마나 놀랬을까요?
뉴스기사에 댓글다는 사람들을 전 남편쪽의 댓글알바라고 주장하던대 피해망상 대단합니다. 여자분관련 뉴스기사가 넘쳐나던데 무슨 청부기자 라는 말도 안되는 망상적 단어를 지어내시나요?
본인 페북, 인스타에 술 판매 광고글과 사진올리면서 아이들 얼굴 노골적으로 노출 시키던데 아이들이 술광고 키즈모델 인가요? 유치원도 안다니는 아이들에게 이게 아동학대 아닌가요? 뉴스에 노출된 엄마 옆에 지내는 아이들에게 너무 잔인 합니다. 유치원이며 학교 어떻게 다니라구요!
아이들 아빠가 그 본가에 없다고 아이들 안 돌본다고 거짓말이나 하면서 주위에 가스라이팅하는거 유치합니다. 아빠옆 아이들 행복해 보여요.
친권없이 약취유인 해가서 아빠랑은 연락차단하고 수개월동안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 다시 뺏길까봐 안보낸다 인친들에게 징징대구요. 그러고 본인은 아이들 도우미에게 재우는거 맡기고 술마시러 다니는거 잘 읽었어요.
이런 해괴망측한 일이 아직 공론화가 덜 된것도 너무 이상합니다. 아이들 아빠한테 보내고 빚 부지런히 갚고 정신과 치료 받아봐요
야간공동폭행, 소극적 저항권, 기획 이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평소에 쓰지 않는 단어 쓰는사람은 조심해야댐
지가 뭔데 법 위에 군림해서 판결도 안따름??
거기다가 임금체불에 횡령 ㅋㅋㅋㅋㅋ 와 진짜 가지가지하네
관상은 과학, 싸이언쓰 그 자체
“우리나라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야간 공동폭행 “ 이 일어난 거래요 ㅋ 뉴스도 못보시나봅니다
실실 쪼개면서 인터뷰 하는 모습이 역겹기만 하네요. 자식은 나누는게 아닙니다. 어서빨리 판결데로 아버님이 데려오세요.
애가 보는데 차못가게하려고 안전벨트 목에 감고있는거하며, 영상과는 다르게 뻔뻔하게 피해상황이랍시고 얘기하는거..너무 가증스럽네요
인스타엔 편파방송이라는둥..
진짜 답이 없는 사람이다
중립적으로 방송했고 판단은 시청자들의 몫인구만..본인도 본인입장 얘기해놓고선 뭐가 문제인건지..
인스타보면 뒷목잡음ㅡㅡ
당연히 줘야할 임금을 주지 않아서 고소당하고, 법원의 판결에 아빠가 양육하라는데 대법원 판결도 가볍게 무시하고,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지?
아이 아빠가 양육권이나 친권을 다 가지는것은 드문일인데, 반대로 말하면....그만큼 엄마한테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법적으로 판결까지 나왔음에도 뻔뻔하게 애기를 자기 마음대로 데려가다니...당장 아빠에게 돌려보내세요. 뻔뻔한 행동을 마치 정의로운 행동처럼 코스프레 하지마시고요.
맞습니다~^
뻔뻔한 행동을 정의로운 행동처럼
코스프레 하는게,
인간 이길 포기 한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이런여자들이 차구넘친다 아이는 너에 소유물이 아니다
아이들 생각은 1도없고 그냥 지기분대로 행동하는 못된여자일뿐
실화탐사대가 뒤탈있는거 내보겠어 다 검증하구 확인하구 내보내겠지~이상한년이네~
인스타보니 댓글 다 닫아놓고 좋은말해준 댓글만 남겨놓고 방송이 전부 거짓이라고 해놨네요. 앞뒤상황이 어찌되었건 법원판결을 수차례 어기고 아이들을 납치한건 자신이면서 자기 잘못은 없고 남편쪽이 조폭을 동원했네 처음에는 애엄마쪽이 피해자인줄 알았는데 피해상ㅇ황 진술하는것부터 뭔가 덧붙이려는 늬앙스가 느껴져서 좀 이상하다했는데 반전이네요 진동생이 저런 진술할 정도면 안봐도 비디오지
13억 임금체불에 4대보험까지 안줘서, 직원들 실업급여도 다 못받음.
월향의 하청업자들에게 갑질하고, 납품비용 안줘서 협력업체들 다 파산함
남편돈 40억까지 횡령해서. 남편이 고소까지 하게됨
@@중졸-r4mㄷㄷ 지독한 냔이네요 ㄷㄷ
자기가 먼저 이혼소송 해놓고 기획이혼이라하고 친권 양육권 다 박탈된상태에서 자기가 애들 안보내놓고 뺏겼다하고.. 제정신이 아닌듯하네요. 판결다나왔는데 뭘어디까지가나요..얼른둘째 보내주고 아이들 더상처주지마시길.. 오죽하면 친동생마저 손절..
직원들 밀린 월급도 빨리 주길
남자는 맞는말만하고 여자는 헛소리만하고 여자가범죄자구만😂😂😂😂
양육권이아빠한테있는데 경찰이무슨권리로 애를 모에게 주는거죠? 어이가없네 경찰일똑바로해라
아빠는 아이 걱정을 하고
엄마는 자기얘기 만 하네요
제일 중요한건 아이들의 안정 아닌가 하네요
지가 잘 못 해놓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네 쪽팔린줄 알아야지 법도 개무시 하고 양육권자가 뭔 뜻 인지 모르나? 와 임금체불 한걸 저렇게 뻔뻔하게 얘길하네 친동생이 나와서 친언니 깔 정도면 저여자 문제지ㅉㅉㅉ 애들 생각해서 조용히 닥치고 애 주고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은 아닌듯.. 뭔가 과대망상에다 피해의식까지 쩔어사는듯..
저여자인스타가보면 옹호하는정신빠진사람들 널렸음ㅋㅋㅋ😂
머리길이 보면 답나오네요 임정식셰프도 얼굴팔린사람인데 실탐찍으면서 얼굴안까고 나오는데 이여영 저여자는 얼굴까고 나오는거보니 페미코인좀 타볼라 한거같네요. 요즘 대중들이 호구가 아닌데 말이죠😅
팩트
아내분.. 동거남이랑 동거 하면서 여자 딸 아이들 데리고 있는게 얼마나 위험한데요? 무슨짓이라도 일어나면 어쩌려고? 방송 안봐요? 정신차려요.. 엄마 자격 제대로 있는지 의심스러워. 그리고 할머니가 키우게 둬요. 좀
법에 호소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저항이라 포장하는 당신을 누가 이해할까요...
남훈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페미 들의 특징입니다
아버님...아이들을 지켜주세요.ㅠㅠ
네 감성팔이 지겹네요
정상인인척하는 비정상인
납치아닌가요?
남의 가정사 함부로 편들긴 조심스럽지만.. 양육권까지 있는 쌍동이 아빠가 뻔히 살아있는데 애들에게 남친을 아빠라 칭하고 또 그런걸 sns 에 버젓이 올리다니..헐~ 놀랍다
관상은 과학이다
아이를 도구로 쓰다니,,, 아빠에게 아이가 무사히 돌아가길 바랍니다
얼굴 까고 나오길래 엄마가 억울한 사람인줄알았더니 아니였네. 정신차리세요 어머니. 아이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능력도 자격도 모정도 없으면서 척하지마세요.창피한줄아세요
진정 애들 생각하는 엄마 맞어
감성팔이 지겹네요 환자복 ㅋㅋㅋ
정치인처럼 쇼하는것도 아니고
실실 쪼개면서 인터뷰하는거 보니
고유정이랑 이은해가 생각나네요
@@고양이는멍멍-r1g 저도 그생각함...
엄마가 얼굴이 두껍다. 환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네요.
얼굴 까고 나와도 간혹 아닌경우 있음.한 5~10%정도 됨
임금체불하고 갖가지 의혹을 사는 사람이 실실 웃으면서 미안함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태도로 인터뷰하는 것보는 순간
왜 양육권을 못가져왔는지 알겠어여..
여자분…본인 생각을 하지 말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이런 싸움은 하지 마세요..
법을 지켜주세요.
영상 후반에 친정이 돈이 많다고 했을 때 딱 판단이 서던데... 애 때문만은 아니겠구나 하고.
실실 웃음이 나올 때가 아닌데, (적어도 엄마라면)
남편 엿먹어봐라 표정이네
친정이 돈이 많으면 거기서 살지 왜저러죠?
@@GraphicmagiC 친정이 아니라 시댁이 많다고 했어요 윗분이 잘못들으신듯. 시댁 재력때문에 자신이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시댁쪽 말들어보면 할말 못할말 다하고 있더구만 ㅡㅡ
교섭권을 주었고 전남편은 원만하게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아이와 만날 수 있게 해줬음에도 본인이 약속을 안지키고 아이를 수단으로 이용한거에는 미안함이 없는 사람이네요...
아이들은 무슨죄여....
관상은과학이다: 개혐오
이여자 죄받는다 !!죄다 이여자야!!!
아이들 생각은 전혀 안하는 여자네요
반성좀 해라 죄값을 받고
@@asadadm1nz지금은 어떻게 됐어요?
기획이혼ㅋㅋㅋ부자인 시댁과 싸울 엄두가 안나는 뭐래냐? 피해망상 아줌마 정신차려요
중국산 꽃게를 국내산 태안 꽃게라고 당당히 속여 팔던 그 뻔뻔함 역시!! 얼굴 까고 피코 오지네
목소리 말투 표정만 봐도 누구 잘못인지알겠다. 남편 힘내세요.
저도요...
정말 이런일을 겪은 속상한 엄마라면 인터뷰 표정 말투 저렇지 않을것 같아요.
진짜 표정이…
표정,말투,헤어스타일까지.. 저엄마 진짜 싫다 애들한텐 왜이리 집착? 애들이 불쌍해ㅠㅠ
요리를 오래 하던 사람입니다 .
임정식 쉐프는 스타쉐프라는 단어로 표현이 부족한 그냥 천재에요.. 진짜 존경했던 셰프님인데 여자하나 잘못만나 고생하시는거 보니 맘이 아픕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답이없어요.
제남편도 술 중독 수준인데 집에 잘 안들어오죠. 여자문제는 늘 있죠. 그런데 무슨 자식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있겠어요.저 혼자 자식 키웠답니다. 남편이 술냄새와 술로 인한 늦은 귀가에 대해 늘 고통받은 건 미안함이 없으시고 부부관계를 안해줬다는 말만하시네요. 에구구..
양육권,친권은 법으로 판결났잖아요. 법은 솔로몬의 선택입니다. 법보다 강력한게 어딨나요?
아버지쪽에서 애를 데려간게 정당방위 아녔나요?
저도 술 먹는 남자 여자 너무 싫어요. ㅜ ㅜ
둘이 같이 마시면 모를까
한쪽이 일단 주정뱅이면 믿고 거르세요
술 안마시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힘듭니다 ㅜ.ㅠ
매일 술마시는 여자....힘들죠 ㅠㅠㅠ
@@sofiachoe681 전 남자도 싫더라고요.
술 자체가 나쁘다고 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좋은 건 아니라는... 주변에 봐도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자꾸 술에 의지하고..
버는 돈 다 유흥 술에 쓰고.. 안나가면 뭐라고 하고.. 인생 그리 길지 않은데.. 술에 빠져서 사는 거 너무 별로요.. 술 담배 안해도 할 게 얼마나 많은뎁..
아빠분 힘내세요 그리고 아기들을 잘 지켜주세요
진짜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여자네요 법을 지키지 않는사람이 법을 운운하려하다니 동생이 하루빨리 애아빠한테가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아이를 생각한다면 현명한 판단하시길 쉐프님 응원합니다
애밖에 없으니 갈 때까지 가보겠다는말 너무 소름돋네요
그건 돈 내놓으라ㆍ그거지요
그러면서 태어나 분유먹을때는 얼굴보러 안갔죠 그때 손이 많이 가는데
이젠 다 컸으니 대화도 되고 얼마나 이쁠때냐
애 데리고 협박하는걸로 보여요 ..애들 생이별 시키는게 애를 생각하는 엄마가 할 행동인지 ...
임셰프도 유명 셰프라 검색만하면 얼굴 다 나오는데 굳이 블러처리 요청했고 이여영은 그냥 얼굴 내놓고 나오죠. 이여영은 미디어의 힘을 아는 여자입니다. 그렇게 성장해왔거든요. 블로그 시절부터 SNS로 어그로를 끌어서 미디어를 타고 그 유명세로 인맥을 늘리고 또 어그로를 끌고.. 그런식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죠. 어떤 자리냐 물으신다면 이여영 잘나갈때는 여야 양쪽에서 총선 출마 제의까지 받았고 기자 만나는 자리에 저축은행회장을 데리고 나기기도 하는 여자였습니다. 방금 인스타보니 팔이피플 되어서 공구하고 있던데 그 와중에도 나 이런 사람 만난다 인맥 자랑하고 있더군요. 그 사진들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겠죠.
사회적인 물의란 물의는 다 빚어놓고... 뻔뻔하기가 이를데없어 진심으로 개역겹네요
친권과 양육권이 아빠에게 있는데 엄마가 불법을 저질렀네요. 무식한 엄마들도 있네요.완전 도둑질이네요. 법이 결정한 정당한 이유가 있을텐데...
법원 판결이 아빠의 양육권 인정한건 분명 이유가 있고 법적으로 아빠의 양육권인데 엄마는 법을 무시하고 무례한 행동을 할까..
아이가 무슨 죄냐...어른들땜에 아이들이 ㅠㅠㅠ안타깝다
상대방에게 소중한 것을 빼앗으려는 나쁜 마음
어른들 땜에 ×
엄마 땜에 o
이게 엄마가 양유권 뺏긴거 자체가 진짜 왠만하면 그렇게 안되는데 얼마나 하자가 있음ᆢㄱㄴ
처음 볼때엔 엄마한테서 아이를 분리 시키는 나쁜일 인줄로만 알았는데 끝까지 보니깐 정말 나쁜뇬
뭐가 잘낫다고 얼굴다까고 실탐찍은거 보면 대중이 자기편 들어줄꺼라 생각했나보네요.
전 미국에 사는데요 미국에서 일방적으로 아이데려가고 법적인 결과에 반하는 행동하면 납치로 보고 바로 잡혀갑니다. Social worker 까지 출동해 상담하고 면접교접이고 뭐고 다 막아버립니다.
결국은 돈때문에 저러는데 시댁 남편이 돈없었다면 아마 아이들 보지도 찾지도 않았을거예요. 빼먹을게 없으니까요. 지극히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 변할리 만무하지만 그래도 일말 정말 진심으로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제발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아이들은 벌써 맘속에 상처 우울 두려움이 자리잡고 커나갈겁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엄마가되가지고 남도 하지않을 아이들 정서를 파괴하는 행동을 하다니 개탄스럽습니다.
최소한의 저항권 운운 그건 본인생각이구요. 양육권 친권 원하면 다시 법원에 서류제출하세요. 혹 억울하다 생각되면 법앞에 소명해야합니다. 막무가내로 법판결에 위배되는 행동하지말고요.
저는이분들 누군지도 몰라요. 유명한 분들인가봐요.
Karma 라는것이 있습니다. 언젠가 자신이 한일이 부메랑처럼 본인을 치는 날이 오게될겁니다. 한번뿐인 인생 죄짓지말고 똑바로 삽시다.
아빠는 둘째 걱정하는데 엄마는 싸울 생각밖에 없는걸로 보이네요
인정
남자분이 게이 입니다
법원에서도 친권 양육권 인정했구요 글고 게이는 아빠자격없나요? 엄마는 전과에 범죄자에요 그건 모르시나요?
@@고래밥좋아요 게이라고 애들 잘 못 돌보는게 아님~ 영상으로만 모든 것을 다 알 수 없는 일반인이 보더라도 엄마보단 아빠한테 애들을 양육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환경적으로나 더 좋아보임.
@@고래밥좋아요 게이라고 하는것도 여자쪽 일방적 주장인데요. 남자는 걍 라이딩 동호회라고 하는데.. 뭐가 진실인지는 몰라도 여자는 아이에 대한 배려가 없는게 확실한듯 아이를 생각한다면 최소한 다른 남자를 아빠라고 부르게 안하죠 부부끼리 싸운거지 아이한테는 여전히 아빠고 엄마입니다. 아버지쪽은 교섭권 이행해서 엄마 만나게 했구요
임정식 완전 똥밟았네요. 수십억을 해먹고 저러고 얼굴까고 나오는 패기 보소. 발목 브레이스 하고는 뭔 인대가 끊어져. ㅋㅋㅋ
저여자 나중에 분명 또 사기친다에 오백원 건다.
정말 진정한 엄마라면 애들을 이렇게 생이별 시키지는 않겠죠
어떤 상황에서라도 애들이 우선이 되야 되겠죠
아이들은 죄가 없어요
와 저아줌마 책도샀었는데. 진짜 힘들때 시댁에 맡겨놓고 나몰라라 해놓고. 지필요할때 훔쳐가버리네. 저런 몸다툼에 입원할 정도는 아닌데. 병원에서 양쪽 기브스하고 인대늘어났다고 공갈치는거 기가찬다. 기자출신답게 카메라 앞에서 연기 잘하네. 애들한테 이상한 남자데려와서 세뇌시키고, 남편 동성애자 만들고, 보험금 횡령한돈은 토해내지도 않았을거고. 기획이혼이라고 프레임짜고 헛소리하고. 가짜 입원해서 기브스하고 카메라앞에서 가짜연기 모습만봐도 누가 불법을 저지르고있는지 알겠네. 오히려 남편 동성애자 만들어서 이혼한게 기획이혼이네. 부자 시댁둔 남편 위자료좀 두둑히 챙기고 싶었나보군.
ㅋㅋ공감.. 기획은 지가함 남편게이만들어 이혼하기 기획
쿨정리
양육권이 아빠에게 있다고 판결이 났는데
왜 엄마가 한명 데리고 있으라고 경찰이 개입을 하는지? 어이가 없다.
애가 뭔 죄냐 진짜.... 부모 잘못 만나서 애가 제일 불쌍하다..
애는 물건이 아니에요!!!!!
경찰은 판사보다 위에 있는 솔로몬왕이니깐뇨
쌍둥이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냈을텐데 따로 떼어놓은 어른들 참 무지하네요 ㆍ아이들을 먼저 생각하세요 ㆍ
계속 그 대치상태일것같으니 협의해서 종료하게끔한건데 도와줘도 뭐라하네
@@좋은길-n3n 판결 난대로 하면 되는걸 지들 깜냥도 안되는 머가리 굴려서 ㅆ창 내놓은 일을 도와줬다고 하는건가? ㅋㅋ
@@좋은길-n3n 너 아이큐 낮지?
저런 여자를 보면 개역겨움!!여자란 이름달구 약한척 피해자인척. 정신차려라!!!같은 여자로서 챙피하닷!!!!
지는 병원에있으면서 애를 어찌봐 안정적인 집안인 아빠집으로 보내서 쌍둥이들행복하게 해주는게 진짜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인거야
돈 뜯어 낼라고ㅋ 양육비라도...
아는 지인과 아이들과 식사라니~~~
이상하네요.. 나만 그런가?
성경에서 솔로몬이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기 아기라고 하던 엄마 두 사람에게 "아이를 갈라서 가지라"고 했을 때 친모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보내주겠다고 했고, 거기서 친모가 누군지 드러났던~~~그 예화가 생각나네요!!!
이여영씨는 그냥 시댁과 싸우기 위한 자신의 욕망만 남아 있는 것 같네요. 😢
더 이상 잃을게 아이밖에 없다는 마지막 인터뷰에 소름이 돋네요, 결국 아이도 소유물이란 거잖아요, 무슨 엄마가 이럴까, 또 무슨 법이 이렇게 무용할까 속만 끓네요.
유명인의 제보가 있었다는 확인 안되는 말로 남편 동성애자로 만든건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
진실은본인들만아는것이죠.
@@둥가둥가우리도도 그렇타쳐도 여자가 지은죄가 더큰데 난 오히려 여자가 레즈비언 같음 이것도 진실은 본인만 알겠지
고유ㅈ 생각남.....
이여영이 애를 위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네. 빚이 수십억원 경제사범, 피해자가 수십명,소송걸린게 여러건, 구치소 들락날락, 술집운영하면서, 애키울 능력도 안되는게, 애를 뺏고 시댁재력 있으니까 무마용으로 돈좀 뜯으려는 속셈인듯. 엄마자격 없는 인간
238명분 13억? 아 나도 전 직장 월급 밀리고 사대보험 계속 안내줘서 퇴사후에 나한테 계속 사대보험 안냈다고 미납통지서와서 스트레스받았는데 그 업체가 안냈으니 업체에 보내라니깐 폐업했으니 여유되면 내가 내던가 그냥 무시하라고 하면서 계속 미납통지서 울집으로 보냄 ㅡㅡ 그 사장놈 다시 법인내고 잘만 사업하고 나는 화딱지나고 .. 저 여자분도 딱 그렇게 할듯 .. 사기꾼마인드
일단 말투에서 아이들 생각하는감정도 안보이고 진정성이 없어보임...
@@love-songlovelove 연금공단 같은 곳이 참 뻔뻔하고 경우 없죠. 상황은 다르지만 '무시하라고 하면서 계속 미납통지서 집으로 보냄' 하고 비슷한 경우 저도 당해봤습니다.
잘못된 걸 담당이 인지 했으면서 그냥 통지서 와도 계속 무시하라는 답변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지금껏 살면서 세금 한번 체납한 적 없는데 그런 미납통지서 날아오면 기분도 안좋고 뭔가 찜찜하고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쌓이고... 걔네들은 그런거 신경을 안써요. 지들이 행정 잘못해서 고객들 피해 입히는데도 미안한 마음조차 없고.
공권력를 뒷배로 두고있는 갱단에 강제로 돈 뜯기는 기분이예요.
애를 진정 생각하고 사랑한다면 저런쇼 못하죠 엄마한테 가있는딸 하루빨리 데려와야할듯요 애 장래를 위해서..
자기가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는것 짜증나네. 법적으로 판결났으면 지켜야지 무턱대고 어린 아이들 상대로 뭐하는 짓인지.. 아이들 상처받을것은 생각도 안하나. 엄마라는 사람이 생각이 없는거지.. 아이들 생각한다면 섣불리 저러지 못할텐데. 자기가 피해자인줄 알았더니 아이들 가해자네
아기때 일핑계로 같이 있는 시간도 많이 없었으면서, 이제와서 모정을 외친다는게 설득력이 없네요. 정말 원하는게 뭔지 가슴깊이 생각해보심이..
돈 뜯어 낼려고 저러나 싶네요
돈이죠 ㅎㅎㅎㅎ
40억을 횡령하고 매일 술 마시고 엄마구실도 안한 여자가
왜 갑자기 애를?? 최소한의 법도 안지키면서 최소한의 저항이라고?
저 여자 소름끼친다
돈 때문에
남편은 게이만들고
시댁에 똥물끼얹고
죄없는 아이들을 상처주면서 볼모로 잡고
지옥까지 가려고 하네
이 남편 진심 착하다..법 지킬려구 본인 불안해도 교섭면접 약속지켜주고.
범죄 저지르는 엄마밑에 크는것보단 나을듯 하네요
@@이수빈-z1r법대로 안할거면 법은 왜 있음
@@이수빈-z1r할머니와 아빠가 노는 모습은 화면에 나왔잖아요 근데도 이런말 하는거에요
@@이수빈-z1r 밥은 먹고 다니냐?
남편 고유정꼴날까걱정되네요
몸조심하세요
저렇게 입원해있는 동안 애는 누가 보고 있는건가?
애 우는 사진을 보란듯이 인터넷에 올리고, 태어나면서부터 애기를 키워준 시댁을 탓하는건가?
애를 인질로 잡아놓고 이여영씨 참 못됐다.
지금 다시 재판해도 친권 양육권 다 뺏길듯.
@@ashy91 계속 웃으면서 인터뷰하는거보니...좀 무서움
어이없는게 법원에서 내린 판결인데 자기가 뭐라고 이행을 안하는건지...법이 왜 있나 그럼
억울하면 법적으로 해결하든가
저도 애가있는 아빠지만 처음엔 애뺐는장면만보고 남편분 욕했는데 아무리봐도 제가 틀렸네요 외간남자가 애들한테 아빠거리는것부터 이혼하자마자 또는 그전부터 만났을지도 모르는 사람이 아빠행세하는것도 웃기고 심지어 음주운전으로 라디오하차ㅋㅋㅋㅋ
진짜 그밥에 그나물이네요
본인사업망한것도 남편의 계획이라는 망상도 진짜 소름돋습니다
조리원 나와서 시부모집에서 지내는거 불편할수있다는거 인정합니다
근데 그시기에 육아 정말힘든데 옆에 없었다가
이제와서 양육권주장하는건 그저 돈필요해서라고밖에는 생각이안되네요
잘못된건 다 남탓이고 계략에빠진거고 나는 피해자이고 어질어질하네요
왜 나오신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리봐도 여론은 더 나빠질듯..
이래서 피해자코스프레가..엄청소름돋음 ㅜ
우리나라에서 여자한테 양육권을 안준다? 여자가 유책배우자여도 양육권은 대부분 여자가 가져가는데 왜 법원이 남편한테 양육권을 줬는지 생각해봐야함
엄마는 진정 아이들를 위한다면 아빠에게 한 아이도 보내주길 바랍니다
법원의 판단이 맞아보이네요
진실한 태도로 서로의 실망감없이 오직 아이들만 생각하는 부모들이 되었으면 합니다ㅠ
15억 넘는 임금체불
본인이 갚은 건 5천만원도 안되고
나라에서 세금으로 체불 피해자에게 지급한 체당금이 10억 넘는다던데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와 진짜 대애박........
저여자 브랜드 한식주점 일했던 사람인데..
가족간에 싸움한다는 건 알았는데 애청하는
실화탐사대에서 볼 줄이야.......
정상은 아니다 싶었음 직원들끼리
또 임원급 직원들끼리 맨날 모여서
이여영, 동생 이ㄷㅇ, 남편 얘기 엄청
해대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문제 많아 보였음...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실화탐사대라니.....
어이가없네 친권 양육권은 남편한테 있는데 본인이 아이를 납치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본인이 죄를 지어놓고 덫이라니;; 아이도 제대로 안키우고 최소한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면 법원판결 무시하고 데려가면 안되는거지 아이들이 받을 상처는 생각도 안하는건가... 어디까지 가나 보려고? 라니;; 아이들이 무슨죄야 강제로 떨어트려놓고;;
내자식이 다른 남자에게 아빠하는걸 듣는순간 난 돌아버릴거다 남편분 진짜 양반이다
어빠~
저 여자분은 철이 없어보임
우리 남편이 같이 보고 있다가 자기같으면 죽여버렸을꺼래요
돌아버리죠 저라도요ㅠㅠ
3개월 만 인데도 아이들이 아무런 저항 없이 아빠 따라간 거부터 답 나오네
임금체불에 횡령사건에 연루된 사기꾼이 인스타에선 공동구매 열씸히하면서 장사하구있네!!애들도 인스타용으로 소유욕이 가득한게 아닌지!같은 엄마로써 한심하고 극혐인 여자네요.
아이 엄마 보세요. 억울한게 있으면 따로 소송걸어 진행하시던가 하시고 법 따르고 사세요. 현재는 엄연히 남편분이 보호자 양육자 입니다. 두번이나 애 안돌려주고 잠적하면서 남편탓만 하면 누가 엄마편을 들어주나요? 남은 아이도 속히 돌려주세요.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것도 지금 당신 책임입니다. 진정 애들을 위한다면 그러지 말아야지요.
임정식 셰프님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와..뒤로 갈수록 저여자 애엄마 맞나 싶다..
첨엔 시부모 남편이 악마인가 싶어 계속봤는데..
대법원에서 친권을 아빠한테 줬음 억울해도 면접교섭권 잘 지키고 애들이 잘 자라길 바라고 그런상황에 트라우마 없도록 잘 납득시켰어야지 그리고 애들 커서 자유롭게 보면되지..
자식들은 머리크면 핏줄찾게 되있다..
엄마라면 애들 우는데
저러진 않는다.. 애들부터 놀라지않게 진정시키지 ..어키 할머니한테 악마라고..애들 저말 다 기억한다..에휴..
법원은 왠만하면 엄마한테 양육권을 주는데 그게 안될 정도면 ㅠㅠ 아이를 도구로 이용하지 마세요... 제발
부자시댁
부자시댁 하는데
남편이 아이에대한 애정이 깊은것을 알고
저 여자 애를 볼모로 한몫 잡고싶어하는듯
보통의 엄마와는 달라보임
엄마가 아주 못됐네요... 판결난걸 인정도 안하고..
왠만하면 양육권은 엄마가 가져가는데 아빠에게 양육권을 줬다는 건
엄마에게 뭔가가 있는 듯
ㄹㅇ
애들 의사도 중요할건데 보니까 아빠를 더 좋아한듯 매일 술 마셨다는 남편 주장도 사실일거같음 일단 빚이 있어도 양육권 가져갈 수 있음.. 그러라고 양육비 주는거임 애를 키울수 있게.. 부채탓 하는데 양육권이 아빠에게 간건 부채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아야함
웬만하면
아직도 둘째는 아빠가 못데리고오고.. 엄마란 여자는 인스타에 떡하니 맨날 애랑 이거한다 저거한다며 팔이피플되서 사진올리고 있고... 애 데려간 이유가 혹시?.. 쌍둥이들 갈라놓고 산다는게 정말 부모로써 할짓인지.. 너무하네 진짜
지가 임금체불하고 소송에서진건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말하고 양육권도없이 애들7개월간 납치해갔으면서 최소한의 방어권을 행사한단다
진짜 뻔뻔한건지 또라이인건지
사패기질 다분한 여자임
전에 한참 잘 나갈 때
유튭하면서 오지게 잘난척하고, 의류 판매로 잘 나가던 여자 사업자 존내 씹고 그랬었어요.
이 방송을 계기로 문제의 핵심인 국내법적 모순에 대해서 꼭 짚고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의 말미에 나오는 전문가님의 말씀 "양측이 해결해서 아이에게 다가가야한다" 라는 말이 원론적으로는 옳지만, 아이양육에 있어서 악의적인 의도나 이기심을 가진 한쪽 부모가 법원 판결을 지키지 않았을 때 그것을 보호해주거나 해결해줄 수 있는 장치가 아무것도 없다는데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야합니다.
법원 명령이 나와도 안지켜도 그만이고, 경찰도 민사사건이라 도와줄 수 없다고 말하며, 집행관은 나몰라라 떠넘기기에만 급급한 사실, 그러한 현실이 직접 아빠가 나서서 아이를 물리력으로 데려가야 될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동을 보호해야될 법은 그 때 어디에 있는지요?
저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사연으로 인해 아이를 4년 째 못보고 있습니다. 양육권에 관해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실질적 제재와 집행 방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임정식 씨가 정말 최고의 셰프라고 생각할만한 점은 정식당 이라고 청담동에 있는데 메뉴중에 맛있는 구절판 이라고 있음.
진짜 150만 원을 줘도 안 아까울 정도의 수장급의 음식을 선사하시는 귀한 분임.
남편은 아이얘기만 하는데 저 와이프는
남편 까내리는 소리만 하네요
150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같은 여자로 너무 창피하다
욕밖에 안나오네
누가봐도 돈욕심에 애 앞세워서
감성팔이 진짜 역겹다
빨리 동생 아빠한테 보내라
일말의 양심이란게 남아있으면...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면 여자들 다 대가리 박아.
엄마가 페미하는 사람이라서 그래요
예전부터 정식당도 갔었고 지인분이 셰프님하고 마케팅을 했는데 정말 너무 순진하시고 요리만 하시는 너무 좋은 분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왜 아내분 인터뷰만 나오면 화가 나는걸까요..진실성도 없고 아이도 사랑해서 모성애로 아이를 데리고 있고싶다는 맘이 하나도 전달 되지 않네요..어떤 모든 간에 아이를 볼모로 뭔가를 하는 걸 보면 정말 실망입니다. 임정식 셰프님.. 힘내세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티브가 이상하네요
방금 아빠쪽 인스타를 봤는데 최근 게시물이 참 충격입니다. 엄마라는 사람이 어린이집에서 애를 무단으로 들고 튀네요. 경찰은 뭐 하는 건가요? 명백히 범죄인데 아무 것도 안하는 건 너무 한 거 아닌가요?
임금체불에 4대보험료를 왜 횡령해??? 도라이네.ㅋㅋ 그걸 지가 해놓고 덫에 걸렸다고 말하네 ㅎㅎ 타인이 저지른 일처럼?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화법아닌가 ㅋㅋ 개소름이네 저여자
임정식 셰프님 진짜 화이팅입니다.
옛 인연은 잊어버리시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지셔야 합니다. ㅠㅠ
대단하다 ㅋㅋ 임금체불에 다른남자만나고 친권소송까지 졌는데 뭐 낯짝으로 저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키우는게 할머니의따뜻한사랑받으면서크는게좋아요
진실 공방을 떠나서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감을 생각한다면 엄마가 저렇게 행동하면 안될거 같아요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으면 전남편분한테 양해를 구해야지 아이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아이들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임금체불 13억원. 내로남불 좌빨. 직원 월급 안주는 ㄴ이 제일 나쁨. 왜 구속 안시킴??
저 여자 정상아니네
양육권이 아빤데 왜 자기가 양육권자인것처럼 행동하고 아빠는 판결대로 정상적으로 실행에 잘했구만 왜 애를 데려가서 친아빠한테 안데려다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저 여자 왜 애들친아빠를 안보여주고 저렇게 애들을 무기삼아 저러는지 진짜 나쁜여자네
애들을 위했으면 저딴식으로하면 안되지
애엄마가 이상하구만
양육권 주고나서는 양육비가 탐났나보네
어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지
연예하기도 바뻐서 애들 돌보지도 못하겠네요
인터뷰 하면서 실실웃는 얼굴 보니 소름끼치네
부자집 시댁에 대한 최소한의 저항은 개뿔 아이들을 핑계로 양육비와 미래의 재산 상속때문에 붙들려는거아니냐
이여영님
방송에 출연하기위해 본인이 취한 준비, 표정, 말투, 몸짓, 행실, 그리고 목적! 영상 어떻게 보셨나요?
오직 아이들을 원하는 게 아니라...
양육권에 따른 다른 목적이 있어보여 당신을 비난하는 겁니다...
다쳤단것도 아닌듯..부러진긴
여자 엄마 뭐가 저리 당당하지....... 어느 누가봐도 당신이 이상해요 이 사람아
남편분 힘내세요!! 아기들도 잘 키우시구 하시는일도 잘되셨음 좋겠어요.. 악연은 꼭 깨끗하게 끊어내셨음하네요..
엄마의 모성애는 알겟으나 딴 남자에게 아빠라고 부르는 동영상을 본 아빠의 분노가 더이해되네요 아이를 그리 원하고 사랑한다면 술을 자제하고 참을법도 한데
법도 잘못된거다라고 단정하고 양육권 친권을 무시하고 안일한방식으로 대처중인듯 보여집니다 저 해맑은 쌍둥이들을 먼저 생각하시고 하루빨리 쌍둥이들이 함께 지낼수잇기를 바랍니다
어제 방송에서 헤어진 다른 쌍둥이가 보고싶어서 막 울던데 엄마가 정신이 조금이라도 박혀있는 사람이면 법집행 무시하지말고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쌍둥이 특성상 한쪽이 아파하면 반대쪽도 아픔을 느낄만큼 이어져 있다고 하니 더더욱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떨어져있는거 옳지않아요
아빠에게 보내주세요!
모성있는사람이 아이를? 협상카드로 씀?
모성애는 없고 그냥 존나패배자 인생되버렸는데 애아니면 걸고넘어질게 없어 성인지감수성이 여성우대인 대한민국을 알로보고 마더코스프레중인걸로 보입니다. 정상적인 애미라면 저 상황에서 격주로 교섭할때마다 미안해해야함...
모성애로 저러는건 여러 정황상 아닌듯.. 오히려 모성애가 약하니 저렇게 막나가는거지
진심으로 지가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소름돋는다. 애를 놓고 도박하는거네. 마지막에 어디까지가나 볼려구 이러는거 보니 그냥 애가 받는 상처는 저 여자한테는 아무 의미도 없어보인다.
왜 저렇게 당당해....?법이 하나도 안무서운 사람인듯
당당한게 아니고 뻔뻔한거죠
정신병자 사기꾼이 무서울게뭐가잇겟음... 내가다 열받네
본인이 임금체불에 횡령한게 잘못이지 그걸 덫이라고표현하다니....뻔뻔하고 소시오패스같다
본인이 데리고 있는 애가 소중하면 저렇게 끝까지간다고 안할텐데...
아빠가있는데 다른남자한테 아빠라고 칭한다는게 말이나되나. 집행유예지만 유죄가아니라 집행유예가 유죄다 이사람아. 진짜 골때리네
남편분을 응원합니다 다시는 면접주지 마시고 접근금지 100년 신청하세요
여자가 제보햇으나 역풍맞아버렷네
회사직원월급횡령/바람피고/법안지키고
남편동성애자로몰아버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네요
입냄새 까지ㅋㅋ
두사람의 문제는 법적으로 이미 해결 났잖음?
이걸 안 지키는게 저 여자고.